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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잘 자고 아기도 잘 재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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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신생아 맘이라 잠 옷 이루는 나와 아이.이대로는 안되겠다.잠을 제대로 배워봐야겠다.첫째는 생각보다 밤에 잘 깨지 않았고,통잠도 50일 이전에 잤다.수면에 있어서는 진짜 효자도 이런 순딩이 효자♡둘째도 수면교육을 잘 시켜야겠다 생각을 했다.하지만..낮에 잠만자고 밤에는 정확히 3시간 간격으로 딱딱 맞춰깨서 배고프다 빽빽 운다.모유를 먹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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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났다.

신생아 맘이라 잠 옷 이루는 나와 아이.

이대로는 안되겠다.

잠을 제대로 배워봐야겠다.


첫째는 생각보다 밤에 잘 깨지 않았고,
통잠도 50일 이전에 잤다.
수면에 있어서는 진짜 효자도 이런 순딩이 효자♡

둘째도 수면교육을 잘 시켜야겠다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낮에 잠만자고 밤에는 정확히 3시간 간격으로 딱딱 맞춰깨서 배고프다 빽빽 운다.
모유를 먹지 않는 둘째.
분유를 타먹이느라 30분.
가슴에 찬 모유를 유축하느라 30분.
젖병, 유축젖병 씻고 삶느라 15분.
이렇게 되니 잠이 홀랑 깨서 도망갔다.
겨우 잠들 쯤..
아기의 정확한 패턴 3시간이다.
또 정신을 차리고 분유먹이고, 유축하고, 젖병 삶고...
아침에 산후 관리사님이 오셔야 겨우 눈을 붙일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이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의 수면도 수면이지만,
엄마의 수면에도 초점을 맞춘..
육아도 엄마가 행복해야 잘 할 수 있고,
예전에 CS교육에서도 직원이 행복해야
친절한 서비스가 나온다는 강의를 들었다.
맞아.
엄마가 충분히 제대로 수면을 취해줘야지.
그럼그럼.
글과 함께 짧은 컷의 툰을 보며 공감이 된다.

여기 저기서 들어 얼핏 알아도 잘 되지 않는 수면교육.
지금 둘째를 양육하며 차근차근 따라해볼 수 있겠다.
통잠, 수면교육 관련 책을 많이 봐왔지만,
이 책이 정말 내가 잘 따라해 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될것 같다.
아무래도 저자분이 엄마로 경험한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더욱 엄마에게 도움을 주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w**********6 2021.1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잠책 엄마의 잠걱정을 잠재우는 책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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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주무시나요? 저는 원래부터 잠들기 위해 누워있는 시간이 최소 30분 이상 걸리는 사람이라 '난 누우면 바로 잠들어'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했어요 (근데 신랑이 그런 사람입니다ㅋㅋㅋ 매일 부러워하고있어요) 미혼일때에도 조금 신경쓰이는 거 있으면 잠못들고 새벽까지 뜬 눈으로 지새웠는데,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그게 더 심해졌어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었어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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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주무시나요?

저는 원래부터 잠들기 위해 누워있는 시간이 최소 30분 이상 걸리는 사람이라 '난 누우면 바로 잠들어'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했어요

(근데 신랑이 그런 사람입니다ㅋㅋㅋ 매일 부러워하고있어요)

미혼일때에도 조금 신경쓰이는 거 있으면 잠못들고 새벽까지 뜬 눈으로 지새웠는데,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는 그게 더 심해졌어요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었어도 아직도 엄마는 편히 잠을 못자는 상황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이라는 제목을 보고, '이걸 보면 나도 좀 잘 자는 방법을 알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어요

엄마가 잘 자야 아이도 잘 잔다

뒷표지에 있는 문장이 인상깊습니다

잠에 관한 책이지만, 육아서인듯 엄마(아빠)의 마음을 읽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한긍정을 하며 본 만화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힘들지만 힘들지 않은 엄마의 마음챙김편에서는 "그러니 내 탓은 이제 그만 멈추자."라는 문장이 나와요

아이가 어렸을 때에도, 조금 컸어도 무슨 일이 생기면 내 탓을 하곤 하는데..

내 스스로 날 힘들고 아프게 하는 내 탓 하는 건 그만해야겠어요

 

중간에 나오는 수면 팁은 너무 도움이 됐어요

내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기

막연히 생각하기보다 입밖으로 꺼내놓고 정리할 때, 조금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상담을 받는 게 도움이 되는게 어쩌면 내 마음을 꺼내놓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잠을 잘 자기 위한 세가지 조건

수면압력(욕구), 수면 타이밍, 마음이 편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한다

오래 깨어 있을수록 졸음을 유발하는 호르몬이 나오기때문에 잠을 잘 잘 수 있다는 걸 알게되니, 그동안 '아이들 없을 때 조금이라도 더 쉬고, 자야해'라거나 '밤에 못 잔 잠을 낮잠으로 조금 채워야겠다'했던 것들이 잘못된거라는 걸 알게됐어요

버럭~

이 카툰을 보고는 혼자 얼마나 웃었는지 모르겠어요

(설마....한 번도 이런 이유로 아이들에게 화 안내셨던 분이 계실까요? )

 

아이와 함께 하면서 (사실은 아직도) 모든 부모님이 경험했을 에피소드가 중간중간 들어가있으니 더 내 맘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엄마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a****0 2022.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잠이 필요해 -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서수연)
"엄마도 잠이 필요해 -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서수연)" 내용보기
'아이가 잠을 잘 자도록 도와주는 책이자 엄마에게도 잠을 잘 잘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는 최초의 책' 이라는 책 소개문구와, "잠도 배우면 는다 -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가 엄선한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들" 이라는 띠지의 문구에 혹해서 홀린 듯이 예스24 서평단을 신청했어요. 마침 아기가 통잠을 자는 듯 하더니 갑자기 밤에 1~2시간 간격으로 자꾸 깨서 우는 바람에 내가 좀비인
"엄마도 잠이 필요해 -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서수연)" 내용보기

