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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에 필요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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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답게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로 자기만의 개성 있고 소중한 생각 그릇을 키울 수 있는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교직에 25년 몸 담으면서 차곡차곡 쌓은 내공으로 쓰여진 것이라 더욱 돋보입니다아이에게 좋은 표현력을 길러주는 것에 고민이 되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듯 합니다.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지금은 성인이 된 내 아이들에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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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답게 자신을 표현하는 글쓰기로 자기만의 개성 있고 소중한 생각 그릇을 키울 수 있는이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교직에 25년 몸 담으면서 차곡차곡 쌓은 내공으로 쓰여진 것이라 더욱 돋보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표현력을 길러주는 것에 고민이 되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듯 합니다.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지금은 성인이 된 내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z****4 2021.11.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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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앞둔 부모님들에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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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학을 앞두고 한글떼기가 안되어 걱정 하던중 이 책을 만났네요.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책을 보고는 나름 기준이 생겼습니다.^^ 책에 나오는 작가님의 수업 방식이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부모님들이 따라하기에 좋겠더라구요.그리고 간간이 나오는 아이들의 글도 재미있어서 저희 애들과 함께 읽어도 좋구요.아이들의 글쓰기 지도에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시분들은 꼭 읽어
"입학을 앞둔 부모님들에게 딱이네요~" 내용보기
내년에 입학을 앞두고 한글떼기가 안되어 걱정 하던중 이 책을 만났네요.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책을 보고는 나름 기준이 생겼습니다.^^
책에 나오는 작가님의 수업 방식이 재밌게 그려져 있어서 부모님들이 따라하기에 좋겠더라구요.그리고 간간이 나오는 아이들의 글도 재미있어서 저희 애들과 함께 읽어도 좋구요.아이들의 글쓰기 지도에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시분들은 꼭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될 책인것 같습니다.이제부터는 아이와 함께하는 글짓기가 아닌 그냥 글쓰기입니다!
p********8 2021.11.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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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말이 그대로 글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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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일학년이 된 여덟살의 글쓰기는 어떨까? 엄마로서 일학년이 되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것은 바라지도 않고 먼저 한글을 읽고 쓰는것에 더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우선 한글익히기에 바쁘고 글자가 맞나 틀렸나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러다가 좀 지나면 아이는 일기쓰기를 통해 글쓰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한다. 내 아이가 글을 잘 썼으면..... 그런데 점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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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일학년이 된 여덟살의 글쓰기는 어떨까?

엄마로서 일학년이 되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것은 바라지도 않고 먼저 한글을 읽고 쓰는것에 더 집중한다. 그러다보니 우선 한글익히기에 바쁘고 글자가 맞나 틀렸나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러다가 좀 지나면 아이는 일기쓰기를 통해 글쓰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막연히 생각한다. 내 아이가 글을 잘 썼으면..... 그런데 점점 글을 쓰는 일이 드물어지고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를 본다. "우리 아이는 글쓰기에 재능이 없나봐요" 그렇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글쓰기의 어떤 기술보다는 "내 생각이 내 말이 그대로 쓰면 글이된다"를 말하고 있다. 그것이 아이의 삶과 일치하는것이라고 하면서....내가 하는 말이 그대로 글쓰기가 되고, 선생님이 친구들이 그 글을 가치있게 여겨주고 ...그런 경험이 뿌듯함이 자신감이 쌓여가면 결국 나는 내가 쓰고 싶은 말을 그대로 글로 쓰는 즐거운 일을 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작가님은 그것을 말하고 싶은 것 같았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아이들의 삶, 내 삶에서 내 이야기를 쓰라고 하고 있다. 어른인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스스로도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인정하는 용기..책 참 좋다. 좀 더 일찍 읽어봤더라면^^ 내 주위의 알고 있는 사람에게 모두 추천했다.

w*******9 2021.11.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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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의 생각을 키워주는 책
"아이와 부모의 생각을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집 딸내미는 또래 보다 말이 늦었다. 아이가 적극적인 성격이기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싶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이 늦으면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방법을 찾다가 결국 행동을 앞세우다 보니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게 된다며 언어치료를 추천했다. 언어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딸아이와 궁합이 맞는 곳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마음 졸이며 찾아다녔던 기억이 선명하
"아이와 부모의 생각을 키워주는 책" 내용보기
우리집 딸내미는 또래 보다 말이 늦었다. 아이가 적극적인 성격이기에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싶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이 늦으면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방법을 찾다가 결국 행동을 앞세우다 보니 친구들에게 오해를 받게 된다며 언어치료를 추천했다.

