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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학습은 모두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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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학습은 모두 틀렸다. 이 책은 기업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 담당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리학적 이론을 근간으로 새로운 교육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고민해 보아야 하는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어려운 부분도 종종 있었지만, 그럼에도 굉장히 좋은 내용이 많아서 우리 기업에 적용해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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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학습은 모두 틀렸다. 이 책은 기업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 담당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리학적 이론을 근간으로 새로운 교육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고민해 보아야 하는 사항들이 정리되어 있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어려운 부분도 종종 있었지만, 그럼에도 굉장히 좋은 내용이 많아서 우리 기업에 적용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열심히 읽었다.

우리 조직의 문화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더 중요한 건 '어떤' 문화를 만드냐는 것이다.

하우피플런을 통해 조직 교육에 대한 많은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학습이 모두 틀렸다'라는 말이 조금은 자극적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갔다.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함께 해나가고 싶다. 

하우피플런 책을 통해 학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고, 진짜 교육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할 수 있었다.

y**********3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우피플런(HOW PEOPLE LEARN), 학습에 대한 모든 것
"하우피플런(HOW PEOPLE LEARN), 학습에 대한 모든 것" 내용보기
나는 원래 책을 굉장히 빨리 읽는 편이다. 책을 워낙 많이 읽기도 하고 시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몇가지 속독법도 익히고 숙련해왔다. 물론 단순히 활자를 빨리 읽는 것이 아닌, 책의 내용과 자신의 지식 수준에 맞춰 다른 속도로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비효율을 줄여주는 팀페리스의 속독법이나 눈을 카메라처럼 사용하는 방법 등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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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책을 굉장히 빨리 읽는 편이다. 책을 워낙 많이 읽기도 하고 시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몇가지 속독법도 익히고 숙련해왔다. 물론 단순히 활자를 빨리 읽는 것이 아닌, 책의 내용과 자신의 지식 수준에 맞춰 다른 속도로 읽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비효율을 줄여주는 팀페리스의 속독법이나 눈을 카메라처럼 사용하는 방법 등을 적절하게 사용한다.

그래서 관심이 있어서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많은 분야의 책을 읽을 경우 정말 빨리 읽어, 해치우는 편인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놀라운 책이었다. 이 책은 2021~2022년을 통털어 내가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책이었는데, 내가 요즘 특히 관심있는 분야가 강의법과 교육이며 심지어 10년 가까이 인사부서에서 일하며 어느 정도 HR관련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훨씬 빨리 읽어버릴 수 있었던 책이었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만큼 이 책은 나에게 정말 많은 영감과 동기부여를 해 준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인 하우피플런 (HOW PEOPLE LEARN), 책을 읽기 전에 들었던 궁금증 중 하나는 (영어로 쓰여 있어서)조금 난해해보이고 직관적이지 않게 느껴지는 타이틀을 왜 그대로 가져다 썼을까 였다.

책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는데, 추측컨데 원제를 그대로 가져온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이 단순히 조직에서의 교육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훨씬 광범위한 '학습'을 주제로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내용을 우리 말로 표현하다보면 왜곡되거나 일부분만을 연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방금 '학습'이라고 표현하긴 했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학습이나 교육, 배움 같은 단어들보다 훨씬 더 궁극적(?)인 표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었다.

이 책은 일단 20P에 달하는 상당히 긴 서문부터 인상적이다.

'우리는 왜 HR을 싫어하는가' 라는 도발적이면서도 주의를 끄는 문장으로 시작하는데 첫 문장에서 느꼈던 이런 감정이 이 책 전체에 흐르는 내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책을 다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다.

(이 때 느꼈던 감정 : 기존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관심과 궁금증, 더 나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변화에 대한 기대감 등등)

신선하게 시작한 서문은 논리적이고 반박하기 어려운 설명으로 기존 HR, 교육시스템, 교육 방식들의 문제점을 확실하게 지적해준다. 게다가 훨씬 나은 대안과 구체적인 실행방법들까지 제시하며...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없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나 같은 어중간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실험에 사용한 정보들은 사실 의미없는 문자 조합에 불과했으며 그 대신 관심있는 내용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망각곡선처럼 가파른 각도로 기억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실제로 이 부분을 읽은 후 관심도가 올라서 훨씬 더 집중해서 읽게 됨)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에 대한 이야기와 저자의 반박은 도입부(우리가 학습에 대해 아는 모든 것은 잘못되었다) 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논리적인 입증과 정서적인 전달방법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는 이 책의 도입부는 정말 끝내주기 때문에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학습에 대한 상당히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다소 두루뭉실하게 들렸을텐데,

사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이다.

