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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클라우드의 케익들을 보고 있으면, 향기라는게 느껴진다. 눈으로 느껴지는 향기라는게 말하는 나조차도 의아한 표현이지만, 그 문장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오랫동안 지속되는 향기를 바닐라 클라우드에 가지 않아도 책으로 느낄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단단한 하드커버에 303p두께의 책 속에는 다채로운 케익 레서피가 실려있고, 앞 뒤로는 재료의 소개와 용도, 박예나쉐프가 직접 그린 케이크의 스케치가 담겨있다. 케이크 레서피를 살펴보면, 레서피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쉐프가 추구하는 맛의 방향을 알 수 있다. 목적이 정확한 케이크 레서피다. 베이킹을 할때에는, 작업 중간에 헤매거나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면 레서피의 순서를 잘 익히는게 중요하다. 개별적으로 작업한 결과물을 조합하는게 중요한 레서피들이라 미리 준비해야 할 것과 작업의 진행순서가 안내되어있는 점이 아주 좋았다. 복잡하지만 최대한 간략하게 안내하는 설명과, 그럼에도 중요한 포인트는 놓치지 않는 코멘트가 돋보인다. 나는 요리책을 볼때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연스럽게 시선이 넘어가는데, 책마다 과정사진의 위치는 제각각이다. 디저트 디자인 책은 과정사진 앞에 숫자를 크게 표시해놓아서 작업 순서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다는 점도 좋았다. 불필요한 사진은 제외하고 과정이 정확히 보이는 사진이 크게 수록된 점도 눈여겨 볼 수 있다. 단순해 보이는 과정이라도 베이킹은 과정 사이사이의 사소한 테크닉이 중요한편이다. 책에 수록된 레서피는 아름다운만큼 난이도도 있어서 전반적인 제과지식과 베이킹경험이 꽤 있는 분께 유용할듯하지만 베이킹을 막 시작하는 분들도 이 책을 본다면, 언젠가 꼭 만들어보고싶다는 목표가 생길것 같다. 베이킹 의지를 불태우고 싶은 분들은 소장하셔도 좋을 책이다.
케이크 사진과 케이크소개 글, 스케치
*쉐프님의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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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하나 귀하게 쓰여진 책이에요. 자기만의 레시피도 자세하게 소개해주셔서 ‘이래도 될까’ 할 정도였어요. 무조건 강추! 집에 비치만 해두어도 예쁜 책인 건 덤! 바닐라 클라우드 집 근처여서 여러 번 갔었는데 정말 맛있었거든요. 정성이 가득한 케익들 보며 정말 감동했었습니당 ㅎㅎㅎ 제가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한번 날 잡고 와이프에게 만들어줘야겠어요 ㅎㅎㅎ귀한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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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독보적인 비쥬얼과 재료의 조합으로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해주는 바닐라 클라우드이기 때문에 책에 대한 기대도 매우 높았습니다. 책에 수록된 메뉴의 가짓수가 기대 이상으로 많아서 놀랐고, 하나하나 셰프님이 얼마나 정성들인 소중한 레시피들인지 느껴지더라구요. 셰프님이 직접 그려넣으신 일러스트도 너무나 아름다워서 따로 엽서로 소장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언젠가 모두 따라해보는게 목표입니다. 바닐라 클라우드가 한국에 있다는 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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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a cloud의 디자인들이 평소에도 너무 예쁘고 단정하면서 신선한 느낌을 주어서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이 책이 나오자 마자 바로 구매했구요 !! 책 구성은 제품의 아이디어를 얻은 순간, 구성을 짜는 순서, 그림, 레시피, 셰프의 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첫번째 아이디어를 얻는 부분을 적어둔 것 입니다 ,, 이러한 제품 구성이 나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게 되었는질ㄹ 성명하기 때문에 저도 그 생각을 따라 가면서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그림과 직관적인 설명입니다 . 그림에 레이어들이 글로 적혀있는데 이 부분이 한 눈에 구성을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책이 예쁘고, 중간중간 기술과 재료 배합, 고르는 법에 대한 팁 들이 숨어있어 이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 입니다 . 또한 디자인을 발전시킬 수 있는 활용법이나, 디자인 적인 지식들도 포함되어있어서 제과를 공부하고, 자신의 제품을 만들고 싶다면 돈이 아깝지 않은 책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고급 제과를 만들고 싶은 초보자들도 다른 책에 비해 공정과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책으로도 충분히 따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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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가지는 못하고 인스타 눈팅만하는데 출간소식 듣고 많이 기다렸던 책입니다. 바닐라클라우드잖아요 ㅎㅎ 누구나 그렇겠지만 신제품 하나하나에 많은 노력을하고 자식처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특별하게 어려운 재료없이 훌륭한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려운 재료로 뽐내는 제품들을 암만 디저트 도서 수집이지만 눈살 지푸려지거든요. 어린 조카와 함께 봤는데 맛있겠다면서 먹어보고 싶다고 예쁘다고 칭찬한 책이었습니다. 제조 과정은 초보가 보기엔 차근차근 이해가 필요하고, 중급이상이라면 참고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