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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약력을 찾아봤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무려 2015년부터 북유럽식 후거(휘게) 문화를 전도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다. 연매출 수백 억 원에 달하는 성과를 내는 노르웨이 회사의 한국 지부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다. 결혼을 해서 바로 아이를 낳았고, 큰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이니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다. 언뜻 생각하면 하루종일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사람들을 만나는 워커홀릭일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육아서를 쓰다니.
이 책을 사게 된 건 다른 주간지에서 책 소개를 인상적으로 봤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여는 일화가 있는데, 노르웨이의 한 기업과 수백 억 원짜리 계약을 조율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다섯 시가 되니 집에 가야한다고 일어서더란다. 수백 억 원을 앞에 놓고. 이유인 즉슨, 오늘 저녁에 아이와 만화영화를 보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한국인들은 생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항상 개인보다는 집단, 더 나아가서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한다는 말을 마르고 닳도록 들어온 사람들인데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지도 모르는 계약 앞에서 고작 아이와의 약속이라니. 그런 사소한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이라면 분명히 육아에서도 우리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다. 또 기업 대 기업의 약속 만큼이나 아이와의 약속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이를 그만큼 중요하고 자신과 동등한 존재로 대접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래서 그들의 육아 방식은 어떠한가를 읽어보고 싶었다.
이 책은 필자가 노르웨이에서 오래 살면서 그들의 육아와 삶의 방식을 관찰하고, 또 나름대로 자신의 삶에 옮겨 실천한 모습을 담은 기록이다. 사실 요즘 아이에게 짜증을 부릴 때도 있고 아이가 하는 행동에 심드렁하게 반응할 때도 많아서 저녁에 애들을 재우고 나서부터 다음날 출근했다가 다시 만날 때까지 후회하고 만나면 잠시 잘 놀다가 또 후회하는 일이 종종 반복되어서 마음이 괴롭던 차였다. 그런데 이런 큰 회사의 CEO도, 이 책에도 등장하지만 미국의 전 대통령 오바마도, 무엇보다 가정이 우선이며 아이들과의 교류에서 행복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결코 그들보다 바쁘지도, 더 무거운 결정을 하는 사람도 아닌데 무엇 때문에 소중한 내 아이들에게 그렇게 행동했나 두 번 반성했다.
앞서 필자가 북유럽식 후거(휘게) 문화를 전파한다고 했는데 그것은 우리말로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안락함을 뜻한다. 그런데 이것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가족 안에서 그것을 찾는다는 게 특별한 점이다. 또 노르웨이 사람들은 '히타'라는 것을 대단히 중요시하는데, 이것은 세상과 격리되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여름 휴가를 말한다. 그 기간도 몇 주에서 길게는 한 달도 되는데, 그 시간 동안 티비나 스마트폰 없이도 잘 지낸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 대화가 많고, 무료한 시간을 서로 어떻게 함께 보낼지에 대한 방법이 대단히 많다. 바로 이것이 국가 행복도 지수 상위권에 늘 랭크되어 있는 노르웨이의 비결이다.
물론 이렇게 가족에게 집중할 수 있는 데에는 사회 시스템의 역할도 크다. 교육에는 전혀 돈이 들지 않는 복지 제도, 단 한 명도 낙오되게 내버려 두지 않는 교육과 상담 시스템, 의무적으로 아빠들이 해야만 하는 유급 육아 휴직, 여성들도 군대에 가서 내무생활을 하고 대기업과 정치인 중 여성의 비율도 정해져 있는 양성 평등한 사회, 대졸과 고졸 간에 임금 격차가 거의 없고 인식도 별 다를 바 없는 사회 환경이 있다. 그래서 노르웨이의 아이들은 14세 경 그러니까 우리의 중학교 정도를 졸업할 때 자신의 진로를 취업과 진학 중 하나로 고르고 저마다 적성에 맞게 살아나간다. 그리고 스무 살이 되면 가정을 떠나 부모로부터 독립한다.