그 예로 정서 맥락 모델이나 풀&푸시 방법, 새로운 학습설계 모형(5Di) 같은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자체의 필요성을 줄여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처럼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이 책의 이론들과 교육과정 개발 방법에 대해서 요약해서 설명하는 것은 왜곡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각장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핵심 요약 중 하나를 예시로 올리니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교육관련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예습처럼 핵심요약을 먼저 읽고 본문 내용을 읽은 후 복습형태로 핵심요약 부분을 다시 읽는 것을 제안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이 책에는 기업이나 조직에서 원하는 교육이나 학습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학습자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이 책의 교육(또는 스스로 학습하는) 대상은 어린아기부터 노인까지 모든 인간이며

학습자의 관심사나, 인생의 행복을 이루기 위해 학습하는 습관을 가지고 배운 것들을 정교화시켜 돈을 벌고 다시 누군가에게 가르치는 과정을 거치면서 또 다른 관심사에 대해 배우고...다시 정교화시켜 나가는 과정들을 반복해 학습자 스스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내가 이렇게 살면서부터 훨씬 행복해지고 커리어도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음)

조직 내에서 일과 삶의 균형이 강조되는 것은 조직 내에서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각 개인이 일을 통해서 자신의 관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여가 활동을 통해 충족하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결국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이 아니라 일과 삶이 통합되어야 진정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얘기인데 이런 부분들은 특히 워라밸의 부작용은 생각하지 않고 눈 앞의 열매만 쫒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교육업계종사자, 교육전문가 뿐 아니라 기업의 대표나 관리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진짜' 학습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책이 될 것 이다.

전자의 경우 학습자를 진정으로 이해하여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방법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후자의 경우 이 책의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거나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인생에 접목해본다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원하던 인생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w******n 2022.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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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EOPLE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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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분야의 기업 교육이라는 화두를 명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조직 성과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업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기업 교육 혁신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 닉 섀클턴 존스는 지금까지의 학습은 모두 틀렸다고 단언하며 그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한다.    책의 흐름은 먼저 기업 교육이 답보 상태에 빠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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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분야의 기업 교육이라는 화두를 명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조직 성과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기업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기업 교육 혁신 전문가인 이 책의 저자 닉 섀클턴 존스는 지금까지의 학습은 모두 틀렸다고 단언하며 그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한다. 


 

책의 흐름은 먼저 기업 교육이 답보 상태에 빠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는데 지금의 일방적이고 비효율적인 ‘학습’ 문화가 형성되기까지 영향을 미친 여러 학자의 이론들부터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학습 모델, 앞으로 추구해야 할 교육의 방향까지 ‘학습’ 문제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학습의 주체’를 ‘학습자’로 한정 짓지 않고 ‘교육자’까지 넓힘으로써 ‘어떻게 배울 것인가’ 이전에 ‘어떻게 교육해야 할 것인가’라는 접근법이 인상적이었고 성과 혁신 전문가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체득한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능력, 성과 및 개발에 실질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는 교육 설계 방법을 제시한다. 

 

정서적맥락모델에서는 특정 사건을 경험할 때 사건 자체가 저장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대신 사물에 대한 반응이 저장되고 이러한 감정은 요청 시 기억을 떠올리는 데 사용된다는 것이다. 이 감정적 흔적은 원래 자극이 인식하는 것과 동일한 신경학적 영역을 활성화할 수 있다. 즉, 해당 버전을 효과적으로 ‘재창조’ 한다.

 

우리의 학습은 우리의 관심사에 의해 지배되며, 이는 우리에게 어떤 것이 정서적 중요성을 갖는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상황에 따라 우리는 사람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관심에 응답(풀, Pull)하기도 하고 혹은 새로운 관심사를 만들기(푸시, Push)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수행할 수 있는 학습 설계에 두 가지 큰 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외에도 ‘정서맥락모델’, ‘풀&푸시 방식의 학습‘, ‘5Di 학습설계 모델’ 등 새로운 학습 모델들이 신선했다. 그래서 이 책은 특히 교육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끌어올리려 고민하는 교육 담당자라면 꼭 읽어 보면 좋은 책이다. 

