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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절대 검감을 13권까지 정말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뒷 권은 어쩌다보니 안보고 있지만) 요즘 신작이 무협은 잘 안나오기도하고 해서 작가님 다른 작품이 보여 1권 보고 2권도 구매하여 보았습니다 약간 코믹터치에 아카데미물입니다. 헬쓰하는 남자들 모습이 계속 떠올랐어요. 근육 묘사할때는 바키 그림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목적지향바가 뭔지 몰라서 웃긴 웃는데 뒷 부뷴에 대한 기대감은 별로 못 느꼈습니다. |
| 산골에서 유배생활하는 양아버지 유엽경 밑에 자라 순진무구한 무무. 작가님의 평소 주인공 답지 않은 순진무구에 빠졌는데 읽다보니 사건사고를 몰고다니는 주인공 특은 여전하네요. 평범하게 자라라고 경력환을 채웠더니 경력환에 맞서 근육을 키워 오히려 힘이 천하장사 저리가게 된 무무의 창천무학관 입시시험도 대환장 파티가 돼버렸어요. 학관에서 무에 힘쓸 줄 알았더니 이상한 세력이랑 엮여 어디로 튈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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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계 개그물인지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의 순수하고 순진한 행동이나 의도, 혹은 상황을 착각할때마다 너무 웃겨요. 주인공인 무무는 정말 산골에서만 살아서 때묻지 않고 순백의 도화지같은 아이인데 말이죠. ㅎㅎ1권의 짝짝이때부터 예사롭지않은 개그물이란 느낌이 팍 ! 오던데 정말 실망시키지않고 너무 웃기고 재미있어요. 학관에서 위장 활동중인 악역들(?)과 일어날 사건 사고도 너무 기대되고 무공에는 일절 관심도 없고 오로지 근육 단련에만 관심있는 근육바보, 헬창 유무무가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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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 천하를 만들었던 웅패회의 당대 최고 고수 패혈무신은 사대종사들의 협공으로 싸움에 패한 후 죽임을 당하고 패혈무신의 여인 해하랑이 죽는 순간까지 보호하던 아기 무무는 절벽에서 떨어지지만 한 선골도인의 손에 구해져 귀양살이 중이던 전직 학정 유엽경의 손에서 성장합니다. 십칠여 년 만에 유배가 풀려 본가로 돌아가는 양아버지를 따라 같이 복귀한 무무는 형부 상서 모윤의 여식 모일화의 호위를 겸해 유엽경의 차남 진혁과 함께 창천무학관에 입학 하기 위한 시험을 치루게 되는데.. 무공을 배운적이 없는 무무가 가공할 만한 괴력을 보이며 창천무학관에 입학해 여러 인물들을 만나고 뜻하지 않게 사건 사고에 휘말립니다. 힘을 금제하는 기물 경력환을 차고도 상식 밖의 육체적 능력을 보여주는 무무의 천진난만한 모습도 재미있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들도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주네요. 맨 뒤에 나오는 캐릭터 일러스트도 눈이 즐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