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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키우고 있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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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작인 엄마랑 나랑. 딸이 있는 터라 꼭 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기대한 만큼 너무 아름답고 몽글몽글한 그림책이네요!!   딸과 엄마의 평범한 하루를 그리고 있는데 그 평범한 하루가 정말 너무 소중해 꼭 간직하고 싶어지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저희 딸도 제가 입은 꽃무늬 원피스를 보면서 너무 예쁘다며 자기도 꼭 입고 싶다 하고 제가 젓가락질을 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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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작인 엄마랑 나랑.

딸이 있는 터라 꼭 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기대한 만큼 너무 아름답고 몽글몽글한 그림책이네요!!

 

딸과 엄마의 평범한 하루를 그리고 있는데

그 평범한 하루가 정말 너무 소중해

꼭 간직하고 싶어지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저희 딸도 제가 입은 꽃무늬 원피스를 보면서

너무 예쁘다며 자기도 꼭 입고 싶다 하고

제가 젓가락질을 하고 있으면 나도 엄마처럼 하고 싶어! 하면서

젓가락을 꺼내달라고 하는 모습이 꼭 그림책 속

주인공 딸의 모습 같아서 피식 웃음이 나네요

 

딸과 함께 읽어보면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엄마랑 나랑.

딸맘이라면 꼭 들여야 할 필독서가 아닌가 싶어요.

 

 

*위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은 뒤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n 202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랑 나랑 비룡소 그림동화 295, 2021 칼데콧 명예상·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엄마랑 나랑 비룡소 그림동화 295, 2021 칼데콧 명예상·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내용보기
2021 칼데콧 명예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커커스 리뷰> "부드러운 꿈처럼 녹여 낸 부모와 아이의 사랑의 본질" <스쿨라이브러리저널>   표지를 보자마자 귀여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엄마랑 딸아이가 피카부 "PeeKaBoo" 하고 있는 모습인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눈 한쪽으로 살포시 엿보고 있어요. 앞표지와 뒷표
"엄마랑 나랑 비룡소 그림동화 295, 2021 칼데콧 명예상·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내용보기

2021 칼데콧 명예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세상의 모든 딸과 엄마들에게 바치는 그림책"

<커커스 리뷰>

"부드러운 꿈처럼 녹여 낸 부모와 아이의 사랑의 본질" <스쿨라이브러리저널>

 

표지를 보자마자 귀여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엄마랑 딸아이가 피카부 "PeeKaBoo" 하고 있는 모습인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는 눈 한쪽으로 살포시 엿보고 있어요.

앞표지와 뒷표지 같이 펼쳐서 아이와 피카부 놀이를 해보세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그림이지만 생생하게 행복함이 제 가슴속까지 깊이 와닿았어요 ♥

표지에서 미소가 절로 나왔다면,

책을 펼치자마자 귀여운 소품 그림이 가득합니다.

제가 보기엔 엄마와 아이의 소품이 한데 모여있는 것 같았어요. 엄마구두 아이 구두, 엄마 잠옷 아이 잠옷, 엄마책 아이책......

귀여운 건 엄마 아이스크림은 그대로... 아이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만 툭 떨어져 있네요.

이런 하나하나의 디테일한 그림에서 작가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비가 오는 아침입니다..

창밖을 내다보며 입김으로 구름을 만들고 있어요.

아이의 사랑스러운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동심의 세계에 빠지게 만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일...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하는 말인데요,

쉬 하자... :)

 

엄마 컵, 아이 컵

엄마는 고급스러운 잔,

아이는 깨지지 않는 플라스틱 컵

엄마 컵은 '쟁그랑 쟁그랑' 소리가 나고,

아이 컵은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난대요.

아이에게 그림책을 더 재미나게 읽어줄 수 있는 방법은 이런 의성어, 의태어를 이용해서 그림에 쏙 빠져들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와~ 엄마 드레스와 아이 드레스가 걸려있어요.

제가 딸 있는 엄마가 제일 부러운 이유는

엄마와 딸이 커플룩처럼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볼 때가 가장 부러운데요,

이쁜 드레스를 딸아이와 입고

사진 한가득 담아둔다면

10년 뒤.. 20년 뒤... 그 사진을 보았을 때

엄마와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겠죠?

