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본적으로 온건한 주인공 2명의 알콩달콩한 가짜 결혼 이야기,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누가 봐도 다 아는거지만 그 과정을 느슨하게 즐기면서 가면 좋습니다. 와카키 타미키의 부드러운 그림체에 어울리는 좋은 작품을 찾은 거 같아요. 왜 이제 정발되는지 의문입니다. 나머지도 빨리 정발해주세요.ㅠㅠ |
|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짜결혼을 한다는 설정은 신선한 느낌은 없지만 직장과 집을 오가는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행복에 만족하는 연애랑 거리가 먼 두 남녀가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는 건 나쁘진 않아서 괜찮았어요. 작화도 이정도면 괜찮아서 볼만한 편이고, 러브코미디만화 장르에서 흔하게 보이는 억지스러워 보이는 전개가 없고, 스토리흐름이 자연스러운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앞으로 계속 발매된다면 챙겨보게 될 거 같아요~ |
|
와카키 타미키의 결혼한다는 게, 정말인가요 1권이 드디어 정발이 되었습니다.
이번 권의 대략적인 스토리는 여행사에 다니고 있는 타쿠야와 리카는 둘 다 회사에서 그렇게 눈에 띄지 않는 존재들인데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공고가 내려옵니다.
내년에 세워질 러시아 지점에 지점장으로 파견할 직원을 모집한다는 것 그런데 말이 모집이지 한 번 파견되면 몇 년은 있어야 돼서 아무도 가고 싶어 하지 않고 결국 결혼하지 않은 독신을 뽑아서 보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타쿠야와 리카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서로 위장 결혼을 하기로 하고 이후에도 집 문제 등 여러 난간이 있는데 어떻게 전개해 나갈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
| 결혼한다는게, 정말인가요 1 권 정발!!!! 이렇게 빨리 정발될줄 몰랐어요 원서로 읽다가 헐레벌떡 정발을 발견하고 구매버튼을 눌렀지모에요~ 반가운 소식이었답니다. 정발 식질도 괜찮고 제본도 깔끔히 나왔어요. 번역에 어색함도 없었구요. 그래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계약결혼이라는 점이 식상할 수 있는 소재임에도 이렇게 재밌긴 간만인 것 같아요. 많이들 읽고 정발이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
위장 결혼, 계약 결혼 키워드를 좋아해서 사봤는데 조금 서투르지만 그게 매력인 두 사람의 이야기라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커버를 벗기면 JTC 멤버들 간단 프로필이 있어요. 읽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행사에서 근무하는 타쿠야와 리카는 독신일 경우 시베리아로 해외 전근을 가게 될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습니다. 소심한 성격 탓에 사람들과 지내는 것이 어려운 두 사람은 휴일에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해외 전근을 피하기 위해 결혼한다고 거짓말을 하게 되는데…. JTC 여행사 직원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핫 이슈 커플이 되어버리고 만 그들 시작부터 두 사람에게는 고난의 연속인데요. 그 에피소드들 하나 하나가 귀엽고 약간 짠하기도 하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기도 하고 흥미로웠어요.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귀여운 고양이 카마도 등장합니다. 카마~ 매력적인 반려동물이에요. 초반부터 그런일도 있고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만화에요. |
|
여행사라 전근지가 시베리아? 가기 싫어서 위장결혼하는 틀에 박힌 고루한 설정으로 출발하는데 얼마나 신선한 내용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리액션이 한 박자 늦어 오해받는 오오하라는 무표정할 뿐인 1년 선배 혼죠지를 오해하는군요. 그러다 혼죠지가 가짜결혼제안으로 급발진하고, 전근자 결정도 한참 남았는데 계획도 안 세우고 다짜고짜 결혼발표하니 아싸들은 부담될 인싸들의 축하와 의심하는 사람의 협박전화까지... 하얀 거짓말엔 완벽한 시나리오가 필요하다구욧! 냥줍해서 딴 데 가기 싫고 지도는 좋아하는데 움직이기는 싫어하는 듯한 남녀의 역순 연애이야기가 될 듯하네요. 독신남녀가 사는 일본의 작은 맨션 조감도? 항공사진? 유학을 앞두고 있어서 여기에 눈길이 가네요. |
| 사실 그렇게 재밌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뻔한 설정, 뻔한 전개까지... 다음 권이 기대되지가 않아서 1권만 읽으려고 합니다. 제 취향의 문제일지도 모르니 이런 계약 연애물 읽어보고 싶으신 분은 한 번쯤...읽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지만 전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