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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지브리 작품이에요. 올해 4월에 히가시사쿠라가오카로 성지를 다녀왔어요. 지구옥 할머니가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시 가보고 싶을정도로 조용하고 고요했던 마을 일본인의 현실적인 동네를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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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다시 보게 되어도 귀여운 스토리 입니다^^ 시즈쿠와 세이지의 스토리가 있고, 시즈쿠가 쓴 스토리가 있고, 세이지의 할아버지 스토리가 있습니다. 물론 영상도 두말할것 없이 좋았지만, 책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넌 커서 뭐가 될래? 너의 꿈은 뭐니?라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꿈이 없는데 자꾸 꿈을 물어보니 아이들은 난감하다고 합니다. 아마 우리의 시즈쿠도 그랬을것 같습니다. 누가 물어봐서 그런게 아니라,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아이는 이미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난 지금 뭐하는건가? 조바심도 났구요. 누군가 질문을 해서 생각하는것과, 내 마음이 느끼는것과는 차이가 많을거예요. 좀 더 진지해지고, 좀 더 고민이 되지요. 중학교 3학년의 나이에 하는 생각치고 너무 기특하지 않나요 ㅎ 확실한 꿈이 생기는 것도 좋지만,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몽글몽글 귀욤귀욤한 책을 보게 되어서 마음이 따듯해 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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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브리 작품 중 하나인 귀를 기울이면입니다. 우연히 책을 검색하다가 귀를 기울이면 아트북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바로 결제를 했고 받자마자 바로 봤는데 영화를 다시 보는 느낌처럼 몽글몽글하니 좋아요. 첫사랑미가 낭낭하고 그렇습니다. 잘 읽을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지브리 작품 중 하나인 귀를 기울이면입니다. 우연히 책을 검색하다가 귀를 기울이면 아트북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반가운 마음에 바로 결제를 했고 받자마자 바로 봤는데 영화를 다시 보는 느낌처럼 몽글몽글하니 좋아요. 첫사랑미가 낭낭하고 그렇습니다. 잘 읽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