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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처럼 매일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하는 이들이나, 사소하게 당신이 달았던 댓글이나 온라인상의 글들의 생명력은 당신이 생각했던것보다 길다. 쉽게 남길수는 있어도 삭제의 권리를 행사하기는 어려운 디지털속의 당신의 기록들의 영원한 삭제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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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장의사 진짜 요즘 꼭 필요한 직업 같아요. 방송에도 출연하셨다는데 그 방송도 다시 챙겨보고 싶었습니다. 여러사연들과 함께 나와있는데 진짜 안타까운 사연도 많았어요. 협박이나 불법 이런건 진짜 어떻게 대처야할지 거기다 주변인이나 가족으로인한 노출 이런 것도 요즘 너무 문제가 심각한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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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에 남겨진 흔적이 얼마나 무섭고 오래가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삭제해드립니다”가 아니라, 사람의 무너진 마음까지 마주하는 이야기라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 무심코 올린 기록 하나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