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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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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이 책은 근대경제학을 말해주는 도서로서 그 사상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데 총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과 사상들을 이야기한다. 모리시마 미치오 저자는 지금 고인이 되었지만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노벨경제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다. 그가 말해주는 근대경제학 사상들은 핵심적인 부분들과 함께 우리들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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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이 책은 근대경제학을 말해주는 도서로서 그 사상들을 나열하여 보여주는데 총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는 이론과 사상들을 이야기한다. 모리시마 미치오 저자는 지금 고인이 되었지만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노벨경제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물이다. 그가 말해주는 근대경제학 사상들은 핵심적인 부분들과 함께 우리들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들을 알려줄 것이다.

 

사실 근대경제학의 사상들은 쉽지가 않다. 많은 경제학 인물들과 그 배움들을 알아야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경제는 인터넷을 통해 알려고 하고 그 이상은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어렵지 않게 전달해주고 우리가 이러한 근대경제학을 알아갈 때 세상을 보는 기준과 미래 경제학에 대한 구조들을 알아 좀더 경제와 이와 연결된 세상과 사람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다. 세계경제의 우울함이 지속되어가지만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경제학을 배워야 한다는 논리도 들어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근대경제학 시기에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있었지만 지금도 그와 비슷한 상황들이 생겨나고 불안한 경제를 암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경제학을 공부하는 데 있어 첫번째 책이 되는 데 좋은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어려운 산술방식이나 그래프 대신 우리를 설득하고, 오늘날 경제학이 있게된 역사들을 짚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강의식으로 한 것을 담아놓은 책이기에 더욱 알기쉽고 의미있는 도서라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경제상식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여 그런 책들만 찾겠지만 아니다. 왜 이런 경제학이 있는지부터 알고 있어야 나중에 냉정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저자는 순수 자본주의 복지와 교육 정책이 합쳐진 혼합경제체제를 말하는데 근대경제학에 있어 리카도를 비롯해 케인스까지 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 사상들을 알려준다.

 

조화로운 균형속에 경제학을 바라보는 관점을 이 책에서 제시해주는데 우리가 경제학 그러면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가상의 실체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근대경제학 사상들 속에서 현재와 미래의 방향을 답고 있고 그것을 바로볼 수 있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점은 분명하다.

 

우리는 현재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경제학이 우리와 국가 세계 그리고 개인의 삶이 얼마나 관련되어 있는지 근대경제학 사상가들의 말들과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

 
l*****c 2021.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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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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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경제의 가치와 중요성은 모든 이들이 공감하는 학문이자 분야이다.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며 경제를 알아야 개인들도 더 나은 삶을 살거나 일정한 준비,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의 절대성 및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이에 더 쉽게 배우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경제의 활용이나 접근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쉽게 이해하며 마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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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경제의 가치와 중요성은 모든 이들이 공감하는 학문이자 분야이다.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며 경제를 알아야 개인들도 더 나은 삶을 살거나 일정한 준비,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의 절대성 및 상징성을 갖고 있다. 이에 더 쉽게 배우며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경제의 활용이나 접근법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쉽게 이해하며 마주하게 된다. 책에서는 주로 근대경제학이라는 용어를 통해 경제학이 어떤 과정으로 정립되어 발전해 왔는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다소 학문적, 이론적 느낌이 강하지만 원래 경제학을 배우고자 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용어와 개념들에 대한 정의로 받아들인다면 읽기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각종 경제정책, 이론, 사상이 미친 영향력, 또는 기업경제나 국가경제 및 지역경제의 관점에서 경제는 어떤 과정으로 성장해 왔으며, 이 같은 변화상이 우리에게 미치는 효과와 영향력 등에 대해서도 읽으면서 판단해 보게 된다.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단순한 이념논쟁이나 사상에 대한 평가가 아닌, 그 발전상에 대한 정립의 과정, 예측치, 미래가치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등을 명확히 하고 있는 책이다.

 

또한 한 사회가 성장해 가면서 경제가 다양한 분야에 미친 파급력이나 사회가 구성되면서 안정화 되는 경제의 영향력 등에 대해서도 우리는 현실적으로 마주하며 체감할 수 있다. 이는 사회의 안정성이나 개인들이 바라는 경제효과나 기대심리, 나아가 이런 경제이론이나 정책을 주장했던 학자들은 어떤 관점에서 경제의 효용성이나 다양성, 긍정과 부정의 효과를 예측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했는지, 다소 원론적인 입장이나 주장으로 볼 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깊이있는 자세로 마주하게 된다.

