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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서 캠핑하면서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고, 너무 낭만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별이 쏟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봐야겠다. 니코도 그렇지만 쿄코네는 나이가 어릴수록 개성이 특별하다. 니코는 말을 배우기도 전에 벌써 집안은 물론 마을을 자신의 영역으로 확고히 하고 있다. 모모코는 영화의 여주역에게 소신발언을 하다가 영화에서 하차하고 나간다. 모모코의 아빠는 일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무릎을 꿇어서라도 다시 영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집안에 들이지 않겠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매우 놀랐는데, 쿄코네 집은 자유방임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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