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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책 / 내가 할께 / 한림출판사
"유아책 / 내가 할께 / 한림출판사" 내용보기
아직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로드킬을 당하거나 당할뻔한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런 동물들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내가 할게를 만나봤습니다 많은 자동차들 때문에 고민인 동물들 안전하게 찻길을 건널 방법을 찾던 동물들은 굴을 파기로 합니다 서로 내가 해보겠다고 하지만 새로운 길을 꿇기엔 역부족이였지요 그 모습을 기켜보던 가리는 위
"유아책 / 내가 할께 / 한림출판사" 내용보기

 

아직도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로드킬을 당하거나 당할뻔한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이런 동물들을 한번쯤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

내가 할게를 만나봤습니다

많은 자동차들 때문에 고민인 동물들

안전하게 찻길을 건널 방법을 찾던 동물들은

굴을 파기로 합니다

서로 내가 해보겠다고 하지만

새로운 길을 꿇기엔 역부족이였지요

그 모습을 기켜보던 가리는 위쪽에 다리가 있다는것을

동물들에게 알려주며 안전하게 찻길을 건널 수 있게 됩니다

가리형제는 남을 도와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위쪽에 다리가 있는지 모르는 동물들에게

 

모두 알려주기위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인간에게 자연은 없어선 안될 존재들.

자연 중에 동물들도 포함이 되는데요

2020년 전국에서 1만 6천여건의

로드킬 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요

생태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권오준 작가는 동물들을 위해 이 이야기를 썼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처한 위험한 현실을 생각하며

인간이 동물들을 위해서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였습니다

 

 

 

 

m*****5 2021.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할게 - 권오준/김지영
"내가 할게 - 권오준/김지영" 내용보기
(많이 무거워진 글.)   제목만 보면 무슨 책인거지 싶은 그림책. 하지만 표지에서 많은 걸 찾아 볼 수 있게 한다. 숲이 그려져 있고, 중간에 차도가 있다. 다리도 만들어져 있다. 동물들이 반대편을 쳐다보고 있다. 숲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서평 의뢰가 들어왔을 때 그 어떤 것보다 내용 때문에 책을 받았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은 편이다. 이기적이게
"내가 할게 - 권오준/김지영" 내용보기


(많이 무거워진 글.)

 

제목만 보면 무슨 책인거지 싶은 그림책.

하지만 표지에서 많은 걸 찾아 볼 수 있게 한다.

숲이 그려져 있고,

중간에 차도가 있다.

다리도 만들어져 있다.

동물들이 반대편을 쳐다보고 있다.

숲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서평 의뢰가 들어왔을 때 그 어떤 것보다 내용 때문에 책을 받았다.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은 편이다.

이기적이게 들리긴 하지만,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당장 나 자신에게 닥친 일에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 분야는 매번 다르게 느껴진다.

이상하게도 더 미안하다.

 

이 책의 주제는 바로 '로드킬'

아니 주제가 아니라 키워드가 맞을 것 같다.

자기들이 살던 숲에 만들어진 도로를 피해서 숲을 왔다 갔다 하며 잘 살기 위해

동물들이 열심히 대책을 구한다.

 

얼마 전에 읽은 <섬진강 수달 가족 이야기>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있었다.

이 책은 실사를 가지고 만들었기에 마음이 더 안타까웠다.

 

이 분야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고 싶어서 이 책을 받았다.

앞뒤 면지는 동일한 그림이다.

어둑한 시간의 모습인지, 어쩌면 이 시간에는 차들이 잘 안 다녀서 이렇게 어두운 시간 대로 선정하신 건지,

숲에 난 도로를 가로지르는 땅 밑 길과 다리가 보인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 길과 제목의 내가 할게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갈매기 형제들이 우연히 숲속으로 날아가게 된다.

그러다 나무가 울창한 숲속,

나무만 울창해야 할 숲속에서 자동차 소리를 듣는다.

그 도로가 바로 고통의 근원.

 

그림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저 도로를 건너갈지에 대해서

동물들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으로 나와 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건 사실 많이 없다.