언어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딸아이와 궁합이 맞는 곳을 찾기 위해 여러 곳을 마음 졸이며 찾아다녔던 기억이 선명하다. 꾸준히 언어치료를 받기도 하고,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표현이 느는 모습이 보여, 거의 매달 가족 여행을 다녔다. 그 덕분인지 다행히 지금은 어디서나 자기 표현이 강한 수다쟁이가 되었다.

4~5세에 말문이 안 틔여 고생을 하던 아이가 벌써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미리 선행학습을 할 생각이 없으나, 그래도 한글을 띄어줘야겠다 싶어서 두 달 전부터 학습지를 통해 한글을 익히게 했다. 그 전에도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낱말을 설명하고, 한글 원리를 설명하는 책을 사다가 읽혀봤으나 아이는 관심이 없었다. 경력이 많은 학습지 선생님이 우리 아이는 그림 그리듯 한글을 익히다가, 학교 가서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며 한글을 글로 인지하게 되는 부류인 것 같다고 했다. 그런가 싶다가도 한글 공부를 어렵고 귀찮게 여기는 걸 볼 때마다 걱정이 한가득이다.

걱정꺼리가 있을 때마다 관련 책을 찾아보는데, <여덟 살 글쓰기>을 보고 당장 구입했다.
책소개에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하는 초등 1학년 ‘첫 글쓰기 수업’”이란 문구가 유명 저자들의 추천사와 눈길을 끌었다.

25년차 초등학교 국어교사가 쓴 책이라 실제 학교 수업에 대한 사례와 입학 준비를 어찌해야될 지를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다. 책을 읽을수록 저자가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품은 애정이 느껴졌다. 어린 학생들의 짧은 글에서 아이 각자의 생각을 인정하고 키워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학교 안에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정성을 쏟는 선생님이 있다는게 책을 읽는 내내 고마웠다. 책을 읽으면서 김소영 작가의 <어린이라는 세계>와도 오버랩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처음 글쓰기를 할 때는 아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써주는 게 좋다. 아이가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 적어주면 아이는 글씨를 써야 한다는 부담이 줄어들어 말을 더 많이 한다. 이때 아이의 말은 중언부언 앞뒤가 뒤섞이기도 한다. 그럼 그 말을 되물으면서 같이 정리를 해나가기도 하고, 더러는 받아쓴 그대로 두어도 된다.”

학교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선행학습을 완벽하게 하는 것 보다, 수업에서 한글을 익히는 것이 교우 관계 형성에도 좋다고 한다. 그와 함께 글쓰기에 대한 아이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어른이 어떻게 도움을 줘야 하는지, 다양한 방법을 제안한다. 그런데 부모가 글쓰기에 도움을 준다며, 아이에게 맞춤법을 지적하거나 글씨 모양을 지적하면, 아이는 생각을 멈추고 받아쓰기에 그치게 된다고 한다.

아이가 오래 글과 친해지려면, 맞춤법이 조금 틀리고, 내용이 이상해도 그 자체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어른의 시선과 만나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 맞춤법을 지적하는 순간 아이의 머릿속에서 글의 영감과 소재는 저 멀리 날아가 버린다고 한다. 한글 교육을 받아쓰기 중심으로 받았던 우리 세대 입장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얘기다.