 

물론 전공자의 경우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비전공자의 경우에는 용어나 경제사 자체에 대한 어려움으로 인해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물경제가 중요하다고 해서, 이론 경제학이 주는 유의미한 가치에 대해 모를 경우, 경제 자체가 매우 어렵게 보이거나 느껴질 것이다.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을 통해 배운다는 의미로 활용한다면 저자가 말하는 자본주의나 경제학, 경제이론 등에 대해 더 나은 형태로 배우며 현실 경제학으로 승화하거나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간략히 정의하면서도 핵심가치를 잘 표현한 경제학 가이드북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으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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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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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바라보는 근대 경제학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통해서 근대 경제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된 책입니다. 요즘 경제학책을 읽어본지가 개인적으로 너무 오래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경제에 관련된 금융이나 재테크 등에 대한 책들은 부쩍 많이 읽은 반면 기본적인 경제학 사상을 다룬 책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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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바라보는 근대 경제학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통해서 근대 경제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된 책입니다. 요즘 경제학책을 읽어본지가 개인적으로 너무 오래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경제에 관련된 금융이나 재테크 등에 대한 책들은 부쩍 많이 읽은 반면 기본적인 경제학 사상을 다룬 책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책 속에 나와 있는 사상가들을 보면서 마르크스와 베버 등 이 사상가들의 이론에 대해 하나씩 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사실 베버는 경제학 책보다는 사회학자로서 접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에서 만나니 새롭더라고요. 물론 자본주의 윤리와 관련된 저서도 있기는 하지만요.

 

베버는 자유주의자이지만 도덕적으로 엄격한 신교도였다고 하는데 신교와 자본주의, 그리고 자유주의라는 연쇄를 통해서 그의 기본적인 이론의 시초가 보여지는 듯 합니다. 베버에 대해 쓰여진 부분들이 제가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도 있어서 베버라는 사람에 대해 다방면으로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만 경제학 사상들을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저자는 나름 사상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근대 경제학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려 애쓴다는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기본적인 배경 지식이 있다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의 부제로 ‘경제학의 슈퍼스타 11명과 만나다’라고 쓰여져 있는데 그만큼 경제학을 대표할만한 열 한명의 사상가들의 이론을 접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라는 모리시마 미치오가 보는 근대 경제학과 마르크스나 케인스 등을 비롯한 열 한명의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여서 좋았고 무엇보다도 사회학과와 어떻게 관련되고 이어지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서 다방면으로 좋았던 것 같습니다.

 

d****h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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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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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관련한 수많은 저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팟캐스트를 통해서 경제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실력자들이 많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들의 콘텐츠가 책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이 현상이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 우리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소홀해지면서 나오는 손해가 매우 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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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관련한 수많은 저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나 팟캐스트를 통해서 경제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는 실력자들이 많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들의 콘텐츠가 책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이 현상이 중요한 이유는, 그동안 우리 교육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소홀해지면서 나오는 손해가 매우 컸기 때문에, 다시 성인이 되어 경제에 대한 지식을 기초부터 다시 쌓으려는 시도들에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용어에서 심리적인 부분과 실질적인 재테크에 이르기까지 마음만 먹으면 더 적극적이고 원활한 경제 활동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감당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경제 현상이 단순히 돈이 오고가거나 살림살이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문화라는 요인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나타난다는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다. 단순히 경제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론적으로만 경제가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이론에 맞지 않는 현실을 억지로 끼워맞춰 설명하기 위해 또 다른 복잡한 이론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등장하지만 대중들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경제학은 일종의 몽상처럼 폐쇄적인 영역이 되어가고 있는 듯 보인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은 지금의 경제학이 형성되기까지 흘러온 역사를 되짚어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근대경제학의 형성 과정을 대표적인 열한 명의 인물을 통해 밝히고자 한다. 경제는 시장, 자본, 그리고 다양한 경제주체들로 설명된다. 하지만 경제 현상은 당대의 사회적 가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사회과학적 성격도 띠고 있다. 이 책은 ‘세이의 법칙’의 시대를 다룬다고 하는데, 세이의 법칙이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해낸다는 경제학 법칙이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발달되면서, 다시 말해 생산력이 향상되고 생산 관계가 계급화되고 정치나 법률, 예술, 철학과 연동된 상하부 구조의 형성으로 복잡한 경향을 띠면서 반(反)-세이의 법칙적 설명도 불가피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해내고 있는 것이다.

