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에 남겨진 흔적이 얼마나 무섭고 오래가는지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단순히 “삭제해드립니다”가 아니라, 사람의 무너진 마음까지 마주하는 이야기라 더 깊게 다가왔습니다. 무심코 올린 기록 하나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