 

엄마와 아이의 아침식사는 따뜻한 오트밀이에요.

엄마의 오트밀엔 블루베리 9알이,

아이의 오트밀엔 바나나 3조각이 담겨있어요.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것대로 함께 먹어요.

 

"머리 빗기"

이 페이지를 보니 저 어릴 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제가 앞에 앉아있고

엄마는 뒤에서 제 머리를 위로 올려 묶어주거나

유아 때부터 초등 저학년 때까지는 '디스코'머리를 자주 해주셨었어요. 그때가 그립네요.....

그림 속 머리빗에 머리카락 빠져있는 것 좀 보세요.

이런 작가의 디테일로 인해 그림책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

 

자기 전 그림책을 읽는 시간이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읽어주는 게 아닌

아이가 엄마에게 그림책을 읽어준대요.

모든 이야기에 '때로는'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읽어주는 그림책 보고 듣고 싶어요.... ^^

 

아잉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

엄마들 공감하시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잠자는 시간이에요 ^-^

저희 집은 자기 전 항상

'Good night Sweet Dreams ♥' 이야기하고

그런 다음 안아주고 뽀뽀하고 아이 둘이 침대에 누워요.

둘이 뭐가 그리 재밌는지 속닥속닥 하하호호 그러다 저한테 잔소리 한번 듣죠 ㅋ

그림 속 아이도 졸립지 않는 표정이네요 ^^

 

불을 끄고 잠을 청해요..

별들이 반짝이는 창문만 빼고

온통 깜깜해요..

눈을 감고 잠들려 하는 아이의 머릿속엔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갈까요..

아님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를 셀까요..

 

아이의 기억 속에 남아있는

오늘 하루의 행복한 잔상들이

자는 동안에도 행복한 꿈에 나타나

푸욱 잤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내일 또 엄마에게 다가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굿모닝'하고 안아줄 테니까요....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멋진 하루를 보낸 오늘만큼 성장하겠죠?

평범한 일상에

특별한 우리 아이의 손짓 발짓 목소리 행동

하나하나를 담아

엄마의 기억에 담아봅니다...

 

엄마와 나 그림책을 보니

저의 어릴 적 모습이 떠올랐어요.

저와 그리고 엄마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그리 많은 추억들이 스쳐 지나가지 않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소중한 시간들을 많이 만들어야겠어요.

하루하루 금세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과도

하루 동안 같이 보내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지만

오늘 하루

일주일

한 달.. 일 년...

내 품에 안을 수 있을 시간 동안

많이 안고 많은 사랑을 줘야겠어요.

그리고 내 품에 안을 수 없을 정도로 커버리면

제가 안길래요!

그런 엄마와 아들이 될 수 있는

사랑 표현 많이 하는 모자가 돼야겠어요.

그러려면 오늘도 집에 돌아오는 아이에게

두 팔 벌려 제 품 안에 쏘옥 넣어야겠어요.

엄마가 사랑해..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들.. ♥

m*******2 202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데콧 수상작 엄마랑 나랑 사랑스런 모녀간의 이야기
"칼데콧 수상작 엄마랑 나랑 사랑스런 모녀간의 이야기" 내용보기
2021 칼데콧 수상작(명예상)크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딸과 엄마가 함께 보낸 비 오는 날의 하루를 그린따뜻한 그림책 <엄마랑 나랑>표지에 엄마와 아이가 까꿍하고 있는 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자주 이 책을 가져와서 누워서 보여달라고 해서 딸과 애틋한 시간을 많이 보냈네요^^딸아이의 시선과 말로 엄마와의 하루 일과를 사랑스럽게그려나간 책이네요
"칼데콧 수상작 엄마랑 나랑 사랑스런 모녀간의 이야기" 내용보기
2021 칼데콧 수상작(명예상)
크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딸과 엄마가 함께 보낸 비 오는 날의 하루를 그린
따뜻한 그림책 <엄마랑 나랑>

표지에 엄마와 아이가 까꿍하고 있는 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자주 이 책을 가져와서 누워서 보여달라고 해서 딸과 애틋한 시간을 많이 보냈네요^^

딸아이의 시선과 말로 엄마와의 하루 일과를 사랑스럽게
그려나간 책이네요. 실제로 저자가 가장 아끼는 컵을 딸이 엄마에게 물을 떠 담아 주려다가 깨뜨렸다네요.
오히려 놀라기보단 기쁨을 느꼈다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됐다고 하네요?

