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할 때 찾게 된 책이에요. 어쩌다 한 번 우울해서가 아니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울함이 자주 찾아오던 때 우연히 발견해 읽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거 먹어도 우울함이 해결되지 않을 때 한 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사실적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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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스 A. 호위츠의 "왜 그는 더 우울한 걸까"는 우울증에 대한 가이드북입니다. 숨 쉴 틈도 없는 일상을 보내다 보면 현대인은 누구나 정신적 피로에 따른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가벼운 우울감이라도 우습게 보면 신체반응이 나타나거나 왜곡된 사고방식이 고착되거나 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내가 지금 우울증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고 잘못된 사고방식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조언을 줍니다. 우울증을 학문적으로 탐구한다기보단 실용서에 가깝고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쓰여 나아지고 싶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책이라고 봅니다. (물론 적절한 약물치료는 동반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