 

교육자로서 우리의 역할은 주변 사회의 관심사와 조화를 이루는 방식으로 개인을 성장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스펙트럼의 양쪽 끝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개인이 가진 관심 사항에 대응하거나 새로운 관심 사항을 생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시작점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만 리소스를 만들거나 경험을 디자인할 수 있다.

 

g****y 202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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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들은 꼭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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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혁신을 일으키려면 바이러스의 전술을 빌려야한다는 문구에 묘하게 공감이 갔어요. 책 표지만 보면 단순 HR 책인가 싶었는데, 완전 조직 관련 이야기라 리더들이 꼭 읽어야 되요! 아인슈타인은 정신이상자는 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혁신은 차이에서 비롯된다!! 고정관념에 얽매이게 하는 사고방식을 버리자!??그리고 리소스는 최소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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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혁신을 일으키려면
바이러스의 전술을 빌려야한다는 문구에 묘하게 공감이 갔어요.
책 표지만 보면 단순 HR 책인가 싶었는데,
완전 조직 관련 이야기라 리더들이 꼭 읽어야 되요!
아인슈타인은 정신이상자는 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 혁신은 차이에서 비롯된다!!
고정관념에 얽매이게 하는 사고방식을 버리자!??
그리고 리소스는 최소한으로만 일하자가 아니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것의 의미라는 것을 꼭 명심하자!!
플랜비 디자인 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 입니다.




a****n 202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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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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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eople learn이 책은 학습에 대한 이야기이며,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라는 교육,학습, 멘토링에 대한 책이다.학교를 다니면서 학습하는 공부하는 것은 대부분 기억해내는 공부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 나온 바로는 학습자의 관심에 따라 그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런 무의식적인 과정은 ‘기억의 결과에서 행동과 능력의 변화로도 나타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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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eople learn

이 책은 학습에 대한 이야기이며,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라는 교육,학습, 멘토링에 대한 책이다.

학교를 다니면서 학습하는 공부하는 것은 대부분 기억해내는 공부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 나온 바로는 학습자의 관심에 따라 그들이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런 무의식적인 과정은 ‘기억의 결과에서 행동과 능력의 변화로도 나타난다. 기억은 ‘경험에 대항 정서적인 반응을’ 인코딩 하는 것이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경험이 재구성 될수도 있다.

이 세상에서 올바른 일이란 어떤것이 있을까요~
우리의 뇌는 올바른 일이란 질문에 그게 무엇이든 간에 올바른 일처럼 느껴지는 것을 하는 것 이라는 답을 준다. 이스라엘 판사들이 내린 1000건 이상의 평결을 조사결과로 보통은 하루가 시작될때나 휴식 직후에 관대항 평결이 내려질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한다.

P101
어떠한 복잡한 질문에 대해 겉으로는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느끼는 방식을 참고해 대응하는 경향을 가르켜 대니얼 카너먼은 ‘대체 원리’라고 불렀다. 본질적으로 복잡한 논리적 질문에도 자신이 느끼는 방식을 사용해 답하며
이를 논리적인 것처럼 제시한뿐이라는 것이다.

뭔가 뜨끔했던 구간 이였다.
분명 이성적으로 대입하지만 결국엔 감정적으로 작동한다.

이 책에서 로봇이 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가?
교육자들의 역할, 학습 설계방식

풀과 푸시 방식
풀-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리소스를 구축하는 것,
궁극적으로 학습을 줄임으로써 성과를 향상할 수 있다.

푸시-경험을 디자인 하는 방식, 정서적으로 영향을 줄수있다.
개인이 어디에 더 관심을 두는것을 분석해서 시작해야 한다.

학습과 일을 통합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되어 있다.
이것은 관찰의 문제이다. 그 다음은 할 일에 대항 단계별 조언이다. 미래 학습 조직은 학습보다는 경험과 성과 중심으로 초점을 맞춰야 한다.

고정관념에 얽매이는 사고방식을 버리는 일
학습은 정보를 사람들의 머리로 전달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호흡과 마찬가지로 학습은 학습자의 역할이다. 그것을 대신해줄순 없지만 배울수 있는 경험과 자원은 제공해 줄수 있다.

교육,학습에 대한 개인,기업이 어떠한 혁신을 가져야 하는지
잘 이끌어주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상세하게 찾아보자.

