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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정신대문제에 관해 일본이 공식사과를 하지 않는것에 분개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반하여 어떻게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있게 쭉 지켜보는 이는 많이 없는 것도 사실 일 것이다. 정신대 문제에 관해 처음 접하게 된것은 어릴적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였는데 나와 비슷한 어린여자가 억지로 끌려가 모진짓을 당하는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는지 오래도록 그 장면이 기억에 남아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주로 정신대관련해서 접하게 되는 것은 뉴스에 가끔 나오는 수요집회모습이나 일본인들이 소녀상설치에 반대한다는 것 정도일 뿐 자료를 접하는게 쉽지는 않다 .그래서 이 책에 목차의 흐름을 보고 호기심 더욱 고양이 되었는데 그 동안 관심은 있어도 잘 알지 못했던 정신대운동에 대한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정말 많이 알게 되었고 그 중에서도 도대체 왜 아직 해결되지 못하는지에 관해서 자세히 다뤄 주었던 것 과 앞으로 우리가 위안부문제의 해결에 관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나 스스로 이해하고 행동할 방향을 명확히 이해 시켜준 점이 가장 좋았다. 책 내용 중에 이용수할머님이 자신이 위안부나 성노예가 아닌 인간 이용수라는 이름을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명예회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구절이 있다..침묵을 깨고 고통스런 과거를 밝히고 용기를 낸 할머님의 진정한 이름이 살아생전 회복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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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수행평가로 구매했습니다. 조금만 읽으면 되는데 읽다보니 다 읽게 됩니다. 위안부의 이야기를 청소년 시각에 맞게 잘 짜여져 있습니다 우리가 꼭 읽어봐야하는 책입니다. 자꾸 과거를 속이는 사람들이 잊혀지길 바라는 책입니다. 잊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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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과 교육을 다시 한 번 강조해 주는 지침서와도 같은 책이다. 책의 구성이 좋아서 아이들이 읽기도 좋을 것 같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생존이 점점 희박해지고,증거도 점점 없어지는 시점에서 우리 역사의 그늘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실제 인물들의 증언과 위안부 할머니들의 사례를 통해 일제 시대의 힘듦을 다시 인식 하고 잊지 않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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