아니 한 가지였다.

바로 땅굴을 파서 지나가는 것.

그나마도 큰 동물들은 지나갈 수 없는데,

이 때 갈매기 형제들이 도움을 준다.

높은 곳에서 보니 저 머리 다리가 보인다.

왜 있는지,

어떻게 해서 만들어 졌는지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지만,

인간들이 본인들이 편하려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니었을까 싶다.

동물들은 그저 살고자 방법을 찾아야만 했던 것뿐이다.

마지막 그림에서도 차 두대가 달리고 있고 그 밑으로 두더지와 개미들이

다리로는 많은 동물들이 지나간다.

 

인간들은 그들의 공간을 빼앗고 목숨을 위협한다.

그림책에서처럼 그들이 자신의 목숨을 잘 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현실은 수많은 동물들이 로드킬로 목숨을 잃고 있다.

나 또한 얼마나 많은 숲 속의 길, 산 옆길, 그리고 산을 뚫고 지나가는 터널을 지나다녔던가.

만들어지는 공사 현장에서부터 동물들은 고통 받았을텐데...

이미 인간의 이기에 길들여진 내가 이런 고민에 휩싸인 게 어불성설일지도 모르겠다.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가가 느껴져 마음이 아프다.

그림책인데 이토록 마음이 아프게 다가온다.

아이에게 읽어줘도 아이는 아직 그 무게가 어떤 건지 몰라 크게 개의치 않는 듯 하다.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다.

 

그림책 리뷰를 쓰고 싶었을 뿐인데,

너무 무거워졌다.

 

이러라고 출판사에서 책을 보내주신 게 아닐 텐데..

죄송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g********o 2021.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과 동물, 그리고 공존
"자연과 동물, 그리고 공존" 내용보기
이 책은 생태학자이신 권오준 작가님의 신간인데 아마도 ‘포포의 떠내려간 둥지’란 그림책으로 많이들 아실겁니다.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각자 자신의 특기대로 여러 시도를 해보지만 마찬가지로 특유의 습성 탓에 역부족인 동물들의 고군부투하는 모습들을 다정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셨어요.초록색이 가득한 푸른숲을 배경으로 희고, 검고, 붉은 동물들이 단조롭지만 임팩트 있게 들어오
"자연과 동물, 그리고 공존" 내용보기
이 책은 생태학자이신 권오준 작가님의 신간인데 아마도 ‘포포의 떠내려간 둥지’란 그림책으로 많이들 아실겁니다.
다양한 동물들이 모여 각자 자신의 특기대로 여러 시도를 해보지만 마찬가지로 특유의 습성 탓에 역부족인 동물들의 고군부투하는 모습들을 다정하고 유쾌하게 풀어내셨어요.
초록색이 가득한 푸른숲을 배경으로 희고, 검고, 붉은 동물들이 단조롭지만 임팩트 있게 들어오고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요. (심지어 저도 초록색 터틀을 입고 있는) 재미있게 그려낸 이야기 속에 주제의식은 보다 깊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현실을 직시하고 함께 고민하며 방법을 모색하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모른척하지 않고 노력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교훈적입니다.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알지만 이전엔 굳이 심도있게 문제를 들여다 볼 여유조차 없었고 모른척 무신경했던게 팩트겠죠? 불과 최근에서야 환경운동가들의 갖은 노력으로 기업과 시민들이 인지하고 사회가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저도 일전의 책으로 사유한 경험 위에 이 책으로 ‘로드킬’에 관해 제차 생각해보며 고민하게 되었어요.

