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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은 어떤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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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씻는게 무지 귀찮아지신 아들래미 때문에 고민하다 눈이 간 책이랍니다 그림책을 읽기엔 좀 컸다 싶어도 아이는 아이인지라 통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ㅋㅋㅋ 어딘가에 조상대대로 태평성대를 누려온,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 나라가 있었대요 그 나라의 가장 충직한 신하는 거울대신이구요 ㅋㅋㅋ 여기까지만으로 감이 오시나요 얼굴 나라는 우리 몸의 얼굴을 모티프로
"내 얼굴은 어떤 나라??" 내용보기

어느날 갑자기 씻는게 무지 귀찮아지신 아들래미 때문에 고민하다 눈이 간 책이랍니다

그림책을 읽기엔 좀 컸다 싶어도 아이는 아이인지라 통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ㅋㅋㅋ

어딘가에 조상대대로 태평성대를 누려온,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 나라가 있었대요

그 나라의 가장 충직한 신하는 거울대신이구요 ㅋㅋㅋ

여기까지만으로 감이 오시나요

얼굴 나라는 우리 몸의 얼굴을 모티프로 삼은 나라랍니다

그리고 우리 얼굴의 이마, 머리, 귀 등을 산이나 강, 샘 등으로 표현하구요

얼굴을 가꾸는 데 필요한 도구들 머릿기름이나 면분, 수건, 비누, 족집게 등을 신하라고 표현하네요

아이들이 얼마전에 깔깔대며 읽은 규중칠우쟁론기의 현대판이 생각난다 싶었어요

나라를 평화롭게 다스리던 여왕님은 내 나나라같은 나라는 어디에도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나라일에 잠깐 게으름을 피웠대요

그랬더니 바로 도적 땟국이 쳐들어와 귀밑산을 차지하구요

코, 이마, 양 볼, 턱의 오악산에도 댓국이 차지햇다네요

머리산에는 머릿니들이 버글거리고 이마산에는 잔털이 잡초처럼 자라구요

치아성에는 이똥까지 들어앉아 냄새를 풀풀 풍겨댔대요

이 모든걸 지켜보는 거울대신만 속이 새까많게 탔다구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여왕님이 자기 임무로 돌아와서 신하들을 보내 도적들을 몰아내기 시작햇어요 

얼레빗과 참빗 장군이 머리산으로 가서 머릿니들을 몰아내구요

참기름과 머릿기름은 파헤친 머리산을 다시 정리하구요

치솔장군과 양칫물은 치아성을 차지한 이똥무리를 말끔히 몰아내구요

세숫물 장군과 수건, 휘건이 땟국을 몰아냈다네요

그리고 족집게 장군과 모시실 장군은 이마산에 남아있던 잔털들을 깨끗이 물리쳤다네요

그리고 수분과 면분으로 얼굴 나라 곳곳을 위로하게 하구요

기름종이에게 숨은 도적들을 정리하게 햇네요

연지는 볼과 입술을 지키며 곤지를 도우라고 하구요

비녀에게 머리산의 뒷정리를 맡겼대요

그리고 다시 아름답고 평화로워진 얼굴나라는 노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네요

아이들이 읽는 동화인데 구조가 정말 탄탄하면서도 오래전 풍물들이 많이 나온다 햇더니 우리 고전에 이런 이야기가 있대요

작가는 우리 조상들이 읽던 이야기 <여용국전>을 그림과 함께 새롭게 꾸몄다고 하네요

요즘 씻기에 게으름 부리는 우리집 꼬맹이들이 이야기를 읽으며 마음에 뭔가 느껴지는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t****n 2013.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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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나라
"얼굴 나라" 내용보기
참신하다.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 나라. 그리고 얼굴(머리, 이마, 눈, 코, 입, 턱..)을 다듬을 때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이 여왕과 함께 하는 신실한 열여덟 신하들(머릿기름, 참기름, 수분, 면분, 연지, 곤지, 기름종이, 비녀, 향수.... 문신과  얼레빗, 참빗, 칫솔, 세숫물, 수건,휘건, 비누, 족집게, 모시실.... 무신) 모두 맡은 일에 충성을^^ 그 중에 '거울'은 늘 여왕 곁
"얼굴 나라" 내용보기

 

참신하다.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 나라.