이 부분이 한국의 육아와 가장 많이 다른 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육아는 늙어 죽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 중고등학교를 마치면 대학 등록금을 대줘야 하고, 대학 졸업하면 취업 준비를 지원해줘야 하고, 취업이 되면 결혼을 위해 혼수든 집이든 사줘야 하고, 결혼하고 나면 그 자녀들이 낳은 손자 손녀들을 돌봐줘야 하고 그 손자 손녀들이 크면..... 자신의 노후 대비는 커녕 자식의 자식들까지 책임져줘야 하는 사회. 지겨운 밥벌이를 결코 끝낼 수가 없다. 즐거울 리가. 이에 반해 노르웨이는 육아의 끝이 분명히 정해져 있다. 명시적인 끝이 있기 때문에 한정되어 있는 이 시간이 소중할 수밖에 없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면 올수록 행복해지는 학생들의 마음과 같이 말이다.
육아를 하며 겪었던 여러 가지 시행착오, 아내와의 갈등 해결 과정, 아이들을 자립적으로 길러 줄 수 있는 가족 간의 협의와 약속 등 육아에 실제로 적응할 수 있는 팁들이 많다. 아빠가 했던 것이기 때문에 따라하기도 쉽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통해 육아를 바라보는 관점을 좀 바꾸어보려고 노력했다. 내가 죽을 떄까지 우리 아이를 돌봐야한다는 생각보다는, 스무살 정도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해 놓고, 그때까지만 최선을 다해 보기로. 시간이 정해져 있다면, 계획도 세울 수 있고 남은 시간을 좀 더 가치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퇴근한 날 아내가 참 많이 아팠다. 그래서 두 아이와 내가 자기 전까지 혼자서 놀아줬는데, 별 거 아니었지만 동물원을 영어로 묘사한 그림책을 읽다가 셋이서 원숭이 흉내를 내며 한참을 낄낄거리며 웃었다. 피곤했던 일, 우울했던 일이 한순간 씻겨 나가면서 내 마음에 환한 빛이 흘러드는 듯한 기분. <좋은 생각>9월호에 실린 작가 오소희의 표현을 빌자면 '그때에 내게 뛰어들어 와 안긴 아이는 언제나 향기롭고 싱그러워서 환한 태양처럼 방금 전까지 내가 운 자리에 빛을 비췄다. 덕분에 슬픔에도 절망에도 함몰되지 않고 오늘까지 살아왔다.'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것은 특별한 이벤트를 끊임없이 제공하는 일이 아니다.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려는 노력, 하루하루의 평범한 삶 속에서도 만족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그런 생각이 이 책에 고루 스며 있고,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책을 마무리한다.
"행복은 결코 특별한 것이 아니다. 평점한 오늘의 삶에 숨어 있고 그것을 찾아서 음미하는 그 순간에 행복을 만날 수 있다."(p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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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에 대한 동경은 있지만 과연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가 한국에서 적용될 수 있을지가 미지수인 우리 가족을 위해서 함께 읽어보고 있답니다. 반니 출판사의 신간도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이와 만화 보는 날이라서요 책은 행복지수 1위 노르웨이에서 배운, 아빠로 행복하게 사는 법을 소개해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 바치는 저자의 이야기는 실제로 본인이 직접 목격하고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노르웨이 아빠들 모습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에서 가족의 개념은 한국과는 사뭇 다른 형태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정도가 과연 어느 정도인지 생생하게까지는 알 수 없었거든요. 이 도서를 읽으면서 비로소 노르웨이 아빠들이 어떤 방식으로 가족과 육아를 생각하는지 지금을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지 비결을 조금 짐작할 수 있었죠. 내심 부러웠으나 실질적으로 우리 나라에서 이 모든 전체적인 사회적 분위기가 실천될 수는 없기에 최소한 각각의 가정 아빠들의 사고 방식과 작은 변화는 가져올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있었어요. 