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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진솔하고 투명한 성찰 에세이‘ 25년간 직장생활을 하다 명퇴하여 상담심리학과를 전공한 지은이. 상담심리사, 청소년상담사,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셨다고 한다. 나의 업무와 밀접한 자격증이라 더욱 마음이 간다. 내가 희망하고 원하는 길을 먼저 걸으신 인생 선배님께 조언을 구하는 마음으로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책장을 펼쳐보았다. 내가 살아온 시간만큼을 더 살아오신 지은이에게 중요하지만 놓치기 쉬운, 아는 듯 하지만 막상 잘 모르는, 주변에 널리고 널린 행복 찾기와 삶의 주인으로 사는 방법에 대해 배운다. 세대의 차이가 있지만 공감하는 부분이 정말 많다. 좋아하는 사상가, 음악, 하물며 글 속에 언급된 TV프로그램의 한 장면까지, 그게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만큼 공감대가 비슷하다. 나는 이제 막 상담을 배우기 시작하고 산책의 묘미를 간간히 알아가고 있으며, 자유와 인생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고 있다. 내가 궁금해 하는 인생의 다양한 문제에 힌트가 되는 글이 많다. 김유신 장군 일화 중 내가 아주 싫어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다.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다 덮어버리고 비호감 장군으로 등극하게 만들었던 그 이야기. 어릴 때부터 동물사랑이 남달랐던 나는 자신의 나쁜 습관을 말에게 뒤집어씌운 장군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야기의 핵심은 그게 아니지만 나에겐 그 무엇보다도 말의 죽음이 충격적이었다. 책에서 대신 그 말에게 사과해주는데... 카타르시스가 바로 이것인가! 분명히 나이는 어른인데 나는 아직 내가 어른인지 잘 모르겠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을 읽고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서 우선 내 삶의 주인부터 되기로 했다.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여정은 벌써 시작했다. 해야 하는 일을 뿌리치고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 것부터 그 시작이었던 것 같다. 나도 지은이만큼 세월을 돌아 현재를 회상할 때가 되면 지금의 심란함을 여유롭게 받아줄 수 있겠지 ‘삶의 주인인 자는 결코, 서두르지 않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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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를 새로 공부하는 저자의 일상에서 보고, 느꼈던 것들을 통해 성찰한 에세이집이다.
산책길에서 보는 나무, 식물들에서 그리고 가족, 주위 사람들, 그리고 살아가며 있었던 일들에서 느끼셨던 감정들, 이후에 어떤 일에 대해서 다르게 또 생각해보고 하는 걸로 삶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삶을 통해 새로운 시각도 알아갈 수 있었다. 식물입장, 동물입장,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면서 일상에서의 행복을 알아가는 이야기, 저자의 체험과 깨달음을 통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다는 생각 그리고 그 편안하고 긍정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에세이는 잘 안읽어봤는데 다른 분들의 삶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를 주었다. 실제 있는 분의 이야기이니 살아있는 소설이기도 하고, 긴 시를 읽은 거 같은 느낌도 있다. 시인들같이 세심한 마음씨가 있어야 보이는 부분인 거 같은데 세심한 관찰력과 애정어린 시선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시인 같은 따스한 관찰력이 있으시고 밝고 긍정적인 저자분이신게 느껴졌다.
저자의 체험과 관찰력과 깨달음을 통해 나도 배우는 부분이 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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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제목을 보면서 궁금해졌다. 나는 진짜 어른일까?
일상속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고 주위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 내가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궁금했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최준배 / 지식과 감성
살아가면서 눈으로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아름다움. 내면의 성숙함에 가치를 두는 삶이 중요하다. 나는 과연 내면을 가꾸고 있을까? 그래서 요즘 책에 파묻혀 지내고 있다. 마음이 심란하고 멍하니 있는 시간.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책을 읽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자 한다 살다보니 눈에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단단함. 내면의 성실함이 중요하다. 아이들도 내면이 아름다운 그런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
나이가 들어서 새로운 도전을 했고. 다행이 도전을 해서 그 일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하지만 도전은 만만치가 않고 도전하는 일은 어렵고 능숙하지 않는 일이라 실수하며 배우고 있다. 도전을 하고 일을 하다보니 자존감도 생기고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아이들 깜냥에 맞는 그릇이 있다는 걸 알고 아이들 의견을 존중하며 마음을 비우다보니 아이들도 나도 커가는 것 같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다 보니, 편해졌다. 점점 진짜 어른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짜증을 행복한 기억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라. 그러면 어떤 상황에도 미소를 지을 수 있다. 그러자 그렇게 해보자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보자.
