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사에서 나온 최혁곤 작가의 은퇴 형사 동철수의 영광 리뷰입니다. 이 책은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전작 수록작에서 강한 존재감을 내비춘 은퇴 경찰 동철수가 청장의 특명으로 서울경찰청에 복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지 못한 캥거루족, 온라인상에서 일어나는 사이버불링 등 현실에 밀접한 소재에 미스터리에 필요한 요소들이 빠지지 않고 들어있는 재미난 작품이었습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