 

기억에 나는 부분은 역시 가장 익숙한 이름들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관념론적이고 형이상학적인 역사분석에서 힌트를 얻어 경제학에 기초한 역사분석인 사적 유물론을 확립했다. 이들의 목적은 인간사회의 역사적 발전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데 있었다. 막스 베버른 다룬 장에서는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의 정신’ 이 어떤 배경에서 쓰였는지 보여주는 부분이 흥미롭다. 이 책의 특징은 종교성이 속세의 정신과 부합할 수 있겠는가를 연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학을 사회과학의 하나로 승격시키려는 시도이기도 했다고 한다.

 

 

 

 

자본주의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체제에서도 세이의 법칙 시대가 동일하게 반-세이의 법칙 시대로 전환된다는 부분, 즉 경제발전의 필연적 결과라고 하는 이 현상을 이해해가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경제학 이론대로 실물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것은 바로 경제가 인간, 인간들의 연결 체계인 사회라는 요인이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완전한 합리도, 완벽한 윤리도 기대해서는 곤란하다. 바로 이 부분에서 이 책이 핵심적인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네이버 「리앤프리 책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사상으로서의근대경제학, #모리시마미치오, #AK, #리앤프리책카페

 

 

p*********h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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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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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가 쉽게 설명하는 근대경제학 사상사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이다. '경제학'이라는 단어만 볼 때에는 무언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인간과 사회라는 큰 틀에서 바라본 근대경제학이라는 점, 그리고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으로 만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이 책의 저자 모리시마 미치오는 세계적인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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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가 쉽게 설명하는 근대경제학 사상사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이다. '경제학'이라는 단어만 볼 때에는 무언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지만, 인간과 사회라는 큰 틀에서 바라본 근대경제학이라는 점, 그리고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으로 만난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이 책의 저자 모리시마 미치오는 세계적인 경제학자이며 그가 쉽게 설명해 주는 근대경제학 사상사라는 점에서 이 책을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을 읽으며 경제학의 슈퍼스타 11명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 책의 저자는 모리시마 미치오. (1923년~ 2004년.)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노벨 경제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책날개 발췌)

나 같은 경제이론 분야 전공자도 중요한 고전들은 읽고 있으며, 세월이 지나면 읽은 책이 어지간히 많아진다. 어떤 경우에는 저자의 삶과 인품에 매료당해 한 인물의 저서를 차례차례 읽어나가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그런 인물 중에서도 리카도부터 힉스까지 열한 명을 선정하여 이들에 관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근대경제학이 어떠한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형성되었는지를 밝혀보려고 한다. (8쪽, 서론 중에서)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서문과 서론 '나는 근대경제학을 어떻게 보는가'를 시작으로, 1부 '비전과 이론-시장의 다양화와 가격기능', 2부 '비전의 충실화-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 3부 '패러다임의 전환-자유방임에서 수정주의로'에 이어, '결론은 대신하여', '옮긴이 후기'로 마무리된다. 리카도, 발라, 슘페터, 힉스, 다카타 야스마, 빅셀, 마르크스, 베버, 파레토, 미제스, 케인스 등 11인의 대표 경제학자를 사상으로 짚어본다.

이 책은 NHK TV의 교육방송 <인간대학> 강좌 (1993년 7월~9월)에서 교재로 사용된 같은 제목의 책에 리카도, 마르크스, 미제스, 케인스에 관한 장들을 새로 추가하여 대폭 확충·보완한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경제학 역사를 쉽고 정확하게 해설하는 데 있지만, 관점은 이런 종류의 다른 책들과는 다르다. (3쪽)

경제학도들이라면 현대 주류경제학의 이론체계가 지금까지 형성되어오게 된 데 기여한 경제학 시조들로서 대체로 익숙한 이름이라고 옮긴이는 후기에 언급한다. 하지만 경제학을 일반인으로서 쉽게만 접한 입장에서 보자면, 대표 경제학자들이라고 하지만 이들의 이름 중 익숙하지 않은 이름도 보인다. 그래도 저자가 이 책 전반에 대해 어떻게 읽어나가면 좋을지 짚어주니 겁먹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춰보아도 좋겠다.

