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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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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선주의자 여자 둘이 3년 간, 50권의 책대로 살아본 리얼 후기'자기계발서는 모두 옳은 말만 할까? 그 책을 쓴 저자들은 정말 책대로 살아갈까? 라는 질문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한번쯤 의문을 가져봤을 것이다. 나또한 그 부류이다. 어느 순간 교과서적인 말만 하는 자기계발서를 따라하느니 그냥 내 멋대로 살겠다는 마음을 먹고선 죄책감 없이 편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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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우선주의자 여자 둘이 3년 간, 50권의 책대로 살아본 리얼 후기'


자기계발서는 모두 옳은 말만 할까? 그 책을 쓴 저자들은 정말 책대로 살아갈까? 라는 질문은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한번쯤 의문을 가져봤을 것이다. 나또한 그 부류이다. 어느 순간 교과서적인 말만 하는 자기계발서를 따라하느니 그냥 내 멋대로 살겠다는 마음을 먹고선 죄책감 없이 편하게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행복최우선주의자'인 여자 두 명이 나와 비슷한 의문을 품고선 책대로 살아본 후기다. 나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실천했으니 그들은 정말 용자나 다름없다. 그들은 2주에 한번 자기계발서의 지침대로 살아보았다. 50여권의 자기계발서가 그녀들에 의해 실험대에 올랐으며, 그녀들은 결국 '행복'이란 것에 방점을 찍었다.


“안 괜찮아도 괜찮아. 그게 정상이니까!”


자기계발서대로 따라하는 동안 그녀들은 괴로웠다. 물론 행복한 순간도 있었겠지만 남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미라클 모닝'을 본 저녁형 인간이 아침을 맞이하는 일은 그야말로 고역이었다. 마침 아침잠이 많은 나도 위안을 얻게 된다.


각종 성공신화와 자기계발 방법이 모두 적절한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아침이 즐겁고, 또 어떤 이들은 밤이 즐거운 것처럼 나름의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책이 모두 옳은 것만은 아니라고 속 시원히 말해준다. 내 속이 다 후련할 지경이다. 그래서 뉴욕타임즈에서도 올해 최고의 팟캐스트로 선정해줬겠지?


세상 살아보니 뭐니뭐니해도 내 방식을 잘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계발서는 여러 방식을 알려주는 도구일 뿐 절대 잣대가 되지는 못한다. 이 책에서는 다행히 저자들이 행해본 여러 방식의 집합체이다. 아직 방법을 찾지 못한 사람이라면 저자들처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실험하며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고통보다는 행복을 즐기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그러기에 나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알찬 인생을 행복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다. 이 책으로 책이 모든 정석이 아님을,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임을 알려준 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누구에게나 하루에 1시간이나 2시간쯤 각자의 ‘최고의 시간’이 있다고 생각해요. 최고의 능률을 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최고의 시간이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책 속에서...>



g****i 2021.08.06. 신고 공감 21 댓글 13
리뷰 총점 종이책
책대로 해 봤습니다_졸렌타 그린버그, 크리스틴 마인저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독서에세이
"책대로 해 봤습니다_졸렌타 그린버그, 크리스틴 마인저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독서에세이" 내용보기
"누군가에게 충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모두의 삶은 제각각이고 걸어가는 길 또한 다르니까요. 나는 그들에게 정보를 건네고 싶어요." _돌리 파튼   크리스틴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이 청취자분들을 만족시키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큰 꿈도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저희를 모르는 분들, 두 여자가 3년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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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충고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모두의 삶은 제각각이고 걸어가는 길 또한 다르니까요.

나는 그들에게 정보를 건네고 싶어요."

_돌리 파튼

 

크리스틴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썼습니다. 이 책이 청취자분들을 만족시키길 바랍니다. 그리고 더 큰 꿈도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저희를 모르는 분들, 두 여자가 3년간 50권의 책을 읽고 그 지침을 세계적으로 실천하며 바꾼, 솔직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도 이 내용이 전해지는 겁니다.

 

-여러분이 알아주셨으면 해요. 저희의 목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는 전문가가 아니고, 심리학자나 의사도 아니에요. 솔직히 여러분 자신보다 더 '여러분이 최고의 모습을 갖출 방법'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단지 저희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을 뿐이에요. 무엇이 효과거 있었고 또 없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저희의 이야기에 감상적인 말은 없다는 점입니다. 지나치게 감상적인 말은, 영감이나 재미는 줄 수 있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실천했던 구체적인 과정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해 보고 싶다면 당장 집에서라도 할 수 있도록요. 두 여자가 더 나아지겠다는 명목 아래 자신을 어떻게 괴롭혔는지 들으며 단지 한바탕 웃고 싶으시다면, 그것도 저희는 좋습니다.

 

졸렌타입니다

-이렇게 저희의 팟캐스트 <책대로 살아보기>가 탄생했습니다. 적절한 타이밍, 직장 동료와의 관계, 2주 뒤처져 살아온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주마다 책을 바꿔 가며 그 지침대로 해 보는 실험을 하게 된 거지요.

 

 

친절하게 행동하기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대하거나 배려하는 행동을 하라는 책 내용을 실천할 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단지 더 나은 사람이 된다는 자아도취를 느끼게 하거나 낯선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게 해 주기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친절함은 그 자체만으로 기분을 좋게 합니다.