그리고 얼굴(머리, 이마, 눈, 코, 입, 턱..)을 다듬을 때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이 여왕과 함께 하는

신실한 열여덟 신하들(머릿기름, 참기름, 수분, 면분, 연지, 곤지, 기름종이, 비녀, 향수.... 문신과 

얼레빗, 참빗, 칫솔, 세숫물, 수건,휘건, 비누, 족집게, 모시실.... 무신) 모두 맡은 일에 충성을^^

그 중에 '거울'은 늘 여왕 곁을 따라다니는 정신이 맑아 바른 말만 하는 신하라니...

이런 태평성대를 누리는 얼굴 나라.

그러나 여왕의 게으름이 나타났을 때 도적 떼(땟국의 검은 얼굴나라 대왕)의 침입이 있었다.

머리산엔 머릿니들이 바글바글~ 이마산엔 잔털이 잡초처럼 무성~ 치아성도 이똥 무리의 자리 잡음....

속만 태우는 충신 거울이 결국 여왕에게 이런 모든 사실을 말하고, 여왕은 전쟁 준비를 한다.

 

 

 

머릿니와 치아성의 이똥, 이마산... 땟국.....

우리 얼굴에도 이야기가 있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얼굴나라>이다.

자신의 몸을 잘 가꾸어야만이 가정이 평안하고, 나라가 흥한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모습이 가장 잘 나타난 그림책인 것 같다.

흥하고 잘 나간다고 해서 늘상 해 오던 일들을 등한시했을 때,

어려움은 우째 그렇게 잘 알고 도적처럼 떼로 몰려오는지... <얼굴나라>를 보니 더 잘 알겠다.

 

 

 

머릿니를 얼레빗과 참빗으로, 이마산의 잔털은 족집게로, 치아성 이똥은 세숫물로....

정말 기똥찬 얼굴나라에서만 짤 수 있는 전략이다^^

"수분 대감은 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지친 백성들을 위로하고,

면분 대감은 혹시라도 숨은 도적떼가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오.

오악산에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찌꺼기를 기름종이 대감이 정리하길 바라오.

연지에게는 볼봉과 입술굴을 지키면서 곤지를 도우라 하고, 비녀에게는 머리산 뒷정리를 맡겼습니다"

꼭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외출을 하며, 집에 돌아와서 화장을 지우고 얼굴 세안을 하고,.....

꼼꼼히 얼굴을 가꾸는 것처럼 보인다.

 

얼굴을 가꾸는 부지런함, 아름다움을 지켜나가는 것....

어쩌면 가장 기본적이고 사소함에서부터 우리네 마음까지도 잘 지켜나갈 수 있는 경쟁력이 됨을

<얼굴나라>를 통해 엿보았다.

표지 그림이 참 예쁘고 인상적이다.

 

 

 

l*****5 2014.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으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으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이민희 글 / 박미정 그림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누구든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 할 얼굴나라인데요. 얼굴을 나라로 표현한 자체가 참 재미있는 발상이 아닐수 없었네요. 큰아이도 왜 얼굴을 나라로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이책은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즐겨 읽었던 이야기책 "여용국전"을 그림과 함께 새롭게 꾸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으로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이민희 글 / 박미정 그림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누구든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 할 얼굴나라인데요. 얼굴을 나라로 표현한 자체가

참 재미있는 발상이 아닐수 없었네요. 큰아이도 왜 얼굴을 나라로 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

이책은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즐겨 읽었던 이야기책 "여용국전"을 그림과 함께

새롭게 꾸민 것이라고 해요. 저도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우리 옛 조상들의

뛰어난 상상력도 엿볼 수 있었어요. ^^

 

책의 내용을 잠시 보면요.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는 여왕이 매일 새벽닭이 울면 일어나 나라 곳곳을 살피고,

정신이 맑아 바른 말만 하는 거울 정승과, 문신인 머릿기름, 참기름, 수분, 면분, 연지, 곤지,

기름종이, 비녀, 향수 등 나라의 문화를 널리 펼치는 아홉 신하와 무신인 얼레빗,

참빗, 칫솔, 세숫물, 수건, 휘건, 비누, 족집게, 모시실 등 군사를 다스려 도적의 침입을

막는 아홉 신하덕분에 근심 걱정이 없었어요. 조상 대대로 태평성대를 누렸으니

여왕의 부지런함은 정말 1등이였지요.    