각 장은 독립된 장들로 읽어도 무방하며, 경제 이론적 분석에 자신이 없는 독자라면 2부, 3부에서부터 읽기 시작하여 그다음으로 1부를 읽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1부에서도 4장 이하는 비교적 읽기가 쉽다. 그 밖의 장 중에는 특히 1장이 읽기 힘들지 모르지만 1장을 읽지 않고 이 책을 덮은 독자라도 그 나름대로 이 책을 소화했다고 자부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23쪽)

 


 

이 책은 일본의 이와나미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이와나미 시리즈 책들은 약간 어려운 듯한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지만 일반인도 이 정도는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어서 관심이 간다. 이번에는 이 책을 통해 대표적인 근대경제학자 11인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근대 경제학에 관한 책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난해하게 느껴졌다면 이 책이 어느 정도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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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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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중 4대 거인은 애덤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칼마르크스, 존 케인즈라고 합니다. 대중에서 중요한 사람을 골라보라고 하면 데이비드 리카도를 빼고는 비슷한 지명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공산권은 칼마르크스, 자본주의권은 애덤스미스와 존 케인즈가 비슷하게 나올까요? 데이비드 리카도가 가장 지명도가 떨어집니다. 그런데 <사상으로서의근대경제학>에서는 데이비드 리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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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중 4대 거인은 애덤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칼마르크스, 존 케인즈라고 합니다. 대중에서 중요한 사람을 골라보라고 하면 데이비드 리카도를 빼고는 비슷한 지명도가 나오지 않을까요. 공산권은 칼마르크스, 자본주의권은 애덤스미스와 존 케인즈가 비슷하게 나올까요? 데이비드 리카도가 가장 지명도가 떨어집니다. 그런데 <사상으로서의근대경제학>에서는 데이비드 리카도를 가장 중요한 인물로 선정하고 데이비드리카도를 근대경제학의 태두이고 아버지라고 하고 그를 중심으로 11명의 경제학자의 경제이론을 정리했습니다. 스타경제학자 11명을 선정하는 기준은 저자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준 학자들이고 이들 관계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관계성을 발견한 내용을 서술합니다.

 

저자는 모리시마 미치오 영국 런던경제대학 석좌교수시고 2004년도에 80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교토대 경제학부를 나와서 오사카대학에서 가르치다 영국대학에서 가르친 세계적인 경제학자입니다. <일본은 왜 몰락하는가><왜 일본은 성공하였는가?> 책을 저술했습니다. 역자(이승무)도 대학시절 <왜 일본은 성공하였는가>으로 저자를 알게 되었고 협소한 경제이론가가 아니라 폭넓은 경제사상(맑스이론까지)을 섭렵한 대가임을 칭송합니다.

 

1부는 리카도, 마르크스, 발라 경제학의 원형을 근대경제학이 변형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말만 들어도 어려워보입니다만 리카도, 발라, 슘페터, 힉스, 다카타 야스마, 빅셀 등 7명의 학자를 등장시킵니다. 19세기말에서 20세기초시기는 재화가 풍족하지 못한 시기여서 만들면 팔렸습니다. 그래서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세이의 법칙이 매우 중요한 경제이론이었습니다. 프랑스경제학자 레옹 발라는 발전하는 사회에서는 노동가격이 변화하지 않고 이자율도 하락해서 토지사회주의를 주장합니다. 마르크스와 비슷한 결론이죠. 하지만 그 전제는 완전경쟁이었고 이는 실제 유휴자본과 실업은 불가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케이즈가 보는 걸 보지못했고 신고전파에 머물렀습니다. 영국 경제학자 존 힉스는 노동시장과 토지시장이 대단히 사회학적 시장이라 봅니다. 산업혁명후에야 인간은 규칙적으로 노동했고 그전까지는 고용문제도 없었습니다. 노동이 규칙화된 것은 모두 산업혁명이후의 일이고 노동시간을 구속하는 것은 노예를 떠올려서 노동자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기본이며 일본처럼 종신고용은 노예노동을 떠올려서 생각지 않는다고 한점이 인상적입니다.

 

2부는 경제학과 인접 사회학과의 종합입니다. 그래서 마르크스, 베버,슘페터, 파레토를 다룹니다. 마르크스는 역사분석을 다루며 마르크스 유물사관이 유효하려면 자본주의적 생산체계를 거쳐야 하는데 이는 영국이외에는 거의 유사한 형태를 찾기 힘든다는 문제가있습니다.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죽은 후에 러시아는 자본주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파레토의 법칙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탈리아 정치학자 빌프레도 파레토는 그의 사회학과 일반균형이론을 종합한 이론을 설명합니다.

