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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미술관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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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비밀스러운미술관 #선물 #볼로냐라가치상멘션 #페이지추       나에게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온 책. 선물:비밀스런미술관 대만의 작가 페이지추의 그림책이다.  대만의 그림책은 아마도 처음 전해보는게 아닌가싶다.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처음봤을때는  '도대체 뭔내용이지.' 했는데계속 볼수록 매력있고 감각적인 그림책이다.
"아이와 미술관으로 가볼까?" 내용보기


 

 

#선물비밀스러운미술관
#선물
#볼로냐라가치상멘션
#페이지추
 
 
 
나에게 마치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온 책.
선물:비밀스런미술관
대만의 작가 페이지추의 그림책이다. 
대만의 그림책은 아마도 처음 전해보는게 아닌가싶다.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처음봤을때는
 '도대체 뭔내용이지.' 했는데계속 볼수록 매력있고 감각적인 그림책이다.
 
나 역시 승연이를 데리고 미술관에 종종 가곤 한다. 
돌이 지나고 아장아장 걸을수 있을때부터 
조용하고 넘어져도 괜찮으니 종종 갔던것 같다. 
나들이도 하고, 덤으로 예술작품 감상까지.
그리고 대구에서 사진비엔날레같은 큰 행사가 있을때
되도록 가보려고 노력하곤했다.
 
요즘엔 또 미술관이 아이들 체험프로그램도 많아서 자연스럽게 
미술관과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다.
 
웅이는 크리스마스선물로
미술관 티켓을 받는다. 하지만 표정이 좋지 않다. 
이해하기 어려운 예술작품을 보는건 지루하기때문이다. 
아니! 웅이 마음 =내마음
 
미술관에 가면 이해가 쉬운 작품도 있지만
아무리 설명을 읽어도 어려운 작품들이 많다.
도대체 예술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 그림책도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것처럼
독특하고 난해하고 알쏭달쏭하다.
 
웅이는 'open your eyes' 라는 티켓을 건내고
'open your mind' 라는 바뀐 티켓을 건내받는다. 
 
그리고 이 그림책에 나와있는 작품들은 실제로도 존재하는 작품이다.
웅이는 가족과 '타이베이시립미술관'으로 들어간다.
이런 깨알같은 디테일이 찾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많은 개성넘치는 관객들은 작품을 보면서
각기 나름대로의 해석과 의미를 찾아낸다.
관객들의 모습은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으로
각각 생각을 알수 있는데, 그 중에 나도 있다. 
이 그림책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찾아보는재미가 있다.
 
처음에 뚱한 표정으로 들어갔던 웅이는 살짝 미소짓게된다.
이 비밀스러운 미술관에서 마음문을 활짝 연
웅이는 어떤 생각과 느낌을 받았을까.
 
예술작품을 꼭 이해할 필요는 없다.
작품을 보고 느끼는것에는 정해진 정답도 없다.
예술은 어렵다는 편견을 벗고, 
마음문을 열고 자유롭게 즐긴다면 
그 시간이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될것이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
"아이의 마음을 나노 단위로 해석하고 매 순간 창의적으로 대처하며 
최선을 다해 하루를 만들어 가는 육아는 한마디로 예술이다. 
그들은 모두 예술을 하고 있다. " 라는 문구가 생각난다.
예술은 이렇든 우리 가까이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이 아닌 
미술관 티켓을 주신 웅이 부모님도, 평범한 분들은 아닌것 같다.
 
내년엔 승연이에게 미술관 티켓을 선물로 줘볼까?
 
 
 
두,세번 읽게 되는책.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신비롭고 비밀스런 그림책.
 
 
 
 
 
 
 
 
 
 
 
m*********e 2023.01.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물]을 읽고...
"[선물]을 읽고..." 내용보기
행복하지 않아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는 아이의 얼굴. 그런 아이의 옷에는 매미 한 마리가 붙어 있다. 아마도 아이의 친구인 듯한 매미. 미술관 입장권을 선물로 준 엄마와 아빠. 미술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웅이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술관에 대해 알려준다. 미술관에는 미술품만 관람하러 온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꼭 미술품에 대해 자세히 알지 않아도
"[선물]을 읽고..." 내용보기

행복하지 않아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는 아이의 얼굴.