인간이 고의로 낸 동물 사고사는 아니지만, 의도한 일이 아니라 하더라도 사실은 우리 때문이라는 옅은 자책감이 들더군요.
그들의 터전을 개발과 편의라는 명분으로 (드물게 엄청난 장거리 구간으로 드물게 연결해 둔 다리가 고작이고 구체적인 방법도 마련하지 않고서) 멋대로 침해하고 빼앗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물들이 말을 할 줄 안다면, ‘요즘 세상 참 살기가 팍팍해졌다’고 ‘옛날 그시절이 좋았지’ 라고 얘기하지 않을까요?
어느 쪽이 희생되고 손해 보는 것이 아닌 함께 공존하는 방법으론 부족하죠. 공생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들 없이는 결국 우리 인간들도 살아갈 수 없을것이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들의 이쁘고 순수한 마음과 의지를 보여주는 말과 같은 ‘내가 할게!’
빨간색 글씨로 ‘내가’를 강조하며 할게’!’ 느낌표로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표지는 지금 우리가 해야될 말이며 동물들이 우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g******0 2021.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할게!
"내가 할게!" 내용보기
'로드킬'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시죠? 로드킬은 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죽는 것을 말해요. 그리고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1만 6천여 건의 로드킬 사고가  있었다고 해요. 물론 제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로드킬' 사고를 목격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아지더라고요. 이번에 만나 본 <내가 할게!>는
"내가 할게!" 내용보기

 




 

'로드킬'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으시죠?
로드킬은 동물이 도로에 나왔다가 
자동차 등에 치여 죽는 것을 말해요.
그리고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1만 6천여 건의 로드킬 사고가 
있었다고 해요.
물론 제 주변에서도 심심치 않게 
'로드킬' 사고를 목격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면 마음이 너무 안 좋아지더라고요.


이번에 만나 본 <내가 할게!>는 
'로드킬'에 관한 이야기예요.
아이들이 처음 접해보는 소재의 
묵직한 이야기지만 동물과의 공존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꼭 필요한 이야기인 것 같아요.


-


바닷가 바위섬에는 갈매기 부부와 
가리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엄마 갈매기는 늘 가리 형제에게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죠.
그러던 어느 날 큰 파도가 바위섬을 내리치면서
가리 형제가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고
어느새 숲까지 날아가게 되었어요.


그곳은 울창한 숲속에 자동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곳이었어요.
가리 형제는 숲 한가운데 모여 있는 
동물들을 만나게 되었죠.
그들은 쌩쌩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찻 길을 안전하게 건너는 게 고민이었어요.
많은 동물들이 땅굴을 파서 길을 건너자고 
나섰지만 땅굴을 파는 건 쉽지 않았죠.


과연 동물들은 무사히 찻 길을 건널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


사람들의 편리함 때문에 정작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은 수많은 동물들이었어요.
우리가 원해서 로드킬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동물들이 사람들로 인해 생명을 
빼앗기고 있는 거죠.
뒤늦게 생태통로가 곳곳에 생기고 있지만
동물들 스스로 그곳을 찾기란 쉽지 않아요.


더 늦기 전에 동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아이들과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동물들의 생명도 무척 소중하게
여겨야 함을 배워줄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교훈은 바로 협동심이었어요.
안전하게 길을 건너기 위해 서로가 땅굴을 
파겠다며 앞장서는 동물들의 모습이 정말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서로에게 미루지 않고 함께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아무리 어려운 일도 
서로 돕는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응원을 전해 받을 수 있었어요.


판화 기법으로 그린 동물과 숲속 풍경도
굉장히 인상 깊었고 더불어 동물들의 습성도
배울 수 있어 너무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림책과 함께 들어있던 독후 활동지로
아이들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t*****3 2021.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과 같이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과 같이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내용보기
. . #내가할게 . . 숲 한가운데 놓인 찻길을  매일 건너 다니는 동물들은 생생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동물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하지만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때 지켜만 보던 가리 형제는 숲 위를 날다가 새로운 길을 발견 하는데 숲속 동물들은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을까? . . . 간혹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잘 살고 있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과 같이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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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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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한가운데 놓인 찻길을  매일 건너 다니는 동물들은 생생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깊은 고민에 빠진다. 동물들이 모두 모여 회의를 하지만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한다. 그때 지켜만 보던 가리 형제는 숲 위를 날다가 새로운 길을 발견 하는데 숲속 동물들은 무사히 길을 건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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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잘 살고 있던 동물들의 환경을 사람이 편하자고 마구 훼손하며 ‘사람을 위한’ 환경을 만들었으니…
그럼 그 후속으로 자신의 영역을 내어 준 동물들에게 ‘동물을 위한’ 환경을 준비해줘야 하는게 당연한 이치 아니던가?
그 당연한 이치를 거스르지 말자!!!

