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가 내용을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데요나에게 마법빗자루가 생긴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이런 상상 한번씩은 다 해 보신적 있지 않나요?^^ 사실 저도 어린시절 마법의 양탄자나 빗자루가 있다면 학교가기 정말 편하겠다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요 멀미가 심해서 어쩌나 하는 걱정까지도 했다니까요. ㅎㅎ 실제로 초등학생인 우리 큰딸도 마법빗자루에 대한 로망같은 것이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어느가을 밤 마녀를 태운 빗자루가 홀로 사는 아주머니네 텃밭으로 떨어지는데요 사용을 다한 마법 빗자루는 점점 날아오를 힘이 없어진다는 설정이예요. 와~ 이런 상상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참신했습니다. 우리 꼬맹이는 "충전이 안되나보다~" 라며 오히려 한 술 더 뜨네요^^ 아주머니는 다친 마녀를 치료해주지만 마녀는 빗자루만 남겨둔채 떠나버리는데요 그렇게 빗자루는 아주머니 집에 남겨집니다. 힘이 빠진 빗자루라 여긴 아주머니는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어느날, 마법 빗자루가 혼자 바닥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처음에는 좀 무서웠지만 빗자루가 청소도 다 해주고 장작도 패고, 물도 길어주고 간단한 피아노곡도 연주해주니 너무나 좋았어요. 마을에 소문이 나고 이웃집 아주머니 스피베이씨는 마녀 빗자루를 사악하다며 못마땅하게 여겼어요. 어느날 스피베이씨 씨네 두 아이가 개와함께 마법 빗자루를 못살게 굴어 참다못한 빗자루는 아이의 머리를 후려치고 개는 멀리 던져버렸어요. 그리하여 마법 빗자루는 엄청난 일을 저질러 불에 태워질 위기에 처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했던 독특하고 참신한 내용으로 아이들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더없이 좋은 창작그림동화책이였어요. 아주머니는 더 이상 빗자루의 피아노 연주를 듯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읽고 상상의 영역을 확장해 보면 좋을 책이라 추천합니다.
![]() |
|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미국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데요 독특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유명하며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특징으로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지만 성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 창작그림책, 신학기추천도서로 키위북스의 크리스 반 알스버그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를 읽어봤답니다:) ![]() ![]() 마녀와 마법 빗자루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고 날 것만 같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마녀와 마법 빗자루가 떨어져요마녀는 아줌마의 보살핌을 받고는 빗자루를 남기고 휘리릭 사라져요 남겨진 빗자루는 바닥도 쓸고, 장작도 패고, 물도 긷고, 피아노 연주까지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사악한 물건이라 하면서 못마땅하게 여기다 결국 빗자루를 불태워버려요 보름달이 환하게 뜬 날, 창문 너머로 하얀 빗자루 유령을 본 스피베이 씨 부부는 마을을 떠나고 남겨진 아주머니는 하얀 페인트를 뒤집어쓴 빗자루의 연주를 들으며 이야기가 끝난답니다ㅎ ![]() 책 표지가 어두운 느낌이라 무거운 내용의 창작그림책이지 않을까 싶었으나 읽다보니 예상치 못한 내용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서 점점 책 속에 빠져들게 되었는데요 꽃수현씨가 적은 독서록 내용을 봐도 마법 빗자루에 대한 흥미가 물씬물씬ㅋ 처음 마법 빗자루가 떨어졌다는 내용의 임팩트가 정말 컸었나봐요ㅎㅎㅎ ![]() 크리스 반 알스버그는 판타지 세계 이면에 현실 이야기를 담아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 대해 생각하고 질문하도록 하는데요 이번 창작그림책 마음이음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에서는 낯선 것, 나와 다른 것, 이해할 수 없는 것,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그 두려움이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으로 변하는걸 보여주면서 실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축소판으로 보여준 것이 아닐까 싶었어요 신학기 추천도서, 교과연계도서를 찾고 있다면 키위북스로 시작하길 추천해요~~~ |
|