 

 '아이가 잠을 잘 자도록 도와주는 책이자 엄마에게도 잠을 잘 잘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는 최초의 책' 이라는 책 소개문구와, "잠도 배우면 는다 -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가 엄선한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들" 이라는 띠지의 문구에 혹해서 홀린 듯이 예스24 서평단을 신청했어요. 마침 아기가 통잠을 자는 듯 하더니 갑자기 밤에 1~2시간 간격으로 자꾸 깨서 우는 바람에 내가 좀비인가 사람인가 하고 있었던 시기였기 때문에 정말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읽어볼 기회가 주어졌네요 :) 거기다 아기를 재우기 전에 반복적으로 하는 수면 의식, '굿나잇 루틴'을 만들도록 하는 표와 스티커도 함께 주셨어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제 말귀를 알아들을 때쯤 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라는 서수연 선생님입니다. 사실 심리학 중에 '수면심리학'이 있는 줄도 몰랐으니, 당연히 '수면심리학자'의 존재도 몰랐지만 신뢰감을 갖게 하는 타이틀인 것 같아요. 수면에 관한 온갖 꿀팁들과 나는 몰랐던 상식들을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는데, 처음 몇 페이지에 한동안 못박힌 듯 멈춰 있었습니다. 당연히 수면 스킬이 화려하게 등장할 줄 알았는데 왠걸, 제 마음을 열어본 듯한 문장들에 눈물도 찔끔 났어요.

 

여성은 남성에 비해 불면증 유병률이 1.5배 더 높으며, 잠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이 차이는 좁혀지지 않는다. 수면의 성별 차이는 생물학적인 이유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우리 주변만 봐도 그 이유를 충분히 짐작해볼 수 있다.

하루 종일 반복되는 일상에 툭하면 울 것 같은데도 꾹 참고 아이 앞에서 애써 웃음 지어 보이는 엄마,

(...)

육퇴 후 침대에 누워 '엄마답지 못했던' 하루를 반성하고 자책하며 잠 못 이루는 엄마.

그 영웅 같은 모든 엄마를 위해 이 책을 썼다.

20~21쪽

 

 특히 끝에서 두세번째 문장은 제가 쓴 것 같았어요. 이 글을 쓰려고 컴퓨터를 켜기 직전에도 '오늘도 엄마답지 못했던' 하루를 반성하던 저였기에, 이 문장을 옮겨 쓰면서도 또 살짝 울컥하는 기분이 드네요. '영웅'이 되기엔 한참 모자라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구나. 나만 나 자신을 엄마될 자격 없는 엄마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걸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위안이 되고, 또 더 잘 해봐야겠다는 힘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 책 중간 중간에는 너무 귀여운 그림체의 짧은 만화도 실려 있습니다. 특히 처음 나온 만화에는 자고 있는 엄마를 아기가 '음마! 마마마!' 하면서 깨우는 모습이 있는데, 아기가 너무 귀엽기도 하고, 딱 요즘 제 모습같기도 해서 여러 번 들여다봤어요. '아이와 단 둘이 보내는 매일 똑같은 날들. 비슷한 일과. 어제도 갔던 산책길. 혼자 먹는 늦은 점심. 하는 일 없이 바쁜 오후. 하루가 한 줌 모래처럼 지나간다. 그래서 더욱 소중한 아이가 잠든 밤(22~24면)' 만화 속에서 발췌한 글인데, 누가 우리집에 CCTV 달았나요... 저의 하루가 그대로 적혀 있어서 가끔 제가 집에서 쉰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남편에게도 보여줬어요.

 

 이렇게 시작부터 엄마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이다 보니, 몽글몽글해진 마음으로 다음 장을 넘기게 되었네요. 다음 장에는 엄마가 어떻게 마음을 챙길 수 있는지, '힘들지만 힘들지 않은 엄마의 마음챙김'이라는 소제목 하에서 여러 팁들이 주어져 있어요. 대표적으로 '내 탓만 하지 말고 남탓을 하라'는 문장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저 역시 아기가 이유식을 잘 안 먹으면 '내가 맛없게 만들었나?', 아기가 잠을 잘 못 이루면 '내가 아기 졸린 타이밍을 한 번 놓쳐서 그런가?' 등등 끊임없이 제 탓만을 하고 있었다는 걸 이 책을 보면서 깨달았거든요. 앞으로는 내 탓을 하는 '내적 귀인' 대신 외부 요인에서 원인을 찾는 '외적 귀인'에 길들여진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아기가 안 자는 건 이앓이 때문이야(실제로 지금 아기 이가 나고 있거든요)' 라는 식으로요.

 

 그리고 다음부터는 왜 엄마도 잘 자야 하는지가 나옵니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엄마가 잘 자야 아이에게도 한 번이라도 더 웃어주고, 아이의 천금같은 미소를 한 번이라도 더 눈에 담으며 행복해할 수 있으니까요. 저 역시 아이가 자고 나면 '이제야 내 시간'이라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더 뭔가를 하려고 하며, 심지어 더 할 일이 없는 것 같아도 그냥 잠들기엔 왠지 시간이 아까워서 최대한 밍기적대다 잠자리에 들면서는 '아 한 시간 전에 그냥 잘걸...' 하며 후회하는 매일매일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이 시기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하면 아이가 커서도 불면증이 계속될 확률이 높다'는 것과 '엄마의 몸과 정신을 위해서라도 틈날 때 잠을 자 둬야 한다'는 저자의 조언을 깊이 새겨야겠습니다.

