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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수어사이드 하우스'를 정말 재밌게 읽어 로리와 레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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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전작 수어사이드 하우스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이 소설에 등장하는 로리 무어라는 범죄 재구성 전문가 캐릭터가 매력적이어서, 후속작에 로리 무어가 등장한다고 했을 때 구매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개 방식이 신선하면서 흥미로워서 지루할 틈 없이 읽었다. 수어사이드 하우스는 사건 중심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로리 무어라는 인물에 대해 한층 더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인 것 같다. 아쉬운 점은 카밀 버드라는 소녀의 사건을 다루는 걸로 시작했는데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거다. 그 다음 소설에서 다루게 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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