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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동북아 고대사를 재조명한다는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롭네요. 지난 과거 중국의 사대주의 사관과 일본 식민사학을 답습한 고려에서 조선, 근세를 지나 현재까지 우리나라 역사가들이 바라본 동북아 고대사는 한국지도를 축소하기 바빴고 왜곡, 조작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융합과학이라는 생소한 개념으로 동북아 고대사를 재조명한다면 우리 한국이 동북아 변방에 위치한 보잘것 없는 작은 나라가 아니라 유라시아를 넘어전 세계에 선진문명을 전수한 위대한 나라였음이 드러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