 

 또 제가 가장 기대했던 부분 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는, 대망의 '수면교육'. 저도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거의 성공까지 갔다가 여러 변수들이 생기는 바람에 지금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은 애증의 수면교육. 수면교육을 제대로 시킬 수만 있다면야, 아기가 조금 우는 몇 주는 마음 단단히 먹고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수면교육 파트를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된 수면 교육 방법은 세 가지인데요,

 

1. 표준 소거법 : 아기를 눕혀 놓고 바로 방 밖으로 나가고, 비상 상황에서 들어가보더라도 아이와 상호작용은 하지 않음. 가장 단기간(일주일 정도)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아기가 엄청나게 울 것을 각오해야 함.

2. 점진적 소거법(퍼버 요법) : 완화된 소거법. 아기가 울면 첫 날은 1분에 한 번, 둘쨋날은 2분에 한 번.. 이런 식으로 간격을 조금씩 늘려 가며 방에 들어가 보는 것. 2주 정도 걸림.

3. 캠핑 요법 : 아이가 졸려 하면 깨어 있는 상태로 침대에 눕히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부모가 방 안에 머무르되 점차 멀리 떨어지는 것. 처음에 아이 침대 근처 의자에 앉았다면, 그 의자를 점점 멀리 떨어뜨려서 나중에는 방 밖으로 나가는 것이 목적. 2주 이상의 장기전이 될 것.

 

 아기의 목청이 쩌렁쩌렁하고 그걸 견딜 자신이 없는 저는 '캠핑 요법'으로 아기를 재워야겠다고 생각했으며, 며칠동안 실천을 했는데... 최근엔 막수 직후에 잠들기 때문에 수면교육이 필요가 없어져버렸네요 ㅠ 그리고 초저녁~12시 정도까지 쭉 자다가 엄마 아빠가 잠들 새벽 무렵에 1~2시간 간격으로 깨서 우는 게 함정.... 하 어쩌면 좋을까.. ㅠ 역시 이앓이 때문일까요 ㅠㅠ

 

 그리고 한 가지 놀라웠던 점은, 저는 낮잠은 그냥 졸린 대로 아무때나 자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자고 깨는 시간에 비례해서 '이상적인 낮잠 시간'도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하루 중 낮잠을 자기 가장 좋은 시간은 '깨고 나서 7~9시간이 지난 후'다. 아침 7시에 깬다고 가정했을 때 오후 2~4시쯤(..)

72면

 

 오늘도 무려 새벽 4시에 기상한 아기와 함께 일어나 있다가 9시에 잠든 아기와 함께 낮잠, 아니 아침잠을 보충했던 저 자신도 다시 한 번 이 낮잠의 타이밍을 기억해 봐야겠어요.

 


 

저도 직장인이었지만 지금은 휴직 중이니, 아직 매일매일 출근하는 남편이 푹 잘 수 있도록 아기와 둘이서만 자고 있는데, 이런 생활이 거의 7개월째 계속되다 보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이 드는 게 사실이었어요. 가끔은 서럽기도 했구요. '나도 나름 탄탄한 커리어를 갖춘, 꿈과 커리어가 있는 사람이었는데' 하는 생각도 솔직히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기한테 미안하기도 했어요.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도 미안하고, 제 욕심에 임신한 상태에서 승진을 하면서 다른 도시로 발령받아 근무하다 휴직했기 때문에, 복직하면 그 다른 도시로 돌아가야 하니 아기는 강제로 주말부부 밑에서 자라게 되는 거니까요. 저의 커리어와 아기, 그리고 복직 후의 막막한 삶을 생각하면서 힘들게 재운 아기 옆에서 소리없이 눈물 흘린 적도 많았어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잠 못 든 밤도 많았구요. 고민의 내용은 다 다르더라도, 저처럼 여러 고민이나 반성을 하며 잠 못이루는 엄마들이 많을 텐데, 모두들 '엄마가 잘 자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진리를 기억하고 푹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들 힘내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8 2021.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잠책은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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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잠 뿐만 아니라 육아하는 맘들의 잠걱정두 해결해주는 잠잠책은 레알 힐링입니다 육아하시는 맘들과 정말같이 읽고싶은 책이예요 이책 읽고 독서토론모임해두잼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이 책을 읽고 할 이야기가 많고 공감또한 많이 갈것같아요 이 책 읽으면서 스르르 낮잠들고 싶은책 그리고 힐링하는 책 이 책을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모두 행복한 수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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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의 잠 뿐만 아니라 육아하는 맘들의 잠걱정두 해결해주는
잠잠책은 레알 힐링입니다 육아하시는 맘들과 정말
같이 읽고싶은 책이예요 이책 읽고 독서토론모임해두
잼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이 책을 읽고 할 이야기가 많고 공감또한 많이 갈것같아요 이 책 읽으면서 스르르 낮잠들고 싶은책 그리고 힐링하는 책 이 책을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어요
모두 행복한 수면 행복한 육아가 이어졌으면 하고 작가님 말씀처럼
수면두 배워야 잘잔다는 말이 인상 깊었어요
m********0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 수면심리학자가 쓴 안전하고 과학적인 아기와 엄마의 잠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 수면심리학자가 쓴 안전하고 과학적인 아기와 엄마의 잠" 내용보기
현대 사회는 디지털화되며 점점 빨라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산업의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덮침으로써 제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로 이미 진입한 느낌이다. 디지털 세대도 따라가기 쉽지 않은 사회 문화적 변화에 아날로그 세대는 이젠 직업마저 잃을 우려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의학의 발달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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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디지털화되며 점점 빨라지고 복잡해지고 있다. 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산업의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덮침으로써 제 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로 이미 진입한 느낌이다. 디지털 세대도 따라가기 쉽지 않은 사회 문화적 변화에 아날로그 세대는 이젠 직업마저 잃을 우려로 스트레스가 엄청나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100세 시대'라고 할 만큼 늘어남으로써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직업 없이 노년 생활을 안락하게 지속하기 어렵게 됐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다.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변화의 속도를 주체인 인간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단계에 진입했다고 학자들은 공통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 21세기 들어서면서 디지털 산업이 가속화한 지 불과 20년도 안 되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산업 구조가 바뀌니 디지털에 익숙하지 못한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직업마저 없어질 것이라는 암울한 상태에 처하게 된 것이다. 그나마 젊은 세대들은 맞춰가기는 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날로그 세대는 겨우 스마트폰의 기본적 사용법을 익히자마자 본격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했다는 느낌에 이중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만, 특히 정신적인 면에 가장 큰 부담을 주는 것 같다. 우울증은 물론 불면증, 공포심의 지속으로 공황 장애 등 이젠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듯하다.