.

.

독후활동지는 울가족 모두 눈이 빠져라! 열심히 경쟁하듯이 게임했다죠~ 고운 아들손, 그 옆에 아빠 손!! 사진 찍는 엄마 손.  식구가 모두 몰입하게 만드는 활동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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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할 때
얼마전 미디어에서 본 영상이 떠올랐다.
로드킬 당한 동물의 사체를 어느 여학생이 치우는…그걸 빵빵거리지 않고 기다려 주는 운전자.
참…가슴이 멍~~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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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태계 다리가 왜 필요한지
동물들이 스스로 만들기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과 같이 살아가는 좋은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

YES마니아 : 로얄 w******9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내용보기
큰 파도에 휩쓸려 숲까지 날아간 가리 형제.숲속에서는 동물들이 모여서 어떻게 찻길을 안전하게 건너다닐 수 있을까 회의를 하고 있어요.개미들이 찻길 밑으로 굴을 뚫겠다고 나서지만, 개미들이 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어요.다른 동물들도 의견을 냈지만 너무 어려워 보여요.이 때, 가리 형제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안전한 길을 찾아줘요.로드킬에 대한 이야기를 동물이 차에 치어 죽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동화로" 내용보기

큰 파도에 휩쓸려 숲까지 날아간 가리 형제.
숲속에서는 동물들이 모여서 어떻게 찻길을 안전하게 건너다닐 수 있을까 회의를 하고 있어요.
개미들이 찻길 밑으로 굴을 뚫겠다고 나서지만, 개미들이 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동물들도 의견을 냈지만 너무 어려워 보여요.
이 때, 가리 형제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안전한 길을 찾아줘요.
로드킬에 대한 이야기를 동물이 차에 치어 죽는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고도, 훈훈한 동화로 마무리지어요.
근데 파도에 휩쓸려간 가리 형제가 다시 엄마아빠를 만났을까요?
둘째딸이 걱정하네요..





m*****t 202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보게하는 생태 그림책 [내가 할게!]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보게하는 생태 그림책 [내가 할게!]" 내용보기
★★★★★바닷가 바위섬에서 태어난 갈매기 가리 형제.어느 날 큰 파도에 휩쓸려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길을 둘러싼 울창한 숲속에 도착한 가리 형제.동물들은 숲 한가운데 모여 회의를 하고 있네요.늘 위험하게 찻길을 건너야 하는 동물들은 요즘쌩쌩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고민이었거든요.개미들은 찻길 밑으로 굴을 뚫자는 의견을 냈어요.동물들은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보게하는 생태 그림책 [내가 할게!]" 내용보기
★★★★★
바닷가 바위섬에서 태어난 갈매기 가리 형제.
어느 날 큰 파도에 휩쓸려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

길을 둘러싼 울창한 숲속에 도착한 가리 형제.
동물들은 숲 한가운데 모여 회의를 하고 있네요.
늘 위험하게 찻길을 건너야 하는 동물들은 요즘
쌩쌩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고민이었거든요.

개미들은 찻길 밑으로 굴을 뚫자는 의견을 냈어요.
동물들은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했지만,
작은 개미들이 하기엔 좀 힘들 거라고 여겼지요.
동물들은 저마다 나서 자신이 하겠다고 했답니다.

■동물들은 어떤 방법으로 길을 안전히 건너게 될까요?
■찻길 밑으로 안전한 굴을 뚫게되는 동물은 누구일까요?
■가리 형제는 동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


"내가 할게!" 라며 용기를 낸 동물들도 멋졌지만
묵묵하고 성실한 개미들이 저는 정말 멋졌답니다.
그 어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 개미들이었거든요.

멋진 아이디어를 낸 것도 모자라,
작디작은 개미들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노력한 덕에
작은 동물들은 안전하게 찻길을 건널 수 있게 된 거죠.