 

 



하지만, 여왕의 부지런함도 잠시, 여왕은 나랏일을 하지 않는다고 큰일이야 생기겠나며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했는데요.
결국 얼마 안가서 이 기회를 틈 타 도적 떼의 우두머리 땟국이 제일 먼저 쳐들어 오지요.
아이들 때가 우두머리라고 어찌나 웃던지..저도 덩달아 웃었네요. ^^
 


귀밑산 일대를 차지한 땟국을 시작으로, 오악산(코, 이마, 양 볼, 턱), 머리산, 이마산, 치아성까지
도적떼들의 소굴이 되었어요. 이 정도 되니 여왕의 모습은 정말 미친사람 저리가라였는데요. ^^;;
다행히 거울 정승과 다른 장군들의 도움으로 서서히 여왕의 얼굴은 제 모습을 찾아갈 수 있었어요.   




 
여왕의 더러워진 얼굴을 각 장군들이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들이 정말 실감나게 표현이 되었는데요.
얼레빗과 참빗의 머릿니 소탕 작전과 치아성을 되찾기 위한 칫솔 장군의 활약,
땟국을 없애기 위한 세숫물 장군과 비누 군사, 이마산에 있는 잔털을 모두 물리친 모시실 장군,
지친 백성을 위로할 수분 대감, 숨은 도적 떼를 살필 면분 대감, 머리산 뒷정리를 맡은 비녀등
하나하나 그들을 따라가다 보면 제 얼굴도 깨끗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재미있게
또, 자세하게 표현이 잘 되었네요. 어찌 이런 재료들을 사람처럼 생각해 이야기를 지어낼 생각을 했는지
정말 읽으면서도 그 상상력에 박수를 치게 되네요. 큰아이 이번 책을 읽으면서 의인화라는 단어의 의미도 배우고,
옛날에는 어떤 화장 도구와 세수용품들이 있었는지와  그리고 이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 도적들을 물리친 순서와 과정이 우리 조상들이
얼굴과 몸을 개끗이 하던 과정과 순서라고 하네요. 조상들의 상상력도 기발하고 대단한데
여기에 이렇게 얼굴과 몸을 깨끗이 하는 순서까지 생각해 이야기를 지었다는게 저는 더 대단했네요.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부지런을 떤다면 그만큼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책.
내 얼굴과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이 모든 일에 시작임을 배울 수 있었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네요.
책 맨 뒤 얼굴나라 상상도를 보고 큰아이 신기해하고 너무 재미있어했어요. ^^ 
 
 
k*****2 2013.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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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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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나라       양치질을 소재로 하여 '치카치카' 류의 그림책은 유독 많다. 양치질 습관과 청결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 많은 반면, 세수 및 얼굴 가꾸기의 의미를 탐색한 그림책은 상대적으로 흔치 않다. 그래서 그 독특한 소재가 반가웠던 <얼굴나라>. 국문학 전공의 이민희 교수가 글을 쓰고, 서양화를 전공한 박미정 그림작가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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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나라
 
 
 
양치질을 소재로 하여 '치카치카' 류의 그림책은 유독 많다. 양치질 습관과 청결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그림책이 많은 반면, 세수 및 얼굴 가꾸기의 의미를 탐색한 그림책은 상대적으로 흔치 않다. 그래서 그 독특한 소재가 반가웠던 <얼굴나라>. 국문학 전공의 이민희 교수가 글을 쓰고, 서양화를 전공한 박미정 그림작가가 그림을 입혔다.
 
