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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4월 유방암을 진단받고 지금은 표준치료를 마치고 항호르몬치료 중인 2기 유방암 환우입니다. 먼저 이렇게 좋은 책을 써주신 김훈하 약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고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이렇게 좋은 책이 왜 이제야 나왔을까 하는 것이에요. 제가 진단받고 수술을 할때, 방사선치료를 할 때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행복한 아쉬움이요. 지금 막 진단을 받아 힘드신 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유방암을 진단받자마자 한 것이 유방암에 대한 서적을 사서 읽는 것이었는데 한눈에 집약적으로 정리된 것이 없었어요. 의사선생님들이 쓰신 정보서적은 치료의 방향은 알 수 있었지만 식이요법이나 보충제에 대한 정보가 없었고, 인터넷에서는 정보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어떤 걸 믿어야할지 알수 없었죠. 심지어 대학병원에서는 식단이나 영양제는 신경쓰지 않으니까요! 결국 혼자 정보를 찾아다니며 시행착오도 겪고, 많은 방황을 했었답니다. 영양제에 관해 추천받기 위해 여러 약사님들을 찾아 다녔지만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없었어요. 아무리 약사라고 해도 약에 대해 모든 걸 아는 것이 아니기에.. 그런데 약사님은 본인이 직접 유방암을 경험하였고, 약에 대한 전문가이니 말이 필요 없는 조합이죠. ^^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약에 관한 것 뿐 아니라 유방암에 대해 총망라하여 신뢰할만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저는 기능의학쪽으로도 관심이 많아 여러 기능의학 병원을 기웃거렸지만 만족스런 답변을 얻지 못했었어요. 제가 원하는 건 혈액 검사를 하고 환자가 어떤 것을 중점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지, 검사지에 대한 각각의 해석이었거든요. 하지만 병원에서 얻지 못한 답이 이 책에 다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동안 제가 혼자 낑낑대며 읽었던 암에 관한 외국 서적들.. ㅠㅠ 너무 방대하고 내용도 어려워 진도가 안나가던 책들에 담겨있던 내용이 이 책에 알기 쉽게 적혀 있었어요. (다시 한번 왜 이제야 내 앞에 나타난거니~~ㅠㅠ)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매력은 정보가 풍부한데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고 있다는 것이에요. 스트레스가 주는 파괴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긍정적인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나 알지만 실천이 어렵잖아요. 그런데 약사님이 쓰신 건강선포문을 읽으며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일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책장을 덮으면서 머릿속에 자욱했던 안개가 걷히는 기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관리를 해야할지 명확히 알게 되었죠. 그 동안 비타민C주사, 고주파온열치료.. 이런 보조적인 치료법에 신경쓰느라 정말 신경써야 할 식단과 운동을 놓치고 있던 건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제가 먹던 영양보충제도 다시 점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고요. 이 책은 한 번 읽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밑줄 치며 여러 번 읽고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 같아요. 항상 곁에 두고 지침서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유방암 환자가 꼭 한 권의 책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이 아닐가 싶네요. 많은 환우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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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을 받고 1년의 시간이 지났다. 다행히도 초기에 해당되어 항암 방사를 모두 안하고 항호르몬제만 복용하고 있다. 항암을 안했기에 그에 따른 부작용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항호르몬제 복용으로 인한 관절통증 등의 갱년기 증상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수술이 끝난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잘 지내고 있지만 다시 재발하거나 전이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하는데,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정보를 보다가 내병에 관해 정확히 알고 대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찰나 이 책을 만났다. 암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내몸의 환경을 만드는 방법과, 항호르몬제 부작용을 막는 보충제 설명 그리고 식단 및 마음관리까지 이책을 읽음으로 그동안 산발적으로 내 머리에 입력되어 있던 유방암에 대한 지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책을 읽고 난 후 이제 정리된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고 실천만 잘하면 재발로부터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암진단보다 더 건강해질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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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으로 늘 신경쓰는 것이 유방암, 자궁암이다. 암을 극복하신 약사가 저자이길래 읽어보고 싶었다. 쉽게 읽어지지만 삶에 적용해야할 중요한 포인트들이 군데군데 있다. 일단 유방암에 대해 유익한 사실.정보들이 많고 계속 건강을 유지해 나갈수 있는 정보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특히 약사님이셔서 그런지 항암치료 이후에도 챙겨 먹어야하는 보충제 선택법까지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도움이 되네요! 오늘부터 따라해야겠다! 따라쟁이 되어야지! 김훈하 약사님! 암을 이겨내신 것에 대해 축하드리고 건강한 생활을 잘 알려주시는 선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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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에세이나 산문시집 몇권을 끝으로 전공 서적외에 독서라는걸 해 본적이 없는 부끄러운 중년의 가장 입니다. 갑자기 와이프가 책을 한권 사 주길래 십 수년만에 오늘 독서라는 걸 해 보았네요. 읽고 나니, 선물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서 한권 더 주문하고 후기 먼저 남겨봐요.