이 상황에서 이런 반응이 나올 수 있는 건 그만큼 아이에 대한 사랑이 많이 깊어서겠죠? 저도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에게 유연한 모습으로 대처해 줘야겠단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딸과 비 오는 날 밖에 나가서 주변의 것들을 관찰하고 엄마와 대화를 주고받는 이 장면이 인상에 많이 남았어요. 그림도 독창적이면서 따뜻한 느낌이 사로잡네요
이런 경험이 아이에겐 소중한 추억일 텐데 세 살 딸은 막 세상에 맘껏 나가야 할 때 코로나로 한동안 나가지 못하고 지냈을 때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어요.이 장면을 보면서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아줘야겠단 생각을 했네요

'엄마랑 나랑' 책을 읽고 아이의 시선으로 보는 엄마의
모습에 딸아이가 커서 이 책처럼 엄마의 대한 행복한 추억을 많이 떠올리도록 노력을 기울여야겠단 다짐을 해봤어요

엄마랑 나랑 칼데콧 수상작으로 딸아이와 더 깊은 사랑을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

?



c*****9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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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행복한 시간 " 내용보기
아침 준비하고 있을 때, 잠에서 깬 아이가 내 등 뒤에 찰싹 붙을 때의 기분은 말할 수 없이 행복해요.물론 더 자도 좋지만요^^"잘 잤니, 우리 딸?"아침에 일어난 딸에게 다정하게 묻는 엄마에요.아이는 항상 엄마가 궁금하고 따라하고 싶어하죠.엄마 칫솔이랑 내 칫솔, 엄마 그릇이랑 내 그릇, 엄마 장화랑 내 장화^^비오는 날 엄마랑 하하호호 웃으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요.한창 자랄 때
"행복한 시간 " 내용보기

아침 준비하고 있을 때, 잠에서 깬 아이가 내 등 뒤에 찰싹 붙을 때의 기분은 말할 수 없이 행복해요.
물론 더 자도 좋지만요^^

"잘 잤니, 우리 딸?"
아침에 일어난 딸에게 다정하게 묻는 엄마에요.
아이는 항상 엄마가 궁금하고 따라하고 싶어하죠.
엄마 칫솔이랑 내 칫솔, 엄마 그릇이랑 내 그릇, 엄마 장화랑 내 장화^^
비오는 날 엄마랑 하하호호 웃으며 신나는 하루를 보내요.
한창 자랄 때인 아이라서 엄마보다 먼저 일찍 잠자리에 들어요.
"우리 멋진 딸!"
"사랑해요, 엄마!"

우리 딸들 아침에 일어나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말할래요.
"잘 잤니, 우리 딸?"






m*****t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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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행복 [엄마랑 나랑]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행복 [엄마랑 나랑]"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매일이 행복한 순간이지만,엄마들은 참 할 일도 많고, 챙겨 할 것도 많아요.가끔은 아이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나면,아이에게 미안한 순간들도 소홀한 순간들도 있답니다.그럴 때마다 엄마들은 늘 후회하고 미안해하지요.그럴 때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참 고맙고 참 미안하게도, 그런 미안한 엄마임에도 아이들은 늘 엄마를 사랑해 주고 늘 고마워해
"평범한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진정한 행복 [엄마랑 나랑]"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매일이 행복한 순간이지만,
엄마들은 참 할 일도 많고, 챙겨 할 것도 많아요.
가끔은 아이와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고 나면,
아이에게 미안한 순간들도 소홀한 순간들도 있답니다.
그럴 때마다 엄마들은 늘 후회하고 미안해하지요.

그럴 때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참 고맙고 참 미안하게도, 그런 미안한 엄마임에도
아이들은 늘 엄마를 사랑해 주고 늘 고마워해 주지요.
아이에겐 엄마와 함께하는 작은 일상도 행복이거든요.



★★★★★
어느 날 아침잠에서 깬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요.
밖에 비가 오네요. '장화랑 물웅덩이의 날'이에요.

물을 마셔요.
쟁그랑쟁그랑 소리가 나는 엄마의 컵.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나는 내 컵.