 
 
우리 말과 이야기의 깊은 맛을 탐구해온 저자의 지적 이력을 반영하듯 <얼굴나라>는 우리선조들의 '청결과 화장의 문화사'를 시도한 그림책이라고나 할까.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얼굴에, 정치는 '얼굴을 씻고 화장하기'에 비유하고 있다. 책 표지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얼굴나라 상상도에는 이마산, 이마봉, 코봉, 입술굴과 턱봉의 매끈한 선을 중심으로 광이폭포, 여용궁 등이 배치되어 있다. 그림작가 박미정의 상상력이 감탄스럽다.
 

 
 
 

 조상 대대로 태평성대를 누려온 '얼굴 나라'. 늘어진 복숭아 나무 가지에는 주렁주렁 복숭아가 열렸고 선녀인양 아름다운 여왕은 탐스러운 복숭아를 베어먹습니다. 여왕은 새벽닭이 울면 일어나 나라 곳곳을 살폈지요. 충직한 정승 거울과 열어덟 신하를 거느린 여왕은 천군만마의 대군을 가진 왕보다도 든든했습니다. 나라에는 근심걱정 따위는 없었습니다. 여왕이 교만해진 마음에 게으름을 피우기 전까지는요. 여왕은 '얼마쯤 나랏일을 하지 않는다고 큰일이야 생기겠어?"하는 안이한 생각에 부스스한 몰골로 늦잠이나 즐겼습니다. 그 와중에 검은 얼굴나라 대왕이 처들어 왔지요. 순식간에 귀밑산 일대며 오악산(코, 이마, 양 볼, 턱)도 함락당했습니다. 속수무책이었지요.
 

 

다행이 여왕은 너무 늦지 않게 정신을 차렸습니다. 거울 정승을 비롯한 열아홉 신하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먼저 얼레빗과 참빗은 머리산의 머릿니들을 소탕했습니다. 머릿기름과 참기름은 엉망진창이 된 머리산을 말끔히 정리했고요. 칫솔은 치아성에서 이똥 무리를 말끔하게 몰아냈습니다. 적군의 대장인 땟국은 세숫물 장군이 비누 군사를 모아 단숨에 쓸어냈습니다. 수건과 휘건이 뒷일을 맡았고요. 마지막으로 족집게 장군과 모시실 장군은 이마산에서 잔털들을 모조리 제거했고요.

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나라와 지친 백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여왕은 수분대감과 면분 대감에게 특명을 내렸습니다. 거름종이에겐 찌꺼기 잔당 제거를, 연지에게는 볼봉과 입술굴을 지키라는 명을 내렸어요.  향수로 온 나라에 향기로운 물을 뿌려 마지막 마무리까지!  이제 얼굴 나라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나뭇가지가 휘어질만큼 복숭아가 열린 나무아래서 여왕은 큰 잔치를 벌입니다.


 
 
 
<얼굴나라>를 읽다보면, 우리 조상들이 얼굴과 몸을 어떻게 가다듬었는지, 몸을 바르게 하는데 어떤 의미를 부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왕과 신하들이 뗏국이 이끄는 적군을 어떻게 무찔렀는지의 순서를 생각해보면 전자의 답을 알 수 있습니다. 후자는, '수신제가치국태평천하'라는 구절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민희 작가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빌어 '얼굴과 몸을 깨끗이 할 줄 아는 자가 마음도 다스리며 아름다운 것들을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하고 싶었나봅니다. 결국 얼굴나라는 나랏일에 게으름 없이 열과 성을 다하는 여왕과 충직한 신하들 덕분에 태평성대를 얻었습니다. 현실의 우리나라에서도 서로 싸우지 않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들과 여왕의 헌신을 기대해봅니다.
y*******a 201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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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얼굴나라 - 쉐이프메이커로 만든 얼굴나라로 초대해요
"계수나무) 얼굴나라 - 쉐이프메이커로 만든 얼굴나라로 초대해요" 내용보기
이 책 읽으면서 참 기발한 발상이다 얼굴나라라고? 전 내용을 보기 전에는 얼굴이 다 가지각색으로 생긴 나라를 말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정말 얼굴 모양의 나라였던 거죠 머리모양의 숲과 코와 이마, 턱 등의 오봉이 있는 그런 나라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어요 저희 큰 딸.. 이거 웃기다며 좋아하더라구 특히 콧구멍이 있는 언덕을 보며 혼자 어찌나 웃어
"계수나무) 얼굴나라 - 쉐이프메이커로 만든 얼굴나라로 초대해요" 내용보기

