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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대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_메타버스 스쿨혁명
"메타버스 세대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_메타버스 스쿨혁명" 내용보기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 급격하게 가까워진 단어가 있다. 메타버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도 몰라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이 말이 이제는 일상의 아주 작은 곳까지 들어오고 있다. 메타버스가 가져오는 그 변화 모습은 교육에도 여지없이 적용된다. 어쩌면 가장 변화의 모습이 늦게 적용될 것만 같은 교육이지만 이미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는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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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 급격하게 가까워진 단어가 있다.
메타버스.
처음에는 무슨 뜻인지도 몰라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이 말이
이제는 일상의 아주 작은 곳까지 들어오고 있다.

메타버스가 가져오는 그 변화 모습은 교육에도 여지없이 적용된다.
어쩌면 가장 변화의 모습이 늦게 적용될 것만 같은 교육이지만
이미 교육 현장에서 메타버스는 자신만의 역할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청소년들의 축제들도 이젠 메타버스 속에서 이루어지는 걸 보면 말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메타버스 속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보면
메타버스 세대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은 무엇일지 그 방향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메타버스 스쿨혁명>
이 책은 메타버스 세대 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교육 이론서라고 보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아직 메타버스가 우리 교육에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어쩌면 소설처럼 느껴질 지도 모른다.
앞으로 이렇게 되지 않을까하는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생각을 작가는 피하지 않고 이렇게 마주하고 있다.

어쩌면 이 책은 메타버스를 주제로 쓴 인문교육서가 아니라 최초의 교육 SF소설로 읽혀질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곧 현실로 닥칠 교육의 미래에 살을 조금 붙인 메타팩션일까? 메타팩션은 필자가 만들어낸 신조어다. 현실과 가상 현실의 구분은 모호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상상이 곧 우리의 현실이 되고 가상현실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메타버스도 우리 현실 세계를 거울처럼 반영하는 판타지의 세계이고, 팩션 또한 역사나 현실 속 이야기를 소설처럼 묘사한 이야기로 인간의 상상력의 소산이라는 생각에서 메타버스는 곧 메타팩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_ 책 중에서

 
메타버스가 가져올 미래 교육의 모습
이 책은 그 모습을 정말 소설과 같이 우리 눈 앞에 현실적으로 그려내준다.
소설이 아닐 것 같기에 더욱 현실감이 느껴지기도 하다.

메타버스 시대가 이제 막 개막되었으니 앞으로의 추이는 어찌 될 지 알 수 없다. 다만 메타버스 세대 아이들에게 기존의 지역 축제와 메타버스의 축제에 대한 니즈가 반반이라면,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이 학업과 일상을 방해하는 중독적이고 악의적인 무엇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생필품으로 다시 규정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_ 책 중에서

이 시대 교육을 바라봐야하는 우리의 시선에 대한 이야기.
공감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2021년 6월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메타버스 네이버 제페토는 2억명의 유저 중 90%가 Z세대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게임을 중독 현상으로 단정 짓고 금지하는 것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이다. 사실 아이들이 아니라 어른들의 스마트폰 중독이 더 문제 아닐까? 아이들은 스마트폰 앱을 다양한 생활 도구로 활용하면서 게임도 즐기는 반면, 중장년들은 스마트폰을 생활 도구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SNS 관계망 속에서 하루 종일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기 때문이다. _ 책 중에서

메타버스 세대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게임을 허하라는 작가의 이야기 속에
작가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메타버스 콘텐츠가 새로운 유저들 세상으로서의 힘을 가지려면 무엇보다 잘 짜인 내러티브가 중요하다.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인과가 분명한 맥락적인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바로 이 때 기술력과 양질의 콘텐츠가 더해지며 현실과 가상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아바타에 자신을 투사할 수 있다. 그래서 메타버스시대 교육의 중요한 키워드가 바로 이야기를 구성하는 능력이다. 내러티브는 관객들에게 내용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제공하고 이를 기초로 어떤 사건이 벌어질 것인가를 예측하게 하여 극중 사건이나 감정의 발생에 대한 전개 과정을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_ 책 중에서

내러티브, 메타버스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학습 방법.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부분에 나와 있는 글귀이다.
메타버스 세대에게는 어떠한 교육이 필요할까.
여러 교육이 있겠지만 공감이 되고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의 내용이었다.

아이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무엇이고 모르고 있는 지식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할 이유도 없다. 왜냐하면 스스로 만들어낸 지식은 절대로 잊히지 않는 것이며, 거기에 수정 또는 보완되어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일정 지식에 대한 전문가로 거듭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미 아이들은 그것을 아는 존재들로 지구에 왔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기존 지식을 만들어낸 기성세대의 관점일 뿐이다. 코로나19 이전에 '학생은 모두 학교에 가고 부모는 직장에 간다'가 일반적인 지식이었다면, 코로나19 이후의 지식은 '학생과 부모는 모두 학교와 직장을 선택적으로 간다'로 변환되어야 한다. _ 책 중에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가 분명 메타버스 세대와의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학생이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습하는 행위가 문제가 되지 않는 시대가 되었ㄷ.
지식이란 마치 그런 것 같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그러하기에 맨살로 부딪하고 감각하고 경험하며
인간에게 유용한 삶의 앎과 지혜를 스스로 체득하고 나누며 함께 놀아야하는 때가 되었다.