간만의 독서로 눈이 쾡~ 해지는 상황에서 ^^ 굳이 밤늦게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전공 분야도 아닌 이 책을 읽고 의학적인 지식이외에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이 많고 책의 내용이 단순히 유방암으로 투병하는 환자들을 위한 내용 이외에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가려는 분들을 위한 일종의 필수적인 지침서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 입니다.
좋은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아름다운 곳을 방문하게 되면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보여주고 싶고, 먹여주고 싶고 또 함께 오고 싶은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곁에 둔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테지만, 단지 본인이 좋아하고 느꼈다는 그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려 하는 것은 조금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고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정말 자신이 그토록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공부했던 내용 들과 암을 완치하기까지 공을 들이며 자신을 관리했던 방법들. 그리고, 의학적 지식을 토대로 한 정보들을 정리해서 본인이 겪었던 길을 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이책을 쓰셨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저자의 진정성이 글 구석 구석에서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은 책 소개에 올라와 있는 목차란에 안내가 되어 있기도 하고 다른 분들의 내용을 간추려 올려주신 내용들과 중복이 될것 같아 의미없이 따로 옮겨 적지는 않으려 합니다. 그냥,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고 느꼈던 부분들 위주로 솔직하게 적어 볼까해요.
"암에 걸렸다는 건 그동안 쉼 없이 자신을 돌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 왔다는 것을 의미 한다" 라는 거요.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바보 같은 짓 입니다. 아니, 저도 바보 같은 짓 인지는 몰랐어요. 책을 읽고 나서야 알게 되었죠. 제가 얼마나 제 몸을 안 살피고 살았는지...
그런데, 제게도 한가지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어쩌면 건강을 챙기고 싶지만 구체적 방법을 잘 모르시는 저와 같은 다른 분들에게도 해당 되는 이야기는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내 몸을 뒤돌아 보고싶은데 뭘 이해하고 알아야 챙기죠. 중년이 되어서는 해마다 시간내어 건강 검진을 빼 놓지 않고 챙기려 하지만, 짧게 코멘트 되어있는 혈액차트지의 몇 줄 설명들은 돌아서면 까먹기 딱 좋은 그런 글귀로 쓰여져 있어서 그때 뿐 이었던것 같습니다. 매번 건강검진을 받고 각종 건강프로그램에서 얘기하는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영양제들... 그때 그때 고개를 끄덕 였겠지만 아마도 하루 이틀 지나면 까먹거나 이곳 저곳에서 얘기 되는 내용들이 서로 일관 되지않아 제대로 기억에 담을 수 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어렵게 쓰여지지 않은 전문서적 같은 느낌이 들어요. DIY (Do It Yourself) 매뉴얼 처럼 딱 필요한 설명만 간결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쓰여져 있고 책의 내용이 지루하거나 빽빽하게 채워져서 공부하는 느낌도 들지 않으니, 당장은 다 기억은 못하더라도 그냥 하라는 대로 믿고 따라하면 되겠구나 하는 느낌. 그냥, 주방에 두고 가끔 궁금할 때 펼쳐보는 레시피 같아서 전체적으로 한번 훑어 본 이후에는 침대 맡에 한권 꽂아 두고 조금 씩 조금씩 반복해서 읽어보면 참 도음이 많이 될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쭉 훑어 나가면서 고개를 끄덕 끄덕이다가~ 아.. 이 부분은 까먹을거 같은데 담에 다시 한번 보면서 기억해야지. 이런 부분들이 참 많았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아니, 제가 미쳐 몰랐던 아주 많은 상식들이 곳곳에 눈에 띄게 있었어요.
