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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아이를 잃은 슬픔을 치유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옆에서 저도 모르게 엄마여우를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나에게 있어 기적이란 긍정적인 마음이다. 기적은 커다란 곳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내마음을 어떻게 먹느냐. 긍정적인 생각에서 기적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기적처럼 좋은일 가득한 하루가되길 모두에게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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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참~ 공감능력이 좀 낮은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이책을 같이 읽으면서 꼭 두 아이들이 다 읽었으면 했던 것 같다 특히 여우가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공감하게 되는 장면을 보면서 처음에는 아무 관심도 없던 여우가 점점 다른 사람을 걱정하게 되고, 결국에는 누군가를 돕고 싶어하는 마음까지 생기는 것이 정말 감동적이었는데 아이도 같은 느낌이였고 이 모습을 보면서 둘째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잘 들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