 

일찍 일어나기

-일찍 일어나는 것은 평소처럼 일어날 때보다 훨씬 더 저를 평범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비록 저처럼 아프지는 않았지만, 크리스틴 역시 일찍 일어나는 것을 힘겨워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내재된 시계와 맞설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깨닫기가 쉽지 않았어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우리는 비교하는 마음과 절망감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특히 저희처럼 어린 나이에 그런 것들을 깨달았을 때는 더 그랬지요.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여태껏 읽은 책 중에 우리가 왜 그렇게 행동했어야 했는지 심오하고 철저하게 설명한 책은 단 한 권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을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비교는 인생의 기쁨을 훔쳐 가는 도둑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왜 스스로 인생의 기쁨을 없애나요? 그 대신 삶의 특별한 기쁨을 받아들여 누릴 수도 있잖아요! 가끔 어쩔 수 없는 불행이 닥쳐오면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보다 어떻게 하면 다시 일어날지에 집중하면 되잖아요.

 


책에 대한 책이라면 무조건 읽어보는 나에게 재밌는 독서 에세이 리스트 하나가 추가됐다.

바로 <책대로 해봤습니다>!

제목처럼 책대로 해본 두 여자의 즐겁고 유쾌한,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비장하기도 한 책이다.

유명 팟캐스트를 통해 나눈 이야기를 우리가 읽어볼 수 있도록 책으로 출간되었는데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베스트셀러를 소재로 한다.

 

3년간 50권의 책을 읽고 2주간 실천해보기!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주제를 가지고 저자 둘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책'은 자기계발서를 말하고 저자를 나누자면 '졸렌타 그린버그'는 자기 계발 매니아, '크리스틴 마인저'는 자기 계발 비평가이다. 그러니까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모두 공감가며 읽어보면 좋다는 거다!

(나는 책의 장르를 가리지 않아서 자기계발서도 물론 많이 읽어본다.)

 

팟캐스트를 듣진 않았지만 <책대로 해 봤습니다>에서도 입담이 대단한 둘은 50권의 책을 읽고 실천하며 느낀 것을 가감없이 우리에게 펼친다.

이 책의 챕터는 크게 3개다.

 

1장.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

2장.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

3장. 우리가 추천하는 8가지

 

처음엔 시큰둥하게 시작했으나 사랑과 기쁨으로 충만한 책의 실천도 있었고 비장하게 시작했으나 미미하게 끝난 것도 있었으며 그 어떤 책에서도 충분히 얻지 못한 조언을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제언해주기도 한다.

책이 나오고 나면 책에 대한 판단은 오롯이 독자의 몫으로 남겨지는데 누가 언제 어디서 읽느냐에 따라 그 감상은 천차만별이다.

내가 읽어본 책도 있고 아직 안읽어본 책도 있고 한국에는 출간되지 않은 책도 있지만 제목만 봐도 꽤 반가운 책들이 꽤 있을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둘의 책대로 해 본 이야기가 나는 무척 마음에 든다.

나도 유명한 책이나 핫한 책, 게다가 자기계발서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손에 들고 다니니 족히 300~400권 이상은 읽었을 것이다. 이 중에 실천해본 것도 있고 안 해본 것도 있고 별로인 것도 있고 좋았던 것도 있으니. 나의 독서 리스트를 돌아보며 책과의 호흡을 반추하는 좋은 시간도 된다.

 

다른 사람과 친절함을 나누고, 사과할 땐 확실히! 주변을 정리하며 마음도 함께 정리하는 부수적인 매력도 있고 죽음과 지구 등 심오한 주제들도 다룬다. 해 보니까 괜찮았던 것들이 이렇게 있다면, 괜찮지 않고 별로였던 리스트도 과감하게 말한다.

한참 유행이었고 지금도 유행인 '미라클 모닝'! 두 저자는 깔끔하고 심플하게 말한다.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사실 나도 저녁에 일이 많은 올빼미형 인간이라 새벽에 뭘 한다는 게 오히려 오전 시간을 멍하게 만드는 듯하여 몇주 해보지 못했는데 나와 같은 사람이 꽤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였다. 우선 유명한 책에 반기를 든 그 용기에 박수를!

물론 나와 다른 시각도 있다. 명상의 중요성을 백번 강조해도 모자른 나에게 두 저자는 생각을 지워버리고 싶지 않다며 명상은 맞지 않았다고 솔직히 말한다. 그래서 더 좋다. 여러 가지 의견들을 들으려고 보는게 바로 책이니까!

그 외에도 다이어트나 젠더 문제도 다루고 있으니 어떻게 이 책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처음엔 가벼운 마음에 보게 된 <책대로 해 봤습니다>, 읽다 보면 공감도 하고 다른 의견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같이 목소리를 높이고 싶기도 한 재밌는 책이다.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버려서 다시 한 번 읽어볼 참이다.

<책대로 해 봤습니다>를 보며 또 느낀 것은, 결국 책은 책이다.

어떻게 실천하고 받아들이고 내 삶을 바꾸는지는 읽는 사람의 몫이니 누군가는 <책대로 해 봤습니다> 책으로 또 어떻게 해봤다고 말할지 궁금해진다.

