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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보다 마인드맵 / 오소희 지음 / 메이킹북스 왜 샤넬보다 마인드맵일까? 명품 샤넬과 마인드맵이 무슨 관계이길래하는 제목에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샤넬보다 마인드맵이라는 제목에 동감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마인드맵으로 알고 성장한 본인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를 전한다. 일반적으로 마인드맵은 학업에 방사형 구조로 펼쳐지는 구조로 기억력과 이해력을 향상하는 학습에 도움을 주는 창의적 학습 도구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마인드맵은 감춰진 마음을 들여다보고 깜깜한 앞날을 밝혀주는 신비로운 도구로 저자 스스로 출산과 육아로 오는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고 한다.
마인드맵으로 내 감정을 들여다보고, 멈춰있던 생각을 움직이고, 닫혀있던 마음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마인드맵으로 인생의 삶의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보자.
결국, 마인드맵은 과정을 기록하는 생각 지도이다. 목표를 두고 내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류할 수 있게 한다.
본질인 중심을 가운데 두고 생각해야 일관된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심 생각에서 가지가 뻗어나가지만, 다시 돌아와 중앙의 핵심을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것 같다. 마인드맵으로 내 삶의 본질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정확하게 핵심을 파악하여 상대를 관찰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본질과 핵심 파악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마인드맵에서 가지를 뻗어나갈 때 필요한 것은 질문이다.
저자는 마인드맵이 좋았던 이유는 스스로 질문할 수 있게 만들어준 도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계속된 질문에 고민하며 결국 질문에 고민하며 결국 채워낸 게 중요하다고 하며 우리에게 질문이 중요성을 알려준다. 이 질문으로 본질과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인드맵 활용에서 맵독(마인드맵+독서=맵독)부분은 이 책의 서평을 써볼 때 활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맵독에서는 마인드맵의 특징 중 [키워드+가지치기]를 통해 책 문장 너머의 내 생각과 실행을 끄집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책을 마인드맵으로 맵독으로 정리해 본 것이다. 몇 번을 쓰고 연결하고 그려보았다. 저자가 마인드맵을 100번은 그려봐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한꺼번에 쉽게 그려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그려진 단어를 보면서 책의 내용들이 조금씩 정리되는 것 같다. 중요한 것은 그 내용에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을 조금씩 찾아보면서 실천할 부분이 떠오르게 된다.
마인드맵의 핵심은 ‘시각화’라고 정리해 본다.
생각을 시각화하고, 감정을 시각화하여 눈에 보이게 쓴다는 것은 나의 뇌를 돕는 일이다. 정리를 도와주고 선택을 도와주는 일이라고 한다. 시각화를 통해 구체화시키고 그 구체화는 나의 문제의 본질과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해주는 길이라는 것을 반복해서 이야기해 준다.
저자는 마인드맵으로 자기 삶을 명품으로 만들었다. 자신을 스스로 아름답고 자신 있게 만들었으니 샤넬이 부러울 이유가 없어 보인다. 마인드맵의 매력을 흠뻑 느끼게 해주고 당장 종이를 펼쳐 마인드맵을 그려보고 싶게 한다. 머릿속에 맴도는 내 생각, 고민거리의 핵심을 찾아줄 수 있는 기특한 방법을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마인드맵을 처음부터 뚝딱 그려 나가지는 못하겠지만 중심을 잡고, 핵심을 찾아내어 스스로에 질문을 통해 정리와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우리도 마인드맵으로 자신을 스스로 명품으로 만들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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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하게 된 샤넬보다 마인드 맵 입니다. 먼저 표지만 보면 마인드 맵에 관련 된 여러 책 들 처럼 이론서이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목차를 보고 바로 리뷰 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저자분께서 자기고백적 어조를 사용하면서, 다양하고 살아있는 에피소드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맵을 작성하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면 무슨 장점이 있을까요? 책의 내용을 보자면 일상을 살면서 작은 일이라도 "순간순간"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점점 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적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 결국 "소중한 인생" 을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과거..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 기준을 잡음으로써 "진짜 내 모습"을 찾을 수 도 있다고도 합니다. 스스로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볼 것이고, 비범한 생각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모가 자신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보여주는 것만큼 좋은 교육도 없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마인드 맵을 작성하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과정"을 중시여기게 된다면, 아이들의 실수에 대해서도 "결과"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과정"을 보고 판단할 수 있고, 자녀에게 올바른 피드백을 줄 수 있게되어 실수 속에서도 보물을 캘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마인드 맵에 사소한 것들을 조금씩 적어 나가는 습관이 엄청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것이죠.. (한번의 경험은 또다른 경험을 부르는 식으로요..)
