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0%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서평]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내용보기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행복이었어!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나를 유혹하고, 나를 놀라게 하거나 설레게 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2년 전 우연히 샴 고양이 '여름이' 와의 만남은 나에게 삶의 기쁨과 웃음과 경이뿐만 아니라 삶을 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를 주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작가가 이이야 하듯이 고양이에 대해
"서평]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내용보기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행복이었어!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을 때 나를 유혹하고, 나를 놀라게 하거나

설레게 하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2년 전 우연히 샴 고양이 '여름이' 와의 만남은 나에게 삶의

기쁨과 웃음과 경이뿐만 아니라 삶을 볼 수 있는 성찰의 기회를 주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작가가 이이야 하듯이 고양이에 대해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직접 키우게 된다면

그 편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수 있게 된다는 말에 100% 동감하는 바이다.

 

 

고양이를 직접 키워보지 않았지만,

애견을 키워본 경험으로 생각해 본다면 고양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애견에 대해서 그닥 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직접 키우고 난후 생각이 100% 달라진 분을 바로 옆에서 지켜 봤기 때문에

애견 또는 애묘를 키워보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다.

그 이유는 키워보면 알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직접 키울수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우연히 만난 샵 고양이

'여름이' 와 '겨울이' 를 통해 어떻게 삶의 기쁨, 웃음, 경이를 되찾게 되는지

성장하게 되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사람들이 고양이를 키우는지에 대한 물었다.

개는 촐랑거리지만, 고양이는 도도해요. 그 맛에 키우죠. P.21

 

 

강아지는 주인을 보면 무조건 꼬리를 치고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것을 구하지만

그에 비해 여름이는 확실히 품위가 있다. 자기가 필요할 때 와서 애교를 피우고,

사람들을 자기를 위해 일하도록 시키는 도도함도 있다. 우리가 아무리 맛난 음식을

먹어도 여름이는 자기 집에 들어가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 척하다.

대단한 인내력이다. P.39

 

 

강아지와 고양이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표현 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ㅋㅋ

 

 

 

고양이과 교감이 크고 깊어질수록 개한테서 느끼지 못하는 오묘한 감정을 느낀다.

고양이와의 교감은 은밀하고, 구체적이며, 때로는 계산적인 면이 있다.

 

 

여름이가 짐승이라고 차별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사람과의 다른 점은 인정하되

한 생명체로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될 것이다.

우리 집까지 입양된 힘없는 짐승을 아끼고 사랑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인간이 자신보다 약한 생명에 대한 긍휼, 그 존재를 끝까지 사랑해 주는 인내,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어야 하는 책임감, 여름이는 이런 고귀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다.

그래서 나는 여름이를 통해 더욱 성숙한 존재로 발전해 가고 있다. 그것이 인간이 반려동물과

생활하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P.64

 

 

 

반려동물과 생활하다 보면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할 것이다.

슬프고, 속상하고, 화나고 포기하고 싶은 경우도 생기겠지만,

그와 반대인 경우도 많아질 것이다.

반려동물을 키워 본 경험자로 아마도 집안에 웃음과 대화가 많아질 것이다.

 

 

 

이 책을 읽어보고 나면 좀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려동물이 없을때와 있을때의 차이점을

조금씩 변하는 삶의 변화를~

 

 

사랑은 기다려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이처럼 무모한 용기를 필요로 할 때가 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4 2021.12.1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리뷰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리뷰" 내용보기
이책은 저에게 처음 울집 냥냥이를 키울때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우선 이 책의 구성은 고양이와 함께 한 삶에 대한 묘사입니다. 특히 초보 작가의 딱딱하거나 혹은 과한 묘사가 아닌 여러권의 책을 써내신 작가분의 노련함이 보이는 필체로 인해 읽는 맛이 일품인 책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첫만남을 묘사한 부분인데 어쩜 제가 울집 냥냥이를 데려올때랑 같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리뷰" 내용보기

이책은 저에게 처음 울집 냥냥이를 키울때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우선 이 책의 구성은 고양이와 함께 한 삶에 대한 묘사입니다.

특히 초보 작가의 딱딱하거나 혹은 과한 묘사가 아닌

여러권의 책을 써내신 작가분의 노련함이 보이는 필체로 인해

읽는 맛이 일품인 책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이 첫만남을 묘사한 부분인데

어쩜 제가 울집 냥냥이를 데려올때랑 같은 생각을 하신 건지 ㅠㅠ 

그리고 고양이를 키운다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건들인 만큼

본인의 감정을 듬뿍 이입하실 수 있을꺼에요.

 

저는 이 책을 초보 집사님께도 추천드리지만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분은 1년 이상 고양이와 많은 추억을 쌓은 집사님이에요.

그런 집사님들이라면 이 책을 몇번을 읽어도 즐거운 웃음을 지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n 2021.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를 읽고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를 읽고" 내용보기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앞 표지>   고양이가 사람과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모습. 책의 가운데에 적혀있는 말이 인상적이다.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행복이었어"   <뒷표지>   글쓴이가 고양이와 지내면서 느낀 변화가 요약되어있다. 상처많은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살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보듬어주는 과정을 경험해본 글쓴이는 적극적으로 두 마리 정도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를 읽고" 내용보기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앞 표지>
 

고양이가 사람과함께 어울려 살고 있는 모습.