 

 

*이 글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y 2021.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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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세이 #책대로 해 봤습니다/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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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졸렌타 그린버그 JOLENTA GREENBERG 코미디언이자 스토리텔러, 성우, 대중문화 해설가. 그는 스토리텔링 단체 ‘더 모스THE MOTH’가 주최하는, 즉석에서 주어진 주제로 이야기를 창작해 들려주는 ‘스토리슬램STORYSLAM’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유명한 스토리텔러이다. 그의 스탠드업 코미디와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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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졸렌타 그린버그
JOLENTA GREENBERG

코미디언이자 스토리텔러, 성우, 대중문화 해설가.

그는 스토리텔링 단체 ‘더 모스THE MOTH’가 주최하는, 즉석에서 주어진 주제로 이야기를 창작해 들려주는 ‘스토리슬램STORYSLAM’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유명한 스토리텔러이다. 그의 스탠드업 코미디와 스토리텔링 공연은 뉴욕 전 지역에 특집으로 방송되었다. 또 그는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과 영국 공영 방송 BBC에서 대중문화 해설가로 활약했다.

저서로는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모던 하피스MODERN HARPIES≫가 있다.

저자 : 크리스틴 마인저
KRISTEN MEINZER

오디오 프로듀서이자 진행자, 부동산 변호사, 회계사.

그는 뉴욕 공영 라디오 WNYC의 프로듀서, CBS 뉴스 프로덕션의 개발 프로듀서였고, 미디어와 문화 그리고 역사 연구자로도 활동했다. 현재 브루클린 역사학회와 뉴욕 지역의 대학에서 대중문화, 공공의 역사, 오디오 프로덕션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팟캐스트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SO YOU WANT TO START A PODCAST≫가 있다.

역자 : 양소하
언어가 좋아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전공하고 동경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한 뒤,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소속 통번역인으로 일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에서 영어 및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 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일본의 다섯 공주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독서에세이

#책대로해봤습니다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독서는 지금의 내 반경에서 더 삶의 확장시키는 기분을 느끼게 만든다.

 

이 책에서 시도했던 프로젝트가

결코 무의미하지 않아 보이는 건

독자로 하여금 나도 그런 제안에 좋은 영향을 느꼈다는 사실이다.

 

책대로 한번 살아볼까?

 

괜찮을 것 같은 뭔가 모를 긍정적인 영향이

저자가 경험한 바를 토대로

꽤나 흥미로워보였기 때문에 줄곧 머리로만 읽던 책읽기에서

행동하기로 옮겨가는 변화가 기대가 되기도 했다.

 

책 속의 책을 따라가는 재미와 함께

뭔가 스스로 정한 미션지를 체크하는 액션이 나쁘지 않았다.

 

좀 더 책을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활동적으로 받아들이며 읽는 과정이 가장 흥미로웠다.

 

졸렌타는 <시크릿>을 따라 감사를 표현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여전히 <정리의 힘>에서 읽은 구절을 노래 소절처럼 읊고 다녔지만,

유독 크랠릭의 책에 관해서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매일 감사를 표현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은 그에게 감사해야 할 모든 것을 일깨워 주었지만,

동시에 이는 지금껏 살면서 많은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 왔다는 사실 또한 상기시켰기 때문입니다.

p48

 

조금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는 건

읽는 행위 이상으로 더 온전히 책 한권을 받아들인 셈이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깨닫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감사 편지라는 것으로 지난 시간 앞으로의 시간 지금의 시간에 대한

감사거리를 떠올리며 걱정을 흘려보내는 시간이 의미가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좀 더 겸손져야 할 부분에 있어서

겸손치 못하며 삶의 여유를 잃어버리는 것에

혼자 안타까워만 했는데

감사를 떠올릴 책 한권을 읽는 것에서

다시 느끼는 깨달음이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방향성을 찾아 행동해보는 것이 더 큰 의미를 지니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이 나에게 도전이 된다.

 

진정한 삶의 기쁨을 채워줄 수 있는 작은 감사들이

쌓여가는 실천과 행동이 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 것임을 기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 맛에 책을 읽고 이처럼 행동할 수 있어

더없이 유익할 것만 같다.

 

<팬츠드렁크>를 읽을 때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책이 제가 긴장을 풀기 위해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도록

일종의 '허락'을 해 주었다는 점입니다.

책 덕분에 저는 금요일 밤에 밖에 나가는 대신, 집에서 '할 일 없이' TV를 보거나 맛있는 감식을 먹으며

틀어박히는 행동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었지요.

p102

 

사회적 의무와 기대에서 벗어나는 자유로움을

나또한 스스로 해방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싶다.

 

나에겐 꽤 허용적이지 못한 부분이 많았고

시선과 잣대를 두고서 좀 더 너그럽지 못했던 부분들이 마음에 걸렸다.

 

재충전의 시간마저도 눈치를 보고 있는 꼴이라고 해야할까.

 

맘껏 즐기지 못하는 바보가 된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제대로 혼자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쉼이 있는 시간을 자유롭게 맘껏 쓸 수 있다는 것에

난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음을 더 상기시켜주고 싶다.

 

좋아하는 영화 한 편 틀어놓고서

야식을 배달해 먹는 내가 결코 한심하지 않은 건

노는 나도 충분히 멋지고 괜찮게 살고 있다고 토닥여주고 싶다.