이외에도 마인드맵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 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 해주십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쏟아내는 과정 (우뇌)과 분류하는 과정 (좌뇌)에 대해 말해주십니다. 마인드 맵의 "중심 부분"이 갖는 의미와, "중간 가지"를 어떤 기준으로 그리면 될 지 알려주시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나무가 가지를 뻗듯 그려 나갈수 있게 되면 당연히 많은 질문들을 할 수 있게 되겠죠.. 그로인해 결과보다도 "과정"을 중시하게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과정들로 인해 "계획" 도 잘 세울수 있을 거구요..
간단히 책을 요약해 보았는데, 더 자세한 부분은 책에 잘 나와있어요... 무엇보다도 저자분께서 자신의 경험을 자기 고백적으로 이야기 해주시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독자들도 책 속으로 흠뻑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리뷰의 기회 주신 메이킹북스에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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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각을 명품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제목부터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작가님께서 직접 마인드맵으로 변화한 경험을 이야기 해주신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자신은 돌보지 못했는데 마인드맵을 통해서 나를 알아가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을 주는 모습을 책을 통해서 보여준다. 아이들은 엄마의 모습을 보고 배운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먼저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신다. ? 마인드맵은 학교다니면서 해본적이 있어서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샤넬보다 마인드맵>이라는 제목에서부터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샤넬이라면 명품중에서도 비싸기로 유명하고 많은 여성들이 갖고싶어하는 곳이다. 그런 샤넬보다 마인드맵이라니..상상이 되질 않았다. 작가님의 마인드맵 이야기를 들으면서 엄마로 살아가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마음들이 공감이 되었고, 아이에게 내가 하고있는 언어, 행동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기도 했다. 마인드맵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이 쉽지는 않을것 같지만 못할것 같지는 않았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쓰라고 계속해서 강조를 많이 하셨는데 쓰는것이 주는 힘에 대해서도 느낄수 있었다. 말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쓰면서 문제점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해결방안을 찾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제껏 책을 읽기는 참 많이 읽었는데 실행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것을 느꼈다. ? 나라는 사람, 엄마로서의 나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이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정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마인드맵에 대해서 궁금해지고 알고 싶어졌다. 나도 일단 먼저 써보아야겠다.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쓰면서 정리하는 연습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작가님의 다른 책인 <매일 마인드맵>도 읽어보아야겠다. ? 메이킹북스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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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표지까지 화려한 모습에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저자 오소희님은 셀프 리더십과 마인드맵 강사로 오래 활동해 온 분으로 자기 관리 비법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마다 마인드맵을 벗삼아 대화하고 힘든 일을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방법을 책으로 소개해주고 있다. 1장은 엄마가 배우는 마인드맵으로 저자가 연년생 자녀의 엄마가 되고 힘들었던 순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로 재능 기부를 시작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을 썼다. 마인드맵으로 감정, 목표, 시간 관리를 엄마들에게 알려주고 아이들이 용기 있게 세상 속에서 도전하고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들을 바꾸어 나갔다. 마인드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머릿 속에 둥둥 떠다니는 것을 죄다 종이에 옮겨 적는 것이라고 한다. 연결 지어진 생각들은 순서대로 가지 위에 작성하면 된다. 2징은 꿈을 그리는 마인드맵으로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쓰고, 그 꿈을 기록하면서부터 이루고 싶은 에너지가 샘솟았다는 경험을 소개한다. 적지 않은 것은 하늘의 구름처럼 둥둥 떠다니지만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것을 쓰고 나면 상황을 직면할 수 있고, 해결점을 도출할 수 있다. 사람들이 저자를 꼼꼼하고 야무지며 시간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라고 평하는데 이렇게 기록을 꾸준히 하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3P바인더와 마인드맵을 활용하였는데 마인드맵에 작성된 해야 할 행동을 시간 스케줄에 작성하여 그 시간에 실천하였다고 한다. 3P바인더에 대해서는 나도 관심이 있어서 도전해본 적이 있는데 꾸준히 해서 습관을 만드는 것은 실패했다. "생각이 복잡할수록 몸은 둔해진다.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멍해지지만 말고, 생각을 붙잡아 기록하고, 바로 행동하자."는 저자의 말이 나처럼 계획은 거창하나 실천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충고하는 듯하다.
