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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개념을 학술적이지만 쉽게 정리해줬다
"평화의 개념을 학술적이지만 쉽게 정리해줬다" 내용보기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평화라는것을 제대로 볼 수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영원한 평화가 있을테니까.. 그 때에 이르러서야 진짜 평화를 보겠구나.. 그래서 우리는 재림을 소망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하는 탄식이 나올 정도로 세상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뉴스를 보기도 겁 나고, 뉴스에 달린 댓글들이나 세상사에 대한 자기의견을 표현하는것까지는 몰라도.. 소위 믿
"평화의 개념을 학술적이지만 쉽게 정리해줬다" 내용보기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평화라는것을 제대로 볼 수나 있을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영원한 평화가 있을테니까.. 그 때에 이르러서야 진짜 평화를 보겠구나.. 그래서 우리는 재림을 소망하게 될 수 밖에 없다.. 하는 탄식이 나올 정도로 세상을 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뉴스를 보기도 겁 나고, 뉴스에 달린 댓글들이나 세상사에 대한 자기의견을 표현하는것까지는 몰라도.. 소위 믿는다는 사람들이 안 믿는 사람들과 다를바없이 함부로 이야기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자.. 하는 다짐을 수없이도 했다. 근데 그렇게 살지 않으려면 평화라는것은 무엇이고 어떤것을 지향하는가정도는 알아야 하는데 아는것이라곤 고작.. 믿음과 삶이 하나 되는것? 뭐 그 정도… ??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하나라도 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다.
책 내용이 어렵기도 하고, 이런 류의 책은 처음 읽어서.. 다 읽을 때 까지 (올해 읽은 책 중에) 가장 긴 시간이 걸렸다. 평화라는것은 천주교에서 많이 강조한다고 알고있다. 실제로 천주교의 미사 도중에도 ‘평화를 빕니다’ 라는 말과 함께 좌우앞뒤의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순서를 보기도 했다. 개신교 역시 평화를 이야기 한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전망이기에! 이 책을 처음 펼쳐들었을때 목차가 가장 인상깊었다. 개신교인들에게 평화라는 개념이 성경적으로 바르게 심어지기를 요구하면서 평화의 개념들을 신구약 성경에서 뿐만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도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 시간 순서대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많은 종교개혁자들의 평화에 대한 이해를 이야기하는 7번째 챕터가 있어서도 감사했다. 특정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인 만큼 한 쪽으로 치우치지는 않았을까? 하는 염려가 있었는데 모든 근거들이 성경과 신앙고백서를 토대로 탄탄하게 뒷받침 되어 있어서 읽어봄직한 책이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특정 사상이나 정치적 견해를 제외하고, 성도들이 ‘삶에서’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가는데 새겨야할 좋은 권면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
s******9 2021.12.14.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