이 책 읽으면서 참 기발한 발상이다

얼굴나라라고? 전 내용을 보기 전에는 얼굴이 다 가지각색으로 생긴 나라를 말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정말 얼굴 모양의 나라였던 거죠

머리모양의 숲과 코와 이마, 턱 등의 오봉이 있는 그런 나라요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어요

저희 큰 딸.. 이거 웃기다며 좋아하더라구

특히 콧구멍이 있는 언덕을 보며 혼자 어찌나 웃어대던지 ㅋㅋ

재미있는 이쁜 얼굴나라로 출발~~~

 

 

 

 얼굴나라

 

 

 

얼굴나라에 이쁜 여왕이 살았어요

여왕은 매일 아침 거울을 통해서 나라를 둘러보고 살폈지요..

(우리가 매일 세수하고 거울을 보는 것을 비유한 듯해요 ^^)

 

그런데 여왕이 어느날., 매일 나라를 살피니까 며칠은 괜찮을 거야라고 말하며 게으름을 피우지요

우리가 안 씻는거랑 똑같은 ㅋㅋ

 

여왕의 나라를 돌보는 신하들이 나와요

그런데 어찌나 귀엽던지..

신하들이 누구게요?

바로 연지 곤지, 참빗, 얼레빗, 칫솔, 쪽집게, 세숫물, 비누 등이에요 ㅋㅋ

정말 발상이 특이하죠? 그리고 그 캐릭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그런데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이가 생기고 코딱지적과 이때 등이 쳐들어왔어요

 

 

그래서 백성들이 못 살게 된거에요

여왕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부하들을 출동시켜요~

 

 

 

 

이렇게 사방의 적을 물리치고

여왕은 정말 이뻐지요?

이 그림을 딱 보는 순간.. 아 안 씻고 지저분한 아이가 다시 이뻐지네~~라며 제가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얼굴나라가 결국 이 여자애 얼굴인거야?하고 딸이 물어보드라구요

 이제 여왕은 나라를 잘 돌보며 평화롭게 백성을 다스렸다는 이야기

다른 말로는 이제 깨끗하게 잘 씻고 단장했다는 이야기로 끝~~~

 

정말 이야기가 참신하죠?

여자 아이들과 읽기에 정말 재미있어요~~

어찌 이런 상상을 했을까 하며 역시 작가란 대단한 사람이야란 감탄을 했어요 ^^



책을 읽어요~

 

 

 

큰딸 표정 보이시죠?

요 책은 상상의 나래를 잘 펼치는 큰딸이 더 좋아했어요

혼자 웃고 난리를 쳤죠~~^^

 

 

 

 

독후활동 - 쉐이프메이커로 이쁜 얼굴나라를 만들어요 ^^

 

 

책을 한 번 읽어주고 어떤 놀이를 할까하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쉐이프 메이커로 얼굴 만들기 하자고 하더라구요~

글서 두 딸과 이쁜 얼굴나라를 만들기로 결정~

 

 

 


즐겁게 만들기에 빠져들어가요~~~
 

만들기는 작은 딸이 더 신나하더라구요`~~



이렇게 두 딸이 얼굴나라를 만들었어요~

큰딸은 특히나...ㅋㅋ  해골 얼굴나라를 만들어주시는 ㅋㅋ

 

 

우리가 생각도 못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책을 통해서 펼쳐지니

우리 아이들에게 책이 왜 새삼 필요한지 알겠더라구요

 

특히 큰딸이 정말 잼나게 읽어주어서

독후활동을 하고 나서 다시 읽을때 엄청시리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코딱지 나라와 머릿니 등에 대한 리얼한 이야기도요~~ㅋㅋ

 






YES마니아 : 골드 s*****s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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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 얼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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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가 있었습니다. 여왕 곁에는 나랏일을 책임지는 거울 정승, 나라의 문화를 널리 펼치는 일을 하는 아홉의 문신들과 군사를 다스려 도적의 침입을 막는 일을 하는 아홉의 무신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재주가 뛰어나고, 맡은 일에 충성을 다했고, 여왕도 매일새벽닭이 울면 나라 곳곳을 살폈고 신하들과 나랏일을 의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왕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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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가 있었습니다.