갈매기 가리 형제가 찾아준 생태통로도 좋은 생각이죠.
덕분에 커다란 동물들도 차가 쌩쌩 다니는 찻길이 아닌
안전한 통로로 숲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사람들의 편리함 덕분에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어요.
우거진 숲속에 사람들이 다니기 위해 길을 냈지만,
그 길에서 많은 동물들이 차에 치여 죽고 있습니다.
일명 '로드킬'이라는 허무한 죽음을 맞이하지요.

뒤늦었지만, 사람들은 생태 통로를 만들어
길을 지나다녀야 할 동물들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동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들 때문에 길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가리 형제처럼 동물들에게 생태통로를 알려줄 순 없지만,
동물들을 위해 더 이상 도로를 내는 일을 최대한 줄이고,
미관을 조금 해치더라도 생태 통로들을 좀 더 늘린다면,
조금은 허무한 이 죽음들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림책과 함께 제공된 독후 활동지로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숨은 그림 찾기도 해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사람들의 편리함 때문에 지금도 힘들어하는 동물들에 대해,
아이들과 책을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 사람들을 위해 '길'을 냈던 것처럼,
이제는 동물들을 위한 '길'을 내야 할 시간입니다. "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내가 할게! 》
"《 내가 할게! 》 "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 권오중 글 | 김지영 그림 갈매기 부부가 둥지를 튼 바닷가 바위섬에서 가리 형제가 태어났어요. 어느 날 큰 파도가 내리치자 파도에 휩쓸린 가리 형제는 파도를 타고 멀리 숲까지 날아갔어요.나무가 울창한 숲에는 자동차 소리가 요란했고매일 찻길을 건너다녀야하는 동물들은 쌩쌩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두더지가 땅굴을 파보기도 하고다람쥐, 고양
"《 내가 할게! 》 "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 권오중 글 | 김지영 그림

갈매기 부부가 둥지를 튼 바닷가 바위섬에서
가리 형제가 태어났어요.

어느 날 큰 파도가 내리치자 파도에 휩쓸린
가리 형제는 파도를 타고 멀리 숲까지 날아갔어요.

나무가 울창한 숲에는 자동차 소리가 요란했고
매일 찻길을 건너다녀야하는 동물들은
쌩쌩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두더지가 땅굴을 파보기도 하고
다람쥐, 고양이, 힘센 멧돼지까지 나서서
땅굴을 파보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

그 때 동물들이 나무 꼭대기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기리 형제에게 좋은 방법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어렸을 적에 엄마에게 항상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던 기리 형제는
하늘 높이 날아 멀리 찻길 위를 가로지르는 길을
발견하고 동물들에게 알려주자 동물들은 모두 기뻐합니다.

개미들도 그 동안 쉬지 않고 땅을 파서 작은 굴을 만들어 놓았어요.

새로운 길 소식이 퍼지자 동물들은 안심하고 찻길을 건널 수 있었고 기리 형제는 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고 싶어서 매일 바닷가와 숲 길을 날아다녔어요.

사람들은 점점 편리한 생활을 위해
길을 만들고 터널을 뚫고 자동차를 타고 달리지만
동물들은 매일 위험한 찻길을 다니며 목숨을 잃거나 크게 다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힘든 상황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 힘을 모아 서로 도우며
지혜롭게 위기를 헤쳐 나가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푸른 숲과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s****m 2021.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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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권오준그림_김지영 바닷가 바위섬에 갈매기 부부가 둥지를 틀었어요.둥지에서 가리 형제가 태어났어요.엄마 갈매기는 가리 형제에게 항상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바위섬 둥지에 있던 가리 형제는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죠.아직 잘 날지 못하는 가리 형제는 파도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숲까지 날아간 가리 형제는나무가 울창한 숲속에 자동차 소리가요란하게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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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권오준
그림_김지영

바닷가 바위섬에 갈매기 부부가 둥지를 틀었어요.
둥지에서 가리 형제가 태어났어요.
엄마 갈매기는 가리 형제에게
항상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어요.

