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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당연히 훌륭하겠죠. 어떤 의미일지는 각자의 몫이겠지만요. 예스24가 너무 배송약속을 안 지킵니다. 하루이틀 지연은 예사에요. 서울 서초인데도. 책 5,6권 주문하면 그 중에 재고 없는 한 권 때문에 다른 책들 모두 그 책 맞춰서 늦게 배송 됩니다 일주일 걸린적도 있어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이북을 또 사서 급하게 읽은 적도 있어요. 책 읽는 사람들이, 어지간하면 불만 표출 안한 거 예스24가 악용합니다. 저도 예전에 예스24고객의 소리에, 하루 정도 늦어도 되니, 밤 11시까지 배송 하게 하지 말아달라. 토요일 밤 11시 배송 너무 비인간적이다 라고 글까지 남겼었는데, 그래서 일까요? 화면에 기입된 배송약속일자 믿고 주문해도, 어기기 일쑤에여. 토요일 밤 11시라도 배송 하라는게 아닙니다. 지금 주중 대낮에도 배송조회하면 배송이 멈춰있어요. 배송납기를 화면에 걸지를 말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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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학동네 세계문학 전집을 보다가 신간을 보게되었다. 21년에 출간되어 신간은 아니지만 출판사 기준에서는 신간일 수 있다. 러시아의 대문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백치'이다. 이 책은 죄와 벌 다음으로 집필한 도스토옙스키의 두번째 장편소설이고 평생을 걸쳐 추구한 선한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작품에 녹아냈다. 참고로 도스토옙스키가 자신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작품이었다고 한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