여왕 곁에는 나랏일을 책임지는 거울 정승, 나라의 문화를 널리 펼치는 일을 하는 아홉의 문신들과 군사를 다스려 도적의 침입을 막는 일을 하는 아홉의 무신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재주가 뛰어나고, 맡은 일에 충성을 다했고, 여왕도 매일새벽닭이 울면 나라 곳곳을 살폈고 신하들과 나랏일을 의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왕은 나랏일에 게으름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내 얼굴나라를 따라올 곳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어.

그런 얼마쯤 나랏일을 하지 않는다고 큰일이야 생기겠어?'

결국, 얼마 못 가서 도적 떼가 쳐들어왔습니다. 땟국은 귀밑산 일대를 차지하고, 얼굴나라의 자랑이 오악산도 도적 떼의 소굴이 되고 말았어요. 머리산에는 머릿니들이, 이마산에는 잔털들이, 치아성에는 이똥 무리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교만함에 빠져 나랏일에 게으름을 피운 여왕떄문에 나라는 큰 혼란에 빠진 것입니다.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안 여왕은 신하들과 도적들을 물리칠 방법을 의논하여 얼레빗과 참빗은 머릿니들을 물리치고 칫솔과 양치물은 이똥 무리를, 세숫물과 비누 그리고 수건과 휘건을 보내 귀밑산과 오악산에 땟국을 물리칩니다. 이렇게 여왕은 여러 신하들의 도움으로 얼굴나라에 침입한 도적들을 몰아냅니다. 마침내 얼굴나라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을 되찾고 그 후, 여왕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닭이 울면 신하들을 불러 나랏일을 의논합니다.

“세수해라!”, “양치질해라”라는 말을 하루에 몇 번씩 반복하게 하는 아이들에게...... 왜 내 몸과 주변을 깨끗이 해야 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직접 느끼도록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얼굴나라』 이야기는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는 얼굴에, ‘나랏일’은 얼굴을 씻고 화장을 하는 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비롯한 화장 도구와 세수용품 등을 신하로 의인화해서 얼굴나라에 침입한 도적을 물리친다는 기발한 발상을 바탕으로 꾸며진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끝없이 상상하는 재미도 함께 안겨 줍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스스로 고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자신의 얼굴과 몸을 깨끗하게 하는 과정이 즐거운 놀이처럼 신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입니다.

m***r 201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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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고전소설의 뛰어남과 재미를 알게 해준 그림책!
"[계수나무]고전소설의 뛰어남과 재미를 알게 해준 그림책!" 내용보기
계수나무 2013.12.13   얼굴나라 이민희 글/ 박미정 그림     커버의 앞뒤표지가 매우 흥미롭다. 무엇이 보이는가? 잘 보면 여인의 옆모습 안에는 집도 있고 산도 있고 사람들이 다니며 머리에서 귀로는 폭포가 떨어지고 귀 안에 물이 고여 연못을 이루고 있다. 여인의 얼굴은 하나의 새로운 나라이다. 사람의 얼굴부위에 적합한 이름의 산봉우리와 산, 궁
"[계수나무]고전소설의 뛰어남과 재미를 알게 해준 그림책!" 내용보기

계수나무

2013.12.13

 

얼굴나라

이민희 글/ 박미정 그림

 

 

커버의 앞뒤표지가 매우 흥미롭다. 무엇이 보이는가? 잘 보면 여인의 옆모습 안에는 집도 있고 산도 있고 사람들이 다니며 머리에서 귀로는 폭포가 떨어지고 귀 안에 물이 고여 연못을 이루고 있다. 여인의 얼굴은 하나의 새로운 나라이다. 사람의 얼굴부위에 적합한 이름의 산봉우리와 산, 궁들을 만나게 된다.