 


 

적절한 수면은 인간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의 생명 활동에 필수적이다.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에너지 발산도 안 되고 신체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불면증은 쉽게 고치기 힘든 병이다. 인간의 정신적 활동을 완전히 장악해버리는 것이다. 실제로 잠을 억지로 안 자면 신체적 활동이 불가능하고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기 때문에 각종 고문을 다 견뎌도 잠을 안 재우는 고문에 견디는 사람은 없다고까지 알려져 있다. 이 책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은 육아와 엄마의 '잠' 문제를 다룬다.

세상의 대부분 엄마는 출산하면 아기를 먹이고 재우는 일을 혼자 오롯이 떠맡고 있다. 아기가 제대로 잠을 자야 엄마도 제대로 잘 수 있다. 반대로 아기가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엄마들은 아기들을 재우고 잠에 들어야 하기 때문에 잠이 부족한 상태로 육아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동양문화권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육아를 엄마가, 특히 젖을 먹는 동안의 육아는 엄마가 모든 일을 떠맡아 하기 때문에 엄마들이 더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할 수밖에 없다. 아기들의 잠 습관은 각기 다르며 엄마는 아기들의 생체 리듬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규칙적 생활을 하기 어렵다. 육체적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힘들다. 여성과 남성의 생체 리듬도 다르다고 한다. 아기 때도 마찬가지다. 연구에 따르면 어렸을 때는 여아가 남아보다 더 오래 잘 자며, 소아 불면증 유병률은 남아가 더 높다. 그렇지만 11살 무렵부터 모든 것이 전복된다. 11살쯤 시작되는 초경과 함께 여성의 불면증 유병률은 남성을 역전한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불면증 유병률이 1.5배 더 높으며, 잠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이 차이는 좁혀지지 않는다.

 


 

저자 서수연은 아기의 잠과 엄마의 잠과의 관계 및 영향 그리고 궁극적으로 아기와 엄마의 잠에 대한 건강한 상식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저자는 수면심리학자로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아기 엄마의 불면증과 건강한 잠에 대한 정보가 잘못된 점이 많은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한다. 건강한 엄마의 잠과 건강한 육아를 위해 제대로 알리고,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육아를 통해 엄마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집필했다는 것이다. 책에 따르면 수면의 성별 차이는 비단 생물학적 이유로만은 설명되지 않는다. 한때는 무한한 가능성을 안고 찬란한 인생을 꿈꾸던 여성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며 삶의 많은 부분을 포기한다. 그리고 그 포기 목록 상위권에는 (아무도 그럴 것이라고 알려주지 않았던) ‘잠’이 있다.

이에 따라 이 책은 엄마에게도 잠을 잘 잘 권리와 의무가 있음을 알려주는 최초의 책이다. 이 책은 스탠퍼드 대학교 수면클리닉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은 후 오로지 수면 연구에 천착해온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 성신여자대학교 서수연 교수가 쓴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그동안 수면을 주제로 한 책이 많지도 않았거니와 대부분 과학적인 근거보다는 경험적 방법론에 의존해왔다면, 이 책에는 수면의학과 뇌 과학,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수면심리학자가 엄선한 안전하고 입증된 ‘잠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수면연구자 이전에 두 아이의 엄마이자 여성으로서 느낀 고충과 경험을 풀어놓으며 지금까지 누구도 관심 갖지 않았던 ‘엄마의 잠, 여성의 잠’에 관해 친절하고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엄마의 잠에 문제가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뭘까? 우리나라는 특히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잠을 자는 코슬리핑 문화가 남아 있다. 이 시간에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류를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며 포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문화는 아이의 독립적인 수면,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의 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기존에 수면 교육 책이 많고 인터넷에 ‘수면 교육’을 검색하면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는데, 왜 이 책을 굳이 읽어야 할까? 이 책에는 한마디로 아이의 잠(뿐 아니라 수면 전반)에 관해 ‘검증되고 입증된’ 내용이 담겨 있다. 수면 교육에 있어 대표적으로 잘못된 정보인 ‘신생아 때부터 수면 교육을 해야 한다’는 내용에 관해 저자는 단연코 ‘아니’라고 말한다. 수면 교육은 아이가 ‘자기 진정 능력’을 갖추는 6개월 이후부터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다.(p.197) 책에는 또한, 아이 수면 교육에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가득하다. 예를 들어 아이의 수면 성격을 분석하는 법(p.168)이나 백일의 기적이라 부르는 것의 과학적인 근거(p.177), 소거를 활용한 세 가지 수면 교육법(p.197) 등이 그것이다.

