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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작년 한 해는 학교 현장에서의 고민이 무척 컸다.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거의 한 학기를 보내고 이후에는 온라인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상황이 이어졌다. 코로나 팬데믹은 아직 현재진행형으로 예전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가기에는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학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혼합하는 ‘블렌디드 러닝’이 그저 책에서만 사용되는 개념이 아니라 교사라면 누구나 익혀야 할 수업방식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변화에 어떻게 수업을 이끌어가고 학급 운영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운영’는 그런 교사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책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결합하여 수업 뿐만 아니라 학급 운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운영 및 수업 Preview로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학급 운영을 하기 위한 5원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장은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도구들에 대한 소개가 실려있다. 3-5장은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운영에서 활용할 프로그램, 발표 방법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6장에서는 온오프라인에서 활용가능한 10가지의 게임이 나열되어 있다. 책을 쭉 읽다보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과 학급운영이 더 이상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오히려 각각의 장점을 더해 좀더 스마트한 교육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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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가 2년째 수그러들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작년 학교 현장은 정말 전쟁터였고 교사와 학생들은 멘붕 그 자체였다. 교직경력이 아무리 오래된 교사라 하더라도 난생 처음 맞닥뜨린 현실 앞에서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시작된 온라인 수업. 우리 학교는 교육부에서 줌을 도입한 그 때부터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처음엔 나도 과연 이게 초등학생한테 가당키나 한 방법일까 싶어 줌 수업 반대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진행하다 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아이들이 북적이는 교실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안 지켜지거나 팬데믹이건 말건 자기들끼리 싸움을 할 때면 차라리 온라인 수업이 낫다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할 때도 있었다. 그렇게 코로나19와 줌 수업 2년 차 시기도 벌써 한 학기가 지났다. 막막하던 줌 수업에도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겼지만 그래도 대면수업이나 대면 학급운영에서는 생기기 어려운 난제들이 발생하곤 한다. 이런 문제를 간파하고 발빠르게 앞서가는 선생님들이 계신데 이 책의 저자들도 바로 그런 분들이 아닌가 싶다.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이 책은 온라인 등교와 오프라인 등교가 수시로 바뀌는 현실에 선생님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알려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이제 학교 현장은 이 시대적 분위기를 어느 정도 받아들이고 있으며 변화를 감지하고 있다. 이럴 때 먼저 앞서가지는 못하더라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블렌디드 러닝 뿐 아니라 블렌디드 학급운영의 기술이 필수적이다. 하루 빨리 이 팬데믹이 끝나길 바라지만 사실 언제까지 이 사태가 계속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 교사들은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을 지도해야 하기 때문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첫째, 블렌디드 학급운영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기를 마련하고 줌을 다루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둘째, 교사들이 학기 초면 늘 해오던 학기 초 생활지도를 온라인과 접목하여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때, PDC나 협동학습 등 다양한 교육철학 방법들도 활용된다. 셋째, 동기유발을 비롯해 온라인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기술과 학급운영에 필요한 유용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지만 교사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내게 많은 팁을 알려주고 있다. 한 번만 읽을 것이 아니라 여름방학 내내 옆에 끼고 틈틈이 읽어 가며 2학기를 준비해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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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하는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운영 이 책에서는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운영 및 수업에 대한 preview,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운영을 위한 환경구성설정, 쌍방향 블렌디드의 학급운영 사례 마지막으로 쌍방향 블렌디드 학급운영의 루틴을 소개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다가온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교육현장에서 쉽게 학급운영을 접할 수 있도록 풀어쓴 내용이 인상깊다. 코로나 19로 인해 교육현장은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어쩔수 없이 받아들였던 블렌디드러닝은 어느새 우리의 일상으로 들어왔고, 교육현장에서도 이를 적극반영한 여러가지 교육정책과 방법들이 실현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역량을 갖추기 위한 학급운영 방식을 소개한 책의 내용을 활용한다면 코로나 19 속에서도 교육현장의 의미를 충분히 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무엇보다 컬러풀한 다양한 학급운영사례와 블렌디드러닝을 쉽게 풀어쓴 내용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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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우리는 몇 차례나 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 개학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닥뜨리게 되었다. 많은 혼란을 겪으며 미래교육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다. 