양치도 해요.
엄마는 엄마 칫솔로,
나는 내 작은 칫솔로.

밥을 먹어요.
엄마는 블루베리를 얹은 오트밀,
나는 바나나를 얹은 작은 오트밀.

엄마는 커다란 빨간 장화,
나는 작은 노란 장화를 신고
우리는 밖으로 나갔답니다.


-


책은 어느 비 오는 날의 하루를 담고 있어요.
어찌 보면 매일 비슷하고 평범한 하루이지만,
아이에겐 엄마와 함께하는 모든 날들이 특별해요.

엄마와 함께 비를 맞고,
엄마와 함께 자연을 노래하고,
엄마와 초록 벨벳 이끼를 발견하고,
엄마의 목소리로 그림책을 듣고,
엄마의 밝은 미소로 가득 찬 하루.

아마도 오늘 하루가 아이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멋진 하루였을 거예요.



아이에게 누구보다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고 싶나요?
아이에게 남들보다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 미안한가요?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나요?

걱정하지 마세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이미 당신은 충분한 행복을 아이에게 주고 있답니다.
아이에게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우주입니다.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크나큰 선물이랍니다.



아마도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다 보면,
아이와 많은 추억들을 함께 이야기하게 될 거예요.

"우리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 그치?"
"우리도 이런 물건들이 있는데, 그치?"
"우리도 이런 행복을 느꼈는데, 그치?"



일상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소중한 순간을
미안함으로 지우지 말고, 걱정으로 가리지 말고,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가시길...

많은 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소망해 봅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책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 추천해 드릴 책은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따끈한 신작 그림책입니다. 나온 지 한 달 남짓 된 신작 그림책이에요. 바로 <엄마랑 나랑>입니다. 엄마와 딸이 보내는 다정하고 따뜻한 하루 2021년 칼데콧 명예상과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으로, 딸과 엄마가 함께 보낸 비 오는 날의 하루를 아침부터 밤까지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를 동경하고 사랑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 추천해 드릴 책은 비룡소 출판사에서

나온 따끈한 신작 그림책입니다.

나온 지 한 달 남짓 된 신작 그림책이에요.

바로 <엄마랑 나랑>입니다.

엄마와 딸이 보내는

다정하고 따뜻한 하루

2021년 칼데콧 명예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으로,

딸과 엄마가 함께 보낸

비 오는 날의 하루를

아침부터 밤까지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엄마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딸의

감정을 일상적인 하루에

아름답게 포착한 그림책.

빛, 질감, 색채에

매 순간 사랑이 넘친다

칼데콧 심사평

<엄마랑 나랑>은 엄마와 딸이

같은 정서를 공유하며

하나의 튼튼한 유대를 만들어 냅니다.

또 엄마와 딸뿐 아니라 모든 부모와 자녀들이

각자의 경험을 거울처럼 비추어 보고,

'서로'라는 하나뿐인 특별한 관계

그려 나가는 바탕이 되어주는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a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내용보기
일단 칼데콧 수상작이어서 눈길이 갔다.2021년 칼데콧 명예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인 엄마랑 나랑이 책은 엄마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딸의 감정을 일상적인 하루에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다.책 내용을 읽는내내 무엇이든 엄마와 함께 하려는딸이 생각나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따뜻한 색채와 시적 은유가 돋보이는 책이라 유아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내용보기
일단 칼데콧 수상작이어서 눈길이 갔다.
2021년 칼데콧 명예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인 엄마랑 나랑

이 책은 엄마를 동경하고 사랑하는 딸의 감정을 일상적인 하루에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다.
책 내용을 읽는내내 무엇이든 엄마와 함께 하려는딸이 생각나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
따뜻한 색채와 시적 은유가 돋보이는 책이라 유아도서로 추천하고 싶다!



c********i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엄마랑 나랑'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그림책
"비룡소 '엄마랑 나랑'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2021 칼데콧 명예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엄마랑 나랑' 이 책은 제목과 표지만 봐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딸을 낳지 않았다면 못 느꼈을 감정들 딸과 할 수 있는 말과 행동 그 모든게 함축되어 있는 책 같았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엄마와 딸의 모습이죠? 아이가 일어나서 나오면 엄마가 흐뭇한
"비룡소 '엄마랑 나랑'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그림책" 내용보기

2021 칼데콧 명예상,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

'엄마랑 나랑'

이 책은 제목과 표지만 봐도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딸을 낳지 않았다면 못 느꼈을 감정들

딸과 할 수 있는 말과 행동

그 모든게 함축되어 있는 책 같았거든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엄마와 딸의 모습이죠?

