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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보다 못하는 것으로 인해 좌절을 많이 하는 아이에게 올바른 시선을 열어주는 것 같아요. 못하는 것을 탓하기 보다는 잘하는 것을 칭찬하면서 강점으로 키워 못하는 것을 보완해 나아갈수 있도록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지 않을까 싶어요.
무엇보다 누군가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누군가는 못하는 것이 있어, 서로가 서로가 한 줄이 되어 이어가면서 서로 서로 돕고 살아가다보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다라는 꿈을 꾸게 해 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 독후감은요 "누구는 집중을 잘 못하는 사람은 집중을 잘 하는 애가 집중하도록 해주고, 동물을 무서워하는 친구는 좋아하는 친구가 도와주고 누구나 잘하는게 있고 못하는게 있어요"
확실한 개념이 잡혔어요.
"괜찬아...세상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이어져 있으니까" 마지막 페이지 글이 마음에 남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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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모든 사람에게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은 존재한다. 잘하는 일은 나누고 못하는 일은 다독여주는, 마음 근육이 튼튼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마음에 서평단에 지원하게 되었다. * 저자 소개 글 / 아라이 히로유키 197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한국에 출간된 그린책으로는 <열어요> 시리즈와 <왼쪽 오른쪽> 등이 있다. 그림 / 다케 마이코 1985년 이시카와에서 태어났다. 가나자와미술공예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책 표지와 광고에 그림을 그리고, 개인전을 통해 작품을 발표해 왔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로 처음 한국 독자를 만난다. 옮김 / 윤수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를 나왔다. 출판 편집자와 지역 신문 기자를 거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 감명 깊게 읽은 부분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어. 누구나 못하는 일이 있어. 괜찮아. 세상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이어져 있으니까. 네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은 무엇이니? * 한 줄 소감 잘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주눅 들거나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 내가 뭘 잘하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한없이 작아짐을 느끼는 아이의 마음 한편을 어루만져 주는 책이다. 나에서 시작해서 친구, 가족, 이웃, 세계 곳곳의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이어지는 세상을 그려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다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너무나 단순해 보이는, 이 작은 사실이 세상을 움직이는 아름다운 비밀이라는 걸 알려준다. - 도서를 지원받아 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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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본 순간부터 뭔가 용기를 북돋아주고 마음이 따뜻해질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ㅎㅎ <누구나 잘 하는 게 있어>는 '나'에서 시작해서 친구, 가족, 이웃, 세계 다른나라 사람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서로 이어지는 세상을 그려냈어요 ??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죠 서툴고 어려워서 혼자서는 잘 해내지 못하는 일도 잘하는 사람이 도와준다면 함께 해낼 수 있어요 내가 못하는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내가 잘하는 일로 못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세상은 이렇게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이어져 있다는 것 세상을 움직이는 이 단순한 사실을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은 다른사람과 비교했을때 알 수 있는 부분이라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저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조금 못하면 어때, 난 이걸 잘하니까 괜찮아' 또는 '잘하는 친구에게 도와주라고 하면 되지' 라고 의연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함께 사는 세상임을 배우는것과 동시에 아이의 자존감도 높여줄 수 있는 <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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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남편과 약속한 몇가지 중 하나는 "아이의 성장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않는다"였다. 나는 비교를 꽤 많이 당하고 살아온 터라 위기의 순간이 있기도 했지만, 일곱살인 지금까지는 잘 지키는 중이다. 아이의 첫 걸음이 느렸던 것도 말이 빨랐던 것도 적당한 시기에 한글을 썼던 것도 모두 아이의 속도인거지 다른 아이와의 속도를 비교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를 읽으며, 이 책 속과 같은 비교라면 비교를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걸 잘해. 그리고 나는 이걸 못해. 하지만 너는 이걸 잘하니까 나를 도와줄 수 있어. 누구나 잘하는게 있고 또 누구나 못하는게 있으니까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면 모두 다 잘할 수 있다는 것! 세상 아름답고 행복한 비교였다.