 

3부는 시대가 반세이법칙이 증명되었음에도 자유방임을 주장하는 폰 미제스를 소개하고 케인스와 비교를 합니다. 폰미제스는 오스트리아경제학자로 1973년 미국에서 사망한 오스트리아 학파 3대거장으로 알려졌습니다. 미제스는 하이애크와 함께 시카고우파를 키워냈습니다. 미제스는 <사회주의>라는 책을 통해 사회주의를 비판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의 시각으로 보면 세이법칙진영끼리의 난투극을 보는 느낌입니다. 보이지않는 손이나 사회주의경제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비현실적인 토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사회주의의 멸망이 경제의 난관으로 좌초된걸로 보지는 않습니다. 의사결정의 오류로 비효율성이 높아다고 3가지 착취로 설명을 합니다. 그리고 미제스가 사회주의는 가격이 없다는 논거를 계획경제로 뒤집어버렸습니다. 계획경제에서 계산가격을 대형컴퓨터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민생에 필요한 기술보다는 우주산업에 많은 기술을 투여했다는 것이 오류로 보입니다. 즉 계획국이 부당한 목표를 설정하면 불필요한 낭비가 생기게 됩니다.

 

마지막은 케인즈로, 저자는 케인즈의 몇몇책을 가치관과 분석이 혼연일체가 되었다고 극찬을 합니다. 가치자유라고 있습니다. 사회과학자에게서 가치를 빼고 연구를 할 수없다는 겁니다. 가치관은 연구에 흐며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케인즈는 1차세계대전의 전후처리에서 윤리적 잣대를 가져다 대었습니다. 독일에 모든 피해보상을 대대손손하라는 건 윤리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것보다는 유럽의 부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라는 요구를 합니다. 1차세계대전은 2차세계대전으로 이어졌고 그 정리는 케인즈 주장대로 번영에 촛점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저자는 케인즈의 세이의 법칙 청산을 논합니다. 그의 <일반이론>으로 보면 완전고용은 존재하지않음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현대경제이론에서도 중요한 임금의 하방경직성을 증명함으로써 임금률이 신축적이지 못하기에 실업의 이유를 듭니다. 실업을 극복하깅위해서는 투자를 해야 하고 이자율을 낮추면 투자는 더욱 늘어날것이라 했습니다.

 

저자는 리카도부터 케인즈까지의 이론을 다루었는데 이들을 관통하는 이론은 세이의 법칙입니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이론이죠. 이 이론은 앞에서도 살펴보았듯 현실화되지 못했지만 다수의 경제학자가 세이의 법칙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더라도 전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자는 세이를 챕터로 다루지는 않는군요. (존경하는 학자는 아닌가봅니다.) 놀라운 것은 세이의 법칙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완전고용을 이야기하는 측뿐아니라 사회주의 세력에서도 반세이법칙은 현실화되었습니다. 지나친 공급은 공산권사회의 비효율을 쌓아갑니다. 공산권의 경쟁력을 잃게 한 원인이었죠. 세이의 법칙의 무력화는 대공황을 나타납니다. 부를 쌓은 자본가는 법률로서 자신을 보호하던가 복지후생을 증진하여 자본가에 대한 반감을 줄여야 했습니다. 근대적 자본주의는 자본주의 부분과 복지교육부분의 복합체로 혼합경제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저자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의 길이 바로 인간사회가 나가야 할 길이라 봅니다. 그리고 장기적 전망으로 광역공동체를 주장했고 유럽연합이 그의 생전에 출발했지만 유럽연합의 앞날은 불투명하고 경제는 글로벌경제에서 로컬경제로 회귀하는 모습을 보여서 미래의 경제체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집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x****s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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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도 인문학과 사회학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사회라는 틀에서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없다는 건 말도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결국에는 경제의 한 부분이니까. 그런데 경제학도 사상으로 포함이 된다는 점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이 소개가 된다. 나도 대학교때 복수전공으로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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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도 인문학과 사회학하고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사회라는 틀에서 경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없다는 건 말도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도 결국에는 경제의 한 부분이니까. 그런데 경제학도 사상으로 포함이 된다는 점에 주목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이 소개가 된다. 나도 대학교때 복수전공으로 경제학을 일부 배운 적이 있지만, 정말 딱딱하고 재미도 없고, 어쩔 수 없으니까 억지로 공부하는 기분이었다. 물론 대학교 교재가 두꺼운 것도 있었겠지만... 이왕 배운다면 이해하시 쉽게 설명하는 분들에게 내용을 전달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의 저자는 모리사마 미치오 경제학 교수님이시다. 노벨 경제학상 후보에도 올랐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경제학도 학문의 저변이 넓어질 수 밖에 없다. 근대경제학자들의 사상과 이론을 통해서 근대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고, 사회학과 접목을해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이정표를 제시해주기도한다. 물론 시대의 차이가 있어서 100% 현실성이 있는 이야기가 아닐 수는 있겠지만, 충분히 생각을 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부 비전과 이론 - 시장의 다양화와 가격기능 / 2부 비전의 충실화 - 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   총 2부로 구성되면서, 18가지 경제학 이론이 소개된다.