3장 사고의 훈련 마인드맵에서는 마인드맵 자체에 대해 좀더 자세히 다룬다. 마인드맵하면 중심 주제와 관련 핵심 단어를 이용하여 가지를 뻗어나가고, 색깔펜을 사용하여 색칠하고, 그림도 그리는 것이 떠오른다. 마인드맵을 그리려면 생각을 많이 해야하니 머리가 아프다, 마인드맵을 끝까지 완성할 자신이 없다. 저자는 마인드맵을 잘 그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주제에 대한 관찰과 고찰을 통해 중앙이미지로 표현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한다. 생각을 정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핵심이다. 가장 중요한 배움은 늘 중심이 있음을 기억하는 것이다.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공부를 왜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볼 수 있는 부모가 되자고 한다. 마인드맵을 통해 키워드로 뇌에 각인되어 하루에 모든 것이 그 안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정해준다고 한다. 4장은 성장의 도구 마인드맵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감정으로 알아보고, 내가 그동안 내뱉었던 말을 기록해봄으로써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볼 수 있다. 나로 인해 가정과 아이가 변할 수 있는데 기록과 마인드맵을 통해 나를 항상 되돌아볼 수 있다.
방법을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이다. 기록과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마인드맵으로 정리해보는 것이 그것을 실천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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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보다 마인드맵
요즘 마인드맵과 관련된 책들이 부쩍 눈에 자주 띄는데 샤넬보다 마인드맵이라는 도발적인 책 제목과 마인드맵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집어든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마인드맵으로 살아온 ‘엄마’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단연 돋보이는 주제였다.
이 책을 통해 마인드맵을 아는 독자는 마인드맵의 원리에 감탄할 것이고 마인드맵을 모르는 독자는 마인드맵에 입문하게 될 것이다. ‘엄마’ 오소희를 성장시키고 아름답게 만들어준 이 도구를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책의 구성은 다섯장의 챕터로 이어지며 처음 엄마가 되는 과정 속에서 마인드맵을 통해 어떻게 성장하게 되었는지부터 꿈을 그려내는 방법을 강의했던 10여 년의 강사 경험을 밑바탕으로 엄마와 아이의 꿈을 함께 그려보고자 했던 저자의 역정이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마인드맵이 갖고 있는 원리를 통해 다양한 사고의 훈련 방법을 제시하고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자녀 교육의 도구인 마인드맵을 안내하고 있다. 그 외에도 온라인 교육 과정인 [맵 스쿨]을 통해 마인드맵을 접한 엄마들의 솔직한 후기와 마인드맵 사례를 담아보며 마인드맵을 다양한 각도로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는 마인드맵을 단순히 아이들의 학습 도구로만 생각해왔다. 디지털 마인드맵이 보급되면서 그나마 많은 성인들이 다양한 기록의 도구로 사용하며 마인드맵이 널리 알려졌다. 그런 요즘, 엄마들을 위한 마인드맵 교육, 그것도 손 마인드맵만 고집하며 교육을 하는 강사가 있다. 바로 오소희 저자다. 아이는 엄마를 보고 그대로 배운다. 엄마가 배우는 것이 먼저다. 엄마가 먼저 잠재력을 끌어올리고, 아이 역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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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각을 명품으로 만드는 샤넬보다 마인드맵
<매일 마인드맵>의 저자인 오소희님의 두 번째 책!