 

내가 여지껏 읽은 책의 대부분은

눈으로 읽고 머리로만 받아들이는 것에 지나치지 않았다.

 

구태여 행동으로 옮겨야 할 이유와

게으른 성격 탓에 행동으로 옮기진 못했다.

 

거창하고 대단할 게 없어도 작은 부분에서

삶을 좀 더 주체적으로 살기 위해

제안한 사항들이 나에게 미칠 좋은 영향들 미친다는 건

책을 보며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책과 삶이 연결고리처럼 이어져 있는 듯한

이들의 솔직하고 유익한 실천과 방향이

독자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효과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지 않았나싶다.

 

나도 책대로 좀 살아보고 싶으니까..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i******n 2021.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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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 『책대로 해 봤습니다』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 『책대로 해 봤습니다』" 내용보기
제 인생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가끔은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곤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태했던 나 자신에 반성하게 되고 그들의 모습을 따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실천해보지만... 역시나... 사람이 그렇게나 쉽게 변하지 않음을 느끼며...   이 책의 저자 두 사람은 3년간 50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를 완수합니다. 더불어 50권의 책에서 알려준 대로 살아본 그들.
"저마다의 꼭 맞는 삶을 찾아서 - 『책대로 해 봤습니다』" 내용보기

제 인생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가끔은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곤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태했던 나 자신에 반성하게 되고 그들의 모습을 따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실천해보지만...

역시나...

사람이 그렇게나 쉽게 변하지 않음을 느끼며...

 

이 책의 저자 두 사람은 3년간 50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를 완수합니다.

더불어 50권의 책에서 알려준 대로 살아본 그들.

정말 변화가 일어났을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싫은 건 단호하게, 좋은 건 긍정적으로!"

'행복최우선주의자' 언니 둘의 사적인 책 처방

 

책대로 해 봤습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앞서 '크리스틴'의 이야기에 공감이 갔습니다.

 

저는 항상 의심의 눈으로 자기 계발서를 봐 왔습니다. 많은 자기 계발서가 사라들의 불안감으로 먹고사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표지에는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절대 해낼 수 없는 말('인생을 바꿀 단 하나의 확실한 방법!', '내년에 더 많은 돈을 벌게 해 줄 최고의 방법', '아이를 재울 수 있는 유일하고도 검증된 방법!')이 쓰여 있기도 하고요. - page 16

 

정말 자기 계발서의 말들은 사람을 희망적인 말로 혹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말처럼 되었다면 이렇게나 자기 계발서가 꾸준히, 많이 나오지 않겠지요...

 

아무튼 이들은 50권의 책을 읽고 실행하면서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

우리가 추천하는 8가지

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들이 읽은 책 중에《소녀들이 레지스탕스가 되는 법》이라는 책은 언젠가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문제, 예를 들면 인종, 환경, 여성, 성 소수자의 권리 등의 문제 및 세상에 관심을 두는 독자의 행위 자체를 격려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뒤 크리스틴은 인종 차별 문제와 환경 문제에, 졸렌타는 성 평등 문제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비록 달걀로 바위 치기일지언정 그 흔적은 남긴다는 것을, 그렇게 조금씩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을 보았기에 기회가 되면 책을 찾아 읽고 책처럼 해 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저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좋다고 추천했던 책을 그들도 읽었습니다.

《미라클모닝》과 《신경 끄기의 기술》.

이 책들에 대해 그들의 의견.

 

우리가 읽은 《미라클모닝》이 정오가 되기 전에 어떻게 하면 하루를 즐길 수 있을지 가르쳐 줄 거라 한껏 기대했습니다. 저자인 할 엘로드는 우리 중 95퍼센트가 평범한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어느 통계에 따르면 상위 5퍼센트의 사람들과는 달리, 우리 대부분은 평화롭게 퇴직하지 못하고 과체중에 시달릴 뿐 아니라, 아직 이혼 도장을 찍지 않았더라도 곧 이혼 수속을 밟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통계처럼 꼭 우리가 그런 상태일 필요는 없으니까요. 우리는 모두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매일 아침 한두 시간씩 시간을 내어 글을 쓰고,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고, 운동하고, 기억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만들고, 삶에서 원하는 것을 구체화해 배우고, 성장하고, 매일 조금 더 나은 하루를 보내는 것뿐입니다. 정말이지 그게 다예요. 책은 일찍 일어나서 몇 가지 '건강한 활동'을 하면 상상도 못 했던 모습으로 성공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 page 133 ~ 134

 

《미라클모닝》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도 이 주제를 언급했던 것 같네요. 이 책은 여러분이 평범한 사람임을 인정하는 것이 자기 계발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주장합니다. 《신경 끄기의 기술》에서는 신경을 끄기 위해 해야 할 첫 단계가 바로 누구의 잘못이든 우리 삶에 일어난 모든 일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맨슨의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는 일어나는 일을 모두 통제하지는 못하지만, 그 일을 해석하는 방법과 반응하는 자세는 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간단히요! 우리가 살면서 책임지기를 선택할수록 더 많은 소유권을 느낀다는 거였지요.