 



대표적으로 이 부분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으로 꼽아보았다. 수요 공급. 어떻게 보면 간단하게 보일지라도, 깊숙이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옛날에 공부했을 때도 많이 애먹었다. 이 책은 경제학을 배우는 건 아니다. 경제학 사상의 흐름을 짚고 넘어간다. 오히려 사상을 배우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고 흥미가 있었다. 경제학도 인간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 탄생했다고 본다. 그렇기에 경제학으로 파고드는 것보다 인간과 사회의 큰 틀에서 바라보는 것이 더 바람직한 사상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근대경제학의 큰 틀을 이해하면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기에 경제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았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제가 전적으로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게다가 이번에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분명 타격이 있을 것이다. 해답이 100% 정해진건 아닐지라도, 그 해답을 여기에서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본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1.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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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재테크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책 제목에 “경제”라는 말이 들어 있어서 솔깃했습니다. “사상”으로서의 경제학이라니 뭔가 이야기가 잘 풀어져 있는 경제학의 근원에 대한 책일거라고 기대하고 이 책을 읽었는데요. 책 제목만 보고 소설을 썼습니다. 생각보다 책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책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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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재테크를 너무 모르는 것 같아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이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책 제목에 경제라는 말이 들어 있어서 솔깃했습니다. “사상으로서의 경제학이라니 뭔가 이야기가 잘 풀어져 있는 경제학의 근원에 대한 책일거라고 기대하고 이 책을 읽었는데요. 책 제목만 보고 소설을 썼습니다. 생각보다 책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책 제목에서 말하는 바를 똑똑히 봐야 하는데 항상 내가 원하는고 지금 필요한데로 책 제목을 읽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책을 고르는데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책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이 책은 경제학입니다. 이 책은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과목으로 경제학사중 근대 경제학에 대한 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경제학과 전공과목 중 경제학사의 한 부분을 담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경제학의 사전지식이 있어야한다는 뜻이지요. 마르크스, 베버, 슈페터, 파레토, 미제스, 11명의 근대경제학자의 대표 경제의견을 알고 있고 그가 그런 경제의견을 얘기하는 이유를 심도있게 사상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제스와 파레토에 대한 사전지식은 거의 없어서 마르크스부분만을 먼저 읽어 봤는데요. 마르크스 경제학적 역사분석에 대한 이 책의 첫 문단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p.138 “마르크스의 경제학은 말할 것도 없이 웅장하다. 그의 경제이론에 관해서는 내가 전에 쓴 책을 참조하기로 하고, 이제부터는 그의 또하나의 커다란 업적인 역사분석에 대한 공헌인 사적 유물론에 관해서 논하고자 한다.”

 

이 문단에서 이 책은 내가 읽어도 이해가 안 될 책이라는 감이 잡혔습니다. “내가 전에 쓴 책을 참조하기로 하고라는 말에서 저는 당신의 책을 여기서 처음 읽어요.’라고 부르짖고 싶었네요. 이 책의 저자분인 모리시마 미치오의 전에 쓴 책을 읽으신 분은 그때 못다한 이야기가 가득 담긴 신간책이 나왔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출판사의 이와나미 시리즈69번째 나온 책이 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이더라고요. “이와나미 시리즈는 뭐가 살펴보니 일본의 지성을 읽는다라는 시리즈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한국지성도 다 읽기 어려워서 일본지성의 번역본까지 읽기에는 매우 버겁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마다 다 취향이 다르니 일본 지성을 읽고 싶은 분이라면 이와나미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글을 마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d*******7 2021.12.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