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무무의 친부 정체가 밝혀지네요. 하지만 무무는 이런 피의 복수의 연결고리를 끊으려 하는데, 자기 주위 사람들이 위험해지는 걸 원치 않아서네요. 그러려면 이들의 주인이 되고자하는데 아주 속전속결로 해결해 버리네요. 친부의 정체가 밝혀져 주위에서 저어하는 것도 없어서 좋네요. 저어하는 사람이 있다해도 무무의 압도적인 무력 앞에서는 감히 말도 못 꺼낼 테지만요. |
| 대부분의 무협에서 사파와 정파가 하는 행태들 보면 사파는 대놓고 나쁜놈이고 정파는 정의로운척하는 위선자들이 대부분이라 여기서도 최소한 패혈무신이 무림 최대 공적으로 몰려서 4명에게 합공 당한 죽음엔 암만그래도 천하제일인에 대한 4대종사의 시기심이라던가 사적감정이 담긴 최소한의 억울함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신대협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상종도 못할 쓰레기였네요. 무슨 종마 교미하는것도 아니고....여자들 모아다가 번식장 만든 느낌. 거기다 무일, 무이, 무삼? 번호표 매기나 ㅡ.ㅡ 후환거리 없앤다고 죄없는 아이와 여자들은 정말 불쌍하지만 패혈무신이란 놈은 아무리 무무의 친아비라도 백번 죽어 마땅한 놈이네요. |
|
#스포주의... 17년 전 패망한 웅패회의 잔당들이 오랜 세월 절치부심 대계를 꾸며온 사실이 드러나고 더불어 무무의 친부에 대한 수수께끼가 밝혀지는 6권입니다. 무무의 출생이 악명 높은 사파인일 거라 짐작은 했지만 설마 17여 년 전 정사대전을 일으킨 대흉마 패혈무신과 관련이 있을 줄은 짐작조차 못했던 무무와 모일화 진혁은 큰 혼란에 빠집니다. 모종의 이유로 말미암아 사대종사 중 하나인 당대의 천하제일검 동하검성 신의겸과 대결에서도 압살해 버리는 무무! 하지만 신의겸을 통해 알게 된 친부와 친모에 관한 이야기에 더더욱 고뇌에 싸이고 진실을 파헤치기로 마음 먹습니다. 먼치킨류를 좋아하긴 하지만 무무가 인외존재급의 강함이라 어떤면에서는 긴장감이 떨어져 한편으론 조금 아쉽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