메타버스세대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것은 단순히 교과목을 가르쳐서 좋은 직장에 취업시켜 돈 많이 벌어 행복하게 살게 한다는 개인적이고 미시적인 목표만을 강조할 수는 없다. 좀 더 거시적이고 우주적인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 메타버스세대 아이들은 전염병, 기후 위기, 식량 위기, 경제 위기, 전쟁 위기 등등 인류 최대 난제에 당면한 시대의 주역들이기 때문이다. 예방 이전에 과학기술로도 풀 수 없는 기후 문제와 식량문제는 죽느냐 사느냐의 생존 문제로 인간 본성의 야성을 키워줘야만 생존에 유리하다. 단순히 생태 환경을 지켜서 지구를 살린다는 막연한 슬로건보다 내 자식이 생명이 걸린 문제라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를 다시 정의해보자. 우리 부모와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달라져야 할지 금세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_ 책 중에서

분명 달라져야할 것이다.
이미 너무나 많이 변하고 달라지고 있는데
기존의 것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건 미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떻게 해야할 지 무엇을 해야할 지
그 고민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메타버스 스쿨혁명>
메타버스 세대가 가져올 학교, 교육의 변화
그건 가히 혁명과도 같을 거라 생각한다.
기존에 어느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그리고 기존의 것을 송두리째 흔들어둘 방향
그 안에서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져야할 지에 대한 어마어마한 생각

이 책을 통해 그 생각을 함께 나누고
생각의 방향성을 같이 잡아가보는 것이
메타버스 세대를 마주하는 우리가 해야할
또 하나의 과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s*****h 2021.11.13.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메타버스 스쿨혁명
"[서평]메타버스 스쿨혁명" 내용보기
내가 아둔한 것인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모르겠다... 뭔가 저자가 아는 것은 많은 거 같은데... 알맹이 없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잔뜩 늘어놓은 느낌..? 소제목을 붙이고 내용들을 나눠놨지만 차이가 잘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첫 번째 파트는 거의 한 얘기 또하는 반복 반복으로 느껴졌다.   핵심을 요약하면 결국 메타버스라는 가상 세계에 아이들이 빠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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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둔한 것인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모르겠다...

뭔가 저자가 아는 것은 많은 거 같은데... 알맹이 없이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잔뜩 늘어놓은 느낌..?

소제목을 붙이고 내용들을 나눠놨지만 차이가 잘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첫 번째 파트는 거의 한 얘기 또하는 반복 반복으로 느껴졌다.

 

핵심을 요약하면 결국 메타버스라는 가상 세계에 아이들이 빠지지 않도록,

앞으로는 코로나19 등으로 학교에 나가기 어렵다면, 가정에서 부모들이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며 제대로 된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메타버스가 무엇일까...?

저자는 그저 핫핑크라는 캐릭터 하나 만들어서 명품 매장에 가있는 것이 신나고 재미있다고 한다.

겨우 이 정도 경험으로 메타버스에 흠뻑 빠진 아이들과 그 세계를 이해하고 책을 썼다고 할 수 있을까?

 

제페토가 되었든 로블록스가 되었든 결국 아직은 그냥, 저자가 얘기하듯이 '클릭'이다.

여기에 그럴듯한 이야기를 잔뜩 붙여써봐야...

그냥 코로나 때문에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아이들이 컴퓨터랑 게임에 더 중독되었다고 하는 거랑 특별히 다를 말이 없다.

이를 막고 아이가 스스로 서기 위해서는?

당연히 자연도 겪고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부모랑 같이 밥도 먹고 운동도 하며

현실의 나가 탄탄하고 바로 서야 어떤 형태로든 메타버스라는 가상 세계를 접해도 자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글쎄... 그냥 핸드폰 게임을 대상으로 나온 책에서 핸드폰 게임을 메타버스라는 단어로 바꾼 것과 큰 차이가 있는 것인가..? 난 잘 모르겠다. 그만큼 이미 우리 사회에서 핸드폰 중독은 심각하다.

 

그래서 메타버스가 무엇인가... 도대체 어떤 것을 진짜 메타버스로 추구하는 것인가...

이 질문- 현재로서는 이 질문이 가장 최우선인 것 같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교육의 중요성이나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어차피 현재로서도 알지만 못하는 것이다. 왜? 아이가 왜 '돈!' 하면서 크겠나? 이미 부모 세대가 거기에 너무나도 깊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우는 아이에게 핸드폰 쥐여주면 만사해결!

하지만 나중에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으면 공부해야지! 라고 잔소리 하는 게 지금 부모 세대다.

행동과 말이 다르고, 온 사회가 그리고 부모가 돈만 있으면 다된다는 듯이 몸소 보여준다.

 

내가 보기엔, 저자는 메타버스의 위험성에 대해서 적으며 현실의 아이를 탄탄해지도록 부모가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원론적인 이야기를 적었으나,

오히려 저런 부모와 사회로부터 도망쳐 치유받고 진짜 세상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메타버스이기도 하다. 저자가 적었듯이 아이들이 스스로 교육자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분의 자녀도 겨우 4학년인데 로블록스에서 다른 나라 서버에 접속하여 되지도 않는 외국어를 어떻게든 공부하여 온갖 체험을 다한다고 한다. 거기서 부모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없다.

