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리 작가님의 <그 공작의 아내 집착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카카페에서 연재 시 후반부가 전개가 신선하다는 평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4권에서는 여주와 남주 간의 가치관의 차이로 갈등이 깊어지고, 이를 극복하지 못한 여주는 남주와 이별을 택합니다. 후반부부터는, 물론 결말은 해피엔딩이겠지만, 여주의 꿈과 가치라는 자주 보지 못한 형태의 갈등 덕분에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설 전반적으로 시대물 고증이 매우 우수했어요. 영국드라마 다운튼애비같이 유럽풍 느낌이 잘 구현된 것이 이 작품의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
|
안리와 에드윈의 가치관의 갈등과 이별의 내용으로 가슴 아팠던 4권. 원작의 비극을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원작의 이야기가 다시 진행되어 비극적인 결말로 바뀌면서 에드윈의 결말을 바꾸기 위해 애쓰던 안리는 작가의 도움으로 에드윈과의 첫 장면으로 다시 재회하게 되고~ 원작의 내용을 모두 기억하고 있던 안리와 에드윈은 이번에야말로 실수하지 않고 진정한 부부가 되어 꽉 찬 해피엔딩을 맞이한다는 쌍방 구원 판타지 로맨스. 고구마 구간이 너무나 길어 조금 아쉬웠던... "그 공작의 아내 집착" 4권 잘 읽었습니다. |
| 이달리 작가님의 그 공작의 아내집착 4권 리뷰 입니다. 다소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일러가 불편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로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자신을 기만한 에드윈에게 상처 받은 앙리는 공작저를 몰래 떠나기로 한다. 앙리를 찾기위해 노력하고 남장을 하고 잘지내는 앙리앞에 나타나지만 안리의 마음은 닫혀있고.. 안리가 프랑스로 떠난 사이 에드윈이 죽고 만다.. 초반보다 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지만... |
|
이달리 작가님 그 공작의 아내집착 4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가 남주에게 자기랑 안 맞는 점에 대해 꾸준히 얘기하다가 결국 가치관 차이를 못 이기고 나가서 독립했는데, 사실 초반부터 남주에게 가짜 남자 신분에 대해서 거래를 걸던 걸 보며 완전히 뜮금없는 이야기는 아니긴 하지만 독립의 내용이나 그런 부분들이 재밌다기보단 지진부진하게 느껴져서 좀 아쉬웠습니다. 어차피 결말엔 재결합 하겠지 싶어서 뻔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