미래에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며 그 속에서 교사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우리는 이제 미래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교육환경에 적응을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이라는 미래 교육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 책에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게 된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다. 이 책은 하드웨어 준비부터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는데 pc, 웹캠, 헤드셋, 펜타블렛, 듀얼 모니터, 크로마키 배경, 스마트폰 거치대, 조명 등 초보자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것부터 알려주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학급을 운영할때 필요한 다양한 꿀팁들로 가득하다. 처음 학생들을 만나 패들렛을 사용하여 '행복한 우리반이 되려면?'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받는다던지 멘티미터를 사용하여 모둠에 필요한 역할을 정하는 등 꼭 대면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학급 기초를 세우는 활동을 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온라인 수업 상황에서도 가치있는 역할을 부여하여 출석을 확인한다던지 채팅 관리자, 시간 알림이 등 기존 1인 1역과 같은 역할을 정해주며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점도 인상깊었다. 또한 좋은 점은 QR 코드를 통해 다양한 도움 영상과 예시 자료, 각종 양식들을 제공해주고 있는 점이다. 이 책을 통해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온·오프라인 융합 학급운영도 어렵지 않게 술술 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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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갑작스러운 코로나 사태로 첫 원격 수업을 맞이하게 된 교사들에게 여러가지 꿀팁들을 전해주는 정말 친절한 책이다. 블렌디드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수업을 말한다. 처음 접해보는 블라인드 수업 체제에서도 당황하지 않도록 다양한 학급운영 방법과 원격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교실에서 우리반 급훈을 만들고 멘티미터를 활용해서 아이들의 의견을 수합하는 방법, 학급 sns를 활용하여 그날의 일과를 안내하는 방법, 재미있는 동기유발 방법, 여러가지 발표 방법(가위바위보 발표, 채팅창 발표, 일어나 발표), 재미있는 수업 놀이 등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너무 유용하다. 여러 놀이 중 텔레파시 포즈, 부분을 이용한 동기유발은 실제 해보았는데 정말 재밌어했다.
이렇게 위기 속에서도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덕분에 원활한 학급 운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이 책을 써주신 저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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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면서 학교 현장이 급변하게 변했다. 교사와 학생들 모두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였고, 그 과정 속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었다. 사람들은 미래사회에는 학교가 없어지고 재택수업이 보편화될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이번 온라인 수업을 겪으면서 ‘과연 학교가 과연 없어질 것인가?’ 하는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한, 온라인 수업 역시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면서 겪었고 고민했던 던 문제들이 책 속에도 그대로 언급되어 있어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다. 이 책은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물리적 환경 조성부터 줌 프로그램 사용방법,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줌을 사용해보지 않은 초보자부터 온라인수업을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교사까지 모두 유용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궁금했던 간지러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듯하다.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활용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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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쌍방향 블렌디드 수업의 기초부터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들(처음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접해보거나 신규교사 등)이 읽어보면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은 실시간 쌍방향 블랜디드 수업에 대한 개괄적인 안내가 되어 있다. 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대면수업과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운영에 있어서 어려운 점이 많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생활지도와 학생과의 좋은 관계가 바탕이 되어야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두 번째 장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하드웨어 부분과 줌의 기본 기능 설명이 되어 있다. 1, 2장이 쌍방향 블렌디드 수업에 대한 워밍업이었다면 3장부터 본격으로 쌍방향 블렌디드 수업에 대해 들어간다. 세 번째 장에서는 학년 초 학급세우기에 대해 나와있다. 온라인 수업과 등교수업을 어떻게 블렌디드해서 3월의 시작을 어떻게 할지를 설명한다. 네 번째 장은 학급운영 루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 년동안 우리 학급에서 동일하게 진행될 내용에 대해 안내되어 있다. 교사 다이어리는 어떻게 구성할지, 학급 SNS활용, 알림장 활용, 역할 분담, 갈등해결방법, 아침 인사, 쉬는 시간, 보상 등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새로운 일 년을 시작하기 전에 나만의 학급 루틴을 구상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다섯 번째 장은 실제 수업 활동을 다루고 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기유발, 발표방법, 읽기 방법, 피드백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여섯 번째 장은 짧은 시간 활용할 수 있는 수업 놀이에 대한 장이다. 아무래도 집중도가 떨어지기 쉬운 온라인 수업에 작은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 같다. 부록에는 줌 외에 보조도구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패들렛이나 맨티미터, 띵커벨 등이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해 보면서 익히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