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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잔잔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드디어 완결이네요 !!! 아쉽지만 딱 좋게 마무리할 때에 잘 끝난 것 같아요 물론 결말는 해피엔딩입니다 !! 특별한 발암 포인트도 없고 작화도 좋고 단점이 없는 작품이라 재밌게 봤어요 단행본 구매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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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순정만화를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마음이 따듯해지는 작품은 오랜만이라 설레고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요근래 봤던 순정만화 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란과 아키라 모두 착하고 예쁘고 사랑스럽고...ㅜㅜ 개인적으로 순정만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든 게 완벽한 남주나 싸가지 없는 남주가 아닌, 순수하면서 감성적인.. 여주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돋보이는 캐릭터라 좋았어요. 오히려 진부하지 않고 그렇다고 해서 지루하지도 않고...여주 또한 바보에 자존감 낮은 얼빠 캐릭터가 아닌 공부, 외모, 인성 모두 완벽한 아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또, 오글거리는 멘트가 아닌,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대사들이 기억에 남아요. 암미츠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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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암미츠 작가님의 절벽 위의 란 10입니다. 스포가 있으니 스포를 원치않는 분은 이 리뷰를 보지 않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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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위의 란 10 드디어 절벽 위의 란도 완결이 났다. 최근에 보기 시작한건데 질질 끌지않고 금방 완결나서 뭔가 더 마음에 든다. 아직 결말을 모르는데 애들 표지를 보니까 해피엔딩인거같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순정만화를 잘 안보게됐는데 (특히 일본 순정만회...ㅠㅠ) 절벽 위의 란은 조금 재밌게 본 거 같다. 그림체도 예쁘고 내용도 재밌게봤다. 남자애가 조신하니 아주 기냥 너무 맛집이다. 여주도 마음에 드는데 남주가 그냥...하... 남주가 현실 설렘을 아주 그냥...하... 아무튼 재밌게 봤다. 다정남주 오랜만에 보니까 왜 이렇게 좋은거지.. 무튼 재밌었다. 소장하는데 후회가 되지 않을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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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큰 위기 없이 여기까지 온 두 사람. 그러나 여주에게도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었네요. 타카미네 아키라에게 그 과거를 들키고 여주는 방황합니다. 이런 성장의 이야기도 담고 있는 대망의 완결권이네요. 각 회차마다 꽃말과 꽃이 어우러져서 더 보는 맛이 있던 절벽위의 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