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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에피소드가 잔뜩! <아기와 나 오리지널> 12권입니다. 장기 연재작이다 보니까 지금 보면 '헉' 소리 나오는 장면이나 소재도 몇몇 있는데요, 이번에 나오는 사채업자가 그렇네요. 버젓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진이와 신이라니... 다행히 누구 하나 보내는(?) 일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아기와 나 오리지널>을 다시 읽으면서 정말 디테일한 연출력과 장면 전환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촘촘하게 짜인듯 기승전결이 딱딱 들어맞는 에피소드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이야기의 힘을 느꼈답니다. 이제 곧 다가올 완결 즈음의 가슴 아픈 사건을 생각하면 또 눈물 범벅이 될 것 같은데... 우선은 차분히 흐름대로 감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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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을 읽으면서 아기와 나에 이런 소재가 나오기도 했었나 하고 놀랐네요. 예전에 파친코 나왔던 에피에서 등장한 인물이 다시 나왔는데 아무리 사채업자라지만 칼 맞는 씬이 나올 줄이야. 경마에 칼에 사채업자에... 힐링물이지만 등장인물은 예사롭지 않은 만화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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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와 마리모의 아기와 나 오리지널 12권을 구입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신이와 진이네요. 마음같아서는 나왔던 판형들 모두 소유하고는 싶지만.. 공간의 압박을 무시할 수는 없어서 모두 방출해 버렸네요. 하지만 전혀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게 책이 이쁘게 나와주니 더 할 나위 없습니다. 책 자체를 너무 이쁘게 뽑아준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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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라가와는 이미 유명 작가임에 분명하다. 뉴욕뉴욕에서는 동성간의 사랑을 감정선을 듬뿍 담아 그려내며 일반적인 BL장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지금 읽게 되는 이 아기와 나로 91년도 첫 장편연재를 시작하며 잡지사의 간판인기 작가로 부상하게 된다. 이후에는 저스트 고고등 스포츠물을 하는가 한편,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끝없는 발전과 노력으로 많은 팬들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초등학생인 진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인 아기와 나는 지루하거나 진부해질 수 있는 가족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머있게 그리고 그의 섬세한 표현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초등학생이 자신도 돌보기 어려울 텐데 엄마가 없는 상황에서 갓 태어난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고, 또한 친구들이랑 같지 못한 현실을 원망도 하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동생에게 화도 내고 사과도 하며 그러한 과정들을 가족이라는 따스한 굴레를 점차 두텁게 다져나가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이다. 착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현실의 아이처럼 여러 감정의 기복을 겪으며 울고 웃는 주인공인 진이와 그 주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과 여러 가족들의 모습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상관없이 모두에게 행복한 감동과 재미를 안겨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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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빨리... 후속권 더 주세요... ㅠ 초판 일러스트 카드 기대 했는데 역시나 너무 이쁩니다 좋아요 ㅎㅎ 어릴때 추억보정으로 처음에는 구입했는데 읽다보니 푹 빠져서 읽게 되었어요 ㅎㅎ 라가와 마리모 작가님 다른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역시 최애는 아기와 나입니다 ! 옛날에 영화화도 되고 그랬던거 같은데... 다시 읽어도 너무 좋네요!! 후속권 빨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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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추억으로 보던 만화인데 이렇게 오리지널 버전으로 다시 나와줘서 너무 반갑습니다. 역시 애장판 보다 작은 단행본이 읽기도 소장하기도 편한 거 같아요. 대원에서 매달 꾸준히 나워주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어릴 적 추억으로 보던 만화인데 이렇게 오리지널 버전으로 다시 나와줘서 너무 반갑습니다. 역시 애장판 보다 작은 단행본이 읽기도 소장하기도 편한 거 같아요. 대원에서 매달 꾸준히 나워주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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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는 어렸을때 꼭 챙겨보던 만화책이였죠 ㅋㅋ 오리지널이 나온다는 소리 듣고 바로 함성소리 ㅎㅎ 기다리는 것도 좋아요 ~ 표지도 이쁘고 일러스트카드도 너무 좋네요 2021년은 아기와 나를 기다리며 즐겁게 보내고 있다능 ~ 여전히 재미고 귀엽고 등등 저한테는 매력이 넘치는 만화책인거 같아요 ~ 90년대 맞나 ? 그때 보고 지금 보니 좀 느낌이 ㅋㅋ 재미나고 소장 가치 있으니 짱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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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친구들이 돌려보던 걸 우연히 볼 수 있었는데, 겉모습(?)과 달리 정통 순정 만화와 결이 다른 가족/일상물에 가까운 소재, 빼어난 작화, 만만찮은 개그센스까지... 의외로 재미있게 독파 할 수 있었다. 작가님의 그림체는 정말 정감이 만이 가는 그림이다..이분 천재 작가가 아닌가 싶다. 다들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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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와 미노루 형제 이야기는 다시 읽어도 좋은ㄱ ㅓㅅ 같아요
사실 저는 어릴 때 애장판으로 먼저 읽어서
타쿠야 형제가 더 익숙해서
오리지널은 진이 형제로 나와서 조금 어색하긴 했는데
그건 또 새롭기도 했고
진이 형제네로도 읽었고 일반판도 가지고 있어서 좋네요
다음에는 애장판을 사서 모을 예정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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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 오리지널 12권입니다. 아가들의 귀여움과 성장과 감동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만화죠. 옛날 만화라 요즘 감성하고는 또 다르긴 합니다만, 제 추억의 만화라서 구매안할 수가 없었네요. 지금 봐도 너무 귀여운 신이와 진이라서 반갑기도 하구요. 책 예쁘게 뽑혀서 소장하기도 좋아요. 어릴때 봤던 시각과 어른이 된 지금의 시각이 다를 거라 다시 보는 아기와 나가 새로울 거 같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