이런 생각은 하지 맙시다. 다른 사람의 행동과 믿음 때문에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크리스틴과 저도 느꼈듯 그것은 상당히 자기 파괴적인 생각입니다. - page 157

 

따라해도 큰 효과가 없어도 괜찮다는, 베스트셀러를 무작정 따라 할 필요가 없다는 이런 진솔한 이야기가 더 와닿았습니다.

 

소냐 르네 테일러의 《몸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라는 책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한 졸렌타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소냐 르네 테일러의 《몸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에 이런 면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책에 따르면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능력주의, 호모·트랜스포비아, 나이 차별주의, 비만 공포증은 자신의 몸과 평화 전선을 구축하려는 인간의 투쟁에서 비롯된 알고리즘입니다.

우리 몸과 친해질 방법들이 또 뭐가 있을지 찾아봅시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은 좀 미뤄둡시다. - page 252 ~ 253

 

결국 이들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는 굳이 그들을 좇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온전히 나답게 사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는 것을, 그렇기에 자신을 더 사랑하라는 것을 일러주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크리스틴이 이 말을 전하였습니다.

 

여러분, 완벽함을 추구하려고 하지 마세요. 늘 행복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는 사람의 말도 믿지 마세요. 우리의 삶은 하나의 단순한 감정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흥미진진하니까요. - page 299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읽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a*****6 2021.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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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대로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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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말센스』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강력 추천   NPR ㆍ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팟캐스트      “운은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이다.”  “정리만 잘해도 인생이 바뀐다.”  “일찍 일어나야 성공한다.”     참 혹하지 않은가? 책 한 권만 읽으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런데 이 달콤한 이야기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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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베스트셀러 

『말센스』 저자 셀레스트 헤들리 강력 추천 

 NPR ㆍ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 최고의 팟캐스트 

 

 

“운은 끌어당길 수 있는 것이다.” 

“정리만 잘해도 인생이 바뀐다.” 

“일찍 일어나야 성공한다.”

 

 

참 혹하지 않은가? 책 한 권만 읽으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런데 이 달콤한 이야기에 “정말 그럴까?” 하고 고개를 갸웃한 이들이 있었다. 

 

 

『책대로 해 봤습니다』의 두 저자 졸렌타와 크리스틴은 

베스트셀러 속 메시지가 우리 인생을 정말 풍요롭게 바꾸어놓을지 궁금해졌다. 

 

 

이들은 함께 책을 읽으며 그 책 내용을 실제 삶에 적용해 보기로 하고,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팟캐스트 〈책대로 살아보기BY THE BOOK〉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의 치우치지 않은 진솔한 리뷰와 경험담은 청취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얻으며 

미국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뉴욕 타임스〉에 대대적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

 

 

 

재미있는 사람들이다. 일단 발상부터가 기발하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고 나서 

 

음~ 멋진 사람이다 나도 내일부턴 이렇게 살아야지! 

 

-> 라는 리뷰를 쓴 다음에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다 까먹기 망정이기 때문이다.

 

아 물론. 대놓고 내 얘기라고는 안 썼지만 대충 나도 그렇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책을 잘 안 읽는 우리나라에서는.. 

 

어쩌면 아마존 베스트셀러마냥 유명해지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량은 1년에 8권도 안된다고 하니..ㅜㅠ

 

그 8권 중에 이 책이 들어가기를 바래본다... ☆

 

 

 

그러면 대강 1권의 책을 읽었지만 50권을 읽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ㅋㅋㅋㅋ 하는 얍삽한 수법이 생각나서 혼자 웃었다. 

 

 

그나저나 저자들이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을 거쳐서 50권의 책을 읽고 

 

이 책을 펴냈다는 건 참 큰 의미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긴 시간동안, 멈추지 않고 일단 프로젝트를 진행한데다가 

 

정말로 책을 읽고 그렇게 해봤는데 이렇더라, 라는걸 알려주기 때문에 

 

실제로 해당 책을 같이 읽었던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오! 나 그 책 읽었는데 이 사람한테는 이런 도움이 되었구나!' 라던가,

 

'아 나도 그 책 읽었는데 그대로 해보니 막상 별로 결과가 좋지 않구나' 

 

라던지의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반응으로는 아직 해당 책을 읽지 않았는데 

 

오~ 이 책이 이렇단 말이지? 하면서

 

해당 책의 판매량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들어보기만 했지 아직 읽지는 않았던

 

" 정리의 힘 " 이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는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오~ 읽어보고 싶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실 계속 독서를 미루고 있는 이유는 그 책을 읽는다고 해서 내가 정리왕이 된다던가, 

 

지금 쌓아둔 물건들을 막 팔아해치울 결심이 도저히 서지 않을 거 같아서....ㅋㅎ....

 

소중한 나의 물건들인데!! 졸렌타!! 당신은 내 마음 알죠!!! ㅠㅠ

 

그렇지만 믿었던 졸렌타 마저 (?) 집안에 있는 잡동사니들을 꺼내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정리를 시작하고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줄여 나가기 시작했다...흑

 

그리고 이제는 정리를 왜 해야하는지를 깨닫고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졸렌타는 꺼내다보니 늘어있는 100가지의 잡동사니를 보며 

 

왜 여지껏 이런 짐들을 끌고 왔는지 , 짧은 인생에 뭘 이렇게 불필요한 짐들을 

 

짊어지고 살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브래드와 함께 우리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킨 책이라고 추천하는 걸 보니 

 

아 이제는 더 미룰 수가 없구나 ㅠㅠ 싶은 생각에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조만간 짬을 내서 읽을 생각이다. 