그런 아이의 옷에는 매미 한 마리가 붙어 있다.

아마도 아이의 친구인 듯한 매미.

미술관 입장권을 선물로 준 엄마와 아빠.

미술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웅이는 자기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술관에 대해 알려준다.

미술관에는 미술품만 관람하러 온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

꼭 미술품에 대해 자세히 알지 않아도 된다는 점.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곳에서도 놀라운 일은 벌어진다는 점.

 

예술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어요.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해요.

관람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을 이해하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예술은 거울 같아요.

예술을 바라보는 사람을 비추니까요.

- 그림책 내용 중에서... -

 

예술은 거울 같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미술관에 가면 내가 살아온 삶을 토대로 작품을 바라보던

모습이 생각나서 공감이 됩니다.

미술관에 관람하러 온 것처럼 읽은 그림책~

잘 읽었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q*****l 2021.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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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비밀스러운 미술관 / 페이지 추
"선물 비밀스러운 미술관 / 페이지 추" 내용보기
선물 비밀스러운 미술관 책을 읽어봤어요 어른들이 보기에도 충분한 그림책으로 내용도 흥미롭고요 생각하게 되네요   2021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 선정작이라고 하니 그림이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첫장부터 인상적인 색감과 책의 시작 포인트점도 재미있어요 미술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요 평소 미술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비교하며 읽
"선물 비밀스러운 미술관 / 페이지 추" 내용보기

선물 비밀스러운 미술관

책을 읽어봤어요

어른들이 보기에도 충분한 그림책으로

내용도 흥미롭고요 생각하게 되네요

 

2021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 선정작이라고 하니

그림이 더욱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첫장부터 인상적인 색감과

책의 시작 포인트점도 재미있어요

미술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요

평소 미술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비교하며 읽어볼 수 있었고요

아이와 미술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요

낯선 미술관이 주는 이미지와

주인공 웅이의 마음이 잘 느껴져요

마음을 열어 보세요 적힌 입장권을

받으면서 미술관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적 감각을 바라봐요

미술관에서 미술품을 관람하는 웅이와

관람객들을 관찰하는 입장에서

책을 읽게 되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웅이가 있는지 느껴볼 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미술관에 대하여

예술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호기심을 일깨워주는 책이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본 미술관 티켓이

나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책을 읽은 뒤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책속에 숨은그림처럼 나만의 해석을 하며

재밌는 요소를 찾아보는것도 좋아요

미술관에서 나온후 나의 표정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미술관이라는 선물을 해준 부모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술관을 어려워하고 딱딱해하는 아이들과

읽어보기에도 재밌는 책이에요

미술관을 관람한 느낌의 책이랍니다 :)


 

h******s 2021.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물-비밀스러운미술관
"선물-비밀스러운미술관" 내용보기
시무룩한 꼬마 웅이가 주인공이예요. 웅이는 걱정도 없지만 행복하지도 않대요. 재미있는일이 없나봐요. 그나마 관심 갖는건 매미뿐 왜 매미가 좋은걸까 궁금해지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때 아빠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바로 '미술관 입장권'이예요   하지만 웅이는 미술관을 좋아하지 않는다네용 '예술 작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봐도 잘 이해가 안 되거든요.
"선물-비밀스러운미술관" 내용보기


 

시무룩한 꼬마 웅이가 주인공이예요.

웅이는 걱정도 없지만 행복하지도 않대요.

재미있는일이 없나봐요. 그나마 관심 갖는건 매미뿐

왜 매미가 좋은걸까 궁금해지네요.

 

크리스마스 이브때 아빠에게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바로 '미술관 입장권'이예요

 

하지만 웅이는 미술관을 좋아하지 않는다네용

'예술 작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봐도 잘 이해가 안 되거든요.