 


 

뿐만 아니라 수면 교육을 시도할 때마다 빠지게 되는 함정 ‘수면 교육이 아이 정서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미신적 명제를 연구 결과를 들어 꼼꼼히 격파한다.(p.213) 책은 말한다. 아이가 백일이 될 때까지 부모는 밤에 기저귀를 갈고 졸면서 밤 수유를 하고 낮엔 몸에 카페인을 부으며 하루하루 수면 부족에 시달리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고. 아이의 몸은 열심히 일하며 수많은 작은 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음을. 지금 아이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첫 학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과학은 ‘시간이 지나면 아이도 잘 자게 될 것’이라는 맥 빠지는 조언보다 더 깊은 위로를 주고, ‘아이 그렇게 재우다간 애 성격 버린다’는 듣기 싫은 핀잔을 물리칠 무기가 되어준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불안을 저 멀리 달아나게 하고 마침내 안심시켜준다. 우리의 낮과 밤이 연결되어 있다는 간명한 원리를 떠올려본다면, 이 말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지원 교수는 추천사(뒷표지)를 통해 “수면 연구의 대가가 엄마의 언어와 그림들로 들려주는 책의 이야기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우리 삶의 적어도 3분의 1만큼은 가장 알맞은 자리를 찾아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책은 크게 두 가지 줄기로 나뉜다. 1부 ‘엄마의 잠’에는 ‘엄마가 잘 자야 아이도 잘 잔다’는 지당하지만 놓치기 쉬운 명제를 기초로 엄마이자 여성으로서 잠을 잘 자야하는 이유(p.39), 잠을 잘 자는 데 필요한 세 가지 조건(p.49), 아이가 생긴 뒤 변하게 되는 밤잠(p.59)과 낮잠(p.69), 불면증의 원리(p.79), 잠이 안 올 때 할 수 있는 것들(p.93) 등 엄마의 수면에 관한 모든 것을 소상히 담았다.

특히 ‘잠을 잘 자려면 침대에 누워 있지 말아야 한다’며 사람마다 필요한 잠의 양, 꿀잠 수치가 다르므로 책에 실린 계산법을 활용해 본인의 꿀잠 수치를 확인하고 그에 따라 효율적으로 잠을 잘 방법을 안내한다.(p.107) 뿐만 아니라 긴장감이 심해서 잠을 잘 수 없을 때나 생각이 많아서 잠을 잘 수 없을 때 ‘침대를 잠만 자는 공간’으로 재인식하게 만드는 과학적인 원리도 소개한다.(p.119)

 


 

2부에서는 아이의 잠에 관한 근거 있는 해법을 다룬다. 이는 ‘아이의 잠 문제’가 ‘엄마의 컨디션’에 직결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이다. 2부 ‘아이의 잠’에서 저자는 ‘부모는 아이의 애착인형이 되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인터넷에 떠다니는 잘못 알려진 수면 교육법을 바로잡고(p.195) 아이의 수면 성격 파악하는 법(p.167), 백일의 기적을 좀 더 일찍 맛볼 수 있는 노하우(p.175), 아이의 밤잠(p.223)과 낮잠(p.233)을 잘 재우는 전략 등을 다룬다.

뿐만 아니라 너무 늦게 자는 아이p.(269), 악몽 꾸는 아이(p.259), 밤에 깨서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p.247)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그 대처 방안도 담았다. 대한수면학회 회장 정기영 서울대학교 신경과 교수는 “저자는 아이가 잘 자려면 우선 엄마부터 잠을 잘 자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매우 일리 있고 현명한 생각”이라며 “비행기에서 비상시에 어른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착용하고 아이를 돌봐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뒷표지) 또 “밤마다 아이를 재우느라 고생하는 엄마 그리고 예비 엄마의 밤이 행복해지는 데 꼭 필요한 책”이라며 아이의 잠 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이 책을 권했다.

 


 

저자는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여성의 수면을 다룬다면, 그림책 『잠이 오는 이야기』로 꾸준히 독자의 호응을 얻고 있는 그림 작가 유희진이 각 장별로 엄마의 공감을 자아낼 만한 이야기를 그렸다. 과학자의 냉철하지만 친절한 글과 그림 작가의 따뜻하고 다정한 삽화가 어우러진 책이다.

 

저자 : 서수연

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을 어떻게 자는지에 따라 나머지 3분의 2가 결정된다고 믿는 수면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전문가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주립대학교 임상심리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카고 러시 의과대학에서 심리 레지던트를 수료한 뒤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수면클리닉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다. 지금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행동과학과 심리치료(BEST) 연구실을 운영하며 여성 과학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로 ‘오로지’ 수면만을 연구하며 국내외 연구 논문을 100편 이상 발표한 수면덕후다. 약을 먹지 않고 수면 문제를 해결하는 심리학적 치료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정신 건강과 영유아 수면 문제 개선에 관심이 많다. 쉬는 날에는 주로 두 아들과 시간을 보낸다. 지은 책으로 《사례를 통해 배우는 불면증을 위한 인지행동치료》, 《심리학의 이해(공저)》, 《밤의 심리학(공저)》 등이 있다.