사물을 의인화하여 신하와 장군들로 재미있게 표현합니다.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되비치는 거울은 나랏일을 책임지는 정승으로, 화장품은 문신, 세면도구와 화장도구는 무신으로 머릿니와 땟국은 사람처럼 형상화하여 적군과 도적떼로 의인화여 표현하고 있다.

여왕의 게으름으로 얼굴나라는 머릿니와 땟국들, 이똥 무리들이 쳐들어와 쑥대밭이 되고 그 표현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조선시대 여인들이 사용한 화장도구와 세수도구들을 만나요.

머리를 묶을 때 혹은 세수할 때 두르던 수건인 휘건, 참빗 말고도 날개처럼 생긴 얼레빗, 얼굴의 잔털을 면도하는 모시실, 얼굴을 촉촉하게 해주는 수분, 화사하게 해주는 면분, 유분기를 제거하는 기름종이, 향수와 같은 화장과 세수에 관련된 20여 가지의 도구들의 기능들도 접하게 된다. 이름은 다르지만 오늘날의 화장도구와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을 만큼 그 종류가 다양하다.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책

글의 묘사가 치밀하고 세밀하지만 그 글을 너무도 아름답게 이미지화한 작가의 상상력과 재능에 놀라게 된다. 감탄이 절로 나온다. 은은한 수채화풍의 색감도 아름답지만 신라나 고려시대의 풍경과 복식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세밀한 표현과 섬세한 화장도구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곤장을 맞는 머릿니의 표정은 귀엽고 재미있으며 적군의 캐릭터들조차 사랑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고전의 힘

아동들을 위한 몸 씻기의 중요함을 다루는 책이 정말 많지만 얼굴나라처럼 착상이 기발하고 표현이 섬세한 책을 만나보지 못했다.

청결과 화장을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빗대어 그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우리 얼굴과 몸을 가꾸는 우리들이야 말로 얼굴나라의 주인인 여왕과 왕들이다. 여왕과 왕들이 스스로 몸을 돌보는데 소홀히 하면 얼굴나라가 어떻게 망가지는지 재미있게 잘 보여주고 있다.

아동 그림책에 한 번도 소개되지 않은 접하기 어려운 고전소설을 만나면서 묘사의 치밀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감상

글이 재미있고 그림이 너무 아름답다고 아이들이 감탄을 연발한 책이다. 우리 나라에 이렇게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가 있었다니 놀라며 저자의 소개와 정보를 뒤지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그림책은 [여용국전]이란 한문고전소설을 현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꾸민 책인데 여용국전의 저자는 실학자 안정복인데 그림책의 저자 이민희는 고전문학은 연구하는 학자로서 원전의 저자를 밝히고 있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작자미상의 한글소설 [여용국평란기]가 따로 있다. 이 한글소설을 안정복이 여인의 얼굴나라란 뜻의[여용국전]으로 한문으로 옮겼다고 추측하는데 여인들이 쓰는 화장도구의 종류와 가짓수, 사용법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 바 여성이 쓴 글이 아닐까 생각된다.

불교에선 불공 드리기 전에 몸을 먼저 청결하게 씻고 주변 청소를 먼저 행한다. 몸을 닦는 행위와 마음의 수련은 별개가 아니라 하나인 것이다.