책의 가운데에 적혀있는 말이 인상적이다.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행복이었어"

 

<뒷표지>


 

글쓴이가 고양이와 지내면서 느낀 변화가 요약되어있다.

상처많은 고양이와 사람이 함께 살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보듬어주는 과정을 경험해본 글쓴이는 적극적으로 두 마리 정도의 고양이를 키우기를 추천하고 있다.

두 마리의 고양이로 인해 얻은 기쁨과 웃음이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해주었다.

 

 

 <저자 소개>


 

<목차>


2~4페이지 정도의 짧은 글들로 이루어져있어 마음 편하게 읽어볼 수 있다.

테마에 맞게 목차가 나뉘어져있는데, 순서대로 읽어가다보면 저자와 고양이가 가까워져가는 과정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다.

키우기 시작했을 무렵 부터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깨닫게 되기까지, 이 책을 읽으며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게된다.

 


 

 

<프롤로그>


 

그대들의 허물을 위해서라도 고양이를 키워라.

고양이는 그대들에게 도리어 "축복"이 되리라.

 

<내용>


처음에는 물론 잘 안 풀리고 물림/할큄을 당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함께 지내면서 여름이와의 삶에 익숙해지고, 여름이의 모습을 보면서 웃고 하는 와중에 여름이는 저자의 가족이 되어있었다.

별거아닌 행동하나에 웃음을 주는 여름이. 그것만으로도 함께 살 이유가 있다.

추상적인 '사랑'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고양이 용품을 사고 고양이 영양제를 구입하는 등 지출을 하는 행위는 사랑하기 때문이다.

사람과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건도 있겠지만, 사람이 고양이를 위해 사는 물건들도 있다. 연약한 고양이를 키우다보면 애틋해지는 마음이 생기고 그에 따라 거룩한 소비를 하게 된다. 더욱 건강하게, 더욱 편안하게 생활하게 되기를 바라게 되기 때문이다.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는다.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길고양이도 사랑스러워진다.

파주 오산리에서 길고양이를 만나게 되었다. 

애교를 부려오는 길고양이를 보고 지나칠 수 없는건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것이다. 저자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런날에 마침 고양이 간식을 안 들고 나온 것을 후회하며 뒹구는 고양이를 만져주게 된다. 나 같은 경우도 사람의 손이 그리운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어 마음이 안쓰러워진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고양이에 대해 알게되면 사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고양이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게되고, 저자의 고양이 사랑이 전해져 조금이나마 고양이에 대한 호감이 생길 것이라 생각된다.

고양이를 키우기 전에, 고양이를 좋아하고싶은 사람,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읽어보면 바뀔 것이다.

고양이는 사랑스럽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9 2021.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 나의 짝사랑 그대.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 나의 짝사랑 그대. " 내용보기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라는 제목처럼 이 책의 내용은 고양이를 처음 키우게 되는 저자의 일상이 담긴 에세이집이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고양이'라는 키워드 때문이었다. 고백하자면 나는 고양이라는 종을 짝사랑한다. 짝사랑하는 이를 멀리서 지켜보면서 감히 다가서지도 못하는, 짝사랑은 짝사랑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개똥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무지몽매한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 나의 짝사랑 그대. " 내용보기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라는 제목처럼 이 책의 내용은 고양이를 처음 키우게 되는 저자의 일상이 담긴 에세이집이다.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고양이'라는 키워드 때문이었다. 고백하자면 나는 고양이라는 종을 짝사랑한다. 짝사랑하는 이를 멀리서 지켜보면서 감히 다가서지도 못하는, 짝사랑은 짝사랑일 때가 가장 아름답다는 개똥철학을 몸소 실천하는 무지몽매한 인류인 것이다.

 

이 책의 저자 김용원 작가는 자신의 첫 고양이 '여름'이를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그 첫 만남의 이야기로 책을 시작한다. 어느 날 새벽 여름이와 교감을 나누고, 여름이를 사랑하게 되었으며, 여름이를 본받으려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을 감동에 찬 어조로 써 내려간다. 이 흐름, 어딘가 익숙하다 느꼈다면. 빙고! 풋풋한 첫사랑의 전개와 정확히 일치한다.

 

첫사랑이 풋풋하고 달달했다면 익숙해진 연인의 이야기는 어떨까? 이 책에서도 현실 속의 고충이 느껴지는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더운 여름날 고양이 화장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못해 벌레가 생겼다거나, 고양이 털을 밀기 위해 3가족이 다 함께 여름이한테 매달려서야 겨우 성공한 이야기, 여름이가 아파트 문밖으로 나가버려 아찔했었던 상황, 감당이 안 되는 고양이 털에 대해서까지.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들도 일상의 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김 작가는 여전히 여름이를 사랑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하니 그의 진실한 고양이 사랑을 인정하는 바이다.

