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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표현도 재미있고 빨리 읽을 수 있어서 동시집을 곧잘 펼쳐보곤 하는데, 이번에도 '몸 튼튼, 마음 튼튼' 동시집 역시 아이 혼자서 스르륵 읽더라구요. 계수나무에서 출간된 '몸 튼튼, 마음 튼튼'은 일단 타이틀부터 엄마 마음에 드는 소박하지만 공감가는 문구라 시선이 머물기도 했어요. 문삼석 글 작가님은 학생들을 가르치시다 신춘문예 당선이 되어 시인으로 활동하시고, 이은선 그림 작가님은 디자인을 공부하고 그림책을 공부하신다고 하네요. 또한 '몸 튼튼, 마음 튼튼'은 2020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라고도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기에 우리 몸의 많은 기관들이 하는 일을 알고 관심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에 고마움을 느끼며 튼튼한 어린이가 되라는 작가님의 글이 실려 있네요. '몸 튼튼, 마음 튼튼'은 4부로 구성되어 얼굴과 머리/몸통과 내장/손과 팔/발과 다리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1부는 얼굴과 머리로 밥풀과 턱수염의 부제로 함께하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짤막한 시이지만 은유와 함축된 표현으로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어요. 또한 눈, 눈썹, 코, 뒤 등과 같이 신체의 기관을 설명해주고 눈이 맞다, 눈썹도 까딱하지 않는다, 코가 빠지다, 귀가 여리다 등의 관용적 표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시를 읽는 재미는 물론 국어학습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신체기관인데 이렇게 시를 읽어보며 다시 한 번 고마움을 느끼고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도 가질 수가 있네요. 다음에는 아이와 시를 듣고 어느 신체기관에 대한 시인지 맞추어보는 놀이도 진행해볼까 싶을만큼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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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마음 튼튼'이라는 말을 들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종례인사로 항상 '몸 튼튼 마음 튼튼'을 외쳤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건강'이 제일이라는 생각이 점점 더 들게 되는데요...어른들이 왜 그렇게 항상 '건강'을 강조하셨는지도 알겠더라구요...또 아이가 생기면서 아이가 조금만 아프기만 해도 얼마나 걱정이 되는지...정말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몸 튼튼 마음 튼튼>은 우리 신체 여러 기관의 기능과 특징을 동시로 보여 주고 있어요. 목차를 살펴보면 총4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우리 몸을 얼굴과 머리, 몸통과 내장, 손과 팔, 발과 다리로 나누어 각 기관이 하는 일을 쉽고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시를 읽으며 각 신체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또한 재미있는 그림이 시의 내용을 더 흥미롭게 해줘서 시를 읽는 재미와 함께 그림을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답니다~~
그리고 <몸 튼튼 마음 튼튼>에 수록된 모든 시는 4연 8행으로 되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무리없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또한 시와 더불어 신체 기관에 대한 설명과 관련된 재미있는 속담이나 관용어 표현들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어휘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몸이 아프면 마음도 지치고 아프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은 정말 진리인 듯 해요. <몸 튼튼 마음 튼튼>을 읽으면서 우리 몸의 각 기관들이 저마다 하는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튼튼한 몸과 마음을 갖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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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에 대한 동시를 썼다고 해서 관심이 갔는데 게다가 시인이 '우산속' 동시집으로 유명한 문삼석 시인이 썼어요. 평소에 문삼석 시인의 동시들을 보며 웃기도 하고 힐링하고는 하는데 와~~~어떤 내용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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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인의 몸에 관심을 갖고 어느날 몸을 움직이다가 움직임을 잘 살피고 있는 아이.. 움직이는게 신기했었나??? 그래서 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었다 ![]()
몸튼튼 마음튼튼은 동시집이다 우리의 몸의 각 기관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에맞는 동시를 적었다 ![]()
차례를 보니 각 몸의 신체부위들로 동시를 지었다 흔히 사용하지 않았던 관자놀이 오금 장딴지 핏줄 살갗 골 등 다양한 곳의 이름을 알게 되겠다 ![]()