회사에서 일하기도 바쁜데 무슨 역할인가? 그냥 현질만 도와줄 수 있을 뿐이다.

 

저자가 시골에서의 삶을 예로 들며, 아버지가 닭을 잡아 보여 줬고 그래서 그것이 참 해부학 수업이었으며 그랬기에 생물을 만점 받았다는 이런 이야기도 허황되었다고 생각한다.

요즘 도시에서 큰 어떤 부모가 아이와 그런 수업을 할 수 있겠나?

차라리 이런 현실감 넘치는 수업을 AR글래스를 끼고 메타버스에서 하는게 훨씬 미래 현실적이다.

그런 수업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안전하게 글래스를 끼고 그런 수업을 진행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좋은 교육만이 의미있다는 챕터도 있는데... 뭐가 좋은 교육인지 누가 정해주고 누가 알까...

이론적으로야 가능하겠지만... 어차피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효과를 보이는 기막힌 '하나의 좋은' 교육은 존재할 수 없는 것 아닌가?

결국 아이들이 겪고 다쳐보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성장해야 하는데...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줘라?

늘 나오는 교육에서의 이상적인 이야기다.

한국의 요즘 부모가 그렇게 큰 세대인가... 오히려 메타버스 게임이나 넷플릭스 같은 영상에 더 미쳐있는 세대가 요즘 30~40대 아닐까..? 그러니까 애를 죽이고 애를 버리고 애를 쥐어 패고... 이런 게 매일 뉴스거리 아니겠나.

 

어쩌면 저자가 써야 하는 책은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책이 아니라 지금 어른들의 교육에 관한 책이 아니었을까 한다. 저자도 말했듯이 어른들도 정신 연령은 아이에 멈춰 있는 경우가 많다. 아니 정신 연령이 아니고 심리나이라고 해야하나...

 

저자는 메타버스에서 실연당하여 아픔을 겪는 사례도 몇 번 이야기하는데- 현실에서 어차피 부모나 사회로부터는 아예 사랑을 경험하기조차 힘들다면, 그런 실연마저도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은 아닐까?

그게 메타버스의 단점이나 나쁜 점이 될 수 있나?

일단 사랑을 경험해보고 그 아름다움을 이해하게 되면, 거기서 더 용기를 내서 마침내 현실에서도 할 수 있다고- 반대로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저자는 본인의 상상력이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럽다고 표현하고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전직 교사로서 교육에 대한 이상적이지만 실현불가능한 원론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놓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러 이야기나 사례나... 가장 사람이 많은 수도권에서 가능한가... 하는 의문이 든다.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코로나로 인해 더욱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상업자본주의와 기술에 종속되어 가는 이 세상에서... 저자의 꿈은 가능할까...?

저자는 스스로 낙천주의라고 썼으니 현장에서 노력하는 것이겠지... 책에 대해서는 꿈 같아 비판적이지만, 저자의 현장에서의 노력은 부디 큰 효과가 있어 아이들을 구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

 

p*****d 2021.12.0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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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이 곧 아이의 미래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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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스쿨혁명 》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마지막장까지 계속해서 강조되는 것은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은 곧 아이의 미래다.’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7살 3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면서 내 자신의 일도 해나가야 하는 워킹맘으로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막연하고 빠른 변화에 숨이 막히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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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스쿨혁명 》 이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마지막장까지 계속해서 강조되는 것은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은 곧 아이의 미래다.’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7살 3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면서 내 자신의 일도 해나가야 하는 워킹맘으로 앞으로 다가올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막연하고 빠른 변화에 숨이 막히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또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뭔가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마음도 굉장히 편안해 지면서 뭔가 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여졌던 것들에 대한 긍정적 마음도 생겼어요.

처음 시작이 처음들어보는 낯선 용어들이 많아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한장한장 읽어보면서 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어요.

오늘부터 첫장으로 다시 넘어가 차근차근 또 한번 읽어보려고 해요.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꼭 읽어보셨으면 해요.

 

 

 

h*******i 2021.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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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의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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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무엇인가. '확장 가상 세계'를 뜻하는 이 단어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풀어서 말하자면 직업, 금융, 학습 등 우리의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가상세계를 뜻한다. 헬스케어를 위한 XR(Extended Reality) 서비스, 실제 유저의 아바타를 기반으로 휴대폰으로 소통이 가능한 제페토 등을 예시로 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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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무엇인가. '확장 가상 세계'를 뜻하는 이 단어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다. 풀어서 말하자면 직업, 금융, 학습 등 우리의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가상세계를 뜻한다. 헬스케어를 위한 XR(Extended Reality) 서비스, 실제 유저의 아바타를 기반으로 휴대폰으로 소통이 가능한 제페토 등을 예시로 들 수 있다.

 

이 책은 팬데믹 시대 이후 대두되는 메타버스를 사용한 학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디지털에 익숙해진 메타버스세대의 아이들을 위한 교육목표가 '자기 결정권과 종속되지 않을 권리와 공존'이라고 설명하며 의식하지 않으면 디지털에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기도 한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홈스쿨링의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꺼내며 그에 대한 어른들의 교육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메타버스 스쿨혁명>에서는 메타버스 시대의 새로운 교육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1. 창조적 상상력 키우기

2. 지혜로운 가치 지향적 삶의 태도 키우기

3. 관찰자로서의 통찰력 키우기

 

이제는 옛날같이 게임을 한다고 휴대폰과 컴퓨터를 빼앗으면 다가 아닌 세상이 되어버렸다. Z세대, 즉 메타버스세대의 아이들에게 있어 휴대폰과 컴퓨터는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 용이 아닌 비대면 상황에서의 인간관계를 만드는 장이 되었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 창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단순히 전자기기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 세계 안에서 새로운 질서와 자유와 행복을 만들어 나가도록 촉진하고 대화하는 것이 교사와 부모의 역할이라고 이 책에서는 설명한다.

