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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교 다녀오더니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배송도 빠르고 오자마자 하루만에 다 읽었네요~~ 평소에 책이랑 친하지 않은 아이인데 아이가 보고 싶어하는책이나 재미있는 책은 하루만에 다 본걸 보니 재미있나봅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적당히 초저아이가 읽기 괜찮은거 같아요. |
| "무서운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별 모양이 있으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책장을 넘기세요. 물론 전혀 겁이 나지 않는다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책에 쓰여 있습니다. 그림만 넘겨봐도 살짝 무서운 느낌이 있는데 겁 많은 딸아이는 조금 무서운 장면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묘지은이 친구가 늘어가며 스토리도 탄탄하게 전개되어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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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서 그런지 몰라도 2 권을 열심히 기다렸던 저희 아이에요- 미스터리 장르를 참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2 권을 더욱 기다렸고 이제 3 권도 내년초에 나온다고 하여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단번에 읽어내려가서 1 시간만에 읽었어요. 재미있는지 학교에 가지고 가서 또 읽는다고 하여 챙겨가지고 가더라고요 미스터리이지만, 그 안에서 피어나는 우정 그리고 용기를 담은 책이에요-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말하지못하는 그런 스트레스와 고민 그리고 힘듦이 있어요. 어른들이 느끼기에 별 것 아닌것 같아도 저희가 그 고민의 크기를 가늠할 수도 감히 잴 수도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공감하고 또 위로가 되는 책이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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