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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통해 더욱 탄탄해진 세계관과 섬세해진 감정선이 돋보이는 19권입니다. 인간으로 살다 물의 정령왕으로 환생한 엘퀴네스의 성장이 여전히 큰 감동을 줍니다. 이번 권에서도 매력적인 주변 인물들과의 깊어진 유대감, 그리고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가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구판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매끄럽게 다듬어진 문체 덕분에 읽는 재미가 배가되는 최고의 판타지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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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작가님의 정령왕 엘퀴니스는 예전에 너무 흥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소장용으로 구매했습니다. 평범한 고등학생 강지훈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계관 자체가 너무 좋았던 작품이라 완결까지 쭉 읽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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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재미나게 읽던 책 입니다 개정되어 나와 기쁘네요 권수가 많아져서 새로운 책 같지만 그래도 좋네요 가끔은 옛 책이 그리울 때가 있지만 그래도 큰 뼈대는 있어서 개정이 된것도 좋내요 학창시절 재미나게 읽던 책 입니다 개정되어 나와 기쁘네요 권수가 많아져서 새로운 책 같지만 그래도 좋네요 가끔은 옛 책이 그리울 때가 있지만 그래도 큰 뼈대는 있어서 개정이 된것도 좋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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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은 읽으면서 유독 이것저것 적어둔 게 많았던 권이다ㅋㅋ 처음 읽을 때는 그냥 지나쳤던 부분도 나중에 메모해둔 걸 다시 보니까 ‘아, 그래서 그랬구나’ 싶은 것들이 몇 개 있었음. 특히 앞에서 나왔던 내용이 뒤에서 다시 연결되는 부분은 읽을 당시에도 기억해두려고 표시해놨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게 꽤 괜찮았다ㅎㅎ 인물들 행동도 그냥 보면 별생각 없이 넘어갈 수 있는데 앞부분부터 쭉 읽어온 상태라 그런지 나름대로 이유를 생각해보게 됨. 이제 한 권만 더 남았다는 게 좀 신기하다ㅋㅋ 마지막 권까지 읽고 나면 지금까지 적어놓은 메모도 한 번 쭉 보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