나는 길치에 방향치이다. 지도도 잘 볼 줄 모른다. 하지만 남편은 길을 잘 찾는다. 아들램은 아빠의 모습을 보며 둘이서 길을 걸을때면 엄마는 길을 잘 잃어버리지만 본인이 길을 잘 찾으니 괜찮다고 말한다. 솔직히 아이가 나보다 길을 더 잘 찾는게 맞다.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우리는 그렇게 길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아이는 엄마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에 기뻐하고, 누구나 못하는게 있고 또 잘하는게 있다는 사실에 행복해한다.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에는 많은 사람이 등장한다. 친구들 가족들 친척들 그리고 건너 건너 이어지다보면 전 지구로 나아간다. 그리고 서로는 서로와 잘하는 것으로, 도움을 주는것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서로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책,
지금까지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 토토북이었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고 주관적 견해를 담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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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 하는 게 있어 [ 글 : 아라이 히로유키 그림 : 다케 마이코 ]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도덕] 서로 돕는 우리, 함께 자라는 꿈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고, 못하는 일이 있어" "내가 잘 하는 건 뭘까?" 책을 읽기전.. 앞면과 뒷면에서 보이는 같은 사람... 다른 표정... 피망과 축구공을 가지고 있는 친구의 표정이 왜 다를까? 제목에 연관지어 생각나누기를 해보았답니다. 책의 제목처럼 "피망이 먹기 싫은 표정이고 축구하는 친구는 행복한 표정" 읽은 후.. 나는 운동을 좋아해 공으로 하는 운동을 잘 하지만 친구들 앞에 발표한는 건 서툴지만 발표를 잘 하는 친구가 도와주고, 공을 무서워하는 친구가 있으면 운동을 좋아하는 내가 나서주고, 보드게임, 체시, 장기는 자신있지만 피망 먹는건 자신이 없지만 그렇지만, 괜찮아.. 요리를 좋아하는 아빠가 맛있게 만든 피망 요리는 먹을 수 있으니까~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고 누구나 못하는 일이 있고 괜찮아, 세상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이어져 있으니까. ''내가 잘 하는것은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내가 어려워하는 것은 친구의 도움을 받으면서 친구사이가 되는거라고 이야기 해주는 아들...'' 잘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주눅들거나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 누구나 잘 하는 일이 있으면 못 하는 일도 있으니 잘 하면 진심어린 박수와 칭찬 조금 서툴더라도 비난 보다는 서로 도와가며 함께 지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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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 아라이 히로유키 글ㆍ다케 마이코 그림 윤수정 옮김 토토북 《누구나 잘하는 게 있어》는 잘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주눅 들거나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있어요. 좋아하고 자신 있게 해낼 수 있어서 더욱 잘하는 일이 있고, 서툴고 어려워서 혼자서는 잘 해내지 못하는 일도 있지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어려운 일도 잘하는 사람이 도와준다면 함께 해낼 수 있으니까요. 못하는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내가 잘하는 일로 못하는 사람을 돕고. 세상은 이렇게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로 이어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 아이들이 한두가지 못하는 일에 집중해서 자신의 백가지 장점과 잘하는 것을 하찮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고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기도 하며 살아가길 응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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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아이들은 잘 하는 일에는 자신감이 있지만 못하는 일에는 쉽게 포기한다. "난 못해." "난 잘 하지 못하니깐 안할래." 라고 말하며,, 이 책을 읽으면 잘 못하는 일은 도움을 받고 잘하는 일은 도움을 줄수 있는 아이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상 책 속에는 수많은 잘함과 못함이 고리에 고리를 이루며 연결 되어 있다. 때론 친구에게서 때론 가족, 이웃, 멀리 세계 여러나라까지... 잘한다고 잘난척 할필요 없고 못한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예쁜 그림과 글로 잘 표현 되어 있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고 누구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으니 그 작은 마음이 이 세상을 움직이고 따스하게 해줄수 있음을 작가는 표현을 한듯하다. 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부터 성인까지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해봅니다~ 너무 좋은 책이네요?? 둘째 아들이 먼저 읽고 좋다며 저에게 건네주네요 "니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은 무엇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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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아이들은 잘 하는 일에는 자신감이 있지만 못하는 일에는 쉽게 포기한다. "난 못해." "난 잘 하지 못하니깐 안할래." 라고 말하며,, 이 책을 읽으면 잘 못하는 일은 도움을 받고 잘하는 일은 도움을 줄수 있는 아이가 될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상 책 속에는 수많은 잘함과 못함이 고리에 고리를 이루며 연결 되어 있다. 때론 친구에게서 때론 가족, 이웃, 멀리 세계 여러나라까지... 잘한다고 잘난척 할필요 없고 못한다고 좌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예쁜 그림과 글로 잘 표현 되어 있다. 누구나 잘하는 게 있고 누구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으니 그 작은 마음이 이 세상을 움직이고 따스하게 해줄수 있음을 작가는 표현을 한듯하다. 유아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부터 성인까지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해봅니다~ 너무 좋은 책이네요?? 둘째 아들이 먼저 읽고 좋다며 저에게 건네주네요 "니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은 무엇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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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히로유키 글 다케 마이코 그림 윤수정 옮김
현우는 노래를 잘 못해 노래를 잘 부르는 시아가 옆에 있으면 현우도 따라 부를 수 있어 시아는 만들기를 어려워해 뭘 만들면 좋을지 모르겠대 그렇지만 괜찮아 예준이가 좋은 아이디어를 나눠 주니까 예준이는 수업에 집중하는 게 어려워 하지만 지호가 다독여 주면 차분해질 수 있어 ......