세번의 칼데콧 상을 받은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으로 어린이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레지나 상을 받았다고 한다. ?이 작가분께서 그림까지 같이 그렸다는 것에 박수를. 흑백으로 되어 있지만, 그림이 엄청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고, 상상력을 끌어내게 하는 그림이랄까? 수많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셨고 그 중에는 영화로 만들어진 책도 있다고 하니 읽기도 전에 좀 집중되더란. 책의 크기는 일반적인 크기와 사이즈는 아니었고, 세로 부분이 좀 더 긴 책이었다. 책장에 꽂아 놓았을때 한번더 눈에 들어오는 특별함이 있달까. ㅎ 제목만 보면 좀 평범해 보이는 내용일 것 같았지만, 읽어 보면 좀 빠져들게 되는 그림책. 마법빗자루를 타고 가던 마녀가 휘청거리다가 땅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그림책은 시작된답니다. 살짝 판타지 요소도 있어요. 땅으로 떨어진 마녀와 마법빗자루를 발견한 것은 인정 많은 아주머니였어요. 아주머니는 쓰러진 마녀와 빗자루를 집으로 데려와 돌봐주었고, 마녀는 몸을 회복한 후에 빗자루만 남겨 둔 채 인사도 없이 사라졌답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중간 중간 우야와 이야기를 좀 많이 나누는 스타일인데요. 갑자기 마법 빗자루가 왜 떨어졌을까? 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는데, 재밌더라구요. 1. 새들이 빗자루에 똥을 눠서 지팡이가 넘 싫어서. 2. 빗자루가 잠이 와서. 3. 마녀가 맘에 안들어서. ㅋㅋㅋ 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마녀가 남겨 두고 간 빗자루는 이제 하늘을 날지는 않았지만, 바닥을 쓸거나, 물을 긷고, 장작을 패거나, 피아노 연주는 가능해서 아주머니를 늘 도와주었답니다. 우리집에도 이런 마법 빗자루가 있다면 참말 좋겠다며 우야와 이야기 했었죠. ㅎㅎ 그러나 뭐든 비꼬게 보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죠. 마법의 빗자루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사악한 물건이라며 빗자루를 불태워 버리게 된답니다. ?그러나 결말은 끝까지 읽어야 알 수 있는 법. 자신의 눈으로 본 사실에 대해서도 의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에 휘둘리는 사람들. 나와 다른것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사람들. 우야와 그림책을 보면서, 그런 내용들이 참 많았던 것 같아요. 나와 다르다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비판하고 의심하거나 나쁘게 대해서는 안 된다는 그런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 꽤 많았거든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어디서건 누군가와 함께하든 그 점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섬세하게 그려진 그림과 아이와 읽으면서 이런저런 상상의 나래와 다양한 상황설정까지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유아그림책. 크리스 반 알스버그 작가의 다른 그림책도 찾아서 우야와 함께 더 보려구요. 추천합니다. ♡ 좋았어요.♡
|
|
스스로 움직이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법 빗자루 하나쯤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마법의 빗자루가 낡아서 하늘을 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 상상해 본 적 있나요~?
마법의 빗자루는 말 그대로 마법이 있는 빗자루라서 낡거나 오래돼서 사용하지 못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생각해 보면 마법을 가진 마녀도 나이가 들기 마련인데 왜 빗자루는 낡을 거란 생각을 못 했을까요?^^
책은 이렇게 시작된답니다. "마법 빗자루가 언제까지고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시커먼 망토를 두른 무언가가 뱅글뱅글 돌면서 땅으로 떨어졌어요. 바로 마녀는 태운 마법 빗자루가 힘이 빠져 추락한 거죠.
홀로 살고 있던 아주머니 텃밭에 떨어졌는데. 아주머니는 마녀가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죠.
마녀는 낡은 마법 빗자루만 두고 사라집니다.
어느 날 시커먼 망토를 두른 무언가가 뱅글뱅글 돌면서 땅으로 떨어졌어요. 바로 마녀는 태운 마법 빗자루가 힘이 빠져 추락한 거죠.
홀로 살고 있던 아주머니 텃밭에 떨어졌는데. 아주머니는 마녀가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죠.
마녀는 낡은 마법 빗자루만 두고 사라집니다.
어느 날 시커먼 망토를 두른 무언가가 뱅글뱅글 돌면서 땅으로 떨어졌어요. 바로 마녀는 태운 마법 빗자루가 힘이 빠져 추락한 거죠.
홀로 살고 있던 아주머니 텃밭에 떨어졌는데. 아주머니는 마녀가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죠.
마녀는 낡은 마법 빗자루만 두고 사라집니다.
마법 빗자루는 자기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주고. 강아지를 멀리 날려버렸어요..
하지만 이번 일로 빗자루가 사람들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며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재기되었어요.ㅜ 결국, 아주머니는 빗자루를 내어주고. 마법 빗자루는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린답니다.
빗자루가 없어졌다는 말에 딸아이도 속상해했어요.ㅜ
그날 이후 빗자루 유령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벌벌 덜며 마을을 떠나게 되지만, 아주머니만은 마을에 남는데요.