마인드맵을 매일 함으로써 일상이 변화되었다. 무엇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던 저자가 마인드맵을 통하여 차근차근 나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며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이든 현재의 안주하는 삶을 원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 그 과정 속에 마인드맵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마인드맵]이란 클러스터 기법 또는 웹 기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브레인스토밍이나 프로젝트 경영에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 가지 동일한 일에 대해 마음속에 흩어진 생각과 정보들을 다발처럼 연결된 지도로 그리며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좌뇌와 우뇌 각각의 특성을 살려 양측 두뇌의 종합 작용을 도와준다고 한다.
그에 따라서 오소희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마인드맵을 통하여 어떻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 엄마의 마인드맵에서 배운 핵심 키워드는 '알아채기'였다. 우울했던 마음속에 수많은 감정들이 잠들어 있음을 알아채고, 출산과 육아의 버거움 속에서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알아채가며 엄마들은 건강해졌다. p16
내 마음을 마인드맵을 통해 알아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심리적 회복을 돕는 열쇠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에서도 알아차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를 중심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힘든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파악을 해 나아가 그 부족한 욕구를 채워갈 수 있다는 점은 어렵지 않고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엄마나 주부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어느 때나 어떤 상황에서든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 같아서 관심이 더욱 쏠렸다.
- 아이는 일을 하는 엄마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가 아이의 삶에 의존적일 때 아이 역시 힘들고 지친다. 아이는 아이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고 엄마는 엄마의 꿈을 꿔야 한다. 엄마는 엄마의 인생에 집중해야 한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p.31
이 글귀가 참 와닿았다. 우리 집 아이도 엄마가 일을 하길 바라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 입장으로 바라보면, 엄마가 아이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생각이 들었다. 분명 영유아 시기에는 당연히 주 양육자가 함께 있어주고 알려주며 애착형성을 해야 되는 것이 맞지만, 아이가 평생 영유아 시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점점 더 성장을 해나갈 것이고,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언젠가 성인이 되어 자기 앞길을 향해 나아가겠지. 그렇기 때문에 나 또한 아이만 바라보고 살 것이 아니라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나 또한 성장해서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리더는 자기 자신부터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부모도 그렇다. 부모가 먼저 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어떤 목표이든지 기록하며 피드백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분명 자녀는 자연스레 자기 주도 학습을 습득할 수 있다. 참된 부모 교육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다. p.176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다.
옛말에도 아이 앞에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는 말이 있듯이 알게 모르게 한 나의 행동이 아에게 영향이 가고 있었다.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거든, 나부터가 좋은 영향을 받아 행동으로 보이고 마음먹기를 실천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다시 한번 이 글귀를 보고 마음에 새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그러면 어떻게든 아이에게도 엄마의 노력하는 모습의 영향을 받아 아이도 조금은 아이 스스로만의 방법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단순한 마인드맵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마인드맵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 그리고 내 안의 숨어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찾아보고, 진정한 나에 대해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좀 더 깊이 있게 나에 대해 나를 배우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나만의 여행이 어설프지만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인드맵을 어떤 형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글보다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글을 읽다 보면 오소희 작가님의 첫 번째 저서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작가님의 첫 번째 책인 <매일 마인드맵>도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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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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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 SNS에서 자주 접했던 단어 한번 시도는 해봤던 것 같은데 뭘 적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다 도중에 포기했었던 것 같다
오소희, 샤넬보다 마인드맵 이 책을 통해서 정확히 마인드맵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도 일단 몇개만 그리고 적어보았다
마인드맵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관계 마인드맵을 만드는 것은 정말 나에게 필요한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저자처럼 자꾸만 뭔가 허전하고 불안하고 누군가에게 내가 어떻게 보여지느냐를 더 신경쓰는 편이었다
그런데 그런 내 마음을 다잡기 위해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하는 중에 마인드맵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저자가 말하는 "시각화"
저자가 알려준대로 구체적으로 종이에 써보았다 나도 저자처럼 이 마인드맵을 통해서 조금씩 나날이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저자의 말
나도 마인드맵을 통해 내면을 예쁘게 잘 닦아 저자의 어머니처럼 딸이 존경할 수 있고 딸이 우리엄마는 나의 멘토야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
"본 서평은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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