 

아이들이 다양한 디지털 메타버스 내에서 안전함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마치 놀이공원에서 돈을 주고 놀이기구를 타며 즐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다만 현실 세계와 밸런스를 갖춘 선택과 결정과 실행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아이들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토론하고 대화하며 자신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또한 교육의 중요한 지표이자 방향이다.

<메타버스 스쿨혁명> P.82

 

코로나19 전에는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 대학을 가는 것이 당연시 되었고, 그로 인한 학종 기입을 주 목표로 했다면, 이제는 자기계발을 위해 적성을 찾고, 그것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이들의 진로 방향이 될 것이다.

아이들이 스스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지만, 메타버스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지도가 중요하다. 그동안의 학교는 <교과 영역>과 <창의적 체험 활동 영역>으로 학생들을 교육해왔다. 미래 사회의 발전 방향이 달라진 만큼 교육 방법도 변화해야 함이 틀림없다.

<메타버스 스쿨혁명>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교사의 역할 변화에 대해 서술한다. 먼저 반별 담임교사의 역할이 크게 줄 것이며, 진로 코디네이터와 상담자로서의 역할이 늘어날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하는 학습보다 홈스쿨링이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교사는 교과의 텍스트를 큐레이션 해주는 텍스트 큐레이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국영수사과의 핵심 과목 학습이 아닌 기초 학습 중심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주로 메타버스 시대의 교육방안에 대해 논술하고 있는 <메타버스 스쿨혁명> 책은 아이들의 교육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세계는 과감하게 자신의 길을 스스로 내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달려가고 있다." p.276

 

아이들은 하나의 가능성이자 기회이고 시대와 역사를 건너가는 여행자다. 여행길에 모험을 즐기며 매일 새로운 실수로 크게 웃고 또 새로운 지혜를 얻어 한 걸음 더 나갈 수 있도록 배움의 길을 더 크게 열어줘야 한다. <...> 더 즐거운 삶과 더 즐거운 가치와 더 품격 있는 삶에 우리 아이들을 안내하고 취향을 키워주는 것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할 이 시대의 교육이자 배움이다.

p.341

 

미래의 교육 방식에 대해서, 그리고 메타버스를 접목한 교육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면 한 번쯤은 <메타버스 스쿨혁명>을 읽어보길 바란다. 누군가는 고립과 단절 속에서 온기를 느끼는 방법을, 누군가는 메타버스에 대한 또 다른 정의를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j*********4 2021.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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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스쿨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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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버스가 이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메타버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자 공부하고 있는데 그 쪽 분야에서 전문가가 아닌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부가 필요한데 특히 미래의 아들 시대에는 분명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할 것 같은데 그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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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타버스가 이슈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메타버스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자 공부하고 있는데 그 쪽 분야에서 전문가가 아닌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공부가 필요한데 특히 미래의 아들 시대에는 분명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할 것 같은데 그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아들이 도태될 것 같아 이 책을 통해 메타버스 시대에 맞는 교육은 무엇인지 배우고 익혀 아들을 교육시키고자 이 책을 관심있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메타버스 시대에 아이들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고 메타버스의 본질은 무엇이며 메타버스 스쿨 혁명의 핵심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제시하며 아이들이 미래 메타버스 시대를 어떻게 주도적으로 살아가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 놓습니다.

그리고 이미 만들어진 메타버스 시대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닌 메타버스를 아이들 스스로 창조하고 개척할 수 있도록 도우며 어떻게 아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인지 많은 방법과 생각들을 소개해 주어 미래 시대에 맞는 교육 비전을 제시해 줍니다.

기존에 잘못된 교육 방법들의 수정과 함께 미래에 더욱 필요하게 되는 교육은 무엇이고 어떻게 아이들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 많은 대안들을 제시하고 메타버스 세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이념과 프로그램들을 알 수 있고 배울 수 있어 제게 너무도 큰 도움 되었고 뜻 깊은 시간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러 곳에서 교육의 중요한 부분들을 제시하고는 있지만 교육 현장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실천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이 미래에 더욱 중요해지고 꼭 그렇게 될 수 있게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1.1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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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스쿨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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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스쿨혁명 메타버스 시대 아이들을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서 봐두면 좋을 책을 만나봤는데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아이들 교육의 걱정은 더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디지털 기기에 노출 시간은 더 길어지고, 수업도 온라인으로 하고 정말 컴퓨터와 스마트폰 속에서 더 지내게 된 아이들을 걱정어린 눈빛으로만 바라보고 있을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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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스쿨혁명

메타버스 시대 아이들을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참고해서 봐두면 좋을 책을 만나봤는데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아이들 교육의 걱정은 더 커져만 가고 있는데요.

