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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어떻게 할래? 회사에서 소소하게는 점심먹으러 가는 메뉴를 정할때, 과제의 추진방향이나 대응 방안에 대해서 정할때..인간은 살아가면서 매번 선택을 하게끔 되어 있는것 같다.
아이한테도 본인이 하고싶은 걸 선택하고 말로 표현하는 것까지 할 수 있게끔 지도하고 있는데, 책 제목을 보는 순간 ㅎㅎ 아이랑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고, 종종 아이의 취향과 나의 취향 그리고 선택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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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도 뭔가를 선택하는 일은 늘 어렵다.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부터 시작해서 여럿 중 하나를 고르는 일은 늘 뒤끝까지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할 만한 이 책은 여러 가지 선택의 상황들을 재미있게 접근하고 다양하게 생각할 만한 거리를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꽤 의미 있는 책이다. 특히 "집에 혼자 있을 때 초인종이 울리면 어떻게 할래?"의 다양한 예시들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올바른 해결책과 합의점을 찾아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되고, "남을 도울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해 볼래?"에서는 봉사와 나눔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해 준다. 맛있는 재료 딱 3가지만 고르기,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은지 고르기, 놀이동산에서 어떤 놀이기구 탈까 고르기, 내 방 꾸미기 등 신나게 해 볼 수 있는 선택들이 많아서 아이든 어른이든 재미있게 선택해 볼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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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 어떻게 할래? 글쓴이김수희 글/최은영,이도균 그림출판사스마트베어 정답이 없는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그리고 그림도 예쁘고요 추천 받아서 구매했는데 가끔씩 꺼내보기 좋아요 아이 생각도 이야기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