 

다른 에피소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는게 좋겠습니다 ㅎㅎ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u 2021.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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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삶을 찾도록 도와주는 여러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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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 마니아와 자기 개발 비평가 자기 개발서를 읽고 시행해보고 느낀점을 기록했다고해서 눈길을 끈 책이었다.페이스북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다양한 주제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3년간 50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고 느낀점을 사람들과 글로 써서 공유해보는것이 어떻냐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했다.우선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와 해 봤는데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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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 마니아와 자기 개발 비평가 자기 개발서를 읽고 시행해보고 느낀점을 기록했다고해서 눈길을 끈 책이었다.
페이스북에서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다양한 주제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3년간 50권의 자기 개발서를 읽고 느낀점을 사람들과 글로 써서 공유해보는것이 어떻냐는 청취자들의 질문에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했다.

우선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와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 작가들이 추천하는 8가지 3파트로 나누어져 있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은
친절해지고 행복해지기 위한 10단계 과정에서 친절하게 행동하기에 대한 이야기였다. 친절은 타인에 대한 배려고, 모르는 사람과의 유대감을 형성시켜주며, 계속되는 행위로 인류에 동지애와 친근감을 가져다 준다고 했다. 친절함이란 선한 행동은 큰 뜻이 없었지만 결과적으로 큰 값으로 돌아오는 행동의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어서 기억에 남았던것 같다.

사회적 불안감을 가진 현대인에게 셀프토킹을 해보도록 권하는 책을 읽고 실천해본 이야기였는데, 책에서는 내면의 불안한 목소리를 자신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이용하여 훈련하도록 권하고 있었다. 불안의 피드백이 계속되는 과정을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 봤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뒤집어서 나에게 긍정적 사고를 가져다줄 다정한 자기대화법을 알려주고 불안감에서 벗어나고 자신에게 조금 더 용기를 갖고 행동하는 작가들의 후기가 긍정적 작용을 가져다 줬다고 생각이 들었던 파트였다.?

지구를 위해 소박하게 생활하고, 과소비를 줄이고, 낭비를 줄이는 일도 해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중 한가지였는데,많은 책에서 공통적으로 풍요로운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소박한 삶의 방식도 우리에게 필요한 방식이라는걸 다시한번 알려준 파트였고 내가 실천해보고 싶었던 이야기라 기억에 남았다.

해봤는데 좋았던것도 좋았지만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파트는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에 대한 이야기였다.

?미라클 모닝 (책을 읽고) 실천에대한 이야기였다.?
작가도 미라클 모닝을 읽고 실천해본 후기를 다뤘는데, 겪어본 바로는 자신의 수면 패턴에도 맞지 않았고, 순조롭지 않은 일상의 시작은 누군가에게 고문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굉장히 현실적이고 내 의견과 일치해서 이런 사람도 있다, 내가 이상한게 아니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던 파트였다.

사람마다 내재된 시계는 다를 수 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것이? 바른 생활의 표본은 아닐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작가는 처음이었던지라 신선했고 현실적인 체험담에 공감하며 읽었던것 같다.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다.?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라는 책을 읽고 책대로 생활해본 2주는 트라우마가 될만큼 무시무시 했다. 입으로 들어간 모든 음식의 무게와 칼로리를 재는것이 습관화되고 체중계의 노예가 되지 말라했으나 하루에도 수십번 체중계에 올라서는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미디어에서 부추기는 미의 틀에 기준을 맞춰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아 많은 생각을 갖게 했던 이야기였다.

나도 자기 개발서를 즐겨 읽는 편인데 다 좋은 이야기들뿐이라 이 좋은 이야기들중에 하나라도 내것을 만들겠다라는 생각으로 그쳤던 스스로를 반성하고, 작가들의 실험 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읽었던것 같다.?
자기개발서를 읽으면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좋은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자기 개발서 마니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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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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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와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버전의 자기계발서예요. <책대로 해 봤습니다>의 원제는 How to Be Fine : What We Learned from Living by the Rules of 50 Self-Help Books 예요.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에요. 졸렌타 그린버그는 코미디언이자 스토리텔러, 성우 그리고 자기계발 마니아이고, 크리스틴 마인저는 오디오 프로듀서이자 진행자 그리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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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와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나, 이것까지 해봤다!" 버전의 자기계발서예요.

<책대로 해 봤습니다>의 원제는 How to Be Fine : What We Learned from Living by the Rules of 50 Self-Help Books 예요.

이 책의 저자는 두 명이에요. 졸렌타 그린버그는 코미디언이자 스토리텔러, 성우 그리고 자기계발 마니아이고, 크리스틴 마인저는 오디오 프로듀서이자 진행자 그리고 자기계발 비평가라고 해요. 

자기계발서에 대한 정반대 견해를 가진 두 사람이 <책대로 살아보기 By the Book>라는 리얼리티 쇼 팟캐스트를 위해 팀으로 뭉쳤다는 것부터 흥미로워요.