혈액 중 산소농도, NK 활성세포, 백혈구, 호중구, 림프구, 적혈구, 혈소판, 호르몬 수치들이 왜 중요한지. 저 산소증에 걸리거나 활성산소가 많아지면 몸에 어떤 나쁜점이 생기는지. 입 안의 점막을 통해서 몸의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 나이가 들수록 왜 ph 가 낮은 알칼리성 음식 섭취를 늘여야 하는지.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등 자율신경계 및 호르몬의 균형이 깨어 질때 우리 몸에 어떤 반응들이 오고 그것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말초신경이나 손 발톱, 피부의 변화 및 효소, 칼슘, 나트륨, 비타민 등 각종 필수 요소 및 영양제 고르는 법까지 일일이 모두 열거 할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도 계속 "정말, 몰랐지만 중요한 내용이 깨알같이 소개되어 있네" 라는 감탄을 했었습니다. 나 좀 살려달라고 우리 몸이 계속 나타내는 신호가 있는데, 그걸 모른채 하면 정말 안 될것 같아요. 일단, 내 몸이 얘기하는게 무슨 얘기인줄은 알아야죠.
다른 건강 도서에도 나와 있을 법한 내용일것도 같은데, 필요 이상으로 전문적일것 같기도 하 고... 잘 모르겠어요.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짧게 필요한 부분이 적절히 다 표현되어 있 는것 같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적어도 앞으로는 혈액검사지에 나와 있는 내용 만이 라도 꼭 이해하고 해석이 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읽어봐야 하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요즘들어, 운동에 관심이 많아지고 점점 건강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다보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본인의 건강은 역시 본인 스스로 지키고 관리하는게 여러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것 이라는 겁니다. 내가 건강하게 있어야 어느 누구보다 행복해 할 제 소중한 가족들 과 친구들.
이 책은 많은 암 환우들의 투병에 용기를 주고, 직접 경험한 완치 과정들을 소개하며 항암에 의한 부작용을 극복하는 방법과 식이요법, 일상생활 수칙, 입원시 준비 과정까지 깨알같이 소개한 내용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그 가치가 있는 책이겠지만, 투병중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을 위해서도 MSM, 오메가3 등에 대한 이야기, 일상생활에서의 음식 섭취 방법 뿐만아니라 정신 건강에 대한 이야기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망라되어있는 건강 지침서로써의 역할도 지니고 있는 좋은 책같아 이렇게 후기를 써 봅니다.
누구에게나 암의 요소는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그게 발현되지만 않을 뿐이죠. 책의 말미에 소개된 후성유전학의 이야기 처럼, "씨앗(암) 이 발아되지 않는 환경(토양, 인체)을 만들면 암이 생기지 않는다" 는 말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암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분 들과 앞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고자 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더욱 건강한 삶을 지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제가 운동하는 카페에 올려진 글귀를 보고 감동받아 옮겨 봅니다. 함께 노력해 봐요.
