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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 1편에서 성장이 멈추고 손에 닿는 생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재능을 갖게 된 주인공 담이가 마을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해 숲에 혼자 들어가서 살다가 만나게 된 미쉬, 율리 일행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면 「숲속의 담」 2편은 율리 일행을 따라간 마을이 디스토피아 사회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이후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숲에서 만난 미쉬와 율리 일행과 함께 예전에 살던 마을로 들어간 담은 황폐화된 마을과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죽어있는 참혹한 장면을 목격한다. 먹을 것이 떨어지고 마을이 황폐화되면서 불신을 갖게 된 마을 사람들이 서로 살육을 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담이는 오래 전 자신이 살던 집에서 함께 살던 미파의 편지를 읽고 미파가 자신을 싫어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미파와 함께 담이와 우정을 쌓았던 코나도 마을을 떠난 것을 알게 된다. 미쉬와 율리 일행(플로리안, 레나, 플로)과 함께 율리 일행이 사는 집에서 머물게 된 담이는 자기가 살고 있는 세상이 디스토피아 사회라는 것을 차차 알게 된다. 멀지 않은 과거에 살던 사람들은 더 이상 별에서 살 수 없다고 판단했고 다른 별로 떠나기로 했대. 하지만 결국 모두를 태울 수 있는 우주선을 만드는 데 실패했고 돈 많고 능력 있는 사람들만 태우고 우주로 떠나버린 거지. 남겨진 사람들은 전염병 때문에 거의 다 사라졌대. 그런 상태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게 우리들이고. - 137쪽 황폐해진 지구에서 소수의 선택 받은 사람들만 우주로 떠나버리고 남겨진 사람들은 전염병 때문에 거의 사라진 지금. 남겨진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버려진 도시에서 필요한 물건을 찾아다니고 황폐해진 환경 탓에 서로를 불신 하며 살게 된다. 담은 율리 일행과 친해 다른 마을에서 찾아오는 니케가 자신만이 알고 있는 동화책 주인공의 이름을 아는 것을 보고 오래 전 우정을 쌓았던 코나의 후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처음에는 자신을 피하던 강아지가 반갑게 다가오자 손길로 쓰다듬으며 생명을 빠르게 자라지 않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데.... ![]() 「숲속의 담」 2편은 2012년에 전 세계가 종말을 맞이하는 상황을 그리며 한 가장이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그린 영화 <2012>에서 노아의 방주를 탈 수 있는 소수의 선택 받은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인류가 멸망한 사회에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변종 인류와 홀로 고군분투하는 과학자의 모습을 그린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서 살아남은 반려견과 함께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다니는 주인공의 모습처럼 재난상황과 디스토피아 사회를 떠오르게 한다. 「숲속의 담」 2편은 1편과 마찬가지로 파스텔 톤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등장인물과 배경 색감이 돋보이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화로 전염병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은 디스토피아 사회에서 생명을 빠르게 성장하게 하는 재능을 가진 담이가 마주친 암울한 현실에서 힘이 되어주는 주변 인물들을 그리고 있다. 1편과 마찬가지로 2편에서도 웹툰에서 공개되지 않은 특별 외전과 본문 수록 일러스트를 만날 수 있으니 웹툰을 좋아했던 독자라면 단행본 소장을 고민해볼만 하다. #숲속의 담 2 #다홍 #에이템포미디어 #네이버 웹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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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이 사라지는 현상에 스스로 숲으로 들어간 담이. 무엇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현상이지만 주위에 피해가 가지 않게 스스로를 가두어 버린 아이의 이야기.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재밌게 읽고서 사달라고 해서 수준 책. 소설도 따로 있는 듯 한데. 그것도 사 보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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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 2권 리뷰입니다. 웹상에서가 아닌 현실 만화책은 오랜만에 읽는건데 재미있네요. 그림도 따뜻하고 캐릭터와 내용도 따뜻하니 좋아요. 1권 구매하고 2권까지 사서 읽는데 잘 산거 같아서 후회는 없어요. 3권도 어서 읽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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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템포미디어 출판사의 다홍 작가님의 숲속의 담 2권의 리뷰입니다. 모바일 기기로 통해 본 것과 책으로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달라서 좋습니다. 책으로 보니 감동도 더 잘 되고, 무엇보다 작품을 더 잘 와닿게 느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행본 각 권마다 표지가 달라서, 표지가 이쁘고, 모으는 재미도 있어서 좋습니다. 초판 한정인 엽서도 마음에 쏙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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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러분 모두 숲속의 담 꼭 봐주세요 ㅠㅠㅠ 친구가 추천해 줘서 보게 된 웹툰인데 스토리가 미쳤습니다... 다만 단행본의 존재를 늦게 알아서 초판예약을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엽서가 진짜 예쁘던데 ㅠㅠ 귀여운 그림체와 탄탄한 스토리.. 진짜 인생작품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 접한 건데 너무 재미있어요! 담이가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권도 너무 기대돼요! |
| 출판사 에이템포미디어에서 출간된 다홍 작가님의 <숲속의 담> 2권에 대한 리뷰 입니다. 와아 2권도 진짜 너무 예뻐요ㅠㅠ표지, 내지 진짜 작가님이랑 출판사랑 정밀 신경 많이 쓰신게 느껴지는 듯한 예쁨..초판이라 미쉬 엽서도 있는데 정말 예쁘네요..책장 볼 때 마다 너무 예뻐서 감탄만 나와요...역시 후회란 없죠...숲속의 담 많은 분들이 봤으면..그림도 예쁜데 내용도..탄탄..미쳤죠..하 정말 최고에요ㅠㅠ예뻐요ㅠㅠ다음 발행될 3권도 너무 기대..최고에요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