프로젝트 혹은 괴짜 실험의 방법은 간단해요. 2주마다 자기 계발서를 바꿔가며 그 지침대로 해보는 거예요.

그리하여 3년간 50권의 책을 읽었고 그 지침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모든 과정을 기록하여 이 책이 완성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 한 권의 책 속에는 자기계발서 50권의 핵심이 녹아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다가 문득 과거 TV 예능프로그램 중에 <호기심 천국>이 떠올랐어요. 일상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실험맨이 직접 시연하여 해결해주는 내용인데 당시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실험들 덕분에 호기심도 해결하고 발상의 전환이 되는 효과도 있었죠. 

졸렌타와 크리스틴, 두 사람은 우리의 실험맨이에요. 자기계발서는 삶을 변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될까요, 안 될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의 목차에 그 답이 나와 있어요.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 우리가 추천하는 8가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마도 이미 읽었던 자기계발서의 내용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아요. 

똑똑한 분들은 이 목차만으로도 어떤 의미인지 바로 알아차렸을 텐데, 좀 더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완벽한 조언은 없다는 거예요. 그럼에도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는 삶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분명 존재하기 때문일 거예요. 자기계발서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가졌던 크리스틴조차 나름의 좋은점을 발견했으니까요. 그래서 YES or NO 로 단순한 결론을 낼 수 없을 것 같아요.

책 말미에 수록된 '졸렌타와 크리스틴의 대화'가 의미심장했어요. 여자로서, 유색인종으로서, 트라우마를 지닌 사람으로서 자신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들려줬고,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가진 문제점을 짚어내면서 독자로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서 좋았어요.

 

졸렌타  ... 우리는 부정적인 성향을 인정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걸 주저해. 그때가 실은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인데 말이야.

인정하지 않는 한 절대 바뀌지 않아. 나도 불행을 터놓고 얘기하지 않았다면 내 멋진 친구 크리스틴이랑 <책대로 살아보기>를 할 생각도 못했을 테니까!

 

크리스틴   말 한번 잘했어. 세상이 좀 더 자주 말해 줬으면 좋겠어. 

"안 괜찮아도 괜찮아. 그게 정상이니까.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일이야" 이렇게.

간단히 말하자면 난 자기계발서 마니아들을 더 이상 얼간이로 생각하지 않아. (294-295p)

 

졸렌타   여러분도 상황이 되면 그 조언을 따라 해보고, 또 여러분의 새로운 모습을 찾는 데 열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에게 효과가 있는 것들에 대해 궁극적으로 알 권리가 있으니까요. 

책에 적혀 있고 누구는 효과가 있다는데 정작 난 배운 점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조언이 별로일 수도 있어요.   

 

크리스틴    여러분, 완벽함을 추구하려고 하지 마세요. 늘 행복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는 사람의 말도 믿지 마세요. 

우리의 삶은 하나의 단순한 감정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흥미진진하니까요.   (299p)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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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책대로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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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나의 삶에 적용하고 응용하여 변화해 더 나은 성취를 얻기도 한다. 이 책은 정말 제대로 책을 따라 하고 결과를 나누는 작업까지 마쳤다. 꽤나 신선했다. 책대로 삶을 살아본다는 것은 과연 얼마나 가능할까? 모든 것을 적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은데 2명의 친구는 그 일을 해냈다. 2주에 한 번씩 책을 바꾸어 읽으며 일상에서 실천했던 예를 기록으로 남겼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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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고 나의 삶에 적용하고 응용하여 변화해 더 나은 성취를 얻기도 한다. 이 책은 정말 제대로 책을 따라 하고 결과를 나누는 작업까지 마쳤다. 꽤나 신선했다. 책대로 삶을 살아본다는 것은 과연 얼마나 가능할까? 모든 것을 적용하는 것은 참 어려울 것 같은데 2명의 친구는 그 일을 해냈다.

2주에 한 번씩 책을 바꾸어 읽으며 일상에서 실천했던 예를 기록으로 남겼다. 예를 들면 다이어트 책, 정리의 힘, 시크릿 등의 책을 응용하고 리얼리티 쇼 팟캐스트를 위해 기록을 했단다.

이런 실험 아닌 실험에서 삶이 정말 바뀐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농담처럼 시작된 일에서 남편과 로맨스 소설을 옮기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3년간 50권의 책을 따라 하면서 두 여자의 삶을 바꾼 일상이 궁금하지 않은가? 우리의 일상도 책을 따라서 살아간다면 바꿀 수 있을까? 졸렌타와 크리스틴 같은 친구가 있는가? 일정한 기간을 정해서 그 기간 동안 완료할 수 있는가? 지금 떠오르는 친구와 함께 시도하면서 변화의 물결을 느껴 보실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 그녀들을 둘러싼 모든 환경의 변화는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결과가 말해준다. 삶이 분명히 달라졌음을. 책을 읽으면서 좋은 습관을 배우기도 하지만 지속하는 것이 힘들 때가 많았는데 좀 다른 관점으로 우리 삶에 적용시켜 보시기를.

 

책에서 보물 찾기는 결국은 나를 찾는 길인지 모른다. 결국 자신이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방향을 설정하고 앞으로 삶을 힘차게 살아가는 것 바로 그것을 말이다. 책대로 살기가 어렵다는 것은 모두 안다. 하지만 작정을 하고 기록하고 토론하면서 실천한 결과라서 읽으면서 공감이 갔다. 제목을 보면서 기대했던 책인데 역시 멋진 선택이었다.

