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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리더를 읽고…
적잖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항상 리더에게 드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리더들의 90%는 저런 생각을 갖게 했고 결국 퇴사를 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위안이 들었던 사실은 2017년 얼티밋 소프트웨어의 연구에 따르면 직원의 80%가 리더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실제로 리더가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불량한 리더는 직원들을 지치게 만들고 논쟁을 많이 발생시키며, 개인 생활을 빼앗습니다. 이런 리더와 일하면 직원들이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이 높아지고 회사(OR 브랜드)보고 입사했다가 상사보고 퇴사하는 경우가 수두룩하게 발생합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항상 리더십을 연구하고 관련 서적을 많이 출간하나 봅니다.
이 책은 리더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보통의 리더십 책과는 다릅니다. 저자는 세계 각지의 CEO 140명에게 현재의 리드 방식 및 향후 10년간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춰서 12개의 질문에 대답해 달라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또 위의 CEO들의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규 직원 14,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해당 내용을 기재하였습니다. 3차 산업혁명의 리더십은 수평적, 창의적, 변혁적 리더십이라면 4차 산업혁명의 리더십은 혁신과 위기 리더십이라고 봅니다. 이렇듯 시기에 따라 리더십의 방식은 변화됩니다. 향후 10년 이내의 리더십에 영향을 주는 트렌드를 이 책에서는 6가지로 정의했습니다. 1.AI와 테크롤로지 2.변화의 속도 3.새로운 인재 환경 4.목적과 의미 5.도덕성 윤리 투명성 6.글로벌화 이런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할까요? 제 주변의 리더분들 중에서 1번은 많이 민감해 하시는데 나머지 항목은 그다지 신경을 안 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은 인재들이 퇴사하고 있습니다만 리더만 그 사실을 모릅니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는 돈을 많이 준다고 그 회사에 오래 근무하지 않습니다. 돈 보다 다른 것에 가치를 두는 세대니까요. 아울러 현 세대는 회사에 충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성세대에서 회사에 충성해야 한다든지 애사심이 없다든지 이런 말들을 종종 합니다만, 요즘은 개념이 많이 바뀌었다고나 할까요? 언제든 “팽” 해질 수 있는 것이 회사라는 조직이기에 저희는 그렇게 열심을 내서 일하지도, 건강 상하면서 일하지도 않습니다. 정말 맘에 드는 리더가 있다면, 그것에 가치가 있는 직원들은 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 리더가 되었든, 최고 리더가 되었든지 간에 일하고 싶은 회사, 마음이 잘 맞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많이 들면 좋겠습니다.
책에서는 리더에게 필요한 4가지 사고 방식과 5가지 스킬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등등. 어떻게 사고방식이나 스킬들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하나씩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또 심심하지 않게 온라인 과정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고 하니 맘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신청해 보렵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 마음에 새해에는 하나씩 만들어 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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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비지니스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조직은 더 이상 월급 받고 일하는 곳이 아니고 일과 삶이 통합되고 자기실현을 위한 현장이 될 것이다. 10년 후 리더십은 오늘의 것과 어떻게 다를까? 현재 기업의 CEO나 조직의 리더십 포지션에 있는 분들이 10년 후 미래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리더십 스킬과 마이드셋이 갖춰져 있는가? 본 서의 저자는 세계 유수기업 CEO를 인터뷰 하고, 직원들에게 설문을 하여 실증적인 결과를 도출하여 "미래의 리더"로 집약하였다. 미래리더는 장기적 사고, 기술에 적응, 변화속도에 맞춤, 현상유지 타파 등 미래화 도적과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다양한 팀원을 리드, 직원을 스킬업하기, 인재유치와 유지, 선한 영향력 발휘, 인간적이 조직 만들기 등의 인간화의 도전과제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제안한다. 그 해결책으로 4가지 사고방식과 5가지 스킬셋으로 요약된 방안을 각 단원별로 세밀하게 풀어간다. 여기에는 저자가 인터뷰한 CEO들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 있어서 현장을 리드하는 우리 리더들에게 더욱 통찰력을 발휘하도록 한다. 리더십 철학을 세우고, 더 큰 목적에 도전하며, 직원을 더 배려하고 키워가는 리더의 모습을 그려가도록 하고 있다. 미래에는 출근하는 것이 즐거운 조직, 직원들은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자신을 지원하는 진정한 코치와 멘토가 있다고 느끼며, 기꺼이 조직에 헌신하게 되는 팀원, 이런 조직을 이끌어 가는 그런 리더가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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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리더를 직원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고 동시에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안내하는 "등대"라고 보고 있다. 조직생활을 15년을 한 입장에서 이 말은 정말 맞는 말인 것 같다. 이에 더하여 리더는 조직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중요한 하나의 요소이다. 리더의 첫 대면 이미지.. 첫 말투 하나하나에도 구성원들은 신경을 쓰기도하고 기분이 좋아져서 화이팅이 넘치기도 한다. 저자는 리더에 관한 이 책을 쓰기위해 전세계의 140여명의 리더들을 인터뷰하고 그리고 14000여명의 직원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고 분석하였고 그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그만큼 이 책은 조직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감할 수 있고 실제와 유사한 정합성을 갖춘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독특한 점은 이 책의 내용을 반영한 동영상 과정이 있다고 하니... 독서 후 그 과정을 한번 밟는다면.. 독서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과거 리더십이나 경영관리에 대한 책들을 몇권 봤다. 물론 매우 검증된 고전이라고 칭하는 책들이었는데요. 한편으로는 이 책이 현재에도 온전히 적용될 수 있을 것인가? 적당히 걸러서 봐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다. 이 책은 최근의 ai 등과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부분도 있고, 우리가 최근 접하는 기업들에 대한 내용이 많아 그 실제성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또한 리더 역할을 통역사..미래학자 등등 에 빗대어 표현한 부분도 이해하기가 쉽고. 그 내용이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은 크게 5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1. 리더의 역할은 무엇인가 2. 리더에게 영향을 주는 트렌드와 도전 과제 3. 리더에게 필요한 4가지 사고방식 4. 리더에게 필요한 5가지 스킬 5.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하여 5가지 목차를 순서대로 보면 이 책의 전체적인 구성이 보일 것이다. 책 분량이 좀 있어보일 수 있으나 막상 읽기시작하니 술술 넘어가는 편이다. 리더십에 고민을 하고 있거나 리더의 역할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권할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