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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사인이 들어있다는 정보에 미리 주문했다가 정말 따끈따끈한 책을 받았다. 다윗과 요나단이라니.. QR코드 스캔으로 찬양을 들으면서 읽다보니 간증 찬양집회에 함께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찬양들을 최근에 녹음하신듯 해서 세월이 느껴지는 영상들을 보며 삶이 누구에게도 만만치 않음을 그러나 그 가운데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느끼고 다시금 바라보게 하는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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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다윗과요나단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40년이나 사역했다고 해서 더 놀랐다. 이들이 부른 곡 가운데 사연이 있는 31곡을 고르고 음반 이야기, 삶의 고난, 찬양사역의 어려움 등을 잔잔하게 써내려간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노래를 듣고 읽을 수 있어 좋다. 라디오 사연 읽는 느낌이랄까. 특히 내가 좋아하는 울지 말아라 사연은 덩달아 울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