디지털 기기에 노출 시간은 더 길어지고, 수업도 온라인으로 하고

정말 컴퓨터와 스마트폰 속에서 더 지내게 된 아이들을

걱정어린 눈빛으로만 바라보고 있을 게 아니라

미래를 어떻게 내다보면 좋을지를 생각해봐야겠다 싶더라구요.

이제는 부모도 새로운 것을 계속 배우면서 노력을 해야지만

된다는 것을 시대가 바뀌는 만큼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으니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펼쳐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새 시대는 희망적이기도 하지만 절망적인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더 준비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메타버스시대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능력 자체가 필요해진 세계죠.

디지털 기능에 걸맞는 배움과 인간됨의 자유와 본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할 자세를 익혀야 하는데요.

자기 결정권과 종속되지 않을 권리와 공존 이런 용어들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기존에 배우는 모든 영역의 인문학적인 프로그램은 물론

디지털 메타버스의 세계관까지도 균형 있게 알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펼쳐진 세상. 정말 배울 것들이 더욱더 많아지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차례를 보면서 메타버스 스쿨혁명의 시작이란 주제를 시작으로

메타버스 시대의 필수로 배워야 할 항목들, 라이프스타일까지

한 권에서 만나볼 수 있겠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어느순간 창의력이 화두가 되었었죠. 문제해결능력, 창의성 기반 프로그램을 넘어

이제는 자발성과 상상력,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지혜, 용기, 자기 주도성,

경제관념, 실행력 등 더 많은 대안책이 필요해지는 상황이에요.

가상현실과 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세상에서 배워야 할 것들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의 상상력과 생각으로 디자인하고 구체화하는

자급자족의 라이프스타일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라는 것.

그 어느 때보다도 자신의 힘을 키워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지금 공교육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겠다는 것이 현실이네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깨달은 건 전통 가정교육이 되살아나야 하고

집과 일상에서 모든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는 걸 느껴야겠어요.

자기 삶의 선택과 결정을 자신이 하고 책임도 져야 한다는 것.

그만큼 책임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들도 느끼게끔 모든 상황을

같이 해결하고 겪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해지게 되었답니다.

교육의 판이 바뀌어야 한다는 말. 그때그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능력이 필요해진 시대에서 한 번 배운 지식으로

평생 살수는 없는 시대잖아요. 학교를 졸업하면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상은 바뀌어버릴 정도로 빠르게 변해가는 상황에서

교육의 방향성이 빨리 바뀌어야 하는 시급한 시점에서 바뀌지 않는

공교육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야 할지를 예측해보면서

읽어 나가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메타버스에 완전히 적응해있는 상태도 아닌 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바뀌면 좋을지를 마주하게 되는 책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현실로 닥칠 미래의 교육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것 같은 얘기들을

들어보면서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모든 것을 다 예측할 수는 없지만

다가올 세상이 지금과는 달라질 것이라는 것은 분명한 일ㅇ일테구요.

스마트폰과 컴퓨터게임이 학업을 방해하는 요인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돕는 생필품으로 규정이 되어가게끔 아이들도 제대로 사용하는

환경으로 변화되어야 할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뀌면 우리의 시선도 바뀌어야 하는 법이죠.

어른들도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들고 있으면서, 아이들에게는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과연 어떻게 사용을 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이라는 것.

메타버스 시대를 대비하면서도  독서와 글쓰기는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읽고 생각하는 힘은 어떤 시대를 살아가든

중요한 영역이니까요.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을 분별하고, 스스로 지식을 만들어낼 수 있고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려면

선택적으로 직장과 학교를 가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기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이기에 변화하는 세상에서 좀 더 다른 목표를

두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달라지고 있는 세상에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의 변화를 상상해보면서, 우리가 교육의 방향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숙제를 풀어야 하는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

바뀌는 시대를 살아가는 힘 생각하는 힘을 키우면서

변화에 적응하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또 한 번

느끼게 해주는 독서시간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g*******s 2021.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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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시대 상상력을 키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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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중등교사로 살아왔던 저자가 교육 SF소설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새로운 미래 교육에 대한 담론을 글로 풀어냈다. 메타버스세대를 살아가 현재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저자의 교육적 상상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저자가 강조하는 미래 교육의 담론은 이렇다.    첫째, 학생 주도성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 주도성 교육이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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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중등교사로 살아왔던 저자가 교육 SF소설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새로운 미래 교육에 대한 담론을 글로 풀어냈다. 메타버스세대를 살아가 현재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육이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저자의 교육적 상상력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저자가 강조하는 미래 교육의 담론은 이렇다. 

 

첫째, 학생 주도성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학생 주도성 교육이란 한마디로 표현하면 아이들을 즐겁게 하라는 얘기다. 수업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때 성과가 나온다. 억지로 참여하는 수업은 의미가 없다. 학생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끔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의 교육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보면 메타버스 안에서 가둬진 학생들의 삶은 거대 IT기업에 결국 끌려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시대를 거스를수는 없겠지만 메타버스 안에서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중독되어지는 삶이 아닌 이상과 현실을 구분하며 풍성한 현실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로 메타버스를 활용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주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메타버스가 대세다. 학교가 아니고서라도 아이들은 인터넷 공간 안에서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인터넷 공간에서 만나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낼 수 있게 되었다. 갑자기 바뀐 환경 속에서 학교도 변화의 속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거대 IT기업의 속도를 따라 잡을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시대를 역행하는 교육 정책은 펴지 말아야 할 것 같다.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꿈을 펼쳐갈 수 있는 도구로 메타버스가 활용될 때 학생 주도성 교육이 완성되리라 생각된다. 