-이 책은 플랜비디자인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0****j 202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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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eople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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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EOPLE LEARN》□■저자:닉 섀클턴 존스□■출판사: 플랜비디자인◇이 책은 위기를 맞은 기업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 담당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리학적 이론을 근간으로 새로운 교육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기업에서든 학교에서든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라면 꼭 한번 고민해 보아야 하는 사항들이 정리되어있다. ○●인간의 기억은 극도의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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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EOPLE LEARN》
□■저자:닉 섀클턴 존스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이 책은 위기를 맞은 기업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교육 담당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리학적 이론을 근간으로 새로운 교육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기업에서든 학교에서든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라면 꼭 한번 고민해 보아야 하는 사항들이 정리되어있다.



○●인간의 기억은 극도의 효율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중요한 정보만을 저장한다. 그렇다면 중요한 정보란 무엇인가? 개인에게 중요한 정보라는 것은 개인의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개인에게 정서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내재화되어 있을 수도 있고, 성장하면서 학습되기도 하므로 상당히 정교한 시스템이다.

※학습:기억의 결과로 인한 행동이나 능력의 변화
※기억:경험에 대한 정서적 반응의 인코딩으로, 그 경험을 재구성 할 수 있음


학습에 도움이 되는 환경을 만들고자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먼저 개인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한다. 이러한 초기 노력이 학습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어떤 학습 맥락에서든 우리는 개인이 이미 가지고 있는 관심 사항에 대하여 응답하거나 새로운 관심을 생성하려고 한다. 즉 두 가지 유형의 학습 방법인 '풀과 푸시'를 의미한다.

※풀: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리소스를 구축하길. 궁극적으로 우리는 학습을 줄임으로써 성과를 햘살할 수 있다.
※푸시: 능력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경험을 디자인하라. 경험은 정서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 모델: 5Di
5Di과정 개발 모델에서는 학습자가 직면한 관심 사항과 도전과제를 발견하는 것이 가정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두 가지가 학습 방법에서 리소스를 개발할지 (풀방식) 아니면 경험을 설계할지(푸시 방식)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1.DEFINE(정의)
:교육 목표는 결과물이 아니다
2.DISCOVER(발견)
:성과의 가장 기본은 개인의 관심과 당면한 과제이다
3.DESIGN (?설계)
:도움이 되는 도구 => 리소스와 경험이다
4.DEVELOP(개발)
:사용자 중심의 방식=> 디자이너, 현업 전문가와 협업
5.DEPLOY(배포)
:빠르게 MVP를 개발하고 마케팅하라!
6.INTERATE(반복)
:지속적인 개선




◇많은 기업이 직원 교육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성과는 미미하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어떻게 배우고 무엇을 혁신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준다. 교육과정 개발의 출발점은 경영진이 아닌 구성원들이어야 하며, 그들이 무엇에 관심을 두고 현업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이해해야 하는것이 핵심이다. 《How PEOPLE LEARN》은 기존 학습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한 현시점에서 더 나은 미래 교육 환경을 위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플랜비디자인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았습니다
s****2 202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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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People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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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디자인의 <How People Learn>은 딱 나를 위한 책! 성과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낸 혁신 전문가의 특별 멘토링이 담겨 있는 책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에 정독을 더했다.    더군다나 내가 요즘에 관심 있어하는 AI와 교육, 메타버스에서의 교육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기 때문에, 강사로써 교육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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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디자인의 <How People Learn>은 딱 나를 위한 책! 성과를 끌어올리는 새로운 학습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낸 혁신 전문가의 특별 멘토링이 담겨 있는 책이기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에 정독을 더했다. 

 

더군다나 내가 요즘에 관심 있어하는 AI와 교육, 메타버스에서의 교육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기 때문에, 강사로써 교육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익힐 수 있기에,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을 업으로 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한다.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도대체 로봇은 어디로 갔을까?

2장: 우리는 어떻게 배우는가? (정서 맥락 모델) 

3장: 당신의 세상을 재창조하라

4장: 학습설계: "푸시와 풀" 방식

5장: 학습 제거 

6장: 교육

7장: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교육과정 개발 방법

8장: 학습문화

9장: 학습의 미래 (어떻게 가능하게 할 것인가?) 