흥미로운 소재. 마법 빗자루!! 처음에는 그림이 흑백이고 글 밥이 많아서 읽어보지도 않고는 "재미없잖아~"라고 외쳤던 딸도 막상 읽어주니 빗자루가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에 눈을 반짝이며 재미있어했어요~ |
|
마녀의 마법 빗자루가 하늘에서 떨어져 아주머니와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판타지 그림책입니다. 빗자루가 물 긷기, 장작 패기, 심지어 피아노 연주까지 하는 모습에 아이는 눈을 반짝였죠. 아이에게 공감 능력과 정의감을 일깨워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너는 전학 온 친구를 어떤 마음으로 바라볼 거니?"라는 질문에 "나는 빗자루 편이 되어줄 거야!"라고 답하더라고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추천도서(2022)선정된 책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필독서입니다. |
|
정말 상상력이 폭발하는 이야기였어요 평범한 하루에 ‘마법 빗자루’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려져 있는데, 읽는 내내 “진짜 빗자루가 움직인다면 어떨까?” 하며 아이랑 상상의 날개를 펼치며 봤네요 그림체가 생동감 있고 색감도 따뜻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이 즐겁고, 주인공의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어서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저도 “상상하는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
|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마법 빗자루, 그 빗자루가 집안일을 척척 해 준다면 어떨까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는 이런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돼요. 어느 가을밤, 힘을 잃은 마법 빗자루가 아주머니의 집 앞에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펼쳐져요. 비록 더 이상 하늘을 날 수는 없지만, 빗자루는 바닥을 청소하고 장작을 패고 피아노까지 연주하며 아주머니의 든든한 도우미가 돼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빗자루를 두려워하고 결국 불에 태우려 하지요.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차별과 배제를 보여 주는 이야기예요. 무엇보다 세피아 톤으로 그려진 그림은 알스버그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요. 음울하면서도 신비롭고,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느낌이 공존해요. 덕분에 현실과 환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마지막 반전은 읽는 이에게 통쾌함과 여운을 동시에 안겨 줘요. 이 책은 단순히 판타지 동화가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실을 비추는 거울 같은 작품이에요. 아이들에게는 흥미롭고 신기한 모험으로 다가오고, 어른들에게는 낯선 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려요! |
|
책 표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이 끌렸어요. <어느 날 마법빗자루가> 라는 제목은 듣기만 해도 호기심이 샘솟고, 흑백의 오래된 그림 느낌은 마치 외국에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동화를 여는 듯한 분위기를 줍니다. ‘마법’이라는 소재는 아이들이 늘 좋아하는 주제인데, 이 책은 그 매력을 한껏 살려내고 있어서 초등학생이 읽기에 딱 알맞은 동화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의 이야기는 극적인 마법 세계라기보다는 아주머니의 평범한 삶 속에 마법 빗자루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녀가 실수로 떨어트리고 간 빗자루는 아주머니의 집도 청소해주고 어려운 일들을 도와주며 지내게 됩니다. 그러다 마을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해괴한 물건이라며 모두들 피하고 , 심지어 빗자루를 불에 태워버리기 까지 하는데요. 바로 낯선 것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에서 시작된 일인 셈이죠. 빗자루는 아무 해도 끼치지 않지만 사람들은 , 움직이는 빗자루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의 현실이 바로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마법’이라는 신기한 소재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성장과 깨달음을 담아낸 따뜻한 이야기인 [ 어느 날, 마법빗자루가 ] 책은 칼데콧 상 3회 수상작가인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작품으로 아이와 여러가지 생각을 나눠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 “만약 내가 그 빗자루였던 경우라면?” “사람들이 나를 두려워한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 , 그리고 마을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모습이 혹은 나의 태도는 아닐지 자꾸 질문해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키위북스 초등추천도서로 초등학생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
|
이번 주 우리 초2 아이와 읽은『어느 날, 마법 빗자루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판타지를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이야기는 혼자 사는 아주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마법 빗자루를 만나면서 펼쳐집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섭게 느껴지지만, 빗자루는 곧 집안일을 척척 도와주고, 장작을 패며 피아노를 치는 등 아이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장면이 가득했어요. 읽는 동안 아이는 “와, 빗자루가 우리 집도 청소해 줄까?”라며 눈을 반짝였고, 마을 사람들이 빗자루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장면에서는 “왜 사람들이 빗자루를 이상하게 생각하지?”라며 이야기 속 상황을 이해하고 고민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판타지 요소가 들어있지만, 이야기 속에는 다름과 편견, 도움과 우정 같은 중요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가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아이가 자신의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빗자루와 아주머니의 일상 속 모험을 함께 따라가며, 아이는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상황을 추리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었어요. 읽고 나서는 아이가 책 속 장면을 흉내 내거나 역할놀이를 해보기도 해서, 책과 실제 생활이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고, 다름과 공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에 참 좋은 그림책이에요.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아이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그림책을 찾는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마녀와 마법 빗자루라니 마법 빗자루도 힘을 잃을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 아이가 흥미롭게 집중해서 잘 봐서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