 

사실 저도 예술 문외한이라. . . 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ㅋ

우와~ 잘 그렸다. 멋지네~ 이렇게만 보게 되는거지요^^; 이 작품을 보고 뭔가가 떠오르고 그래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예술성이 부족한가봐요.

 

이 그림책에는 타이베이 시립 미술관과 미술관에

실제 전시되어진 작품들이 있답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미술관 티켓을 바꿀 때

눈으로 보지 말고 마음으로 보라는 장면이 있어요.

과연 웅이는 어떤 느낌으로 미술관을 관람하게 될까요^^?

 

기다리는데, 웅이는 더 시무룩해졌어요

함께한 매미가 날아가 버렸거든요.

 

이렇게 시간 순서대로 장면 장면이 보여지고

물품보관소, 전시실, 작품 들 여러 장면들이 나와요.

미술관에 가서 전시회를 즐기는 모습과 속마음들이

보여진답니다. 그들의 속마음이 저랑 다르지않다는 것도 볼 수있어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장면들은 2분 안에 이야기를 담고있었던거예요. ?

그 2분이 지난 이후의 웅이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마음으로 뭘 느꼈을까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림책에 기계실 장면이 있었는ㄷ

저는 웬지 거기에서 발생된 일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그림책 꼭 보시어용^^

 

그림책의 숨은 매미찾기~

마지막 면지까지 꼭 보세요 ㅎㅎ

 

예술은 어렵고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많이 보고 경험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조금은

느끼게 되겠지요?

 

아이랑 여러가지를 경험해보아야겠어요.

 

<제이그림책포럼 이벤트에 당첨되어 우리학교에서 도서를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t*****5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술관, 새롭게 바라보기
"미술관, 새롭게 바라보기" 내용보기
미술관에 가는 것 좋아하시나요? 저는 미술관에 가는걸 참 좋아합니다. 미술에 대해 아는 바가 없고, 배운 것이 없었기에 더 목마르고 알고싶었어요. 그리고 그림을 잘 볼줄 모르지만 미술관이라는 그 공간이 주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차분하게 한 작품에 오래 머물러 이리 보고, 저리보고 계속 생각해보는거죠. " 뭘 표현하는걸까?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하고요. 미술관에서 작품
"미술관, 새롭게 바라보기" 내용보기

미술관에 가는 것 좋아하시나요? 저는 미술관에 가는걸 참 좋아합니다. 미술에 대해 아는 바가 없고, 배운 것이 없었기에 더 목마르고 알고싶었어요.

그리고 그림을 잘 볼줄 모르지만 미술관이라는 그 공간이 주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차분하게 한 작품에 오래 머물러 이리 보고, 저리보고 계속 생각해보는거죠.

" 뭘 표현하는걸까? 왜 이렇게 표현했을까?" 하고요.

미술관에서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작품을 보는걸까요 

재미난 면지도 재미있습니다. 소시지를 향해 아슬아슬 전선 위를 걸어가는 쥐들 좀 보세요.

주인공 웅이는 매미와 함께 등장합니다. 가족과 함께 미술관으로 향하죠.

입장권을 들고 시무룩한 표정으로 서있는 웅이. 미술관 방문이 긴장되는것 같기도 한데, 함께 있던 매미가 사라져서 걱정스러워하는 중입니다.

웅이는 매미를 찾다가 우연히 첫번째 조형 작품을 마주합니다. <홈런>이라는 리차이첸 작가님의 실제 작품이네요

 

그리고 이 그림책에서 가장 마음이 갔던 페이지. 티켓 박스에 있는 무제님이 환하게 웃으며 티켓을 바꾸어줍니다. Open your eyes를 Open your mind로요. 저는 눈을 뜨고 마음을 열고 관람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저에게 해주는 말인것같기도 하네요.

책을 읽다보면 재미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품 보관소에 도대체 조상님이 물려주신 구급상자는 왜 들고 온걸까요? 보관된 물건들도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동물 머리를 한 사람들;이 작품을 관람하는 장면도 저에게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표현하려는 것을 모두가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한답니다.