가족이 무엇인가.. 가족은 나의 또 다른 나. 조건 없는 사랑 실천.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가족사랑이 시작된다. 결국은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 자신이 바로 서야하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나를 가꾸어야 한다.
함께 하는 여행보다 때로는 혼자하는 여행이 필요하다. 나를 살피고 나를 알아가는 여행 나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여행이 필요하다. 혼자만의 여행 가보고 싶다. 훌쩍 떠나봐야 겠다.. 나 자신을 마주하는 여행을..
나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믿음이 있고 얼마만큼 잘 알고 있을까? 내가 모른는 나의 신비로움을 찾아보자.
요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일을 하면서 난관에 빠져 좌절하기도 하고 나 자신을 반성하기도 하며 지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버티는 삶. 이 또한 지나가리니라는 마음으로 버티고 버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비우며 마음을 채워나간다. 살다보면 비움의 미학이 필요하다.
누구도 나의 삶을 대신해주지 않는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다 그러니 당당하게 살아라 즐겁고 행복하게... 서두르지 않고 욕심내지 말아라. 서두르다 보면 마음이 급해져 탈이난다. 기본에 충실하고 천천히 배우고 익히다보면 익숙해진다. 느긋하게 기다리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라.
인연도 소중하다. 내게 주어진 인연을 소중히 하여라.
나를 믿고 신뢰하여라 집착하지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라. 나머지는 우주가 알아서 움직인다. 이 말이 좋다. 힘이 난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다.
진짜 어른이 되고 싶다면 《진짜 어른이 되는 것은》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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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나잇값좀 하라는 말을 우리는 하고 산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뼛소 깊은 말이다. 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라는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삶의 철학과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과 나에게 있어서 가족이라는 의미들 명상을 하면서 고요함속에서 자신을 만나는 시간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뒤늦게 상담심리학을 전공하셔서 책속에 인간의 내면과 심리에 대한 내용들이 곳곳에 녹아져 있다. 바둑을 좋아하시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비슷한 면이 있어서 공감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담담한 어조로 자신을 성찰 할수 있는 에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길
나는 이제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간다. 그동안 취미로 글을 쓰고 자투리 시간에 끄적 거리는 아마추어였다면, 이제부터는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삶을 살 것이다. 오늘 알람을 6시에 세팅하고 기상하여 간단한 명상후 책상에 앉아 따뜻한 생강차 한 잔을 마심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따뜻한 생강차 한 잔이 나의 작업을 시작하는 리추얼이 될지도 모르겠다. (P.78)
바둑은 수행이다.
한판의 바둑이 삶의 여정에 곧잘 비유되고 하는데,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수행에 비유하고 싶다. 바둑을 감상하다 보면 바둑을 둔 다는 것은 수행하는 과정과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한다. 왜냐면 수행에 필요한 덕목이 한판의 바둑을 둘 때도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덕목을 하나씩 열거해본다.
첫번째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두번째 조화로운 삶이다. 세번째 현존하는 삶이다. 네번째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한 삶이다. 마지막으로 되돌아 보며 배우는 삶이다.(P.146~149)
시크릿을 작동시키다.
뇌는 순진한 아이와 같아서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받아들인다고 한다. 내가 이렇게 행복한 상황을 마음껏 상상하며 진한 감정을 실어 느끼고 있으니. 뇌도 당연히 이것을 현실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몸과 마음은 아나가 되어 긍정적 어네지로 충만하고 나의 이 강력한 에너지는 우주의 긍정적 에너지 파장을 더욱 끌어당기게 된다. (P.252)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성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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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나이값을 하기 어렵지만, 어른이라면 늘 겸손하며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살았다. 작가님의 진짜 어른이 되는 방법을 알고 싶었다. 그러나 이 책은 진짜 어른이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자신을 찾고, 행복해지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책속에 책이 있고, 글속에 글이 담겨 있어 좋다. p.5. '행복은 환경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 라고 말한 알프레드 아들러의 말에 새로운 설렘과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어른으로서의 당당함에 대한 이야기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우리가 겪게되는 어떠한 시련도 버릴 것이 없다는 말에 지금 처한 현실에 낙담보다는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삶의 매운 풍랑이 결국은 지나가고 좀 더 성장한 나를 마주한다면 이것이 성공아닌가. 책을 읽으며 단 한줄이라도 마음에 감동을 받고 삶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니 책 읽는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