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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야말로 트라우마 치료에 관한 마스터 피스이자, 진정으로 효과적이며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진정한 지식 그 자체다. 정말 농담이 아니다. 지리멸렬한 정신역동책 수천권보다 이 책 한권이 더 낫다고 말하면 절대 과장이 아니다. 실제로 효과가 그렇게 나타난다. 그럼에도, 이런 훌륭하고, 위대한 책과 이론에 대한 번역이 그래도 이 책 하나라도 있다는 것도 참 다행이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서, 고작 이 책 한권 밖에 없다는 것이 진심으로 안타깝다. 저자의 저서가 이 책 외에도 2권 이상이 더 있는 것으로 아는데, 이러한 훌륭한 책이 현재의 출판계와 홍보 등의 문제로 인해 계속 이어서 번역 출판되지 못한다는 이 사실 자체가 진정한 비극이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여러분, 이 책을 꼭 사서 읽으시라. 진짜, 트라우마 치료 이론과 관련하여 수백권을 읽은 내가 진심을 다해 강추한다. 아니 읽으셔야만 한다. 그렇지 못하면 그 자체로 인생의 손해이고, 이러한 책이 더욱 많이 번역되어 한국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그러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