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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요리 만화를 좋아한다.그래서 모으다 보니 그게 그거 같고 내용도 너무 빤하다 싶기도 한데.그래도 또 사게 된다.도내 대학에 진학해 자취를 하게 된 이나바 스즈나.전형적인 공부벌레였던 스즈나는 기본적인 요리조차 하지 못하는데집에서 주는 생활비는 넉넉하지 않아 당장의 끼니 해결이 난제다.게다가 딸의 자취를 못마땅해하는 부모님의 압박까지...그런 와중에 만난 옆집 세토는 구세주였다.부모님이 보내준 구호물자로 세토가 뚝딱 만들어낸다. <옆집은 뭐 먹지 어른의 맛>은 이제 그들이 사회인이 된 후라서 술도 나오고 관계도 좀 더 깊어져서 더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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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은 뭐 먹지? 어른의 맛 6권입니다. 옆집은 뭐 먹지? 에 이은 어른의 맛인 거라 어찌 보면 2부라고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1부가 주인공 커플의 만남과 이들이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라 자취생 집밥 위주였다면 어른의 맛은 연인이 된 두 사람이 직장인으로 자리 잡고 함께 살며 이런저런 음식도 만드는 거라서 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레시피도 업그레이드지만 두 사람의 관계도 업그레이드라 전편보다 더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만화라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