 

그림 : 유희진

따뜻했던 순간, 기억하고 싶은 말들, 머물다 간 생각을 그린다. 그림책 《잠이 오는 이야기》를 쓰고 그렸고 《부모는 관객이다》에 그림을 그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c*****0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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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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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어렸을 때는 밤마다 잠을 깨서 항상 푹 잠을 못 잤던 것 같다. 낮잠을 자 본 적이 없는 아이다 보니 밤에 아이를 재우고 나면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항상 잠이 부족했었던 것 같다. 어떤 날은 같이 잠들면 아쉬워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 그 담날 후폭풍이 밀려온다. 그런 일상을 반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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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지 너무 궁금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어렸을 때는 밤마다 잠을 깨서 항상 푹 잠을 못 잤던 것 같다. 낮잠을 자 본 적이 없는 아이다 보니 밤에 아이를 재우고 나면 나만의 시간을 보낸다고 항상 잠이 부족했었던 것 같다.
어떤 날은 같이 잠들면 아쉬워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 그 담날 후폭풍이 밀려온다. 그런 일상을 반복하니 아이에게도 피곤해서 짜증낼 때도 있고... 그럴 때 항상 반성하고 아이에게도 미안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p.9
아이를 잘 재우는 것, 그리고 아이가 잘 자는 것은 아이의 성장뿐 아니라 나를 위해서도 필요했다. 아이가 잘 자야 나도 잘 잤고, 내가 잘 자야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며 하루를 버틸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이 공감 가고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짧은 만화들은 나를 즐겁게 해줬다.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와닿았던 만화들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읽으면서 들었다. 그랬다면 조금 더 좋은 수면을 아이도 나도 할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라도 만나 감사할 수 있었던 책.

??본 리뷰는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엄마의잠걱정을잠재우는책 #서수연 #유희진 #아몬드 #밤은편안해야낮이행복하다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YES마니아 : 로얄 z********2 202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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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책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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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작가> 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을 어떻게 자는지에 따라 나머지 3분의 2가 결정된다고 믿는 수면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전문가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로 오로지 수면만을 연구하며 국내외 연구 논문을 100편이상 발표한 수면덕후   <저자의 집필목적> 아이와 엄마의 잠 모두 중요하다. 아이에게 묻혀 덮여있었던 엄마 수면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엄마들의 수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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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작가

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을 어떻게 자는지에 따라 나머지 3분의 2가 결정된다고 믿는 수면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전문가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로 오로지 수면만을 연구하며 국내외 연구 논문을 100편이상 발표한 수면덕후

 

저자의 집필목적

아이와 엄마의 잠 모두 중요하다. 아이에게 묻혀 덮여있었던 엄마 수면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엄마들의 수면을 지켜주고자 한다. 더불어 영유아의 수면 특징과 수면 방법들을 알려주고자 했다.

 

책목차

1부 엄마의 잠

2부 아이의 잠

 

책 목차가 중요한 이유는 작가가 진심으로 전달하고 싶은 내용들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직 간접적인 방법이다.

잠잠책의 목차를 보고 나는 단숨에 알았다. 아 이책은 엄마를 위한책이구나. 아이의 잠보다 엄마의 잠을 1부에 놓은 것만으로도 이 작가는 그동안 모두들 알면서도 애써 모른척했던 엄마들의 문제를 말하고 싶어했구나. 목차만 보고 감동했다.

 

엄마의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요? 아냐구요? 아세요? 제발 알아주세요. 아무도 챙겨주지 않으니깐 엄마이 내가 챙기자구요. 어떻게 챙기는지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다.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는 잠을 자지 못한다. 특히 신생아기에는 저녁잠은 포기해야한다. 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 겪어보지 못한사람은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이다.

 

이책은 한 챕터가 끝나면 현실육아를 만화 형식으로 그려놓았는데 아주 재미지다. 내가 책을 읽으며 혼자 깔깔 웃고 있으니 남편이 나에게 다가와 뭐가 재미있냐며 물었다. 나는 이책 완전 웃겨 이거 엄마와 아이 수면에 관련된 책인데 육아툰으로 발행해도 대박날거 같아. 하며 남편에게 보여주었다. 그정도로 수면과 관련하여 엄마, 아이의 웃기지만 슬픈 현실 그대로 가져다 놓은 책이다.

 

1부 엄마잠

 

엄마가 잘자야 한다.

 

엄마가 잘 자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물론 아이의 연령에 따라 엄마가 잠을 못자는 시기도 있지만 잘 생각해보면 아이 때문이아니라 나 때문에 잠을 못자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 침대에서 오만가지 생각을 한다거나, 스마트폰을 한는 경우이다. 이렇게 침대에서 잠 이외의 행동들을 한다면 침대는 더 이상 자는 공간이 아니라 오만가지 생각과 스마트폰을 하는 공간이 되어버린다. 힘들고 어렵겠지만 스마트폰을 거실에 두고 침대로 들어오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내가 나의 수면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방법이다.

 

수면건강 뿐만아니라 엄마들의 마음도 달래주는 책이다.

 

p31

남편 탓 이앓이 탓 환경 탓 전생 탓 다 좋다.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든 지금 현재 아이를 키우는 당신은 모든 인생을 통틀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도 감히 당신이 어떤 엄마인지 판단할 수 없다. 그러니 내탓은 이제 그만 멈추자

 

 

수면 팁p35

엄마의 정신 건강 챙기기

 

아이를 키우면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든다. 특히 잠을 재울때면 천당과 지옥을 몇 번 왔다갔다 거리는지 모르겠다. 나의 고통스러운 이 감정들이 어떤건지 정리가 되지않아 힘들었다. 나와같은 엄마들을 위해 감정에 이름표를 붙이기가 있다. 내 감정이 어떤건지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환기가 되는 기분이 든다. 엄청 가려웠는데 가려운지 몰랐던 곳을 이책은 긁어주고 있다.

 

 

2부 아이의 잠

아이의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주고 월령별 평균 수면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내 아이의 수면성격과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더 편히 수월하게 잠에 들 수 있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다.