다양한 화장도구와 그 가짓수를 통해 옛 조상들이 아름답고자 한 미의 욕망을 함께 엿볼 수 있다.

s******9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수나무] 얼굴나라 #고전의 힘을 느껴 보세요~
"[계수나무] 얼굴나라 #고전의 힘을 느껴 보세요~" 내용보기
퍽~재미있게 생긴 얼굴나라가 있어요.^^   줄거리부터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는 조상 대대로 태평서대를 누려 왔어요. 여왕은 아침마다 모든 신하를 불러 모아 나랏일을 의논했기에 얼굴나라는 근심 걱정이 없었으나 어느 순간 교만함에 빠진 여왕이 게으름을 피우다가 도적 떼의 침입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말지요. 뒤늦게 정신을 차린 여왕은
"[계수나무] 얼굴나라 #고전의 힘을 느껴 보세요~" 내용보기

 

퍽~재미있게 생긴 얼굴나라가 있어요.^^

 

줄거리부터 간략히 소개를 하자면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는 조상 대대로 태평서대를 누려 왔어요.

여왕은 아침마다 모든 신하를 불러 모아 나랏일을 의논했기에 얼굴나라는 근심 걱정이 없었으나 어느 순간 교만함에 빠진 여왕이 게으름을 피우다가 도적 떼의 침입으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말지요.

뒤늦게 정신을 차린 여왕은 거울과 참빗, 수건, 칫솔, 세숫물 등 여러 대신의 도움으로 얼굴나라에 침입한 도적을 몰아내어 다시금 얼굴나라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얼굴을 여왕이 다스리는 얼굴나라에 화장 도구와 세수용품을 신하로 의인화한 부분이 참 재미있어요.

거울포함 열아홉 신하 한번 살펴 볼까요?

나랏일을 책임지는 정승 거울~

머리산 머릿니는 얼레빗과 참빗 장군이 소탕하고 머릿산 말끔한 뒷정리는 머릿기름과 참기름의 몫이 되어요.

치아성의 이똥은 칫솔장군과 양칫물의 협공으로 몰아내고 땟국은 세숫물 장군이 비누 군사를 모아 치고 수건과 휘건이 깨끗이 정리를 맡아요.

이마산 잔털은 족집게 장군과 모시실 장군이 모조리 몰아내지요.

지친 백성을 위로하는 수분 대감, 혹시라도 숨은 도적 떼를 확인하는 면분 대감, 오악산 찌꺼기 제거는 기름종이 대감~

연지는 볼봉과 입술굴을 지키면서 곤지를 돕고, 비녀는 머리산 뒷정리를 맡아요.

마지막으로 온 나라에 향기로운 물을 뿌리는 향수!

 

실제 우리 조상들이 얼굴과 몸을 깨끗이 하던 순서와 맞물려 착착~ 도적을 물리쳐 나가는 것이 재미있어요.

 

 

도적 때의 우두머리인 땟국의 거칠고 억센 모습이 반란은 꽤하며 나라를 엎을 기세라 웃기면서도 두렵기까지 해요.

이 기세에 놀란 산짐승과 백성의 도망가기 바쁜 모습도 잘 표현해 준 것이 역시 박미정 선생님이란 생각이 들어요.

얼레빗과 참빗 장군에게 산 채로 잡힌 머릿니가 곤장을 맞는 모습에 아이들 자지러집니다.^^

 

 

 

 

얼굴과 몸을 깨끗이 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마음도 다스릴 줄 알게 된다고 하죠.

대학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유명한 구절을 구지 인용하지 않더라도 먼저 몸을 바르게 한 다음에 가정을 그리고 나라를 더 나아가 천하를 다스릴 수 있음 <얼굴나라>를 통해 유쾌하게 깨달아 보네요.

 

기발하고 참신한 글에서 고전의 힘이 느껴지시나요?

이민희 선생님이 들려 주는 <얼굴나라>는 조선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즐겨 읽던 이야기책 <여용국전>을 그림과 함께 새롭게 꾸민 것이라고 해요.

<여용국전>은 작자 미상의 국문본 <여용국평란기>를 안정복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고 있다는데...탈월한 글솜씨에 인터넷 검색 한참~하게 만든 글이라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네요.

 

 

거울 들여다 보는 횟수 이상으로 마음을 들여다 보는 내가 되도록 노력할터이니

 

그네공주님, 위 내용에서 신하들이 각각 맡은 바 직임을 부지런히 수행할 때 태평성대가 오는 것 알수 있죠.

자만에 빠지지 마소서~ 대한민국 화이팅!!!

c***w 201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