이 책을 읽고 며칠 새에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더 가질려고 노력한다. 요즘 어떤 생각을 많이 하는지 들어주는 것이 아빠로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일인 것 같다.



y*****m 2021.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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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글쓰기, 시작은 여덟 살 글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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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부모라면 한번쯤 가지는 고민이다. 나 역시 아이의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글쓰기 책을 읽었지만 원하는 해답을 얻지 못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를 위해 쓰여진 글이다. 여덟 살 글쓰기에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며 글을 쓴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래서 인지 아이와 글을 쓰며 했던 막막한 고민이 선명하게 해결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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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 부모라면 한번쯤 가지는 고민이다. 나 역시 아이의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글쓰기 책을 읽었지만 원하는 해답을 얻지 못했다. 이 책은 그런 부모를 위해 쓰여진 글이다.

여덟 살 글쓰기에는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며 글을 쓴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래서 인지 아이와 글을 쓰며 했던 막막한 고민이 선명하게 해결되는 부분이 있다. 아이의 글쓰기가 왜 아이의 삶으로 이어지지 못했을까? 왜 아이는 억지로 글을 쓰는 것일까?에 대한 답을 얻고 어떻게 하면 아이의 삶이 글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아이가 글을 쓰고 싶어할 수 있을지를 다양한 현장을 사례를 통해 알게 해준다.

단지 어떻게 글을 잘 쓰게 할까?라는 고민으로 읽게 된 책이였는데, 교실 속 아이를 대하는 작가의 태도는 책을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아이를 자세히 보고, 아이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고, 아이의 삶을 존중하는 작가의 모습과 아이를 대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자녀의 글쓰기, 자녀와의 관계에 고민이 많은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이 책을 읽고 자녀교육의 해답을 찾아가길 바란다.

j********2 2021.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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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맘들 필독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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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학교 들어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이 책을 사서 봤는데 정말 적기에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이 책을 알아본 저를 칭찬하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저자 같은 선생님을 우리 아이가 만났으면 좋겠지만 이책 덕분에 제가 미흡하나마 좋은 글쓰기 선생님(?)이 될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기네요.무엇보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이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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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학교 들어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서 이 책을 사서 봤는데 정말 적기에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알아본 저를 칭찬하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저자 같은 선생님을 우리 아이가 만났으면 좋겠지만 이책 덕분에 제가 미흡하나마 좋은 글쓰기 선생님(?)이 될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기네요.
무엇보다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이 눈높이에 맞는 글쓰기를 해야 겠다고 다짐다짐하며!!
아! 사은품은 꼭 같이 구매하세요.
사실 이런거 포인트 주고 잘 안사는데 노트가 넘 귀여워요. 똥누듯글쓰기라니... ㅋㅋ
우리 아이들의 빛나는 생각을 지켜주는 어른들이 많아져야한다는 추천사 써준 분들 말에 공감하며 저도 멋진 어른이 되는 길에 동참해봅니다.
올해 산 책중에 가장 잘한 구매라 말이 많네요 ㅋ



t*******d 2021.1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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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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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그 아이가 여덟살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는 왜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는 집에서 티비만 봐요! 우리 아이는 집에서 게임만 해요! 어떻게 하나 답답했던 부모님이 계신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세요^^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책을 읽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잘 알고 있지만 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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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그 아이가 여덟살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우리 아이는 왜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는 집에서 티비만 봐요! 우리 아이는 집에서 게임만 해요! 어떻게 하나 답답했던 부모님이 계신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세요^^ 왜 그런지 어떻게 하면 책을 읽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잘 알고 있지만 생활에서 놓치고 있는 아이에 대한 교육을 옆에서 조용히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글쓰기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지만 글쓰기 뿐 아니라 아이에 대한 모든 걸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옆에 있는 친한 엄마들에게 여러권 사서 나눠주고 싶은 책이예요. 정말 강추합니다^^ 왠만하면 책을 빌려서 읽는 편인데 소장하길 잘 했고 이 리뷰를 읽는 분께도 꼭 소장하시라고 이야기