 

"우리가 컴퓨터 알고리즘의 정교함과 기계 학습을 통해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지능적인 기계 분야로는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다. 이는 인간의 이해가 우리의 반응에 기반을 두고 있고 기계는 인간의 접근방식처럼 반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P.104

- 인간의 이해가 우리의 반응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말이 좋다. 수업을 할 때 나는 학생과 선생님의 상호작용이 좋다. 학생이 이해를 했는지 못했는지 내가 질문을 하고, 학생이 대답을 하고. 학생이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으면 나에게 질문을 하고 내가 대답하는 그런 형식의 수업 말이다. 나는 그 상호작용을 통해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 배우고, 서로가 서로에 대해 채워 줄 수 있는 부분들을 채우는 것이라 믿기 때문에, 아무리 테크놀로지가 앞으로 쭉쭉 전진한다고 해도, AI는 절대 사람을 이길 수 없을 거라 장담한다. AI가 대세라고 해도, 반드시 사람은 사람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질의응답을 통해서 학생들이 배우는 것들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컴퓨터는 객관식 응답을 채점하는 데에는 유용할 수 있지만 에세이를 채점할 수는 없다. 단어 수를 세는 것으로 사람들의 숨은 의도를 파악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알고리즘은 당신과 비슷한 프로필을 가진 사람들의 선택을 복사해서 학습 추천을 할 순 있지만, 당신에게 뭐가 중요한지 이해할 수 없다." P.105

- 에세이를 첨삭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하는 많은 일중에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다. 이 역시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역할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나는 문법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늘 이야기한다. 단어 선택부터 올바른 문법을 고쳐 줄 수 있는 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기에. 

 

Grammarly를 돌려서 에세이를 제출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차선책이지, 절대 one and only solution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나도 Grammarly가 처음에 나왔을 때, 프리미엄으로 써보기도 했지만, 정말 형식적인 것들만 고쳐줄 뿐, 학생들이 정작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한 도움은 줄 수 없다. 그것이 AI의 한계다. 

 

-

이 책은 교육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일독을 권한다. AI가 도래하는 현시대에, 우리가 교육자로써 깨어있어야 함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h**********l 2021.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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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론적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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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표지에 노란색 글씨의 겉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하고는 왠지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학습은 모두 틀렸다'라는 문구를 보면서도, 정규 교육과정을 배제하고 홈스쿨링으로 자녀를 키우는 입장인데도 말이다. 몇 장을 읽어도 당최 이해가 되지 않아 파트의 끝에 요약본을 먼저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문장 해독력이 제로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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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표지에 노란색 글씨의 겉표지를 보는 순간, 이 책하고는 왠지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선입견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학습은 모두 틀렸다'라는 문구를 보면서도, 정규 교육과정을 배제하고 홈스쿨링으로 자녀를 키우는 입장인데도 말이다.

몇 장을 읽어도 당최 이해가 되지 않아 파트의 끝에 요약본을 먼저 읽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문장 해독력이 제로에 가깝게 느껴질 만큼 검은 건 글자이고 흰 건 종이라는 생각뿐이 안 들었다. 이렇게 책이 나를 거부하고, 나도 책을 거부하기는 몇 년 만에 처음인 것 같다. 다른 책들은 중요한 부분에 색연필로 밑줄을 긋는데 이 책은 색연필 자국을 찾아볼 수 없어 어떻게 리뷰를 써야 할지 막막하다.

 

학교 교육의 필요성은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등장했다. 면화 공장에 일하러 가는 부모는 밭이나 집에서 했던 것처럼 자녀와 함께 일할 수 없었다. 아이들이 갈 수 있는 곳, 즉 공장 생활을 준비할 곳이 필요했다. 전쟁 후에는 숙련된 인재에 대한 요구로 인해 학교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큘럼을 보다 실용적으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이는 단순히 3R(읽기, 쓰기, 산술)을 가르치는 것보다 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숙련이 덜 된 사람이 많은 사람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다. 다시 말해, 교육 시스템을 표방한 저렴한 탁아소와 같았다.

인간은 다른 생물과 마찬가지로 살아가면서 배운다. 깨어있는 교육자들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학생들이 관심을 두도록 하는 방법을 찾았지만 시스템 전체는 폭력에 의존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금지되었을 때 위협의 도구는 테스트로 대체됐다. 사람들에게 극도의 불안감을 주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 것 같은 테스트는 사람들이 무엇인가에 관심을 두도록 하는 가장 손쉽고 간편한 방법이었다.

 

교육의 실용성을 높이는 방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무슨 목적을 위해?'라고 묻고 '그래 그것을 가르치자'라고 답하면 된다.

 

개인의 관심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한다고 가정하면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효과적인 학습을 설계할 수 없다. 개인이 무엇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이미 인지한 경우는 그 관심의 재원을 찾아야 하고,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한 학습이 필요한 경우는 경험 제공을 통해 학습을 설계해야 한다.