요즘은 외동아이 집이 많기 때문에 아이가 둘이기만 해도 육아의 어려움을 느끼겠다는 생각을 감출 수 없을 정도로 온전히 엄마가 아기를 키워야 하는 현실적 문제가 큰 것이 사실이죠. 이 도서는 저자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노르웨이 아빠들의 행복감과 아이들의 모습을 여과없이 그려내면서 과연 방식으로 아빠 육아의 현장에 뛰어들면 좋을지를 적절하게 제시해요. 무척이나 구체적인 방식으로 가족들의 행복을 위한 아빠들의 육아 기술을 연령별로 나누어서 어떻게 적응하고 본 게임을 진행하며 아빠라는 추억 쌓기에 돌입할 수 있는지 소개하고 있죠. 지금까지 많은 아빠들이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던 가정의 원칙과 집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 도서는 지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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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이와 만화 보는 날이라서요” 제목에 끌렸다. 만화를 좋아했던 나 만화영화를 좋아했던 나 그림책을 좋아했던 나 만화와 만화영화를 보기 위해 부엉이 타입인데도 눈 비비벼 가장 이른 시간의 외국어 학원 강좌에 뛰어갔던 엄마 이전 시절 그런 연유인지 이 책의 제목에 무지 끌렸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아이와 만화 보는 날이라서요“ 라는 말. 아이와 함께 만화를 보고, 아이와 함께 노래를 듣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다. 좋아하는 것을 함께 하는 기분 나의 마음과 아이의 마음의 다름과 같음을 발견하는 기분 그런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대감으로 책을 펼쳤다. 친정가는 길 동행한 책, 친정 엄마가 읽고는 너무나 맘에 들어하는 책이었다. 그래서 딸인 나도 으쓱한 책. 글을 쓴 사람은 아빠다. 한국과 일본, 노르웨이에서 살았고 다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아빠. 10년간 일하면서 행복한 나라 노르웨이가 우리와 무엇이 다를까 호기심을 갖고, 답을 찾아가는 아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글쓴이 이필준님이 우리 나라, 우리 현실에 맞게 자신이 녹아내린 육아방식을 이야기하고 있었던 점이다. 대개의 육아방식이 읽을 때 머리로 무한한 끄덕임과 공감을 갖지만 읽고 나선 그 책의 지은이 만의 육아법이고, 육아 가치관이고, 나와는 다른 것에 괴리감과 자괴감을 느꼈던 것과 달리 이 책은 아빠 이필준의 육아 방식이지만 그 나름대로 우리 나라, 우리 현실, 그리고 이필준의 가족 고유의 방식으로 또다시 재해석하고 가치관을 만들어 갔다는 점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흥미롭고 놀라웠던 점은 이필준님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나라면, 나와 우리집 남자라면, 나와 우리집 여자들이라면 ‘우리’라면 어떤 방식으로 행복을 만들어 갈 것인가 나도 생각하고 내가 읽는 부분을 옆에 있던 우리집 남자에게 읽어주고, 무언가 계속해서 대화를 만들어 간 부분이었다. 여행 중간 중간 아이가 잠든 틈을 타 열심히 읽어 내린 책 우리집 남자와 공유하고픈 대목이 굉장히 많았지만, 그 중에서 별 다섯 개를 표시해 낸 몇 구절만 적어본다. 사내 코치는 말끝마다 “당신의 가정에 원칙이 있듯이 회사에도 원칙이 있고, 당신의 가정에 역할이 있듯이 회사에는 역할이 있다”고 습관처럼 말했다. 당시 나는 결혼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원칙’이나 ‘비전’이 가정과 무슨 관계냐고 생각했다. 단기적으로 대학만 가면 되는 시대는 끝났다. 평균 수명도 100세로 늘어났다. 아이를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아닌 마라톤 선수로 키워야 한다. 트랙에서 달리는 100미터 달리는 선수는 전략이나 분석보다는 속력에 집중한다. 하지만 장기전인 마라톤은 도로 구성, 날씨, 주변 선수에 대한 전략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준비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환경에 대한 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고 20%의 시간을 남겨주면 어떨까? 