q******o 2021.1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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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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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글을 써야할 일이 있으면 늘 쓰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내가 오은경선생님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면 글쓰기가 좀더 재미있고 쉽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아이한테는 생각나는 대로, 있는 그대로 쓰라고 쉽게 이야기하면서 정작 나조차도 그러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대개의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닌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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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도 글을 써야할 일이 있으면 늘 쓰는 시간보다 생각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내가 오은경선생님과 함께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면 글쓰기가 좀더 재미있고 쉽게 다가오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아이한테는 생각나는 대로, 있는 그대로 쓰라고 쉽게 이야기하면서 정작 나조차도 그러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대개의 글을 잘 쓰는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닌 나같은 어른이 글쓰기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인 것 같다. 쉽게 읽히면서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곳곳에서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알고 있지만 실천하는 것들이 많지않다. 아이들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마음도 그 중 하나인 것 같다. 이 책으로 인해 우리 아이가 글쓰기를 통해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m******2 2021.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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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몽실 머릿속이 반짝여요
"몽실몽실 머릿속이 반짝여요" 내용보기
소갯글을 읽으며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며 아이의 한마디로 다들 어려워하는 글짓기란 활동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구름처럼 너도 나도 글을쓰고자 하는 아이들이 반짝이는 모습이 그려져서이다.글쓰기란것이, 작가님의 말씀처럼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시험을 잘 치르기위해서도 아닌 , 삶을 가꾸는게 진정한 글쓰기라고 알려주고 끌어주는 선생님이 계시는 아이
"몽실몽실 머릿속이 반짝여요" 내용보기
소갯글을 읽으며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며 아이의 한마디로 다들 어려워하는 글짓기란 활동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구름처럼 너도 나도 글을쓰고자 하는 아이들이 반짝이는 모습이 그려져서이다.

글쓰기란것이, 작가님의 말씀처럼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시험을 잘 치르기위해서도 아닌 , 삶을 가꾸는게 진정한 글쓰기라고 알려주고 끌어주는 선생님이 계시는 아이들이 부럽다.

이책을 읽으며 내년.8살이 되는 막둥이 녀석은
7살많은 누나에게 강요하듯 가르치던 글쓰기 방법에
작은 변화가 생길듯 하다.
억지로 짜내는 글이 아닌
생활속에서 스스로 연결되고 완결되어지는 것임을 아이에게 잘.가르쳐줄수 있는.엄마로.한발짝.다가서고 있다
g*******y 2021.1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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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현직교사의 수업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그래서 인지 정말 읽는 사람이 수업을 듣는것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책 내용중에 아이의 말이 곧 글이 된다라는 글귀가 기억에 남았다.그래서 아들이 항상 일기를 쓰면 날씨에는 맑음.흐림.비 이런식으로 대충썼다.나름 이 책을 읽고 배웠으니 써먹자 싶은 마음으로 "아들아 오늘 날씨 어땠어? 추웠어?" 하고 던졌다.그랬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현직교사의 수업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진다.그래서 인지 정말 읽는 사람이 수업을 듣는것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책 내용중에 아이의 말이 곧 글이 된다라는 글귀가 기억에 남았다.그래서 아들이 항상 일기를 쓰면 날씨에는 맑음.흐림.비 이런식으로 대충썼다.나름 이 책을 읽고 배웠으니 써먹자 싶은 마음으로 "아들아 오늘 날씨 어땠어? 추웠어?" 하고 던졌다.그랬더니"패딩 입고 갔는데도 추웟어.손도 시렵고."이런다.이때다 싶어 "어? 오늘 일기에 날씨는 니 말 그대로 적어봐." 그랬다.아들도 씽긋 웃으며 응 ~그런다.아마 매일 두자로 한자로 적는 날씨가 이렇게 긴 글씨로 바뀌니 신기한가보다.참으로 책의 힘은 대단하다.아들이 이렇게 바로 바뀌니..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들과 똥 누듯 글쓰기를 해봐야겠다.아이들과 재밌게 공감하며 글쓰기를 해보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그리고 참으로 작가님의 반 애들이 부럽다.
a******2 2021.11.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