 

둘째, 교육의 공간을 한정해서는 안 된다. 

 

예전까지는 교육의 공간이 한정되어 있었다. 학교가 거의 유일무이한 교육의 공간이었다. 그러나 그 개념이 바뀌게 된 것은 예상치 못한 전염병의 시대를 맞이하고 나선 부터다. 학교가 아니더라도 집에서도 충분히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사람들이 깨닫게 되었다. 홈스쿨링이 대안 교육으로 부분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이제는 대안 교육이 아닌 또 다른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생각된다. 스마트폰 안에 왠만한 지식이 모두 담겨 있다. 검색만 하더라도 세상에 살아갈 지식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그렇다면 학교는 어떤 역할을 해야 될까? 코로나19 이후 학교의 역할 중에 돌봄과 안전이 무척 중요하게 인식되기 시작했다. 가정과 같은 따듯한 장소가 학교여야 한다고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다. 교육 공간을 넘어 돌봄과 안전을 책임지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사회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2030년이면 교육적 환경이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진다고 많은 이들이 예측하고 있다. 교육의 공간이 다양화되고 있는 시대에 학교의 교육적 역할도 지금껏을 고수하기 보다 변화가 불가피함을 알고 변화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할 것 같다. 

 

셋째,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메타버스세대인 우리의 아이들에게 부모와 교사의 역할은 무척 중요하다. 디지털 안에 우리의 모든 생활이 연결되어 있다.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호흡하는 모든 것이 이제 인터넷 공간안에서 해결되고 있다. 그렇다면 부모와 교사는 어떤 역할을 해야 될까? 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어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인간 안에 내재되어 있는 사랑, 존중, 생명 등과 같은 필수 본능은 기계가 대신 해 줄 수 없다. 세상이 점점 발달되어 질수록 부모와 교사의 역할은 더욱더 중요해 질 것으로 본다. 자녀들은 집에서 부모로부터 인간의 됨됨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등을 배워가야 한다. 교사로부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비판적 안목을 배워가야 한다. 지식을 넘어 지혜를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지혜란 선택과 결정을 자기 스스로 할 수 있는 태도를 말한다. 자신이 선택한 것을 결정하며 책임질 수 있는 인간으로 자녀들을 키워낼 수 있어야 한다. 그 몫이 부모와 교사에게 달려 있다.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담론들이 제기되고 있다. 취사선택할 몫도 독자에게 달려 있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교육적 안목들을 스스로 키워나가야 한다. 누가 먹여 줄 수는 없다. 스스로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읽어내며 자신만의 교육적 안목을 가져야할 때다. 현장에 있는 교사들도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 계속 배워가야 한다.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교육적 철학과 충돌이 생기더라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하고 결정해 가야 한다. 현재 학교에서 만나는 우리 아이들은 2030년에 미래의 주역으로 활동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http://blog.naver.com/bookwoods/222322520306

c*******9 202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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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스쿨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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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전환 사회가 되고 교육에서도 비대면수업이 중심을 이루게 되었다. 온라인 중심의 교육시스템 변화는 단순히 코로나 19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미 글로벌 IT 기업들에 의해 시스템 전환을 위한 준비가 이어져오던 차에 코로나19로 한순간에 온라인 중심사회로 전환되었다. 메타버스시대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능력 자체가 부귀영화의 지름길이 된다.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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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전환 사회가 되고 교육에서도 비대면수업이 중심을 이루게 되었다. 온라인 중심의 교육시스템 변화는 단순히 코로나 19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미 글로벌 IT 기업들에 의해 시스템 전환을 위한 준비가 이어져오던 차에 코로나19로 한순간에 온라인 중심사회로 전환되었다. 메타버스시대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능력 자체가 부귀영화의 지름길이 된다. 디지털 메타버스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이전에 21세기 현대인의 욕망이 점철된 무의식이 작동하는 하나의 의식 세계다. 개별 메타버스에서 작동하던 무의식은 다른 메타버스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미래 사회는 현실과 가상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분열적인 삶을 살지 않기 위해서는 더욱 중요한 문제다. 전통사회에서 행해지던 가정교육과 마찬가지로 기능이 마비된 학교를 대신하는 홈스쿨링이 중요한 교육적 모토가 되었다. 집과 일상 모든 것이 교육이 된다

 


 

 

 

메타버스를 일종의 게임이나 가상현실로 생각할 수 있지만 MZ세대는 메타버스 안의 아바타를 이미 자기 자신과 동일시한다. 공간 디자인은 물론 캐릭터 디자인, 사운드, 비주얼 등 복합적인 장치들을 만들어 우리의 감각을 현실 세계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강시켜준다. 메타버스에서 학교를 다니고 메타버스에서 크리에이터로 생업을 이어간다면 굳이 정규교육과정이 필요하지도 않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설계해서 배워나가도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타버스 세계 안에서의 새로운 질서와 자유와 행복을 만들어나가도록 촉진하고 대화하며 새로운 삶과 배움과 비즈니스를 만들어가도록 응원하는 것 또한 부모와 교사들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화해가는 시대와 세대.아이들을 위한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메타버스 스쿨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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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세계는 하나, 우리는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교육을 받아온 세대였는데, 시간이 흐르며 전 세계 정보를 바로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될거란 예견을 넘어선지 오래지요.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든'이 그 앞에 더 붙게 되었고 어른들뿐 아니라 대화의 연결도 힘든 어린 아기들도 스마트폰을 붙들고 조작하는 시대. 그래서 그 위험성이 점차 드러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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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세계는 하나, 우리는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교육을 받아온 세대였는데,

시간이 흐르며 전 세계 정보를 바로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될거란 예견을 넘어선지 오래지요.