그리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작품의 해석을 작가의 의도대로 하지 못하면 작품 보는 눈이 없는건가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보니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전시회에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어지는 페이지들도 그림을 찬찬히 뜯어보면 재미난 요소들을 많이 찾을 수 있고, 실제 미술작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저는 마그리트의 작품들을 좋아하는데요 이 책에서도 그런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서로 관련 없는 것들을 함께 두고 낯설게 보는 작품들이 재미나기도 하고, 또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곳곳의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아 보세요. 그리고 웅이가 잃어버린 매미도 꼭!!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서평 쓰고 비밀스러운 미술관 한 바퀴 더 돌아 보려고 해요.

볼수록 매력 있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는 속도가 더딘 만큼 더 눈에 꼭꼭 새기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제이그림책포럼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9 2021.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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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비한 예술의 세계로, [선물]
"[서평] 신비한 예술의 세계로, [선물]" 내용보기
이 책은 절대 한 번만 읽고서 덮을 수가 없는 책이다. 그만큼 볼거리, 생각할거리가 정말 다양한 그림책이다.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비밀스러운 미술관> 그리고 <선물> 두 단어는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지부터 출발하면서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 두 단어가 과연 어떤 관계를 맺으며 책을 마무리시킬지가 이 책의 첫 번째 궁금증이다. 그렇
"[서평] 신비한 예술의 세계로, [선물]" 내용보기

이 책은 절대 한 번만 읽고서 덮을 수가 없는 책이다. 그만큼 볼거리, 생각할거리가 정말 다양한 그림책이다.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비밀스러운 미술관> 그리고 <선물> 두 단어는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지부터 출발하면서 책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 이 두 단어가 과연 어떤 관계를 맺으며 책을 마무리시킬지가 이 책의 첫 번째 궁금증이다.

그렇게 펼쳐본 책 속에는 예술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한가득 들어있다. 그리고 그 속엔 예술을 싫어하는 주인공, 일반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대표하는 '웅이'가 등장한다. 예술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웅이는 부모님을 따라 미술관에 가게 되고, 여기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책의 주요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미술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익살스러운 그림과 표현으로 제시한 점이고, 미술관에서 볼 수 있는 진짜 작품을 새롭게 그려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다. 특히 미술관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신비스럽게 표현하면서 호기심을 자아내는데, 미술관 티켓을 구매하는 장면에서 티켓을 파는 점원의 기괴한 손과 비밀스런 미소는 독자로 하여금 이 미술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술관의 관람객들은 동물의 얼굴을 하고 있고, 관람객의 말 또는 생각이 번호로 표현된다. 이 또한 독자들에게 미술관 관람의 과정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관람객들의 다양한 관점을 직관적으로 접할 수 있게 한다.

같은 작품을 보고 있더라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관점' 파트는 이 책의 주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술가가 작품을 통해 표현하려는 것을 모두가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한답니다. 그리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라는 문구를 통해서, 미술작품은 작가의 손을 떠난 순간 그것을 관람하는 관람자가 온전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관점은 누구나 다를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사실 예술 작품을 본 후의 감상은 정답으로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개인의 경험, 그 당시의 감정 등에 따라 무궁무진한 감상이 나온다. 이 책은 이런 중요한 사실을 익살스런 동물의 얼굴과 재미있는 대사를 통해 전달한다.

신비스런 그림들로 가득한 미술관에서 나온 후, 처음에는 '이 책이 전달하고 싶은 진짜 의도가 뭐지?'이다. 그리고 책을 다시 펴게 된다. 펴서 다시 읽게되면 또 새로운 사실, 새로운 그림 속 비밀들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이 책의 진정한 의미를 독자 스스로가 구성하게 된다. <선물>의 매력은 작품을 감상하는 독자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행위 그 자체에도 녹여내게 함을로써 그 매력을 더해간다.

미술은 비단 표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감상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은 지루할 수 있는 작품 감상에 대해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극해준다.