 

학습 설계의 시작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어떤 정보를 넣을지를 생각하는 것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는지에 대한 대화로 이동해야 한다.

 

리뷰를 써야 하기에 그나마 책에 밑줄 그은 것으로 몇 자를 끄적여 본다.

책을 읽는 동안 리뷰를 쓰는 지금 순간에도 "이 책은 나와 안 맞아!"라는 느낌뿐이다. 책을 읽는 동안 지루했고 불행한 순간이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플랜비디자인 #HOWPEOPLELEARN

 

j******i 202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HOW PEOLE L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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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많은 기업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기업에 정말 필요한 교육이 있기도 하지만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드는 교육이 있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기업교육은 경영진보다 구성원들이 듣는 교육이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맞는, 그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HOW PEOPLE LEARN>은 심리학적 이론을 근거로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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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많은 기업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기업에 정말 필요한 교육이 있기도 하지만 굳이 할 필요가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드는 교육이 있기도 하다. 따지고 보면 기업교육은 경영진보다 구성원들이 듣는 교육이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맞는, 그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HOW PEOPLE LEARN>은 심리학적 이론을 근거로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뿐만 아니라 학교든 그 어떤 곳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곳이 있다면 꼭 한번 봐야 할 사항들이 가득 담겨있는 이 책은 총 9장의 챕터로 나뉘어 혁신적인 기업교육에 관해 이야기한다. 넘쳐나는 학습 자료들 사이 정말 추구하고 배워야 할 것을 정확히 짚어주는데, 성과 혁신 전문가인 저자답게 기술, 성과 그리고 개발 등 교육받는 사람들의 능력을 높여줄 수 있는 교육 설계 방법과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준다.

 

'정서맥락모델', '푸시와 풀 방식', '5Di 학습설계 모델' 등 그동안 다뤄왔던 기업교육과는 다른 방식이라 새로웠다. 비슷하기만 했던 국내 기업교육에도 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구성원이 꼭 필요한 학습이 필요할 것이다. 기업의 경영진 또는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바라는 책 <HOW PEOPLE LEARN>. 효과 있는 기업교육이 많이 생겨나길 바라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6 2021.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교육의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내용보기
우리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신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나요?' 의미 없는 지루한 기억들이 곧장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의미 있는 일들을 기억한다. 뇌는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이 무한하지 않다. 매 순간을 저장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저장해야만 하는 기억들만 저장을 한다.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들은 효율적으로 제거해 버린다. 의미 있는, 의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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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이다.

'당신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나요?'

의미 없는 지루한 기억들이 곧장 생각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의미 있는 일들을 기억한다.

뇌는 기억할 수 있는 용량이 무한하지 않다.

매 순간을 저장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저장해야만 하는 기억들만 저장을 한다.

저장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들은 효율적으로

제거해 버린다.

의미 있는, 의미 없는, 이것으로만 구별되지 않는다.

사람은 감정이 있다.

이 감정을 풀어내는 이야기는 무척이나 흥미롭다.

그리고 마음 깊이 와닿는 내용은

기억 속에 오래 보관된다.

'그들에게 어떤 느낌이 들도록 했는가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말과 행동은 쉽게 잊힌다.

어제 했던 모든 말과 행동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내가 느낀 것들은 잊을 수 없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사람들을 기억할 때,

그들에게 느낀 나의 감정에 대해서만 기억날 뿐이다.

고마웠던 사람, 재미있는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지루한 사람, 맞지 않는 사람 등등..

그 사람들이 했던 말과 행동으로 인해

내가 느낀 감정만이 남아있다.

입장을 바꿔보자.

내가 한 말과 행동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을까?

 

 

관심을 가지고 배우는 것이 있을 것이다.

블로그 글쓰기가 될 수 있고,

관심 분야의 책을 읽을 수도 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하는 무언가를 말하는 것이다.

왜 그것을 하려고 하는가?

사람들은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

배우려 노력한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요즘 돈과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뜨거운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당신은 배움으로 조금 더 나은 능력을 쌓을 수 있다.

하고자 하는 것도 한번 해볼 용기가 생긴다.

"못해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서 못하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말을 좋아한다.

못한다는 핑계는 그만해야 한다.

왜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해보기도 전에 미리 겁먹지 말았으면 한다.

내가 관심을 가지면 할 수 있다.

a******l 2021.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