스마트폰이 보급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든'이 그 앞에 더 붙게 되었고

어른들뿐 아니라 대화의 연결도 힘든 어린 아기들도 스마트폰을 붙들고 조작하는 시대.

그래서 그 위험성이 점차 드러나 어느 정도의 제한을 생각해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게 되었죠.

또 다시 반전은 일어나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 기간이 길어지면서

어른들의 일도, 아이들의 수업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고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그 위험성을 언급하는 것도 불가능한 시기까지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변화하려는 세상은 갇혀있거나 멈춰있기보다 더 큰 변화를 가져온 것 같아요.

우리가 '먼 미래에는~'이라는 말로 하던 상상 속의 일들이 가속화되어 현실이 되가더라고요.

그 중 단연 메타버스라는 말은 저 같은 일부 세대에겐 생소하면서도,

또 다른 세대에겐 익숙해진 하나의 트렌드처럼 자리잡아가고 있어요.

변화에 느리게 반응하는 기성 세대.

그리고 Z세대, 포노사이엔스라고 불리우는 아이들.

그 사이의 갈등이 점점 깊어짐이 느껴지는 시기,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으로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많네요.

그러던 중 스마트폰과 컴퓨터게임을 허락하라는,

그리고 그 속에서 미래 사회의 교육, 비전을 제시한다는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서사원의 "메타버스 스쿨혁명"입니다.

곧 현실로 닥칠 교육의 미래에 살을 붙였다는, 인문교육서. 혹은 작가의 말처럼 최초의 교육SF소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시대와 세대를 이해하고, 변화의 흐름을 따를 수 있게 될지 궁금해졌어요.

그리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해야할 일들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을까하는 욕심도 조금 생겼고요.

프롤로그를 통해서 이 책을 재밌게 읽는 법을 꽤 길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프롤로그를 설렁설렁 읽었다가는 책장이 안 넘어가는 경험을 할 수도 있겠네요.

실제 책을 천천히 읽는 편이기도 하지만,

이 프롤로그로 돌아와서 대략적인 책의 요지를 이해하고 읽어야 읽히더라고요.

용어의 어려움도 있지만 책의 전반적인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서 많이 생각해야 할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롤로그를 통해서 미리 용어를 습득하고, 뼈대를 이해하고 읽기 시작하면

꽤 많은 정보와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일부 작가의 주장에는 극히 공감할 수 있었으면서도, 현실적인 의문이 많이 드는 책이었어요.

분명 주장의 근거도 필요성도 이해하면서도, 과연?이란 의문 역시 계속 남더라고요.

일단 차례를 보면 꽤 여러가지 방향에서 이 시대와 아이들, 교육,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걸 볼 수 있었어요. 큰 Chapter를 살펴보면 메타버스가 일반화된 시대에 맞춘 교육서에 가까운 이야기들이 담겨져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는데 실제 읽어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단 생각도 들어요.

전반적인 시대 흐름과 집과 공교육이 가야할 방향에 대한 안내가 주 이야기이긴 합니다.

첫번째 챕터에서 만날 수 있는 메타버스 스쿨 혁명의 시작에서는

앞의 프롤로그에서 안내했던 여러가지 시대상황과 이 책에서 다루는 세계, 용어에 대한 조금 더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었어요.

일단은 메타버스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었는데

소설이나 이야기 속 상상의 세계에서 시작되어, 과학 기술의 힘으로 상품화된 컴퓨터게임들까지

우리가 쉽게 가상세계로 말하던 것을 이르는 것이더라고요.

이야기 속 상상의 세계 등이 이미 이루어진 것에 접근하는 정도의 메타버스세계라면,

지금의 메타버스라고 불리우는 세계는 그 안으로 들어가 또 다른 가상의 나를 만들어 생활하며

그 안에서 여러 경험을 하고, 타인과 교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차이가 생겨났네요.

그 세계를 즐기는 아이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세대와 다를 수 밖에 없어요.

그 안에서는 현실과 다르게 세계안의 주류로 생활하는 아이들이고,

미래는 그 아이들의 시대가 될 수밖에 없음에도 현재 세계의 주류인 어른들은 아이들의 변화에 맞춰가기엔 턱없이 느리죠. 특히 교육분야는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꼬집고 있었어요.

시대의 변화를 인정하고, 아이들의 삶의 일부가 된 세계를 인정함으로

아이들에게 스마트폰 중독이나 게임 중독이라는 시대착오적 판단을 거두어 새롭게 아이들과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그 틀을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게 알면서도 안 되는게 지금 아이들과 다른 세계를 살아온 어른의 눈에서 바라보기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은 그 폐해가 드러나지 않았다는 믿음에 두려운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 메타버스세계와 이 시대를 사는 아이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교육적인 면에서 작가가 주장하는 모습은 또 기존의 교육지침서등과 크게 차이를 못느끼는 것은 제가 이해가 부족해서일까요.