아이가 일어나서 나오면

엄마가 흐뭇한 미소로 "잘 잤니, 우리 딸?'

이러면서 다정하게 안아주고

엄마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여유있는 오전

.

.

.

현실은 "일어나~~ 일어나라고"

애들 뭐라도 먹이고 등원 시키기 위해

오전에 전쟁을 치르며

애들에게 눈길 조차 주기 힘드네요ㅠㅠ

뭔가 글에서도 엄마의 성격이 느껴지지 않나요?

"컵이란 때로는 깨어지기도 한단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반성이 되기도 했어요

나는 과연 어떤 엄마인가...

딸인 나의 입장에서 어떤 '엄마'가 좋았는지

엄마의 입장에서 어떤 '엄마'가 되고 싶었는지

지금의 내 모습은 아닌것 같다

그래, 엄마와 딸이라면

커플룩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은 '엄마랑 나랑' 이라는 제목처럼

딸의 시선에서 엄마와 함께 보낸 하루를

바라보는 그림책인데

엄마를 닮고 싶고 엄마와 함께 하고싶은

딸의 사랑이 느껴져요

마지막 잠들기 전에 엄마가 해주는 굿나잇 키스

그걸 받으며 "사랑해요, 엄마!" 하는

딸의 사랑스러운 표정

딱 정말 이상적이에요

 

이 책에 나오는 엄마처럼

다정하고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고

딸과 서로 하나뿐인 특별한 관계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림체도 너무 독특하고 예쁘고 색감도 따뜻해서

딸이 있다면 꼭 소장용으로 추천해요

 

 

 

 

c********3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딸의 따뜻한 하루 이야기
"엄마와 딸의 따뜻한 하루 이야기" 내용보기
엄마랑 나랑딸과 엄마와 함께 보낸 비오는 날의 하루를 아침부터 밤까지 따뜻하게 담아낸 코즈비 A. 카브레라의 엄마랑 나랑 ^^엄마랑 뭐든 같이 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딸과그런 딸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엄마와의 하루는 소소하지만 가장 특별한 하루로 느껴졌다비가 오는 어두운 날임에도 불구하고그림책의 색감과 질감으로 그마저도 따뜻하게 느껴지던 책 책에서처럼 엄마와 아이와 함
"엄마와 딸의 따뜻한 하루 이야기" 내용보기
엄마랑 나랑

딸과 엄마와 함께 보낸
비오는 날의 하루를 아침부터 밤까지 따뜻하게 담아낸 코즈비 A. 카브레라의 엄마랑 나랑 ^^

엄마랑 뭐든 같이 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딸과
그런 딸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엄마와의 하루는 소소하지만 가장 특별한 하루로 느껴졌다

비가 오는 어두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그림책의 색감과 질감으로 그마저도 따뜻하게 느껴지던 책

책에서처럼
엄마와 아이와 함께 하는 작고 소소한 일상들이
모여 따뜻한 하루를 만들고
그런 하루 하루가 모여 아이들의 어린 시절을 가득 채우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m*****s 202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와 딸의 사랑 가득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
"엄마와 딸의 사랑 가득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 내용보기
#협찬 #엄마랑나랑   엄마랑 나랑 코즈비 A. 카브레라 글그림/ 이상희 옮김 비룡소   2021 칼데콧 명예상과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품인 <엄마랑 나랑>. 비 오는 날, 엄마와 딸이 함께 보낸 아침부터 밤까지의 하루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표지부터 참 예뻤어요. 서로 까꿍 놀이를 하는 듯한 모녀의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만나는 면지에는 모녀가
"엄마와 딸의 사랑 가득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 내용보기

#협찬 #엄마랑나랑


 

엄마랑 나랑
코즈비 A. 카브레라 글그림/ 이상희 옮김
비룡소


 