바위섬 둥지에 있던 가리 형제는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죠.
아직 잘 날지 못하는 가리 형제는 파도를 타고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
숲까지 날아간 가리 형제는
나무가 울창한 숲속에 자동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는 소리를 들었어요.

숲에는 동물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매일 찾길을 건너다니는 동물들은
쌩쌩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고민이였어요.
동물들의 고민이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차를 타고 쌩쌩달리는 입장이였지
그곳을 건너기 위해 위험을 감수했던
동물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찻길 밑으로 우리가 굴을 뚫으면 어떨까요?"
개미가 말했어요.
동물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요.
하지만 개미들이 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고,
눈이 나쁜 두더지도
도토리를 숨기기 바쁜 다람쥐도 동굴을 파기엔
무리였어요.
그리고 고양이, 멧돼지도 땅굴을 파지는 못했어요.

동물들이 서로 땅굴을 파겠다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협동심을 가르쳐 줄 수 있는거 같아요.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더라도 뿌듯함을
느낄수 있어요.


동물들이 나무 꼭대기에너 가만히 듣고만 있던
가리 형제를 바라보았어요.
"너희는 좋은 방법이 없니?"
가리 형제는 동시에 날개를 파닥거리며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
항상 남을 도우며 살라고 했던
엄마의 말대로 가리 형제는
동물 친구들을 도와줄까요?
동물 친구들은 안전하게
찻길을 건널 수 있게 될까요?


<내가 할게!> 그림책은
로드킬에서 살아남기 위한 동물들의 협동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표현 되어있어요.
-로드킬이란 야생동물이 주로 도로에
뛰어들어 자동차 따위에 목숨을 잃는 일-

그리고 <내가 할게>는
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쉽게 표현 했어요.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도 그러하기에 자연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찻길에 가끔 천천히 걸어가는 고양이나
먹이를 주워먹기 위해 찻길에 앉은
비둘기를 가끔씩 보곤해요.
운전할때도 조금 더 눈을 크게 뜨고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예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읽어보고 작성하였습니다.

#내가할게
#한림출판사
#권오준
#김지영
#야생동물보호
#로드킬







YES마니아 : 로얄 k*****9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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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내가할게! 글 권오준 그림 김지영 한림출판사 가리형제가 몸을 피하기 위해 숲으로숲으로 들어간 깊은 숲에서는 많은 동물친구들이 머리를 싸메고 쌩쌩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어떤 대책을 세워야할지 회의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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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내가할게!

글 권오준 그림 김지영

한림출판사

가리형제가 몸을 피하기 위해 숲으로숲으로 들어간 깊은 숲에서는 많은 동물친구들이 머리를 싸메고 쌩쌩 달리는 자동차 때문에 어떤 대책을 세워야할지 회의를 하고 있었답니다. 가리 형제도 이와 비슷한 이유로 더 멀리 깊은 산속으로 날아왔는데, 이 숲속 친구들도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제일 처음 입을 연 개미가 찻길 밑으로 동물들만이 지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자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말에는 동조하지만 그 좋은 방법을 제안안 개미가 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작고 갸날픈 개미가 모든 동물들이 지나갈 수 있는 굴을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여겼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동물친구들은 저마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내세우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려서 굴을 팔 수 있는 방법들을 말하고 그대로 실천으로 옮기기 시작합니다.

그 다음엔 멧돼지도 고양이도 참여를 했지만 별로 소용이 없었어요. 저마다의 이유로 땅굴파기보다는 다른데 더 관심을 가지는 편이었거든요. 그래서 가리 형제는 진정한 땅굴파기의 주인공을 찾으러 멀리 길을 떠나게 되는데 생각지도 못한 주인공이 이미 땅굴을 완성했더라구요.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진정한 본모습을 판단하는 것 만큼 어리석고 위험한 행동이 없는 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도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니까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도다 더 많은 사람들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내고 알 수 있는 눈을 키우는게 급선무일 듯 합니다.

 

 

s*******7 2021.1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