YES마니아 : 골드 r**********4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미술관 관람
"매력적인 미술관 관람" 내용보기
매미랑 노는 게 좋은, 미술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시무룩한 아이가 있어요.엄마아빠가 미술관 티켓을 선물로 주셨지만 반갑지 않고, 매미까지 날아가버려 더 시무룩해져요.매미를 찾으러 미술관에 들어가는데요..미술관에 온 관람객들은 전시된 작품만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요.자기 눈에 멋져 보이는 무언가에 더 눈길을 두기도 해요.같은 작품을 보고도 모두 다른 생각을 해요.
"매력적인 미술관 관람" 내용보기
매미랑 노는 게 좋은, 미술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시무룩한 아이가 있어요.
엄마아빠가 미술관 티켓을 선물로 주셨지만 반갑지 않고, 매미까지 날아가버려 더 시무룩해져요.
매미를 찾으러 미술관에 들어가는데요..
미술관에 온 관람객들은 전시된 작품만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요.
자기 눈에 멋져 보이는 무언가에 더 눈길을 두기도 해요.
같은 작품을 보고도 모두 다른 생각을 해요.
예술작품을 종종 신비롭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마음을 열고 모험해 보기로 한다면 즐거울 수도 있어요^^
요즘 대만 작가님 책들이 많이 소개되네요.
2017년 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이에요.
시무룩한 소년을 따라가며 미술관을 관람하는 독특한 시선이 매력적인 책이에요^^








m*****t 2021.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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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어렵고 전시회는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기회 [선물_비밀스러운 미술관]
"예술은 어렵고 전시회는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기회 [선물_비밀스러운 미술관]" 내용보기
예술은 어렵고 전시회는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기회, 마법 같은 예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예술을 하나도 모르는 저는 미술관이나 전시회 관람이 어렵고 재미없기만 합니다. 여기 저처럼 미술관 나들이를 좋아하지 않는 웅이가 있어요. 웅이와 함께 비밀스러운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자
"예술은 어렵고 전시회는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기회 [선물_비밀스러운 미술관]" 내용보기

예술은 어렵고 전시회는 지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기회,

마법 같은 예술의 세계로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예술을 하나도 모르는 저는 미술관이나 전시회 관람이 어렵고 재미없기만 합니다.

여기 저처럼 미술관 나들이를 좋아하지 않는 웅이가 있어요.

웅이와 함께 비밀스러운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자유롭고 독특하며 환상적인 미술관 입장권을

당신에게 선물합니다.

 

 

시무룩한 표정의 웅이

웅이는 아빠에게 미술관 입장권을 선물 받아요.

'예술 작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봐도 이해가 안 되어 웅이는 미술관을 좋아하지 않아요.

 

12월 24일 웅이네 가족은 미술관에 가요.

 

'OPEN YOYR EYES(눈을 떠 보세요)'라고 적힌 입장권을 내밀자

'OPEN YOUR MIND(마음을 열어 보세요)'라고 적혀 있는 입장권을 직원이 돌려줍니다.

비밀스러운 미술관으로 들어가 볼까요?

 

 

전시실을 둘러보던 웅이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아요.

미술관에 온 관람객들이 전시된 작품만 보지는 않는다는걸요.

관람객들은 종종 자기 눈에 멋져 보이는 무언가에 더 눈길을 두기도 해요.

 

관람객들은 작품에 집중하지만

예술가가 작품을 통해 표현하려는 것을

모두가 진정으로 이해하지는 못한답니다.

그리고 그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예술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관람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을 이해하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예술은 거울 같아오.

바라보는 사람을 비추니까요.

 

 

예술은 신비롭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마음을 열고 모험한다면 달라질 수 있어요.

 

예술은 신비롭고 이해하기 어렵지만

마음을 열고 모험한다면 달라질 수 있어요.

 

 

2017 볼로냐 라가치상 Braw on Art 부문 맨션 수상작

2021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 선정작

미술관을 갈 때면 작품을 통해 표현하려는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내가 이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있는 걸까?

시험지에 올바른 정답을 적으려고 하는 것처럼 작품에서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니

미술관 나들이가 어렵고 재미없고 두렵기까지 했던 것 같아요.

