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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책을 받고, 오늘 새벽 책을 다 읽었어요. 이제 한 번 읽었지만, 남은평생 곁에두고 같이 바삭하게 바래가고 싶은 책이에요. 잔잔한 이야기와 참 적당한 책장정과 종이선택부터~~ 작가님이 고스란히 보이는 책 입니다 세상에 없던 읽을거리를 남겨주신것에 독자한명으로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읽고, 음악을 곁들어 또읽고 또 책속의 요리에 가끔 저는 술도 곁들이고?) 벌써 다음책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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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던 하루. 귀가해서 '맛있게 클래식'의 한 꼭지를 읽고 링크된 음악을 들었습니다. 트집잡을 수 없는 간결한 문장들과 거기 담긴 작가의 마음을 만나는 기쁨을 누를 수가 없어서 다 읽기도 전에 이렇게 서둘러 리뷰를 남겨 봅니다. 다 읽고 나면 이 기쁨이 더 커져있겠지요. 사계절 내내 즐겨 읽고 듣는 최애책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장 한장 넘겨봅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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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편의 이야기 속에, 작곡가와 연주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 음악 전반에 대한 고찰, 더불어 풀어간 음식 이야기와 일상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이 모든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엮여 완벽한 짜임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챕터마다 큐알링크로 최고의 연주와 무대로 안내해준다. 마치 드물게 찾은 맛집에서 행복한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옆집도 또 맛집인 것처럼 한 챕터도 버릴 것이 없다. 정말 '맛있게' 클래식을 읽었다. |
| QR 코드를 누르면 바로 유튜브로 연결돼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내용을 읽는 재미도 좋고 때로 음악만으로도 클래식 카페에 와 있는 듯한 여유를 준다. 훌륭한 디제이가 엄선한 멋진 “셋리”. 전설의 연주가들이 햇살 내려 앉은 창가에, 베란다에, 마당에, 달리는 버스와 전철, 단풍든 가로수 길과 골목길에… 그 어디든 찾아와 음악을 들려준다. 함께 산책 나가기도 참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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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고 클래식 음악 책을 자주 찾아 읽는 편입니다. '맛있게 클래식'은 음악에 대한 진지한 접근과 함께 따뜻한 음식 이야기가 덤으로 곁들여져 음악이 흐르는 멋진 일상으로 초대 받는 느낌입니다. 작가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식,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큐알로 들을 수 있는 멋진 연주들까지...읽고나서도 여운이 많이 남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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