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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가 T대에 1차 합격했는데 아마도 도쿄대를 말하는 듯하다. 유코는 쿄코의 친딸이 아닌데 누굴 닮아서 머리가 좋은 걸까? 아빠는 생협에 다니고, 너무 등장인물이 많아서 친아빠 친엄마가 헷갈려서 기억이 안 난다. 모모코도 도쿄에 가서 살게 되면 이 집이 좀 텅 빈 느낌이 들지 않을까? 물론 남은 애들이 더 많긴 하지만. 마지막 에피소드는 100 페이지짜리인데 집중되는 얘기라서 그런지 잘 읽혔다. 모모코의 친엄마가 하던 여관은 망했고 친엄마는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인데 친엄마의 처지를 알게된 모모코가 친엄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러 간다. 가족, 친구, 옛 직원들이 모여서 함께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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