아이의 잠 부분을 읽으면서 많음 부분을 공감했다. 특히 부모는 아이의 애착인행이 되지 말야한다 부분은 뼈를 때리는 부분이였다. 나는 아이의 애착인형이다. 그것도 2명에게 말이다. 우아직 둘째가 너무 어려 분리 수면은 하지 못하지만 15개월 즈음 부터는 아이들 잠방을 따로 만들어 잠을 재워야겠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 졌다.

 

아이가 스스로 잠에 들 수 있게 만드는 수면교육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이야기가 아닌 수면 전문가가 말해주는 방법이니 훨씬 더 믿음이 갔다. 내가 수면교육을 해보고 실패해봐서 아는데, 수면교육은 올바른 방법으로 굳은 마음을 먹고 시작해야한다.

 

이책에선 3가지 수면교육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표준소거법과 점짐적 소거법 모두 실패했다. 아이의 기질과 수면성격 도 크게 작용한 것 같다. 그리고 참지 못했던 나의기질도..gg

 

나는 분리수면을 하게 된다면 캠핑요법으로 해야할것같다.

1.표준소거법

2.점진적소거법

3.캠핑요법

 

다른집 아이는 잠을 자는데 우리 아이만 왜 요란이지? 왜이렇게 잠을 못자는 거야, 문제가 있나? 내 기질을 닮았나? 내가 뭘 잘못했나? 나는 이런 생각 때문에 아이의 수면문제에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기질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 급하지 않게 잠잠책에서 알려준대로 하루 15분씩 수면시간을 앞당겨 보려고 노력중이다. 그리고 아이의 수면 패턴을 조금 더 면밀하게 관찰(?)중이다. 꿈나라로 가는 길이 아이마다 다르기 때문에 언젠가 도달할 목적지에 좀 늦게 간다고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결국 본인만의 페이스대로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것이다.

 

나는 아이를 키운지 3년차이다. 3년동안 2명의 신생아를 키웠다.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져리게 느끼고 있는 사람이다. 주변에 임신을 한 친구들에게 입이 닳도록 말해왔다. 무조건 자 아무것도 하지말고 자 잠이 안와도 자 무조건 쉬어 딴거 할 생각을 하지마. 여기서 {잠이 안아와도 자라는 말은 틀린말이라는걸 알았다. 이책은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엄마의 수면의 중요성을 고스란히 대변해 주는 책이다. 수면과 관련해 전문적인 지식을 쉽게 전달해 준다. 어려운걸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극현실기반이기 때문에 읽다보면 미소를 넘어선 웃음이 난다. 임신중이거나 아이의 수면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 주변지인에게 적극추천 해주고 싶다. 그리고 할수만 있다면 20181014일의 나에게도 꼭 선물해 주고 싶다.

 
리뷰어스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v********5 2021.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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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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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고 자고 싸는 것을 고민하는 것은 양육자의 과업이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생각하게 되고 고민하지 않으려고 해도 고민을 만들면서까지 하는 숙제같은 느낌! 신생아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잠은 날마다 이루어지는 것이고 기본인만큼 중요하다. 아이의 잠이 일정한 패턴으로 규칙적으로 되어 있다면 아주 좋겠지만 그러질 못해서 방법을 찾던 중 제목부터 고민을 해결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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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고 자고 싸는 것을 고민하는 것은 양육자의 과업이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생각하게 되고 고민하지 않으려고 해도 고민을 만들면서까지 하는 숙제같은 느낌! 신생아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잠은 날마다 이루어지는 것이고 기본인만큼 중요하다. 아이의 잠이 일정한 패턴으로 규칙적으로 되어 있다면 아주 좋겠지만 그러질 못해서 방법을 찾던 중 제목부터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믿음이 팍팍 담겨 펼쳐보게 되었다.

저자는 국내 1호 수면심리학자라고 불리는 서수연 수면 연구의 대가와 잠이 오는 이야기 작가 유희진 그림이다. 근거 없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증명안된 수면 요법 보다는 과학적 근거를 통한 수면 치료법이 타당하다고 생각했고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옳은 판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릴 때에도 수면 관련한 책은 일부러 펼쳐 보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이게 정답이니 따르거라 하는 단호함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때문이었다. 아이마다 다른데 획일화 시킨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다. 반면에 이 책은 과학적 이론과 실험 즉 데이터를 증거로 이야기를 해주니 좋았다.

특히 두돌 이전의 수면 교육에 대해서 자세히 언급해주었고 아이의 잠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엄마의 잠에 대해서 말해준 부분이 좋았다. 내 수면은 늘 부족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았다. 출산과 육아의 빛만 보여주는 세상 속에서 그림과 글을 통해 그림자를 말하며 위로해주는 부분들이 많은 위로가 되었다. 혹시 수면교육이나 육아 우울증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이가 있다면 다른책 말고 이 책을 권해주고 싶을 정도였다.

책을 덮고 나서 바로 실천으로 옮기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인데 이 책을 읽자마자 바로 실천에 옮겼다. 아이의 수면을 위해 내 수면을 먼저 바로 잡고 아이의 잠까지 다시 재정비해보려고 한다. 아직은 처음 습관 잡기 단계라 힘들지만 저자의 말처럼 66일이 지나면 새로운 습관으로 잡혀 있지 않을까?