시작은 메타버스 시대에 맞춘 교육이었는데,

결국 독서의 중요성과 부모들의 언행이 아이에게 끼칠 영향들에 대한 설명, 가정에서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는 법, 아이를 존중하는 법 등은 기존의 책들과 크게 다른 관점은 아니었다는 점은 조금은 아쉽게 느껴졌네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쓰는 서평인지라,

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점과 특징을 소개해서 더 많은 분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었는데 여러 용어를 알게 되고 공교육도 집에서의 교육도 시대 흐름에 뒤쳐지지 말자

정도를 제외하곤 누군가에게 책을 안내하고 권하기엔 저의 이해가 부족하더군요.

기존에 서사원의 여러 책들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던터라,

출판사에 대한 믿음도 있었기에 기한을 넘겨가면서까지 두 번을 정독해봤지만,

결국 이해의 실패를 한 것은 저의 부족함이겠지요.

고민 끝에 솔직한 서평을 남기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alkintoKorea라는 글로벌미디어 추천도서라는걸 보니 훌륭한 책이겠거니 싶지만

마치 지극히 평범한 저 같은 일반인 학부모를 위한 책이 아닌 이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한 책일까요?

분명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읽었지만

내 전공이 아닌 다른 타과 전공서적을 읽은 것 같은 답답함이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비추천이 아니라 제 이해가 부족해서 추천을 못드리는 것이니

메타버스시대, 미래교육에 대한 관심이 깊은 분들이라면 제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엄마표 홈스쿨링을 도와주는 <도치맘 카페>를 통해 <서사원>에서 책만 제공받아 가이드 없이 제가 솔직하게 적은 서평입니다.

t******d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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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스쿨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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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해요. 아바타를 활용해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 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비슷한 경험을 교육에 활용되는 사례가 호두 잉글리쉬죠. 저희 아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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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란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해요.

아바타를 활용해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즐기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실과 같은 사회 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비슷한 경험을 교육에 활용되는 사례가 호두 잉글리쉬죠.

저희 아이는 아직 십대가 아니어서 어느만큼 메타버스를 경험하게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서 읽어본 책이에요.

 

메타버스세대 아이들을 위한 교육목표는 자기결정권과 종속되지 않을 권리와 공존인데요. 

10대들 대부분이 디지털 메타버스 유저이기에 자칫하면 메타버스의 가두리에 영원히 종속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대요.

이에 메타버스세대 아이들은 자기만의 삶의 스타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삶의 지혜를 배워가야한다고 해요.

 

 

 

 

그 지혜는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요즘 확진자수가 5000명대인 코로나19시대에 집은 이미 일터이자 학교이며 쉼터죠.

기능이 마비된 학교를 대신하는 홈스쿨링이 중요해졌는데요.

 

"집은 학교이고, 부모는 교사다."라고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교육이라고 의식할 필요 없이, 그저 부모가 가치 지향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기 위해 성실하고 즐겁게 살아간다면 이미 최고의 교육이 성취되었다고 볼 수 있대요.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은 아이의 미래이기에, 작금에 더 중요한 교육은 아이들 교육과 교사 재교육이 아닌 학부모 교육이라고 해요.

 

홈스쿨링이란, 가정의 일상을 통해 융합적인 배움이 자발적이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데요. 부모의 삶이 아이의 삶의 비전에 동기를 부여해주는 가정의 아름다운 일상과 부모의 라이프스타일이 교육이 되는 것이라고 해요.

 

전인교육의 핵심은? 사랑이죠. 하지만 사랑도 배워야해요.

부모로부터 라이프스타일이 카피되기에 부모들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도 읽고, 질문도 해보는 것이 좋대요.

아이들이 읽고 듣고 보는 것들이 모두 아이들의 생각이 되고, 아이의 미래가 되니 홈스쿨링이 중요하지 않을 수 없어요.

 

 

 

 

디지털 메타버스 안에서 상품 자본주의의 노예로 살아갈 것인가, 깨어서 상상력 넘치는 몽상가로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은 아이들의 선택에 달려있어요.

이런 선택과 결정을 현명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는 지혜라고 부르는데요.

 

아이들에게 단순히 게임과 컴퓨터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 세계 안에서의 새로운 질서와 자유와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촉진하고 대화하며 새로운 삶과 배움과 비지니스를 만들어가도록 응원해야 한다고 해요.

 

현실 세계와 밸런스를 갖춘 선택, 결정, 실행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아이들과 문제의식을 가지고 토론하고 대화해야하는데, 청소년기에 대화 잘되는 가정이 되도록 지금부터 아이와의 유대감 형성에 더 신경 써야할 것 같아요.

 

스마트폰, 게임, 메타버스를 어떻게 대하는 것이 현명한 생활일지 궁금해서 읽어본 책인데요.

메타버스는 피할 수 없기에 메타버스시대 필수 과목들(철학, 글쓰기, 놀이와 체험, 독서, 몸과 마음 수련등)을 경험하고, 부모님의 라이프스타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 보육과 교육에 있어서 늘 부담감과 책임감을 갖고 있는데, 이 번책을 읽고 더 신중히 아이 교육을 하고 부모님의 수양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타버스 시대에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중이신분들께 추천드려요.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서평했습니다.

 

o******1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