삶에 재미를 느낄 수 없을 때 도전해 보기 좋은 책이다. 책대로 한 번 살아보아야겠다. 물론 삶에 재미가 없지는 않다. 새로운 느낌을 채우고 싶어서 벤치마킹을 해 보고 싶을 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5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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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를 왕창 읽고 실천해보니 생긴 일
"자기계발서를 왕창 읽고 실천해보니 생긴 일" 내용보기
?? 50권의 자기계발서대로 살아보기책에 적혀 있고 누구는 효과가 있다는데 정작 난 배운 점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어요. 여러분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조언이 별로일 수도 있어요. (299쪽)자기계발서의 조언들을 귀담아 듣는 졸렌타와비판적인 시각에서 생각해보는 크리스틴. 그 둘은 50권의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대로실천해보고 생각하고 느낀 점을팟캐스트<책대로 살아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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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권의 자기계발서대로 살아보기

책에 적혀 있고 누구는 효과가 있다는데 정작 난 배운 점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어요. 여러분이 잘못된 게 아닙니다. 조언이 별로일 수도 있어요. (299쪽)

자기계발서의 조언들을 귀담아 듣는 졸렌타와
비판적인 시각에서 생각해보는 크리스틴.

그 둘은 50권의 자기계발서에서 말하는대로
실천해보고 생각하고 느낀 점을
팟캐스트<책대로 살아보기>에서 발표한다.

그렇게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
(친절하게 행동하기, 긍정적인 자기 대화 하기 등)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
(일찍 일어나기, 명상하기, 다이어트하기 등)
우리가 추천하는 8가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 내 감정 들여다보기 등)
를 추려서 소개한다.


?? 너는 그렇게 되지만 난 안되는 게 당연해.

그들이 개인적으로 위안을 얻는 것들이 모두를 위한 만능 해결책이라고는 할 수 없어. 왜 그것들이 일반 독자들에게도 다 적용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296쪽)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지루하고
한결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을 때가 많다.

그래서 이렇게 전체적인 평을 내리는 책이
참 신박하고 재밌게 느껴졌다.

물론 각 항목들의 소감이 모두 공감되지 않았다.

같은 항목을 실천한 크리스틴과 졸렌타도
좋고 싫음이 달랐던 것처럼 말이다.

읽다보니 나도 해보고 싶은 항목도 생기고
자기계발서에 대한 비판적 수용능력이 길러졌다.

책 속의 내용은 무조건 옳고 좋다고 생각되어,
독서모임에서 딱히 트집을 잡지 못하곤 했다.

남들 다 좋다는 책의 내용도
나에게 와닿지 않던 건
내 탓이 아니였다.
YES마니아 : 골드 t*******1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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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대로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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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읽었던 책들의 조언을 그대로 실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제목 그대로 <책대로 해 봤습니다>를 통해 간접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팟캐스트 '책대로 살아보기'는 적절한 타이밍, 직장 동료와의 관계, 2주 뒤처져 살아온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주마다 책을 바꿔 가며 그 지침대로 해 보는 실험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해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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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읽었던 책들의 조언을 그대로 실천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제목 그대로 <책대로 해 봤습니다>를 통해 간접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팟캐스트 '책대로 살아보기'는 적절한 타이밍, 직장 동료와의 관계, 2주 뒤처져 살아온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2주마다 책을 바꿔 가며 그 지침대로 해 보는 실험을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해 주어 더욱 신뢰가 느껴졌습니다.

?

총 3장으로 나눠져 해 보니까 괜찮았던 13가지, 해 봤는데 별로였던 8가지, 우리가 추천하는 8가지를 통해 졸렌타와 그리스틴의 대화와 50권의 읽었던 책들을 소개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던 게리 채프먼이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란 책과 관련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사랑의 언어는 각각 선물, 즐거운 시간, 확실한 말, 상대방을 위한 행동, 스킨십이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상대방의 손길을 좋아하는 사람은 스킨십을 하며 사랑을 표현하고, 상대방이 나를 위해 하는 행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식기세척기의 그릇들을 정리할 때 사랑받는 기분을 느낀다고 합니다.

?

다음으로 '집 밖으로 나서기'를 통해 근사해 보이는 바깥 활동을 한다고 모두가 행복해하지는 않음을 알려주기는 하지만 안에서 생활하기를 즐기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 사실 무기력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곳이 어디든 머무는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움직이지 않기에 부모님이 당신을 방공호에서 억지로 끌어내는 듯한 일종의 개입을 하지 않는 한, 무기력이 그런 유형의 성향을 유지시킨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말은 '집 밖으로 나가라고 당신을 떠미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더 보라는 것도 아니고요. 당신이 기분 좋게 느끼는 일, 그걸 하면 됩니다. 다만 우리는 밖에서 종종 그런 기분 좋음을 느낀다는 거지요. 그 밖이 비록 열린 창문에 불과할지라도요.'인데요, 이 외에도 덩어리 전략 활용하기, 첫 경험에 얽매이지 않기, 삶의 마지막 준비하기 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h********t 2021.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