아이와 함께 스티커를 붙여보며 굿나잇 루틴도 만들어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나도 아이도 만족한 책이었다. 자, 이제 오늘부터 엄마도 아이도 꿀잠을 자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4 2021.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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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행복한 삶을 위해 꼭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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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국내 1호 수면 심리학자가 엄선한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들서수연 글유희진 그림아몬드2021년11월19일291쪽16,000원분류-자녀교육/심리학작가소개서수연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을 어떻게 자는지에 따라 나머지 3분의 2가 결정된다고 믿는 수면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이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첫째를 가지고는 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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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
-국내 1호 수면 심리학자가 엄선한 안전하고 과학적인 방법들
서수연 글
유희진 그림
아몬드
2021년11월19일
291쪽
16,000원
분류-자녀교육/심리학

작가소개
서수연
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을 어떻게 자는지에 따라 나머지 3분의 2가 결정된다고 믿는 수면심리학자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이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첫째를 가지고는 그토록 잠이 오지 않았다. 임신한 상태로 4-5시간을 자고 하루를 버틴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첫째는 잠이 참 없었다.거기다 야경증도 있어서 4-5살까지 잘 자다가 갑자기 1시간씩 울어재끼는 아주 예민한 아이였다.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을까? 몸이 지치다보니, 마음에도 병이 왔다. 남편도 일한다고 힘들었는데, 그때는 내가 너무 힘들다보니, 육아에 도움주지 않는 남편이 야속하고 미웠다. 결국 우울증이 찾아왔다. 약을 먹었더니, 며칠동안 계속 잠을 잘 수 있었다. 미루어졌던, 맘편히 못잤던 내 잠을 잘 수 있었다.
그랬다. 생긴거하고 다르게 나는 예민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둘째를 가지고 낳고 하면서 많이 변했다. 둘째를 가지고서는 기면증에 걸린 사람처럼 그렇게 잠이 왔다. 먹으면 심장이 벌렁해서 먹지못하던 커피를 마셔도 잠에 골아떨어졌다. 그리고 남편과의 치열한(?) 대화 끝에 나의 잠도 보장해주는 쾌거를 얻었다. 둘째가 생기고는 고맙게도 남편이 루틴을 잡도록 협조해줘서 아주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몸은 고되지만, 전처럼 우울감이 온다던가 하진 않는다. 잠은 그만큼 소중하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육아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지만, 나는 질 좋은 잠을 자는 편은 아니다. 그래서 1부인 엄마의 잠에 더욱 집중해서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잠을 다시 배우는 법이었다.
그 첫단계로 피곤함과 졸림을 구분하라는 것이다.
졸림-침대에 머리를 대면 바로 잘 수 있는 상태
피곤함-체력적으로 에너지는 고갈되었지만 스트레스가 높고 잡다한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 채워서 정신은 말똥말똥한 상태

그리고 수면을 예열하는 것도 아주 중요했다. 본인에게 맞는 편안한 활동을 찾는 것이 포인트인데, 대신 목표가 없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책읽는 것을 택했다. 핸드폰을 하다보면 정신이 더욱 말짱해지고 시간도 뚝딱 지나가버려서 잠을 더 잘 수가 없었다.
어제도 새벽에 갑자기 잠에서 깨었다. 다시 잠들려고 했더니, 잠을 쉽게 들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책을 읽은 대로 내가 정한 책읽기를 했더니, 책 읽은지 한시간도 안되서 잠을 푹 잘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거지만, 잠도 배워야 잘 잘 수 있는 거구나. 배움에는 한계가 없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에 문제가 있을 때마다 이 책을 꺼내보고, 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힘내요~엄마~



p*********0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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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 후기 - 육아중 필독서
"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 후기 - 육아중 필독서" 내용보기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 온 첫날, 남편과 밤을 꼬박 새운 기억이 납니다.출산 후로 맘편히 푹 잔 날이 없었어요.이건 모든 엄마가 다 그런 거겠죠.아기일 때는 수유하느라 새벽에도 일어나야 했고, 아기 낮잠때는 집안일을 해야하니까요.밤잠이라도 통잠자면 좋은데24개월인 지금 이앓이인지 어제도 새벽에 5번을 깨서 울고 발차기 동동을 어찌나 하는지 안아서 달래고 재웠어요.체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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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 온 첫날, 남편과 밤을 꼬박 새운 기억이 납니다.

출산 후로 맘편히 푹 잔 날이 없었어요.

이건 모든 엄마가 다 그런 거겠죠.


아기일 때는 수유하느라 새벽에도 일어나야 했고,

아기 낮잠때는 집안일을 해야하니까요.


밤잠이라도 통잠자면 좋은데

24개월인 지금 이앓이인지 어제도 새벽에 5번을 깨서 울고 발차기 동동을 어찌나 하는지 안아서 달래고 재웠어요.


체력이 안되니 엄마는 계속 눕고 싶고

집안일은 미루고

아이랑 놀아주는 것도 건성이 되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잠은 포기해야 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엄마의 잠이 아주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이 책은 그림이랑 글이 이렇게 같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육아때문에 잠을 잘 못자는 건

불면증이 아니라는 글에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수면교육 책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고

강제로 재우는 게 싫어서 안하고 있었는데

책을 읽으니 독립수면이 필요하고 수면교육 방법도 선택할 수 있어서 해보려구요.


저도 규칙적인 수면교육을 해야겠다는 다짐도 들었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잠을 잘 기대를 했어요.


어린이집 보내면서는 낮에 하고 싶은 일을 하느라 낮잠 1시간 안되게 자는 걸로도 너무 개운하고 행복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임신 출산을 계획하거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앞으로의 계획:

아토피때문에 새벽에 자다 깨는 거 같아 병원 진료를 받고,

독립수면을 할 수 있게 규칙적인 습관을 만들어주려고 해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육아 #엄마의잠걱정을잠재우는책 #서수연 #아몬드 #리뷰어스클럽




y***1 202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