이 20@의 시간이 아이를 정말 크게 자라게 해줄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다. CEO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처럼 말이다. p105 양육에는 분명한 졸업이 있다.(기대) 아마도 육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아이를 놓아주는 행동일 것이다. 우리의 교육 목표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발전하여 행복한 삶을 꾸릴 줄 아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성장이 끝난 후에는 부모의 품을 완전히 떠나보내어 아이가 가는 길을 지켜보아야 한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음에도 부모가 아이 앞에 나서서 방향타를 잡는 것이 아이의 행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경험으로 안다. 양육에서 졸업해야 할 때는 반드시 온다. 그 시기가 오기 전에 아이와 수업이 눈을 맞추자. 그리고 아이가 집 밖을 나서려 할 때 그 뒷모습을 지켜볼 용기를 내자. 아이와 부모의 함께 하는 시간부터 그리고 서로의 길을 나아가는 시간까지의 생각과 행동을 다시금 정리해 준 책이다. 우선 냉장고에 커다란 스케쥴 표를 걸어둬야 겠다. 가족 구성원의 여정을 공유하고, 약속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스스로 이행해 갈 수 있는 약속표를 말이다. 아이라서 제외되는 것이 아닌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함께 하는 시간의 물결을 몸과 마음으로 어루만지며 헤엄치는 가족이 되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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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상큼하면서도 따스한 기분을 주는, #반니 출판사에서 #이필준 님이 쓴 #오늘은여기까지만하겠습니다아이와만화보는날이라서요"이다. 필자는 일본에 유학가서 종합상사에 취직, 첫눈에 결혼하게 되리라 알아본 아내와, 결혼했다. 타국인 일본에서 아내와 시간을 좀더 많이 보내기 위해 노르웨이 회사로 옮겼다. 지금은 노르웨이 회사의 한국지사장으로 근무중이다. 자신이 노르웨이 회사에서 오랜 기간 경험한 삶과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주었다.
노르웨이 출장중에, 아내가 두번째 임신을 했고, 쌍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회의장에 있던 한국인과 노르웨이인의 반응은 확연하게 달랐다. 서로에게 문화적 충격을 느꼈던 것
노르웨이, 행복한 나라!!! 대체 왜 그렇게 다른 걸까? “행복은 작고, 어디에나 있으며, 하물며 자주 있다.” 참 예쁜 말이다. 이것이 바로 노르웨이 사람들의 행복관,이라는 거다 동문서답 같기도, 우문현답 같기도 하다 "너네는 어째서, 뭐가 그렇게 행복해???" "왜? 행복은 어디에나 있잖아?"
여성도 군대를 의무적으로 가고, 남성도 육아휴직 할당제를 지켜야 하고 장관이 아내의 해외연수를 돕기 위해 사직을 하는 나라 이 책의 제목이 된 일화인데, 하루는 회의가 길어져서, 5시에 끝나지 못하게 되었다. 30분 정도만 연장하자고 요청하였으나, 노르웨이 임원이 "오늘은 아이와 만화를 보기로 했다며, 오늘은 이만"이라고 거절한다. 필자의 회사는 전 세계에 흩어져 존재하는데 CEO를 포함, 6천여명의 일정표를 모두 함께 공유하고 있다. 공적인 일정만 쓰는 사람도 있지만, 사적 일정까지 함께 공개하기도 한다고 한다. 특히 결혼기념일 같은 일정은 모두 공개하고 있다. 절대 양보할 리 없는 일정이니, 출장등 일정 잡을 때 미리 알고 있어야 하니 말이다.
4시에 퇴근하고, CEO는 무엇을 하시나요? 우리집의 청소와 저녁식사를 담당한답니다!!!
읽는 동안, 삶이 참 단정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워라밸, 워라밸, 많이들 말하지만 사실 나는 한동안 이 말이 경기!!!할 듯이 싫었던 때도 있다. (워라밸은 무슨 얼어죽을 개뿔~) 그런데 워라밸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그리고 그러한 삶의 가치, 사회적 결실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자녀와 함께 행복한 삶의 가치를 조금씩 가꾸어가고픈 부부,에게 권해주고픈 따스한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