2021 칼데콧 명예상과 코레타 스콧 킹 명예상 수상작품인 <엄마랑 나랑>.
비 오는 날, 엄마와 딸이 함께 보낸 아침부터 밤까지의 하루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표지부터 참 예뻤어요. 서로 까꿍 놀이를 하는 듯한 모녀의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만나는 면지에는 모녀가 쓰는 물건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보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요. 
저도 아이의 물건들을 이렇게 모아놓고 한번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작고 귀여운 물건들을 쓰는 시기는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나 살금살금 엄마에게 다가가는 딸.
엄마, 아빠 그리고 주인공과 루카. 네 식구가 알콩달콩 살아가는 집입니다.

 


 

"와, 비 온다!" 내가 외쳐요.
"장화랑 물웅덩이의 날이네!"
엄마가 대답해요. 그리고 덧붙여요.
"화장실 먼저 다녀오기."
"그다음엔 물 마시기!" 내가 말해요.

 

모녀간에 주고받는 첫 대화예요. 비 온다고 하니 장화와 물웅덩이의 날이라고 대답하는 엄마의 대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비 온다고 하면 아이랑 우산 준비해야겠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장화와 물웅덩이의 날이라니! 
저도 저렇게 이야기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비 오는 날이 더 즐겁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요.

 


 

난 엄마 의자를 가리켜요.
엄마가 싱긋 웃어요.
난 엄마한테 진분홍색 머리핀을 꽂아 줘요. 엄마 원피스와 아주 잘 어울려요. 엄마는 그 머리핀을 진달래꽃이라고 불러요.

 

엄마가 먼저 딸의 머리를 빗어주고, 그다음에 딸이 엄마의 머리를 빗어줍니다.
서로 취향에 맞는 머리핀을 꽂아주는 대목에서 마음이 몽글몽글...^^ 
오랫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따뜻함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어요.

 


 

구멍은 나뭇가지가 났던 곳.
둥지는 겨울을 나러 간 새들이 살던 곳.
어떤 것들은 그냥 떠나지 않아요. 왜일까요?
상점은 사람들로 가득 찬 상자예요.

 

준비를 마치고 엄마랑 산책에 나선 아이. 길가의 작은 것들도 허투루 보지 않아요. 길가에 쪼그리고 앉아서 틈새에 난 풀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꼭 저희 아이 보는 것 같아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 어떤 것들은 그냥 떠나지 않아요. 왜일까요? 이 부분에서는 어떤 걸 보고 저런 말을 했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기도 하고. 상점을 사람들이 가득 찬 상자라고 하는 것도 재미있었네요. 상점보다는 길가 산책이 더 재밌나 봅니다. 저희 아이도 상점보다는 나무 보고, 풀 보고, 벌레 보고... 이런 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엄마는 우리에게 그림책을 읽어줘요.
난 엄마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요.
난 모든 이야기를 '때로는'이라는 말로 시작해요.
엄마가 웃어요.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얀 이를 반짝이면서요.
나도 따라 웃어요.

 

이제 잠자리 독서 시간. 엄마와 아이가 서로 그림책을 읽어줍니다. 아들은 곁에서 신나게 그림자놀이를 하고 있네요.ㅋ 엄마와 딸이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때로는 웃으면서 함께 그림책을 읽는 모습. 생각만 해도 행복이 가득찹니다. 엄마와의 어느 날과 다를 바 없는, 따뜻한 하루가 끝나가는 것 같아요.

 


 

마지막 면지. 여기에도 엄마와 딸의 물건들이 있고, 유일하게 엄마와 아이의 물건이 아닌, 둥지에 알이 들어 있는 그림이 있어요. 아까 아이가 말했던 '어떤 것들은 그냥 떠나지 않아요. 왜일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건가 생각해 봤답니다. 알이 있는 둥지를 놓고 떠날 어미 새는 없으니까요.^^ 


엄마이자 딸인 입장에서 이 그림책을 아들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아들이 가장 공감하고 재밌어했던 건 역시 장화 신고 첨벙첨벙 물놀이하는 거였지만요.ㅎ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매일을 이렇게 따스함으로 채워간다면, 아이가 훗날 커서 이 따스함을 기억하고, 그 기억으로 행복할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오랜만에 저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행복했거든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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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a 2021.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