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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 작가님의 <안녕 자두야> 34권의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즐겁게 본 적이 있는 만화라서 즐겨 읽고 있습니다. 과거 부모님 세대에서 겪은 이야기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저에게도 공감점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안 아픈데 이상하게 학교만 가면 배가 아픈 거 같다, 머리가 아픈 거 같다 하며 꾀병을 부리며 조퇴하고 싶었던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잘 읽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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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파티 잡지에서 보던 자두가 아직도 나오고 있네요 변함없이 계속 나와주는 자두 제가 보려고 산건 아니고 동생이 좋아해서 선물용으로 사서 줬어요 그러면서 저도 봤고요 벚꽃놀이, 감기유행, 미미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자두 이야기 등등이 나오는 34권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자두 어린 시절의 시기가 너무 과거 시절이라 요즘 가정모습이랑은 차이가 있긴하네요 가정주부 엄마에 맨날 술먹는 직장인 아빠에 세명이나 되는 애들은 아무래도 옛날 이야기가 되기는 했죠 주변을 보면 맞벌이에 자식 하나에 아빠들도 집안일을 하는 집이 더 흔해진 느낌 그래서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야 공감할게 더 많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