두 페이지로 이루어진 동시... 제목과 어느부분을 주제로 한것인지 적혀있다 재미있는 눈썹의 표현을 글로 적어두고 그림을 그려서 표현을 해서 아이의 눈에 잘 띄도록 하였다 ![]()
몸의 부위를 적어놓은 "눈썹" 아래에는 그 눈썹에 대해서 적어두었다 아이가 읽으면서 '아~눈썹은 이런 부분이구나, 이렇게 사용할수 있구나' 다시한번 알 수 있으니 좋은것같다
오른쪽 페이지에는 사용하는 어휘를 적어두었다 동시에서 나온 어휘를 사용하는 예시를 적어두어서 아이가 내용을 이해하는데 좋겠다 ![]()
다른 동시들도 펼쳐보니 사용한 단어의 뜻을 다시한번 적어두었다 많이 사용하지않는 관자놀이라는 부위를 알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알게된다 ![]()
다양한 어휘의 뜻과 예시도 있어서 아이의 언어실려도 늘어날듯하다
이 책은 동시책으로 아이들이 읽기에는 무리없이 술술 읽을 수 있다 내용도 우리몸의 각 기관들이어서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을 재미있는 그림과 동시로 표현을 해서 아이가 찾아보는데 더 재미있어하였다 내 몸에서도 찾아보고 동시도 읊어보고. 재미있는 동시는 새롭게 지어보내서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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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은채를 위한 동시집을 만나봤어요 몸 튼튼 마음 튼튼
우리 신체 여러 기관의 기능과 특징을 쉽고 재미있는 동시로 나타냈어요 52편의 시와 신체 기관과 관련된 재미있는 속담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 막 한글을 읽는 은채에게 딱이였어요 많은 글밥이 아닌 시로 간결한 문장과 그 속에 숨어져있는 재미난 표현들이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확 이끄는 듯 했어요 주제들이 우리의 신체에 관한것들이라 더 재미있어했답니다
몸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아이들에게 더욱더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을것 같아요 과학적 정보 뿐만 아니라 그속에 담겨져있는 함축적 의미들이 있어
동시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도 딱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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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20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네요. 역쉬!!! 요즘 소리 내어 읽는 독서를 하고 있는데 주로 시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이 참 반가웠어요.
시를 읽는 것도 즐겁고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시의 내용을 통해서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보면서 재미있게 그려진 표정과 친근한 우리 모습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어요.
오늘 이 책을 읽고 랩처럼 읊조리는 놀이도 했어요. 아이들이 재밌게 씌여 있어서 웃기도 하구요. 각 기관을 알아보는 것도 좋았는데 랩 배틀을 했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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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마음튼튼 / 계수나무
몸튼튼 마음튼튼은 시집이에요 아이들의 신체로 다룬 , 글밥이 작은 시집이에요
아이들이 몸에 대해 알기 시작하게 되면서 좋은 느낌, 좋은생각을 할수 있도록 유쾌한 시집인것 같아요!
글밥도 많지 않아서, 자기전에 읽어주면 한권 후다닥! 읽어줄수도 있고, 자장가 처럼 재울수도 있답니다?ㅋㅋ
그리고. 사전전 의미 또, 단어를 사용하는 문장들을 알려주니 아! 이렇게 말할수 있겠구나 알수 있어서 좋아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참 좋을것 같아요 사전적 의미를 알아야 하는 초등은 필사를 하면서, 뜻을 알아가는 참 좋은 시집 같아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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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튼튼, 마음 튼튼]이라는 책입니다.
몸과 마음에 관한 동시집인데요
2020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품이기도 하네요.
우리딸이 동시집을 정말 좋아해서
만나게 된 책이랍니다.
이 책에는 우리 몸의 많은 기관중
50여 가지를 골라 시로 만들어진 작품들인데요
동시를 읽으면서 여러 기관이 하는 일도 알게되고
각 기관들에게 고마움도 느껴지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그 중 동시 몇편을 볼게요.
제목:겉모습과 참모습
드러난 네 겉모습은
얼굴 속 두 눈이 보여 주지만
감추어진 네 참모습은
가슴속 마음눈이
보여주지.
이 시를 읽고 '와~'라는 감탄사가
나왔어요.
감추어진 참모습은 마음눈이 보여준다는 문장에서
정말 기가막힌 표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목:놓치지 말고, 새겨듣고
남의 말 놓치지 말라고
쏘옥 나와있는 귓바퀴
남의 말 새겨들으라고
돌돌 말려들어 가는 귓구멍
우리딸 표현이 너무 재미있고 좋다면서
정말 열심히 집중해서 읽더군요.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나 좋은 동시집이었습니다.
두고두고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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