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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다섯,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이지만 책을 읽는다는 게 해가 지날수록 어려워집니다. 나만의 생각과 고집이 있다보니 다른이의 생각을 듣고 있는게 힘드네요. 하지만 인생의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괴로워하다보니 넷플릭스보다, 유튜브보다 조용히 내 마음을 달래주는 이 책이 너무 소중합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 내용을 알고, 받아드리는 것과 별개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는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더불어 이 책은 당연히 알고있던 사실이지만 그냥 지나쳐왔던 삶의 지혜를 상기시켜줍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를 읽어보는게 어떨까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