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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이 정해진 틀 안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는데 일가견이 있다고 한다면, SF 소설의 경우에는 그 역시 일정한 틀은 존재하지만 그러한 틀 안에 가둘 수 없는 무언가를 언제든지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SF 소설을 좋아하고, 또한 많이 읽고 있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 아틀란티스 소녀의 저자이신 전혜진 작가님은 SF 소설에, 그중에서도 특히 국내 SF 작가들이 쓴 작품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로 가장 호기심을 자아내게 만드는 작가님 중 한 분이셨는데요. 사실 전혜진 작가님의 이름은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와 같은 책을 통하여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이 출간되기 전까지 전혜진 작가님의 이름으로 나온 SF 소설은 앤솔로지 몇 편에 참여한 것이 전부이셨다 보니 아무래도 작가님의 작품 자체를 접하는 게 쉽지 않을뿐더러 작가님이 가지신 색채 또한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는데요. 아틀란티스 소녀를 읽어보게 되면서 전혜진 작가님이 이렇게나 자기만의 색채가 뚜렷한 분이셨다는 점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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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소녀 책을 읽으면서
아틀란티스 소녀 책을 구입해서 어제부터 읽기 시작 되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는 듯 싶다. 이 소녀가 지구에서 살면서 겪어온 것처럼 사춘기와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성장해 온 이야기다. 아틀란티스 소녀 책을 읽으면서 왠지 츄리소설같은 느낌이 들었다. 성장과 그리고 자라온 이야기와 여자들의 삶 이야기를 그려온 얘기 같았다. 우리가 몰랐던 얘기들을 책으로 쓴 전혜진 작가 책은 첨 접한 듯 싶다. 요즘에 들어서 SF소설에 빠진 기분이라고 할까.. 재미있고 스릴있게 느낌이 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