누구에게나 잘하는 일이 있고, 못하는 일이 있다 못하는 일이 있어도 전혀 속상하지 않다 부족함을 채워주는 친구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가 못하는 일은 내가 도와줄 수도 있다 나아가 가족도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이웃과도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으로 연결되어 함께 한다
인간관계에 있어 서로 교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다 나에게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 가족을 보면 둘째는 축구를 잘한다 공으로 하는 운동을 좋아한다 하지만 퍼즐 맞추기는 어려워한다 첫째가 퍼즐 맞추는 걸 도와주면 쉽게 끝낸다 첫째는 어떤 퍼즐이든 뚝딱이다^^ 첫째는 방 정리를 잘 못한다 바쁜 걸까? 귀찮은 걸까? 정리 정돈에 자신 있는 내가 나서서 후다닥 정리를 도와준다
우리 가족도 생각해 보면 서로 부족한 모습을 채워주며 지내는 듯하다 그래서 함께 지내기에 행복한 걸까
혼자 살기엔 뭔가 부족하다 잘 못하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있을 것이다 각자 잘하는 일 못하는 일을 공유해 보자 잘한다고 우쭐하지 말고 못한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면서 서로 배우며 부족함을 채워나가 다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보자
세상은 그렇게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어져 하나가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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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잘하는게 있어>
사람마다 가진 재능이 있고, 그 재능은 사람마다 다 다르지요. 또 그걸 알면서도 누가 나보다 무언가를 잘하면 부럽기도 하고, 내가 못하면 주눅드는 감정이 들게 돼죠.
어른들도 그런데 하물며 배우며 성장하는 단계의 아이들은 서투르지만 해내는 과정에서 격려와 응원을 대신 웃음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최근에 서투른 아이모습에 귀여워서 웃었는데 “엄마 왜웃어 나 부끄럽게” 하고 이야기 했어요. 귀여워서 웃었지만 수치심을 느끼는 아이는 앞에서 다시 해보라고 멍석을 깔아줘도 이제는 부끄럽다며 숨어버리게 되었고 어떻게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런 저와 제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 이었어요.
나는 운동을 잘하지만 발표를 못하는 아이. 그럴땐 발표잘하는 린이가 도와줘요. 린은 동물을 무서워하는데 동물을 돌보는 당번이 되었어요. 그렇지만 현우가 동물을 좋아해서 괜찮아요. 동물을 좋아하는 현우는 노래를 못해요. 하지만 시아 옆에서 부르면 따라부를 수 있어요 ... ... (중략) 민서는 공을 무서워해요. 그래서 내가 도와줘요
나는 피망을 싫어하는데 아빠가 요리하면 피망을 먹을 수 있어요. 아빠는 요리를 잘하지만 주차를 어려워해요. 운전잘하는 엄마가 도와주니 괜찮아요.
(중략)
이렇게 친구에서 가족끼리 이웃끼리 세계인들끼리 모두모두 못하는것과 잘하는것이 연결되어 더불어 사는 사회임을 일깨워주는 책이에요.
중간에 가족끼리 돕는 내용에서 틀에박힌 성 역할이 아닌 엄마가 운전을 잘하고 아빠가 요리를 잘하는 장면은 요즘 시대상에 걸맞는 장면이라 좋았어요.
또 인터넷의 발달로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정말 가깝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서로서로 도움 주고받을 수 있는 하나의 세상을 그려내서 표현한 점도 아이에게 더욱 잘 와닿았어요.
뭐든 잘하는것 처럼 보이는 사람도 잘하는것도 있고, 못하는것도 있다는걸 알게 해주고
내가 늘 못하는것처럼 느껴질때, 뒤쳐졌다고 느껴질때, 나에게도 잘하는것이 있다는걸 일깨워주는 소중한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오늘도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에게
“우리 로잔이는 @@를 잘하잖아, 엄마좀 도와줄래? &&가 어려우면 엄마가 도와줄까? 그건 엄마가 잘하잖아” 라고 이야기 건네 볼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