 

김 작가의 고양이 사랑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공사판을 전전하던 여름이를 데려온 것에 이어, 캣대디에 의해 구조된 겨울이를 둘째로 입양할 때의 이야기는 첩보영화를 방불케하는 스릴러이다. 이미 김 작가의 사랑을 독차지한 여름이, 새로운 가족에게 적응해야 하는 둘째 겨울이. 두 고양이의 신경전은 살얼음판을 걷는 듯 아슬아슬하다. 합사하기 전, 며칠을 각방에 두고 서로의 냄새를 맡을 수 있도록 고양이 화장실의 분변을 옮기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던 김 작가는 막내딸의 결단력으로 두 고양이의 합사에 성공한다. 책의 마지막까지도 둘째 겨울이는 길고양이의 습성대로 가족들과는 거리를 두고 있지만, 김 작가는 조바심을 내지 않는다. 사랑에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여름이와의 만남을 통해서 배웠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이 책에는 크나큰 실수가 있다. 고양이가 두 마리나 등장하는 에세이집인데도 여름이, 겨울이 사진이 한 장도 없을 수가 있냐는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을 소중하게 넘겼건만. 기대를 사정없이 내치는 냉혹하기 그지없는 이 책은 그마저도 고양이의 도도함을 닮았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고양이처럼, 고양이 사진 하나 없는 이 도도한 에세이집을 사랑할 수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이마저도 짝사랑이란 말인가. 털썩.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i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내용보기
저자 김용원 님 성격이 급하고 참을성이 없어 별 쓸모 없던 사람 고양이를 키우면서 기다림에 대해 배웠다 두 마리의 버려진 고양이를 키우면서 온전한 인간 존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신 경험이 있다면 저자의 자기소개가 많이 공감 됩니다. 어제처럼 일상이 묘수 의 저자는 버려진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웁니다. 전혀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입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내용보기

저자 김용원 님

성격이 급하고 참을성이 없어 별 쓸모 없던 사람

고양이를 키우면서 기다림에 대해 배웠다

두 마리의 버려진 고양이를 키우면서 온전한 인간 존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신 경험이 있다면 저자의 자기소개가 많이 공감 됩니다.

어제처럼 일상이 묘수 의 저자는 버려진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웁니다.

전혀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입양하죠. 처음 만난 고양이는 여름이 , 샴 고양이에요.

여름이는 6시만 되면 기상알람이 울리지 않아도 주인을 깨워줘요.

고양이들은 시간을 정확히 기억해서 식구들의 기상시간이나 귀가시간을 기억해서

문 앞에서 기다린대요^^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의 작가는 여름이 짱 팬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어요..(키워보면 알게 됩니다)

64G 메모리 사진 수천장을 삭ㅈ..제 하는 실수 에선 저도 모르게 안 돼!!를 외치기도 했어요.


 

여름이와 후에 입양된 겨울이 ~ 이름이 너무 예뻐요!!!!

말을 못하는 동물과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은 참으로 신비한 일입니다.

함께 살다 보면 그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조금씩 배우고 이해하게 되는데

무엇보다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표현 할 때 느끼는 행복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어요.

반면에 키우는 아이들이 다치거나 아프거나 혹은 마음에 상처를 입은 것처럼 보일 때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을 때는 더욱 애가 타기도 합니다.

"고양인 줄 알았는데 행운이었어"

저자의 이 말이 여름이와 겨울이를 통해 깨달은 많은 감정들을 잘 표현해 줍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일상이 묘수 의 저자는 여름이와 겨울이 두 고양이와 사랑에 빠졌어요.

저자의 책은  여름이와 겨울이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에요.

그리고 냥집사의 자기 반성 , 자기고백등등 인생에 대한 다양한 성찰과 나눔이 있습니다.

결혼한 자녀도 있고 무려 큰 아이와 19살이나 차이나는 늦둥이를 키우고 있음에도

자녀를 키우는 느낌과 다르게 또 다른 세상과 관계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의 기쁨과 웃음과 경이를 되찾았고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는 동안 가족 모두가

성장하고 더 깊은 사람들의 되어갔다고 합니다.

뭐 그렇게 까지?? 이럴 수도 있지만... 저도 강아지를 키워보니 100프로 공감하게 되네요.

가족 모두가 또 다른 공동체가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요.

마음이 닿아서 서로의 눈높이를 맞춰가는 것! 우리의 언어로 말을 하지는 않지만...

그 아이들의 말을 알아듣고 이해하는 순간! 무엇보다 조그만 녀석들이 개어멈, 냥집사의

말을 이해하고 바라봐 줄 때 그 어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이 솟아 납니다.

고양이에 대한 사랑으로 많이 들떠있는 ^^

저자의 말을 인용해 봅니다(긍정적인 뜻입니다)

"세상 사람들아!

그대들의 허물을 위해서라도 고양이를 키워라.

고양이는 그대들에게 도리어 축복이 되리라

그 이유는 키워보면 알게 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i 202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