저처럼 미술관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마음을 열고 상상해 보라고 말해주는 #선물 같은 책 <선물>

미술작품이 아닌 다른 것에 눈길을 주어도

작품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해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저 내 삶에 비추어 상상하라고 말하지요.

웅이와 함께한 비밀스러운 미술관 나들이를 통해

예술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으며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정답은 없으니 마음껏 상상해 볼까요?

 

※ 책만 협찬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d*******5 2021.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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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우리학교]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내용보기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을 만나보았어요~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이 도착했어요~   2017 볼로냐 라가치상 Braw on Art 부문 멘션 수상작! 2021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 선정작! 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자유롭고 독특하며 환상적인 선물같은 그림책 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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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을 만나보았어요~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이 도착했어요~

 

2017 볼로냐 라가치상 Braw on Art 부문 멘션 수상작!

2021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선 선정작!

아이부터 어른까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그림책!

자유롭고 독특하며 환상적인 선물같은 그림책 이랍니다~ ㅎㅎ

 

 

 

 

 


 

 

 

적당한 두께에 깔끔하고 튼튼한 양장본으로 제본되어 있어요~

 

 

 

 


 

 

 

표지 안쪽에 글과 그림을 실은 작가쌤 소개가 있어요~

 

 

 

 

 

 

 


 

 

 

꼬마 웅이는 큰 걱정이 없지만, 행복하지는 않아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빠가 웅이에게 특별한 선물 미술관 입장권을 주셔서

웅이네 가족이 함께 미술관에 갔어요~

 

 

 

 


 

 

 

미술관의 비밀스러운 입구를 지나자~

 

 

 

 


 

 

 

전시실에 들어가기 전, 어른과 아이 모두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는 물건을

물품 보관소에 맡긴 뒤~

 

 

 

 


 

 

 

전시실에 들어간 웅이는 관람객들을 보며 여러 생각과 관점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예술은 전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관람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을 이해하려고 해요~

 

 

 

 


 

 

 

예술은 종종 신비롭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열고 모험해 보기로 한다면 달라질 수 있어요~

예술은 어렵고 전시회는 지루하다는 편견을 갖기 전

우리아이랑 함께 <선물 : 비밀스러운 미술관> 읽으며

마음으로 예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되길^^

 

y*****7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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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웅이'는 미술관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술 작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봐도 잘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다.엄마, 아빠와 미술관에 가게 된 웅이는, 늘 함께하던 매미가 날아가 버린 순간, 미술관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웅이뿐 아니라 미술관에 온 관람객들이 모두 전시된 작품만 보고 있는 건 아니다. 자기 눈에 더 멋져 보이는 무언가를 보기도 하고, 모두가 작품을 진정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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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웅이'는 미술관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술 작품'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봐도 잘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다.

엄마, 아빠와 미술관에 가게 된 웅이는, 늘 함께하던 매미가 날아가 버린 순간, 미술관이 다시 보이기 시작한다.

웅이뿐 아니라 미술관에 온 관람객들이 모두 전시된 작품만 보고 있는 건 아니다. 자기 눈에 더 멋져 보이는 무언가를 보기도 하고, 모두가 작품을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도 아니다.

나는 전시회 다니는 걸 좋아한다. 뭘 알고 보는 게 아니라, 다니다 보면 한 두 작품은 내 마음에 들고 내 눈길을 사로 잡는게 꼭 있다. 그 한 두 작품만 건져도 그 전시회를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내가 예술을 잘 아는 것도 아니다. 그냥 나는 내 마음이 느껴지는 그대로 느낄뿐이다. 작가 입장에서 들으면 어이없어 할지도 모르지만, 모든 작품을 내 주관적인 입장에서 해석한다.

같은 작품을 보고 각자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감상이 다르다. 다른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예술 작품이 더 좋다.

페이지마다 작품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의 시선이나 속마음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같은 작품을 보고서 다 다른 생각을 하는 그들을 보는 게 미술관을 더 재미있는 곳으로 만들어 준다.
h****4 2021.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