"반복되는 똑같은 해를 75번이나 살고 그것을 인생이라 부르지 말라" - 로빈 샤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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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받고 퇴원후 처음으로 산 책 다른 암관련 책도 사기로 했으나 끝까지 읽은 지금, 이 책이면 충분하리란 생각. 영양제를 좋아해서 꽤 많이 먹고 있았는데 먹을때마다 걱정됐던 부분을 저자가 완벽하게 짚어줬다 딴 얘기지만 브루스 립튼박사책이 참고문헌에 있어서 놀랐다 그 책도 내 인생의 책 중 하나였는데 읽고도 적용을 잘 못했던 부분을 저자가 메꿔줬다 단순히 암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을 바꿔줄 책인것 같다 꼭 암이 아니라도 집안애 상비약처럼 두면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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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북스에서 출간된 김훈하 작가님의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암을 진단 받고 나서 그 후의 치료나 관리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암 관련 서적 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 같아요. 가족 중에 암을 겪으셨던 분이 있어서 몸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음식이라던가 조심해야하는 음식 같은 걸 세세하게 적어두셔서 참고하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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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하님의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 시중에 정말 수도없이 많은 암관련 서적과 책들 모두 좋은 내용과 유익한 정보가 담겨있어 한권 한권 너무나도 도움이 될법했다. 그래서 더더욱 고르기 힘들었고 마음도 힘들었다. 유방암 상담소는 그중 꼭 필요한 책이란 느낌으로 바로 구매하게 되었고 제목처럼 나의 약국.나의 상담소인듯 자주 열어보고있다. 누구나 앓을수있는 병이라지만 결코 쉽지많은않고 누구나 완치 될 수있다는 희망으로 실천해보자. |
| 유방암을 앓고 있다면 하나쯤 구비하면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 유방암 치료 이후 갈길이 먼데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책 같아요. 복잡할 수 있는 각종 체지수들을 짚어주는 부분은 실제 제가 병원다니며 다 확인하기는 번거로워 안할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자가 제시하시는 만큼 다 따라하긴 어려워도 기준을 잡기엔 너무 좋고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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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인들의 유방암 진단 소식을 들으면서 만약 내가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 어떻게 해야되지?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지네요 전문약사로서 유방암을 경험한 저자의 표준 치료와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팁들 무엇보다 암이 생기지 않는 몸 환경을 만들수 있는 중요한 요건들을 알려주어 너무 유익하네요 암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보다 암이 오지 않는 몸 환경을 위해 건강한 식단 뿐 아니라 긍정적사고와 말을 하여 마음과 몸의 건강과 활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저자의 의견이 많이 동감이됩니다. 여성분들 건강 필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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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유방암과 관련된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 열방약국을 운영하는 약사가 직접 유방암2기에 걸렸고 본인이 치료하면서 치료법에 대해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된 책이 없어서 직접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원해는 본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상담을 하다가 그 내용을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읽어보니 도움될만한 내용들이 꽤 있어서 책을 사서 읽어보게 되었다.
암에 걸려서 항암치료를 해보신 분들은 아마 다들 공감하실텐데.. 제일 무시무시한게 항암치료이다.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해 밥을 잘 못먹고, 미각도 잃어서 맛도 못 느끼고 구토증상으로 인해서 하루하루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 병원에서는 뭐든지 먹을 수 있는걸 잘~ 먹는게 중요하다고 의사쌤이 말씀해주시지만.. 그래서 먹고싶은 그 무엇이라도 먹게되지만.. 사실은 항암치료하고 끝이 아니고 이때부터 시작이기때문에 정말 잘! 먹는게! 중요하다. 그래서 [열방약국 유방암 상담소] 책에서는 스스로 항암식사를 준비했다고 한다. 특별히 식이요법을 실천했는데, 이 결과 항암8차의 혈액검사가 가장 좋았다고 한다. 보통은 항암8차가 되면 그동안의 항암약이 누적된 상태라서 몸상태가 정말 안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별로인데 식이요법으로 가장 좋았다고 하니 어떻게 했는지 책에서 배워본다.
이 책은 야채와 채소를 먹을때, 이왕이면 내몸에 맞는 야채와 채소를 먹는게 좋다고 한다. 뭐든지 다 먹기보다는 이왕이면 내몸에 맞는걸 먹는걸 추천하고, 유방암에 걸렸다면, 양의 음식보다는 음의 음식을 더 많이 먹는게 좋다고 한다. 그래서 '양의 음식'은 무엇이고 '음의 음식'은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이 표를 보면 도움이 될것이고~ 양의 음식과 음의 음식 비율을 4:6 정도로 음양의 균형을 맞추면 좋다고 한다. 그리고 병이 다 나았다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식습관을 No. 그럼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병원 또 걸리기때문에 앞으로 변화된 식습관이 필요하고 어떻게 식습관을 바꿔야하는지에 책에 자세히 나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